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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방법 성공한 연예인들은?...비 "운동 병행하며 4kg 감량"

간헐적 단식 방법은 단식과 아침 거르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 공복감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간헐적 단식은 1주일에 이틀은 24시간 단식을 하고 일주일에 3~5번 정도는 아침을 걸러서 공복감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한다. 백지영도 컴백에 앞서 간헐적 단식으로 3kg을 감량, 홍진영도 하루에 한번만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간헐적 단식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홍진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그냥 1일 1식을,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 스트레스 안 받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돌아온 비는 최근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병행해 4kg을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비는 한 방송에서 “제가 운동이랑 같이 간헐적 단식도 함께 시작했다. 그 덕에 4kg 감량을 했다. 아침에 눈 뜨면 미지근한 물 2컵을 마시고 공복을 해소한다. 12시가 되면 먹고싶은만큼 점심을 먹는다. 12시부터 5시까지는 케이크든 뭐든 먹고 싶은 걸 먹는다. 그리고 5시를 넘기기 전에 저녁도 먹는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일반인과 몸이 다르지 않냐. 기초대사량이 높기 때문이지 잘못하면 살이 찔 수도 있다”라고 부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간헐적 단식 방법은 각 사람마다 체질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시작 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3-11 11:09: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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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진영 빽빽한 일과표 '왜 그러고 사냐'질문에 당황…그게 바로 '꿈'이다

박진영의 빽빽한 일과표가 공개되면서 끊임없이 자기 관리를 한 이유가 방송됐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안대를 쓴 채 새로운 사부가 있는 장소로 향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한 10층 건물의 옥상이었다. 제작진은 "이 건물은 사부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건물이다"라며 멤버들에게 안대를 쓰게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늘의 사부님은 시가 총액 1조 원 회사의 리더다"라고 소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힌트 요정은 비였다. 비는 사부에 대해 "인싸 중에 인싸"라며 "인싸이고 싶어서 1분 1초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또 비는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열심히 하면 열심히 더 시키신다"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 평생의 사부님이다"라고 해 사부가 누구인지 짐작하게 했다. 인싸 사부의 정체는 박진영이었다. 문워크로 등장한 박진영에게 이승기는 "역대 사부님 중 가장 '인싸'다운 등장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박진영과 함께 신사옥 내부를 둘러봤다. 친환경 인테리어, 박진영이 존경하는 작곡가의 이름을 붙인 작업실, 직원들을 배려한 구내식당 등 건물 곳곳에 세심함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사부가 미리 요청했던 일과표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널널한 일과표에 박진영은 당황스러워했다. 반면, 박진영은 "1시간 단위로 되어있어서 너무 답답했다"며 멤버들과 달리 30분 단위로 빽빽하게 짜인 일과표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기상과 동시에 일본어를 암기하고 화장실을 가는 시간까지 정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진영은 "밥은 점심 한 끼만 먹는다. 저녁은 일주일에 3일만 먹는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체중이 올라가면 춤출 때 완전 다르다"며 "60살 때 춤을 가장 잘 추기 위해서이다"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그는 "어떻게든 따로 시간을 만들어내서 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매일 생활 속에 녹아있어야 한다"라며 끊임없는 자기 관리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옷 고르는 시간, 신발 끈을 묶는 시간조차 절약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진영은 "'왜 그러고 사냐'라는 말에 대답을 못하면 제일 한심한 거다. 그 물음에 기쁜 마음으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꿈'이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박진영의 꿈은 "하루일과를 함께한 뒤에 알려주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11.8%(수도권 2부)로 지난주보다 무려 5.1%p나 상승하며 4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5.3%를 기록했다. SBS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019-03-11 10:12:04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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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운의 시작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운의 시작 풍수에서는 특히 잠자는 머리 방향을 중요하게 살핀다. 방문이나 화장실 쪽으로 머리를 두지 않는다. 두침(頭寢) 방향이 좋으면 수면하는 동안 자연에너지를 한껏 흡수하여 건강한 삶을 도모 할 수 있다고 본다. 보통 두침 방향은 남쪽이 좋다고 말하는데 이보다 더 낳은 방향은 침실 창문 쪽을 향해서나 침실 방문을 약간 대각선으로 바라보며 자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극히 원론적인 설명을 제외하고는 이론이 각각이고 체계적인 논리가 결여되어 있다. 풍수에서는 공간을 8등분으로 분할한 8방위로 길방과 흉방을 설명하지만 어디까지나 배치, 위(位)의 문제다. 배치 못지않게 더 중요한 방향, 향(向)의 문제는 공간을 12등분한 12방위 이론을 적용해야 옳다. 다시 말해 12지지 각각에 배당된 방위부터 알아두는 게 좋다. 구분하여 자(子)는 정북쪽, 축(丑)은 북북동, 인(寅)은 동동북, 묘(卯)는 정동쪽, 진(辰)은 동동남, 사(巳)는 남남동, 오(午)는 정남쪽, 미(未)는 남남서, 신(申)은 서서남, 유(酉)는 정서쪽, 술(戌)은 서서북, 해(亥)는 북북서 방위가 된다. 이보다 쉽게 방향을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 시계의 12시 방향을 나침판의 정북에 맞추었을 때12시 방향이 곧 자방(子方)이 된다. 그러면 丑은 1시 寅은 2시 卯는 3시 辰은 4시 巳는 5시 午는 6시 未는 7시 申은 8시 酉는 9시 戌은 10시 亥는 11시 방향으로 정해진다. 방위의 길흉은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각자의 천살방위와 반안 방위를 알아두는 게 우선이다. 먼저 태어난 해의 열두 띠를 기준으로 각각 셋씩 묶어 네 그룹을 만드는데 이상은 목명(木命) 화명(火命) 금명(金命) 수명(水命)으로 구분한다. 목명은 해묘미(亥卯未)로 돼지 토끼 양띠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화명은 인오술(寅午戌)로 범 말 개띠를 말한다. 금명은 사유축(巳酉丑)의 뱀 닭 소띠를 말한다. 수명은 신자진(申子辰)의 원숭이 쥐 용띠가 해당된다. 일이 풀리지 않아서 고통을 받는다면 불행이 아닐 수 없다. 독자 분들은 잠을 자는 자세와 습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니 계속해서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9-03-11 05:49: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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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1일 월요일 (음 2월 5일)

[오늘의 운세] 3월 11일 월요일 (음 2월 5일) [쥐띠] 48년 늦은 나이의 투자는 누란지세(累卵之勢). 60년 자식은 먼저 칭찬하고 격려해 주면 좋은 결과. 72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확실히 안다. 84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해서 가는 게 상책. [소띠] 49년 계단 보행시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날. 61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73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8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호랑이띠] 50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2년 어항 속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고 지루하다. 74년 아랫사람과의 의견충돌을 주의하자. 8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항상 마무리가 중요. [토끼띠] 51년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63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75년 늘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7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용띠] 52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64년 내용만큼 포장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76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다. 88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 하라. [뱀띠] 53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65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7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말띠] 54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6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78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9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조급해하지 마라. [양띠] 55년 배우자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67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9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오니 주의해야. 91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할 것. [원숭이띠] 5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8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8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이다. 9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닭띠] 5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성사. 6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고 행동도 조심. 81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3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기다려라. [개띠] 58년 욕심이 지나치면 주변 사람이 떠난다. 70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야 한다. 8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9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돼지띠] 5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95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운 좋은 날.

2019-03-11 05:35: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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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外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모나 숄레 지음/박명숙 옮김/부키 어느 순간부터 우리에게 집은 '사는 곳'이 아닌 '사는 것'이 돼 버렸다. 삶에서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사람들은 매일 집을 들고나지만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저자는 집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 민주주의의 퇴보, 상승하는 이혼율과 급락하는 혼인율, 갑질 문제, 사회 계층과 세대 간의 이중 격차, 근로 노동 시간 논쟁 등 모두 '집'에서 시작되거나 관련 있다는 것이다. 그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저자는 문학, 예술, 철학 등 집을 둘러싼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 번쯤 고민해야 할 '사는 곳'에 대한 쓸 데 있는 생각. 496쪽. 1만9000원. ◆철학의 이단자들 스티븐 내들러 지음/이혁주 옮김/벤 내들러 그림/창비 스피노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티븐 내들러와 만화가인 아들 벤 내들러가 함께 그려낸 서양 근대사상 탄생기. 갈릴레오에서부터 뉴턴에 이르기까지 '이단자'를 자처한 17세기 사상가들의 출현과 서양 근대철학의 발전과정이 담겼다. 철학과 종교, 과학 등 분야를 넘나든 초기 근대 사상가들은 파문과 수감, 죽음을 불사하고 권위에 도전했다. 전통과 관습을 거부하고 우주와 사회, 인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했다. 철학의 역사를 새로 쓴 17세기 천재들의 이야기. 192쪽. 1만8000원. ◆붉은 왕조 파스칼 다예즈-뷔르종 지음/김주노·원용옥 옮김/중민출판사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솔직 화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7일 열린 전국 당 초급선전 일꾼대회에서 김 위원장은 "수령의 혁명 활동과 풍모를 신비화하면 진실을 가리게 된다"고 했다. 2017년 신년사에서 그는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서 지난 한 해를 보냈다"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의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책은 북한에 관한 4가지 수수께끼를 다룬다. 사회주의를 표방하면서 왕조체제를 구축한 유일한 나라, 곧 무너질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건재한 이유, 복종은 강제인가 자발인가, 김정은의 대변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프랑스 역사학자가 바라본 북한의 겉과 속. 464쪽. 1만9000원.

2019-03-10 12:52: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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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이창신 옮김/김영사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오늘날 전 세계 아동 중 예방접종을 받은 비율은 얼마나 될까?', '전 세계 인구 중 어떤 식으로든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몇 퍼센트일까?' 위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면, 당신은 확증편향에 빠진 것일 수도 있다. 통계학자이자 공중 보건 전문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정확한 수치를 들이밀며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삶이 팍팍해진다는 푸념은 거짓이었을까. '팩트풀니스'(Factfulness·사실충실성)는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의미한다. 바야흐로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다. 저자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조언한다. 2016년 태어난 아이는 1억 4100만 명이다. 같은 기간 사망한 아이는 420만 명이다. 백 명 중 세 명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 죽는다는 뜻이다. 과거와 비교해보자. 1950년 신생아 수는 9700만 명이고, 사망한 아이는 1440만 명이다. 지난 66년을 놓고 보면 영아 사망률은 15%에서 3%로 12%포인트나 줄었다. 인상적인 수치를 다른 수와 비교하거나 나눠보면 정반대의 인상을 받게 된다. 책은 세계의 진짜 모습을 알리기 위해 극빈층 비율에서부터 기대 수명, 세계 인구 변동 추이, 아동의 예방접종 비율, 평균기온 변화 등 폭넓은 분야의 숫자를 다룬다. 최신 통계 데이터를 제시하고 이를 바라보는 올바른 견해를 소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무지하며, 세계의 실상을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통계학적으로 보면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1970년대와 비교해 100분의 1로, 재해 사망률은 10분의 1로 줄었다. 예방접종을 받은 아이의 비율은 90%에 육박하며, 전기를 공급받는 비율은 85%나 된다. 느리긴 하지만 세상은 분명 나아지고 있다. 474쪽. 1만9800원.

2019-03-10 12:52:3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