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세상이 잠든 동안

문학동네/커트 보니것 지음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휴머니스트이자 유머리스트, 하루키가 존경하고 박찬욱이 사랑한 작가 커트 보니것의 미발표 초기 단편소설집이 발간됐다. '세상이 잠든 동안'은 보니것의 미발표 초기 단편소설 중에서도 보니것식 휴머니즘의 시원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묶었다.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등 단편들을 쓸 때 보니것은 이미 드레스덴의 대량 살상을 목격하고 독일 포로수용소에 갇혔다 풀려난 뒤였고, 아내와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생업에 뛰어든 상황이었다. 그 속에서 만들어진 그의 글에는 흔치 않은 경험을 통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을 막 이해하기 시작한 젊은이의 초롱초롱한 눈에서 보이는 명징함이 있다. 보니것의 단편들은 우리를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메시지를 보니것 특유의 직설적인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구성으로 전달한다. 단편 '루스'의 젊은 과부는 시어머니의 죽은 아들에 대한 비뚤어진 사랑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유행병'은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야망이 있으며 성공한 기혼남들 사이에 자살이라는 유행병이 번지는 이야기다. '돈이 말한다'에서는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은 여자가 끊임없이 귓속을 맴도는 돈의 속삭임 때문에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된다. 보니것은 과거보다 훨씬 풍족한 삶을 영위하면서도 돈에 대한 집착과 성공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진 현대인들의 모습을 뻔하지도 우울하지도 않은 방식으로 그려낸다. 그의 작품이라면 그게 어떤 이야기든, 그 이야기의 끝에 우리가 어딘가에 다다라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보니것이 무언가를 분명하게, 탁 터놓고 말해줄 것이라는 걸 말이다. 괜찮은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가 실현 가능하고 바람직하다는 것. 신뢰는 가치 있다는 것. 부유하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별로 없다는 것. 단순한 메시지들이지만 보니것은 이 메시지들을 교묘하면서도 애매하지 않게 풀어낸다. 그리고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항상 보니것이 숨겨놓은 덫, 강력한 한 방이 있는 반전이 있다. 보니것만의 목소리, 특유의 블랙유머, 유쾌한 풍자, 뜻밖의 반전과 함께 찾아오는 분명한 메시지가 빛을 발한다.400쪽, 1만5800원.

2018-03-25 11:56:1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첫번째 날 外

◆ 첫번째 날 문학동네/전혜정 지음 일급 살인을 저지르고 무인 행성 루시아로 추방된 'DH-194', 완벽한 추위와 어둠 속에서 운명을 결정지을 첫번째 날이 밝아온다. '첫번째 날'은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전혜정의 첫 장편소설이다.'종(種)으로서의 인간이란 무엇이고, 인간다움이란 무엇이며, 인간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 이 오래된 질문을 새롭게 던지기 위한 진지하고 야심찬 시도가 담겨있다. 308쪽, 1만 3500원. ◆ 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경원북스/로릴리 크레이커 지음 이 책은 버려짐의 감정에서 어떻게 헤쳐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책의 저자는 처음 '빨강머리 앤'을 접한때가 중학교 2학년때 였다. 그녀의 중학교 2학년은 따돌림과 외로움으로 가득했었고, 그런 힘든 나날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을 준 앤에 대한 사랑을 자신과 자신의 딸에게 투영하여 우리에게 보여준다. 344쪽, 1만 3800원. ◆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놀/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속 질문들은 세상 사는 데 서툴기만 한 어른들의 고민을 그대로 담고 있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내밀한 질문이나 아주 사소한 질문까지도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깊게 고민하고 통찰력 있는 답을 내놓는다. 그 대답은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아 스스로 깨닫게 한다. 320쪽, 1만 6000원. ◆ 나는 오늘부터 화를 끊기로 했다 생각의서재/레너드 셰프, 수전 에드미스턴 지음 이 책은 25년간 진행되어온 화 다스리기 워크숍(Letting Go of Anger)의 핵심을 담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과거의 특수한 경험이나 장기간 습관화된 패턴에 따라 잘못 해석할 때가 많다. 또한 '충족되지 않은 요구'와 마음속 '아픈 곳'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게 만든다. 화에 대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저자는 화를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244쪽, 1만 4000원. ◆ 의욕의 기술 다산북스/제이슨 워맥, 조디 워맥 지음 '포춘'이 선정한 변화를 선도하는 500대 리더 중 한 명이자 미국의 100대 최고 행동 변화 사상가인 제이슨 워맥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도 시작을 미루거나, 인생을 붙잡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 미루는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왔다. 그는 의욕을 갖지 못해 꽉 막힌 상태에 머무른 사람들에게서 공통된 행동 특성을 발견했고, 그 속에 숨겨진 심리와 행동의 비밀에 관해 책 '의욕의 기술'을 통해 새로운 통찰로 제시했다. 260쪽, 1만 4800원.

2018-03-25 11:56:0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한낮의 유성' 선택불가 삼각로맨스 예고편 공개

'한낮의 유성' 선택불가 삼각로맨스 예고편 공개 첫사랑 무비 '한낮의 유성'이 운명처럼 다가온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여고생의 삼각 로맨스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한낮의 유성'은 연애 경험이 전무한 소녀가 선생님과 친구 사이의 삼각관계에 빠지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청춘 로맨스. 이번 예고편은 자상한 연상남과 츤데레 동갑남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스즈메의 이야기를 귀엽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홀로 도쿄로 상경해 길을 잃고 헤매던 스즈메는 공원에서 한낮에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정신을 잃는다. 그것은 스즈메에게 찾아올 운명을 암시한 것이었을까. 아직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 없는 그녀가 자상한 담임선생님 시시오에게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그의 미소 한 번, 문자 하나에 설레 어쩔 줄 몰라 하던 스즈메는 용기를 내 마음을 전하지만 '좋아한 적 없다'는 말로 단호하게 거절당한다. 슬픔에 빠진 그녀를 동급생 마무라가 위로해준다. 친구로만 생각했던 마무라의 돌직구 고백은 스즈메의 마음에 묘한 파동을 일으키고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알쏭달쏭해진다. 예고편은 누군가를 향해 '저와 사귀어 주세요?'라고 말하는 스즈메와 흐릿한 남자의 뒷모습으로 끝이 나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한낮의 유성'은 누적 발행부수 250만 부의 기록을 세운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로맨스 영화의 거장 신조 타케히코 감독이 연출을, '실연 쇼콜라티에' '코드블루 시즌 3'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아다치 나오코가 각본을 맡았으며 나가노 메이, 미우라 쇼헤이, 시라하마 아란, 야마모토 마이카 등 현재 일본 연예계를 이끄는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한 화제작이다. 원작의 명장면들을 완벽하게 재연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으로 도쿄, 나가노, 니기타, 군마, 요코하마 등 일본 전역의 아름다운 풍광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어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떠오르고 있다. 유성과 함께 찾아온 기적 같은 로맨스, 영화 '한낮의 유성'은 4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2018-03-25 11:01: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화vs영화] '7년의 밤'vs'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두 감독의 관객 사냥

충무로의 믿고 보는 두 감독, 추창민 감독과 이병헌 감독이 각각 영화 '7년의 밤'과 '바람 바람 바람'으로 스크린 관객 사냥에 나선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따뜻한 휴머니즘을 지향했던 추창민 감독은 전작들과는 180도 결이 다른 스릴러 '7년의 밤'을 통해 숨 막히는 서사와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을, 전작 '스물'을 통해 덜 자란 청춘의 성장담을 유쾌한 코미디로 담아낸 이병헌 감독은 철부지 어른들의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으로 관객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두 작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예비관객들을 위해 각 영화만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원작의 힘X추창민 표 스릴러 '7년의 밤'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7년의 밤'은 우발적 살인으로 인해 파멸해가는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끝나지 않은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소설이 스릴러적인 요소가 강했다면, 영화에서는 드라마적인 요소에 좀 더 힘을 실었다. 때문에 소설 속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살인마 오영제는 극 중 사연이 있는 악인으로 그려져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추 감독은 "원작의 뛰어난 문학성을 영화에 어떻게 그려내느냐가 가장 큰 숙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성악설'을 표현하되, 악 이면의 상황까지 심도있게 그려내려고 노력을 기울였다. '7년의 밤'에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장동건과 류승룡이 날카롭게 대립한다. 자신의 딸을 죽인 최현수에게 깊은 고통을 주기로 결심한 오영제의 비뚤어진 소유욕과 집착은 광기로 변해 영화의 결말을 예측하지 못하게 한다. 장동건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그가 연기한 오영제는 아내와 딸을 학대하지만, 딸을 잃고나서 복수를 계획하는 상식적이지 않은 인물. 그릇된 부성애를 연기한 장동건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주연 배우 외에 송새벽과 고경표 역시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한다. 고경표는 최현수의 아들로 등장해 살인을 저지른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애증을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송새벽은 그날의 사건을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이자 서원이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잠수부 안승환을 연기했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서도 서원 곁을 맴도는 안승환의 미스터리한 모습도 영화를 보는 내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비극적이면서도 먹먹한, 휘몰아치는 그날의 이야기가 담긴 스릴러 '7년의 밤'은 28일 개봉한다.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바람 바람 바람' 주특기인 코미디로 다시 한 번 초강력 웃음바람을 몰고 올 이병헌 감독의 '바람 바람 바람'은 4월 최고의 기대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병헌 감독은 이번 작품에 전작 '스물'보다 더 입에 착착 감기는 촌철살인 대사들과 재기발랄한 연출력, 배우들의 신바람 코믹 케미까지 알차게 담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코미디를 예고한다.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이 감독은 "'바람 바람 바람'은 웃기는 것과 함께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했다. 감정에 포커스를 뒀음에도 재미있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내 능력이 아닐까"라고 말해 그가 선사할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의 진면목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인 상황을 그린다. 이 감독은 "재미로만 끝나는 코미디가 아니다. 스토리 안에 담고자 하는 세세한 감정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배우분들이 끄집어내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배우들 역시 이병헌 감독을 신뢰하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펼쳤다는 후문. 개성만점 4인4색 캐릭터들의 관계에서 오는 예측불어의 재미와 큰 웃음이 기대되는 이유다. 아울러 신하균 역시 그동안 출연했던 코미디와는 다른 차별점에 대해 "어른들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웃고 즐기는 사이 깊은 여운과 생각거리를 남기는 영화임을 짐작하게 한다. 이병헌 감독의 말맛과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올 봄 유일무이한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 '바람 바람 바람'은 4월 5일 개봉한다.

2018-03-25 10:34: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예쁜 누나' 손예진X정해인, 설레는 입맞춤…연인 케미 폭발

'예쁜 누나' 손예진X정해인, 설레는 입맞춤…연인 케미 폭발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진짜 연애'의 순간을 담은 4차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의 4차 티저에는 하얀 눈밭 위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소복하게 쌓인 눈밭 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진아와 준희.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진짜 연애'의 순간을 즐기던 두 사람은 낭만적인 포옹을 하고 설레는 입맞춤을 나누기도 했다. 눈에 미끄러져 넘어져도 진아와 준희에게는 그저 행복한 시간일 뿐이다. 특별한 대화는 없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행복함이 가득 담긴 밝은 미소만으로도 진아와 준희가 들려줄 '진짜 연애'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한편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0일 오후 11시 JTBC 첫 방송된다.

2018-03-24 19:05:0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컬링 여신' 이슬비 "남편과 띠동갑, 내가 적극 대시해"

'컬링 여신' 이슬비 "남편과 띠동갑, 내가 적극 대시해" 원조 컬링 여신 '좋아요 요정' 이슬비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SBS '백년손님' 녹화 현장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슬비가 참여했다. 이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결혼 5년차라고 믿기지 않는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MC 김원희는 "다들 믿어지지 않으실 것 같아서 준비했다"며 방송 최초로 이슬비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패널들은 웨딩화보를 지켜보며 "남편이 굉장히 듬직한 스타일이다"라고 얘기하자 이슬비는 "사실 나이 차도 많이 난다. 남편과 띠동갑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조연우는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더 행복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겨줬다. MC 김원희가 "집안일은 누가 하냐"고 묻자 이슬비는 "암묵적으로 분담이 되어있다. 그런데 컬링을 하면서 브룸(빗자루)으로 얼음판을 너무 많이 닦았기 때문에 바닥 닦는 것은 꼭 남편을 시킨다"고 말해 웃픈 컬링 직업병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적극 대시로 남편과 만나게 된 연애 비하인드 사연도 밝혔다. 다같이 함께 놀러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 모습을 보고 이슬비는 한눈에 반해 매일매일 메시지를 보내며 남편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던 것.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적극적이고 강한 의지력으로 남편을 쟁취한 이슬비에게 스튜디오 패널들은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백년손님'에는 후포리에서 열린 폴 포츠의 깜짝 미니 콘서트와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여사, 박형일과 마라도 해녀 장모 박순자 이야기가 펼쳐진다. 24일 오후 6시 20분 방송

2018-03-24 18:02:3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