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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9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오산형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과 시책 추진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1월 1일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축했으며, 이번 회의는 팀 신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오산시 통합돌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역 의료·돌봄 통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8:50: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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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소아·청소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1월 3주 차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40.9명) 대비 증가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발생 비율이 높아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집중되고 있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군은 올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군은 인플루엔자가 사람 간 전파되는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실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1-29 08:5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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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

양산시는 무주택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막기 위한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양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에 가입하고, 임차 보증금 3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 대상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 5000만원, 청년 외는 연 6000만원, 신혼부부는 연 7500만원 이하다. 외국인, 국내 미거주 재외국민, 등록 임대 사업자의 주택 임차인, 법인 임차인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납부 보증료 전액을 지급한다. 그 외 임차인은 납부 보증료의 90%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액은 40만원이다.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양산시청 제2청사 공동주택과를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 '정부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으로 양산시민의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08:43:30 장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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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백경현 시장, 신년 기자회견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하며,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져 왔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인상,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백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결실이자, 앞으로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평가하고 2026년 시정 운영을 이끌 6대 방향을 설명했다. ① 모두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② 민생이 살아나는 탄탄한 지역경제, ③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도시 기반, ④ 이동 체계를 재편하는 교통·주차 정책, ⑤ 품격 있는 일상이 있는 도시 경쟁력, ⑥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친환경 도시,마지막으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과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시장은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언급하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구리시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 노력을 모아 도시의 미래라는 바다를 완성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26-01-29 08:43: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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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 성료

의정부시는 1월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 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관별 주요 시책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 소상공인 지원 등 총 4개 분야,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KOTRA, 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은 2026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지원 제도와 핵심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 의정부시 기업지원 시책안내」책자를 제작 배포해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책자에는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특히 시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G-FAIR KOREA 단체관 참가 지원사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등 핵심 사업의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지원정책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면서,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관내 중소기업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08:43: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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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민원 만족도 95.1점… 전년比 2.3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올해 자체 분석한 민원 처리 현황에서 민원 만족도 95.1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자청 구역 내 개발 사업과 투자 유치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민원 접수 건수는 2023년 1996건, 2024년 2250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올해는 전년보다 23% 증가한 2758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처리 기한 내 민원 처리율 100%를 달성했다. 만족도 점수는 전년 대비 2.3점 상승해 경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는 평가다. 전체 민원의 78.3%는 건축과 환경 분야에 몰렸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입주와 스마트 물류 거점 조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야별로는 건축 민원이 47%를 차지하며 월 평균 108건이 접수·처리됐다. 건축물 표시 변경 신고, 사용 승인 신청,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등이 주를 이뤘다. 환경 민원은 31.3%로 월 평균 72건이 접수·처리됐으며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와 폐수처리시설 변경 신고, 사업장 폐기물배출자 신고 등이 포함됐다. 입주 기업 공장 설립 완료 신고와 산업단지 입주 계약 신고도 전년 대비 늘었다. 경자청은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위해 'BJFEZ 산업단지' 안 내지도 1000부와 민원 안내책자 450부를 제작·배포했다. 아울러 청보 HELLO BJFEZ를 2회 발행하고, 직원 친절 교육을 진행해 30명이 수료했다. 민원 마일리지 포상 4명 선정, 입주 기업 공동 주관 기업 현장 포럼 2회 개최, 찾아가는 입주 기업 현장 투어 운영 등 입주 기업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런 노력은 95점대 민원 만족도로 이어져 투자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의 기반이 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경자청을 찾는 방문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구역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며 "2026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기업과 투자자가 모두 만족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8:4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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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 추진

산청군은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나오는 영농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 먼지와 대기 오염, 산불 위험을 줄이며 병해충 번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영농 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 수확 후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다. 효율적인 파쇄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진행했으며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다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소 30만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소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1-29 08:4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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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규모 함대 간다"…이란 "압박 시 전례 없는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에서 군사작전을 벌일 때보다 더 큰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핵 협상을 언급했다. 이란 측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압박 시 전례 없는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강력한 힘과 열정,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신속하게 이동 중"이라며 베네수엘라에 파견된 함대보다 더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때와 마찬가지로, 신속하고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해 필요하다면 임무를 즉시 수행할 준비와 의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란은 신속히 협상 테이블로 나와 공정하고 평등한 합의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합의는 핵무기 금지를 골자로 한다며 "이는 모든 당사자에게 유익한 협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말 시급한 상황이다"라며 "이란에 협상하라고 경고했는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고, 그 결과 '한밤의 망치 작전'이 실행됐다. 다음 공격은 훨씬 더 심각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밤의 망치'는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공격한 작전이다. 이에 주유엔 이란대표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글을 인용해 "이란은 상호 존중·상호 이익에 기반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만약 압박받는다면 이란을 방어하고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 잘못 발을 들여 7조 달러(약 1경45조원)가 넘는 돈을 낭비하고 7000명이 넘는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2026-01-29 08:42:4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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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 제19호 금연아파트 지정

의왕시는'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하고, 1월 26일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전체 세대의 60.7%가 찬성함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에서는 해당 아파트 금연 구역에 대해 3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공용공간 내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줄어들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아파트 지정 및 기타 금연사업 관련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단지 내 금연 안내 표지판 부착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및 건강생활실천(금연·절주·걷기 활성화) 안내지 배포 등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2026-01-29 08:42: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