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열일'하는 이승기, '화유기' 이어 '궁합'으로 관객 만난다

'열일'하는 이승기, '화유기' 이어 '궁합'으로 관객 만난다. 드라마 '화유기'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28일 영화 '궁합'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휘어잡을 것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승기가 2월 가장 바쁜 스타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제대 직후부터 열일 행보를 걷기 시작한 그는 드라마 '화유기'에서 손오공을 연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청률 8.0%의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도 한파마저 뚫어내며 예능까지 완전 정복했다. 1월 개최된 '2018 골든디스크' MC까지 맡는 등, 단연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스타임을 연일 증명 중이다. 그런 이승기가 '궁합'으로 스크린까지 정복을 예고한다. '관상' 제작진의 역학 코미디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궁합'에서 이승기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국혼에서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았다. 특히 이승기는 최근 '궁합' 라이브 방송에서 영화를 위해 갈고 닦은 역학 지식을 뽐내며 실제 역술가를 방불케 하는 전문성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기는 영화를 위해 직접 사주와 궁합을 보러 다니고, 릴레이로 공개된 '궁합이 알고 싶다' 영상에서는 전문 역술가에게 열정적으로 자문을 구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되는 등 열정의 아이콘으로서의 만능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이승기를 비롯해 심은경,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집합해 코믹 사극 흥행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2월 28일 개봉한다.

2018-02-19 15:32: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양요섭 "A형 독감 때문에 용준형 곡 앨범에 못 넣어"

양요섭 "A형 독감 때문에 용준형 곡 앨범에 못 넣어"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멤버 용준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양요섭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솔로 앨범 [白]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은 그의 자작곡으로, 솔로 타이틀곡을 자작곡으로 선정한 것은 처음이다. 양요섭은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인 멤버 용준형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자작곡으로 타이틀곡을 하다보니까 의지할 곳이 멤버들 밖에 없더라. 그래서 하이라이트의 곡을 많이 만든 용준형 군에게 편곡적인 부분이나 이런 점에서 도움을 받고자 많이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준형이 덕분에 과해지거나 부족해질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았다. 길잡이 역할을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양요섭은 "(용준형이 준 곡이) 사실 한 곡이 있었다. 그런데 녹음이 빠듯해지다 보니까 아쉽게 녹음을 못 했다"면서 "A형 독감을 앓는 바람에 녹음이 급하게 진행돼서 아쉽게 못 넣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넣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양요섭의 솔로 앨범 [白] 은 오늘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8-02-19 15:31:5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외신도 주목한 이상화·고다이라의 스포츠맨십

이상화는 왜 고다이라 나오(일본)의 품에서 울었을까. 이상화는 지난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고다이라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이벌'로 불리는 한국과 일본. 이 가운데 이상화와 고다이라는 이 종목 유력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일찌감치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고다이라는 경기 전 "치열한 경쟁을 펼치겠다"고 공언하기도. 결국 고다이라는 금메달, 이상화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 순위는 중요치 않았다. 이날 먼저 레이스를 마친 고다이라는 이상화의 경기가 끝나길 기다린 뒤, 그에게 다가가 한국말로 "잘했어"라고 격려했다. 이후 고다이라는 "(이)상화가 받았을 압박을 잘 알고 있다.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엔 이상화가 고다이라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이후 기자회견에선 서로 눈을 마주치고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어쩌면 '숙적'으로 남을뻔 했던 두 사람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10년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서로를 응원하고 믿어온 둘도 없는 친구다. 두 사람은 평창올림픽에서도 진정한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경기장 안에선 치열하게 경쟁하고, 경기가 끝난 뒤엔 서로를 진심으로 축하해준 것. 이처럼 안에선 경쟁하고 밖에선 우정을 나눠온 이상화와 고다이라는 북미·유럽 선수들이 장악해온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나란히 아시아 선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외신도 두 사람의 우정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BBC는 "눈물을 흘린 이상화는 고다이라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미국의 NBC는 "고다이라와 이상화가 서로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이상화는 고다이라를 두고 "500m, 1000m뿐만 아니라 1500m도 하는 친구다. 정말 힘들 것"이라며 "존경할 수밖에 없다. (고다이라 같은) 라이벌이 있어 저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2-19 15:11:2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빙속 여제' 이상화, 金보다 값진 銀…의미있는 대기록

'빙속 여제' 이상화, 金보다 값진 銀…의미있는 대기록 이상화가 평창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부상을 참아내고 은빛 질주를 펼친 그는 올림픽 새 역사를 써냈다. 이상화는 지난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년 밴쿠버 대회,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연속 정상에 올랐던 이상화는 이날 경기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빙속 여제'로 불리는 이상화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남을 듯 하지만, 그에게 메달 색은 더 이상 중요치 않다. 부상을 참아내고 완주한 끝에 얻어낸 소중한 결실이기 때문이다. 이날 이상화는 은메달이 확정되자마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금메달을 놓친 아쉬움 때문은 아니었다. 악조건을 이겨낸 끝에 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다. 이상화는 무릎 부상, 그에 따른 하지정맥류 악화로 인해 최악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의 눈물은 이로부터 비롯됐다. 3개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앞서 두 명뿐이었다. 독일의 카린 엔케(1980·1984·1988년)와 미국 보니 블레어(1988·1992·1994년)다. 동계올림픽 역사를 통틀어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로도 최초다. 이상화는 올림픽 역사가 기억할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다. 이날 이상화가 흘린 눈물은 평창올림픽 최고의 명장면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태극기를 든 이상화가 눈물을 흘리며 링크를 돌자 관중은 연신 "울지마"를 외쳤다. 이상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2등도 만족한다. 아직도 상위권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면서 "응원과 함성, 진심으로 감사했고 행복했다"며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평창이 마지막 무대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이상화는 앞서 "조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은퇴를 미루고 준비했다"며 꾸준히 은퇴할 것을 시사해왔다. 그러나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이상화는 "경기장에서 더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기회는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은퇴라고 말씀드리긴 그렇고,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세 번의 올림픽, 세 개의 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다. 악조건을 딛고 올림픽 새 기록을 써낸 '빙속 여제' 이상화. 그의 이번 은메달이 그 어떤 금메달보다 더욱 값진 이유다.

2018-02-19 14:10: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찬욱 '아가씨', 英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앨버트홀에서 열린 '2018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가씨'는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러브리스', 이란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과 함께 5편의 후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각색한 것으로 2016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추하며 주목받았다. 같은 해 미국 LA비평가협회가 주는 외국어영화상과 미술상을 수상했다. 영국 아카데미는 미국 아카데미상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영미권 주요 영화상으로 한국영화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마틴 맥도나 감독이 연출한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가 작품상을, '더 셰이프 오브 워터'를 연출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8-02-19 13:59: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염력' 연상호 "영화 승패의 기준이 손익분기점? NO!"

'염력' 연상호 "영화 승패의 기준이 손익분기점? NO!" 초심으로 만든 '염력' 흥행부진에도 담담 판타지로 풀어낸 인간미 새로운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까지 영화에 담아내는 천재 감독이 있다. 2016년 '부산행'에 이어 올해 '염력'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연상호 감독을 만났다. 감독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물론, 영화를 향한 열정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영화 '염력'이지만, 개봉 후 누적관객수 98만 638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 18일 기준)을 기록하며 사실상 흥행에는 참패했다. 연 감독은 영화 성적에 대해 담담했다. "알 수 없는게 관객 반응이다. '왜 일까(성적이 저조할까)' 고민하다가 이제는 생각을 안하기로 했다"며 "국내에서 흥행한 적이 없는 블랙코미디라는 장르적 특성때문인지, 전작 '부산행'과의 괴리감 때문인지 열심히 원인을 분석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유들이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관뒀다"고 말했다. 흥행적인 면에서는 부진했을지 몰라도,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 '사이비' 등 애니메이션 팬이었던 사람들에게 '염력'은 선물같은 작품이다. 연 감독만의 색깔이 오롯이 반영된 영화이기 때문. 영화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염력을 얻게 되며 점차 변화해 가는 평범했던 한 남자의 모습을 유쾌한 재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개봉 전 해외 190여개국 선판매로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소재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확하죠. 인간적인 것에 방점을 찍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초능력을 가진 초인과 대적하는 게 인간이 아닌 '시스템'적인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 사회 시스템과 맞서는 것으로 이야기를 설정했죠. 그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도시개발' '철거' 문제 였던 거죠." 잘나가는 청년 사장 루미가 하루 아침에 철거민이 되고, 이를 방관하던 석헌이 염력과 정의감을 갖게 되는 과정은 관객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화려한 철갑옷과 망토를 두르고 활약하는 기존 할리우드 히어로물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점을 갖고 있다. 왜 굳이 소시민이 초능력을 가져야 했는지에 대해 묻자 연 감독은 "인간적인 부분을 판타지로 옮기고 싶었다. 초능력 영화라서 거대하기보다는 소박한 부분을 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의 엔딩을 보면 일상적이다. (초능력을 가져서)잘나가는 사람이든 못나가는 사람이든, 어쨌든 돌아와야 할 자리는 인간적이고 소박한 곳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런 점에서 '염력'은 명확한 히어로물이기보다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도 인간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연 감독. 촬영장에서도 그는 한결같다.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도 입을 모아 연 감독을 극찬하는 데에는 인간미가 한몫한다. "저는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단지 영화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거라는 것을 아는 분들과 작업하고 싶어요. 인간적인 촬영현장에서 서로 호흡이 잘맞는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해요.(웃음)" 연상호 감독 작품에는 전작에 함께 했던 배우들이 출연한다. '연상호 사단'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 그 점에 대해서는 "배우와 감독 관계가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동료로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며 "앞으로 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같이 하자'는 말이 오가고, 또 함께 작업했던 배우를 생각하면서 시나리오를 쓸 때도 있다"고 말했다. 지금도 영화 구상중인 시나리오가 몇편있다고. 그럼에도 냉정하게 영화의 '흥행'을 생각한다면 연 감독의 소신대로만 밀고 나갈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부산행'이 성공적인 흥행을 거뒀고, 초심을 떠올리면서 '염력'을 만들었죠. '염력'은 개인적으로 하고 싶기도 했고, 투자 쪽에서도 인정해준 부분이 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차기작은 여러 의견을 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옛날과 달라진 점이라면 바로 이거 아닐까요? 과거에는 제 고집을 피웠다면, 지금은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작품에 임하는 거요.(웃음)" 연 감독이 '부산행'을 통해 얻은 가장 귀중한 것은 '자신의 영화를 보여줄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이번 '염력'도 국내에서는 성적이 저조했지만, 해외에서는 선판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성격도 감독에 적격이다. 영화의 성적에 얽매이기 보다 또 다른 장기적인 계획을 차근히 세우고 있다는 연 감독. "세상에 승패로 나눌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존재하는 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염력'의 주제와도 비슷하고요. 제가 연출한 영화만 다섯 작품 정도가 되는데 승패의 기준이 '손익분기점'이라고 한다면, 손익분기를 넘긴 '부산행'과 '서울역'만 성공작이고 나머지는 패배한 영화냐? 아니거든요. '염력'에서도 주인공은 패했고, 권력층이 이겼다? 승패로 나눌 수 없는 지점이죠.(웃음)" [!{IMG::20180219000076.jpg::C::480::'염력' 스틸컷/NEW}!]

2018-02-19 13:37: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