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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파 없는 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파 없는 사주 누군가는 인생을 한방이라고 말한다. 그런 사람은 많은 고생을 하더라도 큰돈을 벌기를 원한다. 또 다른 누군가는 반대로 말한다. 돈도 좋지만 별일 없이 여여하게 사는 게 낫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큰 고생도 큰 복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평안하게 날마다 흘러가기를 바란다.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겠지만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큰 고난 없는 게 더 낫다고 한다. 며칠 전 상담을 청한 학원 원장이 그런 평안한 사주였다. 무난하고 화목한 집안에 태어났고 무탈하게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학에 진학했다. 대기업을 몇 년 다니다 사표를 내고 차린 게 동네 학원이었다. 학원은 처음부터 학생들이 몰렸다. 학생들이 원하는 걸 잘 짚어낸 그의 능력 덕분이었다. 지금 마흔 후반인 그는 풍파 없이 살고 있다. 사주에는 그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났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귀인이 도와주는 오행인 천을귀인이 있고 재성 또한 태어난 월주에 자리를 하고 있어 돈 걱정도 크게 하지 않는다. 오행이 사주에 골고루 갖추어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는 하는데 상담을 온 사람은 오행이 골고루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는 부모덕을 보고 커서는 배우자 덕을 누리고 있다. 자식들 또한 속 썩이는 행동을 한 적이 없어서 어느 쪽을 봐도 편안한 사주였다. 그럼에도 상담을 온 것은 요즘 학원 수강생들이 줄어들고 있어서였다. 업종을 변경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확장을 해서 수익을 유지하려고 생각 중이었다. "아닙니다. 지금 업종이 본인의 사주와 가장 잘 부합하는 일입니다." 업종 변경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교육이나 문화 계통의 일이 사주와 잘 맞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학원이 잘 운영돼 온 것이다. 돈 문제 또한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었다. 용신이 재성(재물)인지라 돈이 없어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조금만 견디면 샘물처럼 재물이 또 들어올 테니 그대로 가라고 권했다. 그게 그의 사주와 가장 잘 맞고 재물도 막히지 않는 길이다. 운세가 받쳐주면 고생도 적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2019-03-08 05:49: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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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8일 금요일 (음 2월 2일)

[오늘의 운세] 3월 8일 금요일 (음 2월 2일) [쥐띠] 4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2년 배우자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84년 문서 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성사. [소띠] 49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1년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7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깨끗해지니 조급해하지 마라. 8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호랑이띠] 50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62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 74년 미래의 계획이 떠오르고 마음이 상쾌하다. 86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된다. [토끼띠] 5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6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게 보이는 법. 75년 심신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87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용띠] 52년 오늘의 기반은 노력으로 명실상부(名實相符). 64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7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릴 수 있으나 날아가 버리면 안 된다. 88년 배려할 일이 많다. [뱀띠] 5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6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7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말띠] 54년 자신의 재물은 당분간 가족에게도 함구. 6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을 수 있다. 7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90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양띠] 55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6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리니 기초를 튼튼히. 79년 골치 아팠던 일들이 술술 풀리기 시작. 91년 동분서주해 봐야 별로 들어오는 게 없다. [원숭이띠] 56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남들이 싫어한다. 68년 다들 사소한 인연이라도 내게는 귀한 인연이다. 80년 힘들게 일하고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92년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니 마음이 아플 것이다. [닭띠] 57년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9년 동업을 하자는 사람을 경계하기보다 일단 믿어보라. 81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조심해야. 93년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마라. [개띠] 58년 실물수가 보이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70년 남의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82년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94년 받은 것만큼 베풀어야 계속 이득이 생기는 게 이치. [돼지띠] 59년 친구의 도움으로 새로운 일을 갖게 된다. 71년 비관하면 될 일도 안 되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83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2019-03-08 05:35: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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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빚투, 변호사 "객관적인 증거가 더 필요하다"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의 '빚투'(나도 떼였다)가 폭로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코인 법률방 시즌2'(이하 '코인 법률방2')에 출연한 한 의뢰인은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 A씨에게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의뢰인은 “19996년에 전기 오토바이 사업을 한다고 A씨가 투자를 권했다. 당시 약 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다섯 차례에 걸쳐 1억 6천3백만원을 줬고 중간에 위임받은 사람에게 7천만원을 줘서 약 2억 3천만원을 줬다”라고 말했다. 의뢰인 말에 따르면 그가 받은 총 피해액은 무려 2억 7000여만원에 달했다. 방송에선 의뢰인의 일방적 주장만 실었을 뿐 추가 정보는 없었다. 이에 신중권 변호사는 "투자를 하면 손실이 나고 이득이 날 수 있다. 투자로 돈을 잃었다고 사기가 되지 않는다"며 "애초부터 사업할 생각 없이 돈만 받아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사기가 될 수 있다. 객관적인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방송 후 A가 누구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걸그룹 빚투'로 불리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1990년대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여러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의뢰인이 말했던 유명 걸그룹 전 멤버가 누구인지 추측하고 있다. 과연 이번 빚투는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3-08 02:48:2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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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링거, 어쩌다가

개그맨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링거 투혼을 발휘해 이목을 끈다. 이승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의 삶 #풉ㅎ #링거 투혼 #그래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승윤이 기재한 '풉ㅎ'이라는 문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개그맨 김수용의 유행어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은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윤 측이 '링거 투혼'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중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승윤이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중에 매니저와 함께 링거 사진을 찍어 올렸다"면서 "아픈 것은 아니고 비타민 주사를 맞는 것 뿐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봐달라"고 전했다.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꾸준한 인기를 힘입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매니저 강형석씨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승윤이 출연 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3-07 18:29:1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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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이동욱, 꿀 떨어지네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의 달달한 로맨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유인나)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6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9화에서는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는 오진심(유인나)과 권정록(이동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정록은 오진심의 악플을 보고 자신의 일처럼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오진심의 웃음을 유발했다. 오진심은 "사람들이 이래서 연애를 하나보다. 날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너무 좋다"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권정록 역시 야근하는 자신을 위해 야식을 챙겨온 오진심을 보자마자 기습 키스를 해 오진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오진심은 권정록에게 로펌에 들어온 이유가 촬영 때문임을 털어놓으려 했다. 하지만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이 비밀리에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며 말렸다. 오진심은 권정록에게 "아직 말 못 한 게 있다"며 운을 뗐지만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권정록은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게 오진심 씨를 위한 일이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그렇게 해도 된다"며 오진심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진심이 닿다' 측은 7일 방송을 앞두고 이동욱, 유인나의 '스윗 홈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이동욱은 연인 유인나의 집 앞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이다. 초인종을 누르기 전 긴장감을 해소시키려는 듯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 어느 때보다 떨려 하는 그의 모습에서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더욱이 일할 때와는 달리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품 안에 유인나에게 선물할 꽃다발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레벨 업한 이동욱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2019-03-07 18:26:0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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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박정희 스타일 공개

배연정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첫 인상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최고의 인기 코미디언이었던 배연정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연정은 "코미디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때였다"라고 운을 뗐다. 배연정은 "이 이야기는 무검까지 갖고 가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그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쪽진 머리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나도 10년 넘게 머리를 쪽을 졌다"라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유명인들이 박정희 대통령이 있는 궁정동으로 비밀리에 초대 받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배연정은 "몇 명이 청와대를 들어갔다. 거기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을 처음 봤다"라고 회상했다. 배연정은 "(박정희 대통령은) 정말 체구는 탄탄하고 깡말랐는데 까무잡잡한 분이 서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연정은 "여느 때처럼 청와대로 향하던 중 그날 따라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고 했다. 배연정은 "신호가 바뀌는 거다.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는데 저희 차는 빨간 신호에서 걸렸다. 그런데 제가 저도 모르게 '차 돌려' 그랬다"고 했다. 이어 배연정은 "귀에서 뭐가 시키더라. '가면 안 돼' 이런 식으로. 마음이 그날은 너무 불안해 차를 돌려 집으로 왔다. 심수봉이 나 대신 그날 자리를 채웠는데, 집에 오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 그 소식(시해 됐다)이 나오고 있더라"며 그날을 떠올렸다. 배연정은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소식을 접한 그 날 이후로 두 달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그때부터 불면증이 시작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2019-03-07 18:21: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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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촬영 거부, 무슨 사연인가 보니

이미숙 촬영거부 선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에서는 제주도에 무(無)계획, 무(無)준비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오배우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펼쳐진다. 즉흥여행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깜짝 이벤트에 멤버들은 전원 집단 반발을 일으키고 말았다. 이날 운동회 일정으로 모인 오배우 멤버들은 어느 때와 같이 이야기꽃을 피우며 촬영장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 공항에 버스가 멈추자 화기애애한 버스 안의 기류가 급냉각됐다. 특히 이미숙은 공항에 도착 후 당일 일정이 공개되자 "미친 거 아니야"라며 분노, 급기야 "나 안 갈 거야"라며 촬영거부를 선언해 제작진을 애타게 만든다. 이에 박정수는 "언니가 라떼 사줄게"라며 평소와는 다른 달달한 말투로 이미숙을 달래 과연 무사히 제주 여행길에 오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미숙 촬영거부 선언으로 제작진이 공개한 일정이 무엇이었는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숙이 촬영을 거부하며 분노한 이유는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07 18:17:04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