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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에 복합 한류 타운 'HY TOWN', K팝의 성지 되나

日 도쿄에 복합 한류 타운 'HY TOWN', K팝의 성지 되나 K팝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HY TOWN이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HY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도쿄 오오타쿠 헤이와지마에 위치한 한류 타운 HY TOWN을 그랜드 오픈했다. HY TOWN은 2010년 도쿄 신오쿠보에 세계 최초 K팝 전용 극장을 설립, 키노(KINO) 등 다수의 인기 아이돌 그룹을 제작했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과 함께 양국 문화교류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HY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한다. HY 엔터테인먼트는 HY TOWN 운영 외에도 일본 내 한류 아이돌의 매니지먼트를 수년간 담당해 한류를 일본에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HY TOWN은 400석 이상의 규모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가깝게 호흡할 수 있음은 물론, 넓은 스테이지와 최고의 음향 시설을 갖춘 K팝 전용 공연장 HY TOWN 홀, 댄스 및 녹음 시설을 겸비, 댄스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스튜디오, K푸드 레스토랑, 한류 아티스트들의 굿즈를 만날 수 있는 샵까지 다채롭게 구성, 특별하고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HY 엔터테인먼트 이호영 대표는 "탄탄한 제작 시스템과 능력 있는 스태프들의 트레이닝 제공 등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 HY TOWN과 함께 성장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8-05-29 16:5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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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 영화 관심↑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 영화 관심↑ '댄싱퀸' '비밀은 없다' '특별시민' '참외향기' 어느덧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무겁게 선거에 대해 그려낸 영화들이 다시 화제다.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댄싱퀸 '정화'와 갑자기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남편 '정민'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댄싱퀸'은 4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받았고, 딸이 실종된 사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선거에만 관심 있는 남편 '종찬'과 사람들에게 분노하고 홀로 단서들을 쫓는 '연홍'이 맞닥뜨리는 충격적인 진실을 다룬 영화 '비밀은 없다' 역시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냈다. 그리고 지난해 헌정 사상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변종구'를 둘러싼 치열하고 때론 비열한 정치판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시민'이 개봉,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과 진중한 스토리가 주목받았다. 5월 말 개봉 예정인 '참외향기' 또한 소소하지만 주인공 '용득'에게는 일생일대의 진지한 선거인 경북 성주군 관동마을의 이장 선거 이야기를 담아냈다. '참외향기'는 경북 성주군 관동 마을의 이장 자리를 두고 순박한 매력의 '용득'과 서울에서 내려온 정치인 '만수'가 경쟁하며 벌어지는 우여곡절 이야기를 그린 가슴 따뜻한 휴먼 드라마다. 자신이 차기 이장이 될 것을 확신하던 '용득'은 갑작스레 나타난 서울 강남구의 정치인 출신 '만수'의 등장에 위기를 맞는다. 재력, 학력, 선거활동 노하우 등 모든 면에서 밀리지만 마을과 마을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지지 않는 '용득'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장 선거에 임한다. 어찌 보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별 볼 일 없는 선거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그 중심에 한마을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리더로서의 마음가짐과 교훈들이 섞여있는 '참외향기'의 의미는 결코 가볍다 할 수 없을 것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동마을의 이장선거를 소탈하고 재미있게 그려냄과 동시에 훈훈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참외향기'는 오는 5월 31일 개봉한다.

2018-05-29 16:5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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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거기가 어딘데??' 유호진PD의 복귀작에 쏠리는 기대감

극한의 여정을 대리경험하고 그 안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야심찬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꿀 예정이다. '1박 2일'의 수장이었던 유호진 PD가 2년만의 예능 복귀작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거기가 어딘데??'는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연예인 초보 탐험대원들이 막막한 환경 속에서 목표점까지 도달하는 극한의 탐험 여정을 100% 리얼로 담아낸다.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는 KBS 2TV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유호진 PD,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참석했다. 이날 유호진 PD는 "준비기간이 길어 부담이 있었지만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기가 어딘데??'는 해외 로케이션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여행 프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에서 신선한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예능이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명소'를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거기가 어딘데??'는 사람들이 좀처럼 가려고 하지 않는, 그리고 웬만한 사람들은 갈 엄두조차 못 내는 미지의 세계로 향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더군다나 탐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낮 평균기온 40도에 육박하고 면적만 우리나라 6배에 달하는 상상이상의 장소인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생존 여정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호진 PD는 "여행지로 선택한 아라비아 사막은 관광지가 아니여서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었다. 프로 탐험가를 모셔서 답사했다"며 "타 프로그램과는 배타적일만큼 특이한 일이 벌어진다.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한다는 것이 콘셉트이기 때문에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까' 생각이 든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 탐험 예능으로 '정글의 법칙'과 겹치지 않을까 우려도 생기는 상황. 이에 대해 유 PD는 '스토리'를 차이점으로 들었다. "'정글의 법칙'과 가장 다른 점은 일단 '정법'은 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인간과 자연의 생존에 대한 투쟁이라면, 우리는 시작에서 끝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달라요. 탐험가들이 왜 그렇게 탐험을 떠나는지 도전을 축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죠. 탐험대원들이 약속한 장소까지 갈 수 있을까 스토리를 가진 예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티저 포스터만 봐도 사막의 작렬하는 태양 아래 두터운 패딩 점퍼에 맨발차림으로 길을 나서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거기가 어딘데??'. 이들은 지난 4월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왔다. "저는 유일하게 혼자 자원했는데, 역시나 재밌었어요. 수많은 예능 제의 들어왔지만 제가 '거기가 어딘데??'를 선택한 이유는 유호진 PD가 좋으신 분 같아서였어요. '사막 한 가운데 조그마한 텐트'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부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선택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더 걷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지진희) "정말로 지진희형을 보면 안 따라갈 수가 없었어요. 그가 있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지 않나. 위대한 탐험가에요. 사실 제 인생 계획중에 사막은 없었는데 어떤 곳일지 궁금했어요. 유호진 PD도 갔다왔다고 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막상 가니까 출구없는 사우나를 걷는 느낌이었고, 그 사우나를 내 집이라고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모든 과정이 재미 요소일 것 같아요"(조세호) 네 사람의 좌중우돌 사막 여행기 '거기가 어딘데??'는 6월 1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2018-05-29 16:36: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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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아라비아 사막에 간다니까 어머니曰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가 새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 출연에 얽힌 스토리를 털어놨다.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세호는 "처음에 '사막'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안가야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가려고 결정하려는 찰나에 태현이 형한테 '고민중이니'라는 문자가 왔다"며 "그때 '아, 이 형이 가는구나' 판단했고, 이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나하는 생각도 들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께도 '아라비아 사막'에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거기가 어딘데?' 묻더라"며 "어머니의 말씀이 정답이었다. 거기가 어딘지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 프로그램을 시청할 것 같다. '거기가 어딘데??'라는 물음표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잇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는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탐험대 4인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막막한 환경 속에서 목표점까지 도달하는 극한의 탐험 여정을 100% 리얼로 담아낸다. 오는 6월 1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2018-05-29 15:22: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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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창성건설)이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와 계약했다.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장애인 선수는 신의현이 최초다. ▲KBO 사무국이 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과거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챙긴 뒷돈을 전액 환수하고,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넥센은 물론 선수를 맞교환한 다른 구단 관련자들도 조사해 징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구대성(전 한화 이글스)의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을 뛰어넘기까지 단 1세이브만을 남겨뒀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베테랑 외야수 이종욱마저 양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으면서 타격을 받게 됐다. ▲온두라스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엉덩이 통증으로 교체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 8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이어갔다. 그러나 팀은 1-2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성남FC가 지난 2016년 승강 플레이오프(PO) 상대 팀인 강원FC가 부정 선수를 기용했다며 몰수패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가 각하했다.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열린다. 박성현, 최혜진도 참가한다. ▲한화생명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다. 개막전은 30일 오후 2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창원시청과 지난해 내셔널리그 우승팀인 김해시청의 대결로 치러진다.

2018-05-29 14:30: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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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뮤직]"韓 최고의 음악 수출품" 방탄소년단, 빌보드 장악 비결은 '차별화'

美 '빌보드 200'서 한국 가수 최초 1위 SNS 소통으로 전 세계 팬 '충성도' 이끌어 음악·퍼포먼스·콘셉트로 스토리텔링 선사 차별화된 성공 전략으로 글로벌 그룹 도약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영어 아닌 외국어(한국어) 음악이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2006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힌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외신의 관심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미국 CNN, 타임지를 비롯해 영국 BBC와 가디언지, 프랑스 AFP 통신 등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영국 BBC는 "방탄소년단은 한국 최고의 음악 수출품"이라고 보도했고, 프랑스 AFP 통신은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강조했다. 주목할 점은 외신들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기록을 넘어 이들의 성공 비결, 향후 발전 가능성에 더욱 집중했다는 점이다. 미국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의 외모와 마법 같은 춤동작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남미에도 수많은 팬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국내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전을 보냈고, 국내 매체를 비롯한 가요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K-POP(케이팝)의 주무대를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확장시키면서, 정체돼 있던 K-POP의 새 활로를 개척한 방탄소년단. 이들이 새 한류의 선두주자로 그 몫을 톡톡히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세계 팬과의 소통·공감 방탄소년단의 세계 진출, 그 첫 번째 이정표는 지난해 세워졌다. 7명의 멤버들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돼 한국 가수 최초로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상은 올해도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빌보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한 가수 역시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6년간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받아온 톱소셜 아티스트상이 방탄소년단의 몫이 될 수 있었던 데엔 SNS를 통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빌보드 수상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빅히트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수상 비결에 대해 SNS를 통한 꾸준한 소통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013년 '2 KOOL 4 SKOOL'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당시부터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국내외 해외를 동시 공략했다. 미디어가 아닌 SNS를 이용한 직접 소통은 팬과 아티스트의 벽을 허무는 데 일조했다. 방탄소년단의 성장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쌓인 신뢰는 팬들의 충성도로 직결됐다. 차근차근 쌓아올린 소통의 결과는 언어를 초월한 '공감'으로 이어졌고, 결국 한국어 앨범이 빌보드 1위에 오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차별화된 성공공식, 음악은 기본 미국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외모와 마법 같은 춤동작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이고 남미에도 수많은 팬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을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은 SNS를 통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의 성공 공식을 재배치했다. 해외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절도 있는 군무는 방탄소년단의 주무기 중 하나다. 그러나 이 모든 공식의 저변에는 방탄소년단이 갈고 닦아 쌓아올린 음악성이 자리한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랩메이킹에 나서 앨범을 완성해왔다. 앨범 외에도 다양한 음악을 SNS 채널 등을 통해 팬들에게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힙합을 중심으로 하지만 장르 변화에 한계를 두진 않는다. 학교, 청춘, 사랑 등의 키워드로 적극적인 스토리텔링을 한다는 점도 방탄소년단 만의 차별점이다. 자신들의 음악을 스스로 만드는 만큼 방탄소년단 만의 음악적 색채와 세계관은 뚜렷하다. 음악·퍼포먼스·앨범 콘셉트를 결합해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완성시키는 점도 눈에 띈다. 따라서 이들의 성공 비결에 'SNS 소통'만을 떠올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이후 꾸준히 빌보드 '소셜 50'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1위에 수차례 오르면서 화제성과 음악성을 두루 입증했다. 음악적 자신감은 곧 예측 불가한 행보에 힘을 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발매된 정규 3집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컴백 무대를 미국 빌보드 어워즈에서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가치도 수직상승 중이다. 빅히트는 창업 12년 만에 '방탄소년단'이란 그룹 하나로 국내 '3강' 기획사 SM, YG, JYP를 모두 제쳤다. 오직 방탄소년단 하나로 일궈낸 성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이견 없는 K-POP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세계가 방탄소년단을 주목했고, 기록이 성공을 증명했다.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2018-05-29 14:30: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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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대표팀의 차두리 코치가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는 스웨덴 전력 분석에 힘을 보태기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아울러 독일 최종 3차전 경기 분석에도 나설 가능성이 높다. ▲김민정(KB국민은행)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 합계 219.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에 이 대회 첫 메달을 선사했다. ▲정병찬(국군체육부대)이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카누연맹이 남북단일팀 특별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일팀 감독, 선수 선발을 시작했다. ▲김민규가 유럽프로골프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 D+D 체코 챌린지(총상금 18만5000유로)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정상에 오르면서 유러피언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17세 64일)을 수립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7경기 연속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0.259에서 0.260(204타수 53안타)으로 소폭 올랐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가 2018 WNBA 정규리그 시애틀 스톰과 홈경기에서 4분 29초를 뛰며 어시스트 1개와 실책 2개의 성적을 냈다. 그러나 팀은 98-105로 져 개막 후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7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1위를 맛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1, 2위는 저스틴 토머스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지켰다.

2018-05-29 14:15:2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