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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들, 맨시티 버스 과격 공격…연막탄·유리병까지 '아수라장'

리버풀 팬들, 맨시티 버스 과격 공격…연막탄·유리병까지 '아수라장' 리버풀의 극성 팬들이 맨체스터시티의 버스를 공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리버풀은 책임자를 찾기 위해 당국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 선수단은 경기 시작을 1시간 가량 앞두고 영국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맨시티 선수단이 탄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리버풀 팬들은 버스를 에워싸고 거센 공격을 시작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팬들은 연막탄을 터뜨린 뒤 맥주병 등 유리병을 버스에 던졌다. 과격한 공격으로 인해 버스는 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히 망가졌다. 결국 맨시티 선수단은 돌아갈 때 다른 버스를 타야만 했다. 리버풀은 즉각 사과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일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구단을 대신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구단도 성명을 통해 해당 사건을 강하게 비난하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고, 책임자를 찾기 위해 당국에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는 리버풀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경기가 끝난 뒤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명문 구단인 리버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지 몰랐다"면서 "구단 탓이 아닌 사람들의 문제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경찰이 충분한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데 대해서도 비난했다.

2018-04-05 15:30: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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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샘오취리의 19금 부심 "목욕탕가면…"

'해피투게더3' 샘오취리의 19금 부심 "목욕탕가면…" '해피투게더3'에서 샘오취리가 남다른 피지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늘 밤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단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에는 뼛속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인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세븐틴 버논-스잘이 출연해 글로벌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들은 한국 생활 중 불편했던 경험담들을 꺼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샘오취리는 대중 목욕탕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는데 "옷을 벗자마자 거기 계신 분들이 다 저를 쳐다보더라"며 외국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정작 샘오취리의 표정에서는 묘한 자신감이 묻어나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샘오취리는 "사람들 눈이 밑으로 가더라. 한 꼬마는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면서 아빠 보고 저를 보더라"라며 본인의 신체조건에 대한 자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이에 남자 출연진들은 "과장이 심하다"며 일제히 야유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한편 한현민은 샘오취리의 목욕탕 스토리를 이어받아 '찜질방' 경험담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나이지리아 태생인 아버지와 찜질방에 함께 갔던 사연을 꺼내놨는데 "아빠가 돈 주고 더운 데를 왜 오냐고 (핀잔을 들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샘오취리가 "저도 찜질방 갈 때마다 '여기는 가나구나' 이 생각 많이 한다"고 격한 공감을 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샘오취리와 한현민뿐만 아니라 아비가일, 버논, 스잘 역시 목욕문화부터 시작해 다양한 한국의 문화 체험기를 생생하게 전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에서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버논-스잘이 펼쳐낼 흥미진진한 '문화충격' 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5 14:2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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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소녀' 믿고 보는 대만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 믿고 보는 대만 청춘 로맨스 5월 극장가에 대만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가 찾아온다.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다. 이야기만 들어도 기분 좋은 미소가 흘러나오게 만드는 이번 작품의 티저 포스터는 영화 속 둘의 미묘한 '썸'을 포착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학창시절, 환하게 빛나던 소녀 '은페이'(송운화)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샹'(류이호). 이 둘의 모습은 중고등학생 시절 누군가를 좋아하던 우리 마음과 닮아 있어 더욱 풋풋하게 느껴진다. "20년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다시 얻은 절호의 기회, '정샹'의 썸 타기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남녀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열연은 영화를 기대케 만드는 포인트 중 하나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이는 티저 포스터 속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정샹' 역의 배우 류이호이다. '대만의 국민 남친'이자 가진동, 왕대륙과 함께 '대만 3대 미남'으로 불리는 류이호는 2016년 내한해 팬미팅을 열었을 정도로 국내 여성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권상우 주연의 국내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 작품을 비롯, 대만 드라마 열풍의 주역 '연애의 조건' 등에 출연하며 대만 연예계의 대표 스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정샹'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은페이' 역은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탁월한 코믹 연기와 풋풋한 로맨스를 보여준 '첫사랑의 아이콘' 송운화가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모두가 사랑하는 인기 여학생으로 분해 이전 작품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대만 로코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5월 개봉한다.

2018-04-05 14: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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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오는 8일 84번째 '슈퍼 매치'를 앞둔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과 FC 서울 황선홍 감독이 "꼭 우승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1-6으로 밀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올 시즌 첫 솔로포를 터트렸다.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서 1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지키며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팀은 3-4로 패했다. ▲2018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과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2020년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는 불가리아로 확정됐다. ▲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를 위해 적진 리버풀에 입성한 맨체스터시티가 리버풀 팬들의 거센 공격을 받았다. 버스를 에워싼 팬들은연막탄을 터뜨렸고, 운행이 어려울 정도로 버스를 파손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리버 플라테, 인데펜디엔테 등 유명 축구클럽 유소년캠프에서 발생한 매춘 등 성추문 논란으로 발칵 뒤집혔다. 협회는 기숙사 운영실태 점검 등 정밀 모니터링에 착수한다.

2018-04-05 13:57: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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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초·중·고·대학생 위한 '2018 대극장 올패스' 판매

세종문화회관, 초·중·고·대학생 위한 '2018 대극장 올패스' 판매 세종문화회관이 학생들을 위한 '올패스' 티켓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500매를 한정 판매한다. 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이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투란도트', '카르멘', '그랜드 오페라 갈라', '세종음악기행', '신나는 콘서트'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 시리즈' 이렇게 6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특히 6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2만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6개 공연의 가장 낮은 등급 티켓을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12만원이지만,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만4000원까지 가격이 할인 된다.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공연 당일 본인 확인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 10월 시작해 매진 행진을 이어온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1, 2차로 나뉘어 판매 되며, 4월과 9월에 판매가 진행된다. 2개 회차 기준으로 연간 12개 공연이 대극장 올패스에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5 13:56: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