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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축구 성지…전국 중등축구 5천여 명 영덕 집결

전국 중학생 축구 선수들의 최대 규모 대회인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U15 63개 팀과 U14 55개 팀 등 총 118개 팀, 약 5,0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팀은 청룡, 백호, 유스컵 등 2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영덕군은 대회에 앞서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기장 점검과 숙박 인프라 정비 등을 통해 대회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광운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운영 전반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 기반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한축구협회와 중등 축구 춘·추계대회 5년 장기 개최 계약을 체결하며 '축구 도시' 입지를 굳혔다. 2023년 춘계 대회를 시작으로 2025년 추계까지 전국 520여 팀이 참여했고, 약 17만 명이 체류해 15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영덕군은 STAY영덕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K리그 유스 대회 등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를 잇따라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2026-01-28 13:30: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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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관 협력해 대게거리 개선 나선다…서비스·이미지 쇄신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명성을 유지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과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강화 등 대게거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 관광지 물가 상승에 따른 우려를 줄이고 명품 관광지 위상을 지키겠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지역 상인 대표들은 위생 관리 강화를 비롯해 자체 서비스 교육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의 부당한 행위가 전체 상권의 신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자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가지요금은 지역 경제를 파괴하는 자멸 행위"라며 "상인회의 자발적 참여에 발맞춰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대대적인 개선책을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3:30: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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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연두 방문 마무리…주민 목소리 군정에 반영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2026년 연두 방문을 마무리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연두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줄이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이 달라졌다. 현장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 관계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정 방향 설명에 이어 주민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김광열 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장에는 관련 부서도 함께 배석해 건의 내용에 대한 설명과 검토 계획을 즉시 공유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정리해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반영할 계획이다. 실질적 논의가 이뤄진 만큼 정책 수립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이 겪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 함께 희망 영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3:29: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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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 교육 실시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 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생활과학혁신교육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겨울철 건강과 농작업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3:28: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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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만 하면 학점 취득''온라인으로 보충 가능'…교육부, 고교학점제 지원책 발표

교육부가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와 온라인·공동교육과정 활용 등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선택권을 확대하며,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교육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가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에서 요청한 교육과정 수립·변경 사항을 반영한 후속 조치다. 대책의 핵심 내용은 △학점 이수 기준 완화 △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기회 마련 △선택 과목 확대 △학습 결손 예방 △현장 착근 지원 △학생·학부모 이해 지원 △관리 체계 확립 등 7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올해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한다.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년별 전체 수업일수 2/3 이상 출석 시 학점으로 인정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이주배경학생 등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유연하게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미이수 학생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학교 및 교육청 신청 후 방과 후 수업 등에서 이수 가능하다. 과목별 담당 교사가 질의 응답, 학습 상담, 진도율 관리 등을 지원하며, 시도교육청 지침에 따라 온라인학교·공동교육과정을 활용해 학점 취득 기회를 다양화한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에 정규교원을 추가 배치하고, 농산어촌·소규모 학교에서도 다양한 과목 개설이 가능하도록 강사를 지원한다. 전국 단위 온라인 수강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도 제공할 예정이다.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개통하고, 기초학력 전문교원 확충과 1교실2교(강)사제 확대를 통해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연계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부담을 경감하고, 선택 과목 학업성취율이 낮은 학생에 대한 지도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학부모 이해 지원도 강화된다. 고교 선택 과목 137개에 대한 안내 동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과 대입상담교사단을 운영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권역별·학교급별 설명회도 실시해 제도 취지와 이해를 높인다. 관리 체계 측면에서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정례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모니터링단과 고교교육 발전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협의체를 운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이수 노력이 대학 입시에서도 적정하게 평가받도록 대학과 협력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학교 현장 요구와 국가교육위원회 권고 사항을 반영해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제도가 조속히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8 12:38: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