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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3일 금요일 (음 2월 7일)

[쥐띠] 60년생 서비스업쪽이 유망할 것 같습니다. 72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84년생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세요. 96년생 단시일내의 이익을 낼 생각은 하지 마세요. [소띠] 61년생 서두른다고 일이 빨리 진행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73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5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97년생 장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범띠] 50년생 성실한 삶이 빛을 보는 때입니다. 62년생 좋지 않은 일에 말려 들게 됩니다. 74년생 지금은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86년생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지금은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63년생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5년생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입니다. 87년생 실력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용띠] 52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64년생 작은 소원은 이루게 되겠습니다. 76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88년생 하늘에서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뱀띠] 53년생 멀리 있던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되겠습니다. 65년생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77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89년생 대인관계에 신경 쓰세요. [말띠] 54년생 가까운 거리의 여행이 좋습니다. 66년생 노력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78년생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것입니다. 90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문서상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67년생 건강은 지금 챙겨야 합니다. 79년생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입니다. 91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 수를 겪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늘 하루는 조심과 좌중을 요합니다. 68년생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습니다. 80년생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92년생 서류상의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닭띠] 57년생 감정보다 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69년생 되도록 나서지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81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입니다. 93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개띠] 58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 등은 이득을 창출합니다. 70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세요. 82년생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94년생 복이 깃 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립니다. 71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옵니다. 83년생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95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합니다.

2018-03-23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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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바람 바람 바람' 이병헌 감독 표 말맛이 일품…철부지 어른들의 코믹한 일탈

이병헌 감독 표 말맛이 일품인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철없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스물' 이후 이 감독이 3년만에 들고 온 작품은 철부지 어른들의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이다. 유쾌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올봄 관객몰이에 나선다.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이 참석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인 상황을 그린다. 이날 이 감독은 "체코 영화가 원작이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다만, 원작은 감정보다는 상황을 따라가는 영화였는데, 상황이 아니라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연출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불륜은 법적으로 처벌 받지 않는 선에서 저지르는 가장 큰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출발했어요. 관객으로 하여금 극 중 캐릭터들을 옹호하거나 미워하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각 인물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외로움'때문인데, 외로움 안에서 당위성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어요. 하찮은 쾌감에서 오는 허무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죠.(이병헌 감독)" 실제로 이병헌 감독은 원작의 막장드라마 정서를 코미디 안에 녹여내기 위해 각색하는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작 '스물'에 이어 이번 작품 '바람 바람 바람' 역시 이병헌 감독 표 말맛이 빛을 발한다. 이 감독은 "보여지는 것보다는 대사가 중요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사를 써놓고 몇시간씩 수정을 하고 다듬는 작업을 했다"고 시나리오 작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바람 바람 바람' 속 신하균의 코믹 연기는 특히 인상적이다. 신하균은 "감독님이 쓴 시나리오 속 코미디에 템포를 맞추는 데에 주력했다. 코미디는 늘 어려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민은 초반보다는 후반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며 이병헌 감독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갔다고 밝혔다. 봉수의 아내이자 석근의 동생인 미영 역의 송지효는 현실적인 연기를 하려고 밝혔다. 신하균과 이엘 역시 시나리오에 충실하게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러닝타임 내내 빵빵 터지는 웃음과 깊은 여운을 동시에 선사하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4월 5일 개봉한다.

2018-03-22 16:3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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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서로 동등한 인격체로 봐야한다" 미투운동 힘 실어

배우 이순재가 미투 운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해 미투 운동에 힘을 싣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순재는 "대중을 상대하는 큰 직종이 있는데, 하나 정치인이고, 하나는 우리 같은 예술인이다"라며 "관객과 팬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정치는 표를 얻어야 하는데, 우리는 표를 구걸할 필요는 없다. 열심히 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얻으면 된다. 그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을 하든, 대중과 상대하는 직종이기 때문에 작품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기 몸을 조심해야 하고, 유혹과 충동을 느끼더라도 자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정치인처럼 인정된 공인은 아니지만, 준공인이라 다름 없다"고 목소리 냈다. 그러면서 "서로가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봐야한다. 가르치는 입장이면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이상한 것을 가르치며 안 되지 않겠나. (미투 운동은)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사회 정화 운동의 차원에서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힘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순재는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덕구' 주연으로 열연했다.

2018-03-22 16:07:1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