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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 (음 4월 16일)

[쥐띠] 36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라. 48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60년 어제 본 것에 마음이 살짝 기운다. 72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되겠다. 84년 우물가에 왔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소띠] 3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나누며 살자. 49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3년 꽃샘추위가 남았으니 겨울옷 정리는 나중에. 85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호랑이띠] 38년 오후에 운전 유의할 것. 50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2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이니 미워하지 마라. 74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6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 [토끼띠] 3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해결. 6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75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87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용띠] 4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52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64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8년 불평을 없애면 좋은 결과가 있다. [뱀띠] 4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5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5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 7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9년 영업에서 인내를 가져라. [말띠] 42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5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0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양띠] 43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5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 6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9년 호랑이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1년 어디가나 진인사대천명이니 성실하라. [원숭이띠] 4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8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0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92년 생각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주경야독. [닭띠] 45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줄 것. 57년 어부지리(漁父之利)로 행운을 놓치지 마라. 69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1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니자. 93년 현실이 힘들어도 열심히.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5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라.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9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돼지띠] 4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1년 3시 지나 좋은 결과가 있다. 8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5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요소가 된다.

2019-05-20 06:35: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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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과학이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과학이다 기도를 하다보면 몸과 마음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간절한 기도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로 긍정적인 변화를 교감하게 되고 나를 둘러싼 상황도 긍정적인 환경으로 변화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달리 말하여 신명이 감응하였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만물의 존재속성을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간결한 한 마디로 정의한다. 물질과 정신이 서로 통하며 한 몸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직관한다. 결국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공존한다는 뜻도 되겠다. 이러한 붓다의 존재성에 대한 통찰은 현대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이론과도 합치한다는 과학자들의 귀결을 얻고 있다. 2,600년 전에 붓다가 본 세계, 존재에 대한 통찰과 직관이 현대과학의 설명과 너무나 흡사한데 기도라는 단순한 신앙적 행위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진 힘과 에너지가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화학적 과정이기도 하다. 마치 술이 일정 시간과 온도에 노출되었을 때 전혀 다른 특성과 효능을 가진 식초라는 물질로 변화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초월적 존재에게 무작정 복을 바라며 비는 기도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그런 기도는 떼를 쓰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나 자신을 비워내면서 하는 하심의 기도이자 발원이 진정한 기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동양적 사고에 있어서 신은 보통 신명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역시 어느 글에서 보니 1954년에 어느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 보이기도 한다. 그는 편지에서 "나에게 신이라는 단어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표현이자 산물이다. 성경은 경의를 표할 만은 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교한 해석을 붙여도 내게 이러한 사실을 달라지지 않는다." 고 쓴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신과 신명은 의미가 사뭇 차이가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왜 미래의 종교는 불교가 될 것이라고 했는지 수긍이 가는 대목이기도 하다.

2019-05-20 06:04: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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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덕분에 제주도 모델하우스서 500만원에 살게된 탁재훈 '엄청난 스토리'

쿨 이재훈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수미가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이 향한 집은 제주도에 살고있는 탁재훈이었다. 으리으리한 탁재훈의 집에 김수미는 "너 돈 많은 여자 만났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집에 관련된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과거 힘든 일이 있을 때 아들과 제주도를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쿨 이재훈과 연락이 됐다.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이 집을 봤다"며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근데 이 집이 모델하우스였다. 그리고 집주인이 쿨 이재훈씨와 아는 사이었다"라며 "사장님과 술을 한 잔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 사장님이 계속 집을 사라고 했다"며 "저는 당시 돈이 500만원밖에 없었는데 계속 집을 사라고 해서 화가 나서 솔직하게 말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500만원만 주고 계약하라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전화가 왔다. 계약을 하자고. 그래서 제가 와서 통장에 있는 걸 보여주면서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또 탁재훈은 "그리고 대책이 없었다. 계약서를 500만원 주고 사인을 하니까 이 집은 탁재훈 씨 겁니다라고 했다"며 "이 집에 아무것도 없었다. 서울에서 이불만 싸가지고 와서 마루에서 자고 볼일 있으면 서울로 가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그렇게 3년 반이 흘렀다. 근데 잔금 달라는 소리를 안 했다. 왜 안했는지를 나중에 알았다. 이 집을 지을 때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을 거 아니냐. 대출 이자를 내야 한다. 3년 반 동안 아무 소리를 안하고 말없이 갚고 있었던 거다"라며 "그걸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 또 탁재훈은 "너무 미안해서 그때 3년 반이 지나서 복귀를 하고 이것저것 열심히 해서 은행 이자를 마련해서 제주도에 내려왔다. 돈을 갚으려고 드렸더니 돈을 받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19-05-19 22:17:4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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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다시, 책으로 外

◆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지음/전병근 옮김/어크로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정보산업센터가 실시한 연구 조사에 따르면 인간이 디지털 기기로 하루 동안 소비하는 정보의 양은 약 34기가바이트다. 이는 10만 개의 영어 단어와 맞먹는 양이다. 디지털 매체를 통한 읽기는 텍스트상 '단어 스팟'을 훑어 맥락을 파악한 후 결론으로 직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읽기는 세부적인 줄거리를 기억하거나 논리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준다. 저자는 순간 접속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뇌가 인류의 가장 기적적인 발명품, 읽기(독서) 능력을 영영 잃어버릴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되는 '읽기 회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360쪽. 1만6000원. ◆페미니즘 인공지능 메러디스 브루서드 지음/고현석 옮김/이음 인공지능 판사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할까. 미국 내 여러 주의 사법부가 도입한 'AI 판사' 소프트웨어인 COMPAS, PSA, LSA-R 등은 객관적이기는커녕 개발자 집단의 편견을 고스란히 재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범죄 피의자의 범죄 경력과 성격 패턴, 사회적 요인을 고려해 재범 위험성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갖고 있다. AI 판사는 유색 인종과 가난한 사람들의 재범 위험성을 높게 예측해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왜일까. 컴퓨터 시스템은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 기술이 어떻게 성·인종 차별을 확대 재생산하는지 파헤친다. 364쪽. 1만5000원. ◆꿈의 무대 부도칸 아사이 료 지음/권남희 옮김/위즈덤하우스 2013년 『누구』로 제148회 나오키상을 거머쥐며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된 아사이 료의 신작 소설. 최고의 스타만이 설 수 있는 공연의 성지 '부도칸'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걸그룹 '넥스트 유'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저자는 "아이돌이 짊어진 십자가의 무게를 말하려다 보니 지금 시대 자체를 말하게 됐다"고 이야기한다. 무대 위에서 밝게 빛나는 아이돌의 감춰져 있던 속마음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고민이 오롯이 담겼다. 356쪽. 1만3800원.

2019-05-19 11:49:4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