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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X이이경, '인디포럼2018' 개막식 사회자로 관객과 조우

조민수X이이경, '인디포럼2018' 개막식 사회자로 관객과 조우 배우 조민수와 이이경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제23회 '인디포럼2018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제23회 인디포럼2018 영화제는 (사)인디포럼작가회의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가장 오래된 비경쟁 독립영화제로, 오랫동안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상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해마다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제다. 조민수와 이이경은 모두 인디포럼 영화제와는 인연이 깊다. 지난해 인디포럼2017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 특유의 카리스마로 객석을 휘어잡았던 조민수는 주연을 맡은 중편영화 '미행'(2016)으로 인디포럼2017 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또한, 인디포럼2012에서 소개된 바 있는 장편 '백야'(2012)로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이이경은 현재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인디포럼2013 폐막식 및 인디포럼2015 개막식 사회에 이어 또 다시 인디포럼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수는 영화 '피에타'(2012), '관능의 법칙'(2014)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33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을 받은 배우다.'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 신작 '마녀'(6월 개봉예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묵직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이경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018)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받았다. 현재 드라마 '검법남녀'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에서 맹활약 중이다. 6월 7일 개막식 및 개막작 '언프리티 영미'와 '마리' 상영을 시작으로 인디포럼2018 영화제가 8일간의 독립영화축제를 이어간다. 1155편의 역대 최다 신작 공모에서 당선된 51편의 신작전과 독립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양한 기획전, 그리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캄보디아의 독립영화 감독 '데이비 추'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전에서는 조현철, 김새벽 주연의 '국경의 왕', 끌레르몽페르 영화제 초청 및 서독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OO>', 부국제 비프 메세나 상과 서독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한 '소성리' 등 웰메이드 독립영화 및 독특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기획전 '인디 나우'는 김소영, 오정훈, 이강현 감독의 초기작과 최근작을 붙여 상영함으로서 각 감독들의 세계관과 영화적 형상화 방식을 알아본다. '인디 리트로'는 포스트-블랙리스트의 시대, 불온과 음란, 편견과 비합리를 돌파할 에너지를 충전시켜줄 작품을 소개한다. 그리고 '인디 포워드'에서는 영화가 퍼포먼스를 수용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영화와 미술, 음악, 무용 등 타 장르가 결합된 실험적인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디포럼의 특별 해외 초청 기획전 '인디 포리너' 에서는 프랑스 태생의 캄보디아인 데이비 추 감독의 두 편의 다큐 및 극영화 상영과 함께 캄보디아 영화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감독과의 시네토크 시간을 특별히 마련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인디포럼2018 영화제는 역대 가장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및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며, 관람 횟수에 따른 스탬프 이벤트, 빈스로드와 함께하는 조조 상영 원두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5월말 오픈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인디포럼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28 13:2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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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흥행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의 모든 것!

숫자로 보는 흥행 블록버스터 '쥬라기' 시리즈의 모든 것! 1993년 '쥬라기 공원'부터 2018년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이르기까지 '쥬라기' 시리즈의 역사를 숫자를 통해 되짚어 본다. ◆3부작 '쥬라기 공원'·'쥬라기 월드' '쥬라기 공원'에 이어 '쥬라기 월드' 역시 3부작이 될 전망이다. 이미 '쥬라기 월드3'는 제작을 확정 짓고, '쥬라기 월드'의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다시 연출을 맡아 2019년 개봉을 준비 중인 상황이다. 2015년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를 배경으로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되살리며 시리즈의 부활을 알렸다. 2018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쥬라기 월드'의 인도미누스 렉스 탈출 사건으로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빠진 공룡들을 둘러싼 음모를 그리며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정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 25주년 1993년 '쥬라기 공원'을 시작으로 '쥬라기' 시리즈가 25년동안 진화해왔다. '쥬라기 공원'이 전세계에 첫 선을 보였을 때, 상상 속에 있는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에 관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상 기술의 혁신이라고 평가를 받은 '쥬라기 공원' 이후 '쥬라기' 시리즈는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전세계가 사랑한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리고 2018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연출을 맡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쥬라기 공원'을 봤을 때 받았던 강렬한 인상을 되살리려고 했다. 관객들이 '티렉스' 앞에 선 것 같은 충격을 통해 짜릿함을 선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한 만큼, 25년 전 '쥬라기 공원'이 처음 보여주었던 경이를 다시 되살리는 작품이 될 것이다. ◆누적 수익 36억 8828만 달러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2015년 '쥬라기 월드'까지 총 4편의 '쥬라기' 시리즈의 전세계 누적 수익을 합하면 무려 36억 8829만 달러다. 한화로는 약 4조 608억 원에 달한다. '쥬라기 공원'은 전세계 누적 수익 10억 2915달러(한화 약 1조 1123억 원)을 기록하며 1993년 전세계 흥행 1위 작품에 등극했으며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는 누적 수익 6억 1863만 달러(한화 약 6686억 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5년 '쥬라기 월드'는 전세계 누적 수익 16억 7171만 달러(한화 약 1조 8069억 원)이라는 대기록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을 경신했다. 이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전작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6월 6일 현충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2018-05-28 13:0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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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부산·성남 뮤지컬 예매율 1·2위

심형래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부산·성남 뮤지컬 예매율 1·2위 심형래가 주연을 맡은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 부산, 성남 앙콜공연이 각각 주간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 2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 11번가에 따르면 21일부터~27일 23시 30분까지 기준, 주간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는 '부산, 뺑파 게이트', 2위는 '성남, 뺑파 게이트', 3위는 '삼총사', 4위는 '마마 돈 크라이', 5위는 '명성황후'가 차지했다. 특히 '부산, 뺑파 게이트'는 예매율 16.5%를 나타냈고 '성남, 뺑파 게이트'는 예매율 16.5%를 나타내며, 각각 뮤지컬 부문 주간 예매율 1위, 2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마당극 '뺑파 게이트'는 초호화 와이드 무대, 상상 그 이상의 방식으로 전개되는 빛과 소리의 앙상블, 폭소만발 코미디와 함께 가요, 안무를 활용한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현대판 新 마당놀이로 기존의 마당놀이와는 색다른 장르의 마당놀이이다. 극 중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황봉사와 뺑파가 등장하는 가운데 심형래, 김성환이 황봉사 역을 맡았고 안문숙, 개그우먼 정은숙이 뺑파 역을 맡았다. 탤런트 최주봉, 김진태는 심봉사 역, 윤문식은 심봉사의 아들 심창 역,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유나는 심청 역을 맡았다. 한편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는 오는 6월 9일, 10일 부산 공연에 이어 6월 16일, 17일 성남 앵콜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8-05-28 13:0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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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AOA, 서머송 '빙글뱅글' 감상포인트 '3'

'컴백 D-DAY' AOA, 서머송 '빙글뱅글' 감상포인트 '3' 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상큼 발랄한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AOA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빙글뱅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약 1년 5개월만에 20대다운 발랄한 에너지로 돌아오는 AOA. 본연의 매력을 가득 담은 새 앨범 감상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돌아온 '여름 요정' AOA, 전매특허 여름 댄스곡 출격 '심쿵해' '단발머리' '굿럭' 등 여름의 무더위를 날리는 서머송으로 큰 사랑을 받은 AOA는 이번에도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드러내는 신곡 '빙글뱅글'을 통해 상큼 발랄한 '여름 요정'으로 돌아온다. '빙글뱅글'은 AOA만의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타이틀곡으로, 파티의 계절인 여름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경쾌한 곡이다.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 소리가 만들어낸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남녀노소 따라할 수 있는 신나는 퍼포먼스를 장착해 다시 한 번 여름을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 '빙글뱅글' MV 속 환상적 픽셀아트 '보는 재미 UP' AOA의 신곡 '빙글뱅글' 뮤직비디오에는 여느 때보다 화려하고 독특한 3D 픽셀아트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귀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할 전망이다. '빙글뱅글' 뮤직비디오에서는 AOA 멤버들이 게임 속 캐릭터라는 설정 아래, 민아가 해당 게임을 좋아하는 열혈팬으로 등장한다. 열심히 게임을 하다 결국 게임 속으로 들어가 AOA를 만나게 되며 꿈을 이루는 내용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곳곳을 장식한 환상적인 3D 픽셀아트와 트로피컬한 분위기의 CG로 진짜 비디오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고퀄리티 영상미를 구현했다. # 개인활동→완전체 시너지 '결속력 기대' 약 1년 5개월만에 컴백하는 AOA는 그간 다양한 개인활동으로 다져진 각자의 경험을 팀 활동에 쏟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설현?혜정?유나?민아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지민은 E채널 '정상회담', 찬미는 MBN '책잇아웃-책장을 보고 싶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쌓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AOA는 컴백 전부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AOA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에도 "연기 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도 멤버들에게 고마웠다" "AOA가 오래 갔으면 한다"고 말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낸 터. 약 1년 5개월만의 '빙글뱅글' 활동으로 더욱 단단해진 AOA의 결속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상큼 발랄한 서머송 '빙글뱅글'로 돌아온 AOA는 28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되는 컴백 쇼케이스 '빙글뱅글(BINGLE BANGLE)'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2018-05-28 11:47: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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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부터 한지민까지,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힘을 실어주세요"

이순재부터 한지민까지,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 "힘을 실어주세요" 배우 이순재, 한지민, 이준익 감독, 노희경 작가, 여성기업인 송경애 BT&I 대표가 613지방선거 투표 독려를 위한 뜻깊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최근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김준현, 김태호PD, 남희석, 박경림, 박나래, 박수홍, 박휘순, 신동엽, 양세형, 유세윤, 유재석, 이수근, 이휘재, 임하룡, 장도연, 정준하 등(가나다 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과 예능 PD 19인이 노개런티로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을 응원하며 투표 독려에 힘을 실었다. '613 투표하고웃자'는 고소영,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배성우, 이병헌, 이준익 감독, 정우성, 한지민(가나다 순) 등 총 30여명의 배우와 작가, 감독들이 참여, 조회수 500만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가장 큰 화제를 낳은 '0509 장미프로젝트'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들이 함께 한 최대 투표 프로젝트다. 84세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순재는 "작년에 대통령 선거 투표 영상을 함께 했는데 참 의미 있고 멋진 경험이었다"면서 "지방선거도 대통령 선거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화 '변산' 개봉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투표독려에 목소리를 낸 이준익 감독은 "지방선거는 일상의 정치를 실현하고 내 동네를 바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선행 스타로 다양한 봉사, 기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한지민은 "지방선거에 여러분의 힘을 실어주세요. 선거를 잘 해야 동네가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행복해집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최근 tvN 드라마 '라이브'로 찬사를 받은 노희경 작가 또한 예능스타들의 투표 독려를 격려하며 "지역의 일꾼이 잘 뽑혀야 나라가 바로 선다. 같이 투표하러 갑시다"며 손을 들어 보였다. 또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여성 기업인 1호'회원이자 '0509장미프로젝트'에도 참여한 송경애 BT&I 대표도 예능인들의 릴레이 투표 참여 독려에 힘을 실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의 사진과 영상은 오는 6월 1일부터 TV 방송을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및 언론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2018-05-28 11:47: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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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고지용 삭제해달라" 젝스키스 팬연합, 이제야 칼 빼든 이유

[ME:이슈]"고지용 삭제해달라" 젝스키스 팬연합, 고지용에 칼 빼든 이유 그룹 젝스키스 팬 연합이 전 멤버 고지용의 브랜드 무단 사용 등 행위를 문제 삼으며 포털사이트 프로필 삭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삭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젝스키스 팬 연합은 28일 오전 '각종 포털 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 정리를 위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팬 연합은 "젝스키스 전 멤버인 고지용이 재직 중인 광고대행 회사와 사업 관계자들이 젝스키스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팬들을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인 언사를 했고,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젝스키스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메트로신문에 "이미 젝스키스가 재결합한 지 2년이 됐고, 앞으로 고지용 씨의 재결합 확률이 적으니 팬들의 요청에 전 포털 프로필 수정을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이 뿔이 난 이유는 크게 4가지다. 성명서에 따르면 고지용은 자신을 전 멤버로 예우해 응원과 지지를 보낸 팬들을 사업적으로 이용했다. 이 과정에서 고지용의 최측근이 팬들에게 모욕적 언사를 수차례 행했음에도 사과는 물론, 제지하지 않았다. 팬들을 이용해 투자자 모집을 유도하기도 했다. 팬 연합은 "MBC '무한도전' 방영 직후 한 팬 사이트에 젝스키스의 '냄비효과' 지속 기간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요청 글이 게시됐다. 이 글의 작성 위치는 고지용 씨의 회사로 나타났다"며 "이후 해당 회사의 투자자 모집 광고에 '고지용 이사의 젝스키스 파급력은 앞으로 쭉 유효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지용 씨가 '젝스키스 출신으로 팬덤 및 맨파워'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명시함으로써 팬덤을 영업에 활용할 의지를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그룹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도 문제 삼았다. 고지용의 회사와 사업 관계자들이 '젝스키스'를 해시태그로 사용해 유아용품, 어린이 학습지,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면서 '젝스키스'의 브랜드와 이미지가 광고에 소모된 것이다. 젝스키스의 팬들이 고지용의 이 같은 행보에 제동을 건 것은 지난해 6월부터다. 팬 연합은 "2017년 6월 이후 많은 팬들이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스스로 정리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고지용 씨는 홍보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고지용의 이익을 대변하는 복수의 한국 소재 계정은 고지용이 출연하는 육아예능프로그램과 회사 관련 제품을 홍보해왔고, 중국 내 SNS에서도 '젝스키스'를 해시태그로 사용하는 등 행위를 지속해왔다. 또한 고지용의 유사 팬미팅 방식으로 홍보된 중국 방문에서는 중국 내 젝스키스 팬들이 매장을 방문해 사인을 받고, 그가 출연한 인터넷 생방송 쇼핑에 적극 참여해 제품을 구매했다. 팬 연합은 "'음원/음반 유통 사업 수입창출'과 '코스메틱 범아시아 사업진출'이 추가된 고지용 씨 회사의 2019년 사업 계획으로 볼 때, 향후 동남아 해외 팬덤에서도 이와 같은 바이럴 마케팅이 진행될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앞서 젝스키스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젝스키스의 다섯 멤버들은 음반 발매,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고지용은 개인 사정과 사업을 이유로 젝스키스 활동에서 빠졌다. 그러나 고지용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승재 군과 함께 출연하는가 하면, 각종 광고 촬영 등 방송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팬클럽 연합은 "국내 어느 그룹에서도 전 멤버가 현재 활동 중인 그룹의 프로필에 포함된 경우는 없으며, 그룹명을 도용해 개인 사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욱이 없다"면서 "YG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프로필을 정리해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보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프로필 삭제와 관련해) 담당자가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예정"이라고 즉각 대응하면서 팬 클럽 연합의 요청은 처리될 것으로 보이지만, 스타와 팬의 보이지 않는 '갑을 관계'를 이용해 발생한 일인 만큼 이번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8-05-28 11:24: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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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 확정…신혜선·안효섭과 호흡

이도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 확정…신혜선·안효섭과 호흡 신예 이도현이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도현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에서 단순, 무식하지만 모든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고교생 동해범 역으로 분한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 일곱살에 코마에 빠져 20대를 흘려 보내고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스팸男'이 만나 벌이는 코믹 발랄 치유 로맨스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 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도현이 맡은 동해범 역은 신이 외모에만 '몰빵'해주신 탓에 순수한 뇌를 가졌다. 성격도 뇌만큼 순수한 그는 모든 사람에게 넉살 좋게 다가가는 '넉살 폭격기'다. 찬이(안효섭 분)의 절친이자 서리(신혜선 분)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인물. 이도현은 첫 데뷔작이었던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2018년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2018-05-28 10:33: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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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서동주 이혼, 누리꾼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다"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이혼 소식에 이어 배우 이소연의 파경 소식까지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1일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변호사가 됐다는 근황과 함께 이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4년 전에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자신감과 자기애가 부족했다. 실패와 결함이 있는 것을 느꼈다. 졸업식을 하며 나를 지지해 준 많은 사람들을 생각했다. 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도 내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28일 오늘은 배우 이소연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최근 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이소연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이소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소연은 성격차이로 인하여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면서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 이소연 두 사람의 연이은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그럴수도 있지. 그나마 아이가 없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힘내세요", "이혼이 죄는 아닌데 상처는 크지. 힘들었겠네 응원해요!"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8-05-28 09:43:5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