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콘클라베 둘째 날, 흰 연기 피어올라…제267대 새 교황 선출

새로운 교황이 탄생했다.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에서 열린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둘째 날, 제267대 교황이 시스티나 성당에서 진행된 투표 끝에 새롭게 선출됐다. 이날 오후 6시 7분경, 교황 선출을 상징하는 흰 연기가 시스티나 성당 지붕 위 굴뚝에서 피어오르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새로운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신자와 관광객들은 하늘로 솟아오르는 흰 연기를 확인한 후 일제히 환호성과 박수를 터뜨렸고 성당의 종소리가 장엄하게 울려 퍼졌다. 이번 콘클라베는 지난달 21일, 88세를 일기로 선종한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을 뽑기 위해 소집됐다. 투표는 전날인 7일부터 시작됐으며, 총 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89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교황 선출까지 총 네 차례의 투표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새 교황은 선출 직후, '눈물의 방(Stanza delle Lacrime)'이라 불리는 제의실에서 자신에게 맞는 흰색 수단을 입고, 교황으로서의 첫 걸음을 준비한다. 이후 그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고, 선거인단 수석 추기경의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 선언과 함께 전 세계에 교황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이 자리에서 새 교황은 자신의 본명과 함께 앞으로 사용할 '교황명'을 공개하고, 라틴어로 첫 인사를 전한 뒤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전 세계에)'라는 전통적인 사도적 축복을 내리게 된다. 이는 전통적으로 새 교황의 취임을 알리는 상징적 순간이자, 전 세계 가톨릭 공동체에 향후 교황직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AFP, AP 등 외신은 새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 서서 전 세계를 향해 첫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그의 국적, 나이, 배경 등에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5-09 02:01: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도심형 스마트농업 본격 시동…청년 농업인과 미래 그린다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민간 기술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스마트팜 모델을 적극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일 지축동, 원당동, 사리현동, 법곳동에 위치한 스마트팜 4곳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스마트농업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다양한 기술 기반 농업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지축동의 수직형 스마트팜은 지식산업센터 내에 조성 중인 투자형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네토그린이 참여해 초기 투자자금 대출, 판로 연계 등을 지원하며 수익형 도시농업 모델로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원당동의 화훼 스마트육묘장은 25년 경력의 화훼농가가 운영하는 ICT 자동화 온실형 스마트팜이다. 꽃기린 등 미니분화를 재배하며, 전통 온실농업에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화훼농업의 전형적인 사례로 꼽힌다. 사리현동의 유러피안상추 스마트팜은 가족 단위로 운영되는 분무수경형 채소농장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전자융착 양액관, 자동화된 양액시비 시스템을 통해 기술 안정성과 농장 운영 지속성을 확보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법곳동에는 청년 농업인이 주도하는 수직형 컨테이너 스마트팜이 운영 중이다. 농업용 창고 내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식물공장에서 샐러드 채소를 재배하며, 도심 청년 창업농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동환 시장은 "스마트팜이 도시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며 "5월 준공 예정인 마두 지하보도 스마트팜을 포함해, 도시 공간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농업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법곳동에서는 청년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은 청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청년 맞춤형 농업 지원정책을 약속했다. 한편 고양시 농업법인 팜팜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사회혁신형 스마트팜 구축' 공모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대상자로 선정돼, 백석 지하보도를 스마트팜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시는 향후 민관 협업을 통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도시형 농업 기반 정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5-08 20:10: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어린이박물관서 안전 체험 부스 운영…화재예방·응급처치 직접 배워

고양소방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어린이박물관에서 소방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소화기 사용법 익히기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은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한 보호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소방안전 관련 기념품이 제공돼,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안전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소방관 체험을 통해 책임감과 경각심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소방서 유해준 화재예방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안전 교육을 보다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며, 아이들이 일찍부터 안전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가치'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5-08 20:10:2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꽃박람회 포토뉴스

2025-05-08 20:10: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대학가 오늘] 한신대, 수도권 대학 유일 ‘디지털새싹 사업’ 6회 연속 선정 外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5년도 디지털새싹 사업'에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6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오는 12월까지 국비 약 12억원을 지원받아 경기도 초·중·고 학생 4800여 명에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ICT융합 전문기술교육기관인 ㈜플레이코드와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교과 연계 인공지능(AI) 소양, 데이터 문해력, 미래 진로 탐험 교육을 목표로 특수(장애인)·다문화·도서벽지 학생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Triple-A&C(Art, Act, Able, Care, Connet, Create)역량 중심의 전국 확산형 AI 아트 코딩'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AI문학코딩: Creative동화 작가의 상상공작소 ▲AI과학코딩: AI아트코딩으로 지구를 구하라! ▲미디어와 떠나는 퍼스널 브랜딩 어드벤처 ▲AI문화재 탐정단, 별점 테러범을 잡아라! ▲AI음악코딩: Colorful 뮤비 감독의 상상공작소 ▲춤으로 찍는 바·코·드: 바디·코딩·드림!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2022년부터 한신대 AI·SW대학 교수들은 자체 개발한 AI아트코딩 교육프로그램을 학년별·수준별로 구성했다"라며 프로그램은 초·중등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새(New)싹 캠프(Software·AI Camp)'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캠프이다.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2만 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이황 교수)은 7일 법학관 신관 501호 황의빈홀에서 설립 1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20년 고대법대, 혁신을 더해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려대 법대의 역사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 한상대 법학전문대학원 운영자문위원장, 최교일 법대교우회장, 김종인 박사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김동원 총장은 환영사로 "고대 법대는 대한민국 법학 발전을 선도하며 정의와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공익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계적 법률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황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우리는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책임을 바탕으로 AI,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등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 법학 해답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120주년 기념실 개관식과 회화나무 식수 행사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안암법학회 주관으로 '한국법학의 중심, 고대법대 120년의 발자취와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CJ법학관에서 열려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석학들은 헌법, 민법, 행정법 등 10개 분과에서 한국법학의 현황과 미래를 논의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권민정 물리학과 교수, 윤진희 교수, 조재윤 박사과정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대형 핵물리 실험팀 'ALICE'가 2025년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 in Fundamental Physics)을 공동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브레이크스루상은 지난 2012년 탁월한 과학 연구를 통해 인류 지식 경계를 확장한 연구자들을 기리고자 실리콘밸리의 주요 기업가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과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물리학, 생명과학, 수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거둔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2025년 브레이크스루상은 현대 핵입자물리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형 국제 공동연구 실험들에 수여됐다. 수상한 ALICE, CMS, ATLAS, LHCb 등 총 4개 LHC(대형 강입자 충돌기) 실험팀에 소속된 수천 명의 연구자는 공동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LICE팀의 이번 수상은 CERN(유럽입자물리연구소)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서 이뤄진 두 번째 가동 기간(2015~2018년) Run 2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술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ALICE팀은 우주 탄생 직후 생성된 쿼크-글루온 플라즈마(QGP)를 연구하는 실험을 펼치고 있다. 고에너지 핵충돌을 통해 초기 우주의 상태를 실험실에서 재현하고 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ALICE팀은 LHC Run 2 동안 고에너지 납-납(Pb–Pb) 충돌을 통해 QGP를 재현하고 그 성질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새롭게 만들어지는 입자의 생성량과 에너지를 측정함으로써 QGP가 마치 완벽한 유체처럼 흐른다는 사실을 보다 명확히 확인했다. 또한 무거운 쿼크(charm quark)로 이뤄진 입자들의 생성량을 다각도로 측정해 이들이 플라즈마 안에서 어떻게 에너지를 잃고 다시 결합하는지도 밝혔다. 일반적으로 QGP가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 여겨졌던 작은 규모의 충돌(양성자-핵 충돌)에서도 유사한 유체적 흐름이 나타나는 현상도 발견해 초기 우주 상태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논의를 이끌었다. 이 밖에도 희귀한 입자와 반입자의 생성, 중입자 간 상호작용에 대한 실험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물질의 근본적인 구성과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크게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민정 인하대 교수는 한국 ALICE 실험팀(KoALICE)의 대표로서, 소속 연구진과 함께 검출기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끌며 ALICE 실험팀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권민정 교수는 "ALICE팀은 실험 기술, 데이터 해석, 이론과의 연계 등 다학제적 협력을 통해 현대 고에너지 핵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오는 13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규모 진로 정보 박람회인 '제5회 ISF SPRING 외국인유학생 취·창업페어(SC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외국인 유학생의 진학부터 취업·창업까지 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진로 박람회로, 세종대, 커리어투스, 스튜바이저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와 다수의 교육 및 산업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한다. 학위 과정과 관계없이 ▲어학 연수생 ▲학사 과정 ▲석·박사 과정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외국인 유학생 진로 박람회다. 이번 제5회 박람회는 '대학 및 대학원 입학 정보페어(SUEF)'와 '취·창업페어(SCF)'로 구성돼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 ▲진학 ▲취업 ▲창업까지 경력 전환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특히 1대 1 채용 인터뷰, 글로벌 이력서 컨설팅,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 비자 및 법률 상담 부스 등 커리어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기업 HR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영어 트랙 확대 및 해외 커리어 연계 기업 초청 등을 통해 글로벌 취업 기회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 한정훈 팀장은 "ISF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 이후 국내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경력 지원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K뷰티학부는 지난 달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62nd 준오헤어쇼(JUNO Hair Show) 및 사순 콜렉션 세미나(Sassoon Collection Seminar)를 견학했다.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실제 현장 문화의 이해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감각을 높이는 동시에 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최서연 K뷰티학부장 교수의 인솔 하에 재학생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 비달사순의 컬렉션 세미나를 통해 사순이 제안하는 커트 트렌드와 컬러링 기법, 디지털 세션 등 다양한 영역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미나 관람 후 준오헤어쇼도 관람했다. 최서연 K뷰티학부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뷰티 분야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과목 개발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신설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미래융합대학이 8일 체육관에서 재학생 대상 '2025 전공탐색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신입생들의 전공선택을 돕고 다양한 학사제도 및 전공·진로 정보, 1대 1 맞춤형 컨설팅 등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학과별 부스에는 국민대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59개 전공이 모두 참여했으며, 미래융합대학, 교무팀, 교수학습개발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행정 부서도 함께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방문했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 중 최대 규모로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보장하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신입생 828명을 모집했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30%에 이른다. 국민대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을 위한 학사 운영 및 행·재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자율전공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 박서은 학생은 "시나리오 제작에 대한 꿈이 있어 영화전공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어문학부, 사회학과 등 다양한 전공들이 진로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국민대는 재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메가스쿨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메가스쿨 교육시스템은 창업 프로그램, 인턴십,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공을 변경할 수 있는 국민대만의 유일한 특화 제도다. 전공자율선택제와 함께 모든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선택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재학중 1회에 한정했던 전부·전과제도를 횟수 제한 없이 재학 중 8차 학기 전이라면 연 2회씩 매 학기 지원 가능하도록 대폭 개선했다. 정승렬 총장은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혁신의 최정점에 서 있는 프로그램이 전공자율선택제"라며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재학생들에게도 전공선택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제도와 인프라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러한 지원은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국민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5-08 19:08: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고양 더샵포레나’ 견본주택 9일(금) 개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총 2,601세대 중 일반분양 636세대 5월 12일(월) 특별공급, 13일(화) 1순위 청약 받아, 당첨자 발표는 20일(화) 1~3인 가구, 젊은층 수요 몰리는 전용 59㎡ 타입 전체의 약 75% 차지해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 풍부··· 다채로운 커뮤니티 갖춘 대단지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고양 더샵포레나’가 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원당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총 2,60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39~74㎡ 6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로 최근 젊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 타입이 전체 일반분양의 약 75%를 차지한다. 1~2인가구에게 적합한 39㎡~46㎡도 공급예정으로 보통 소형 평형은 나홀로 단지인 경우가 많지만 ‘고양 더샵포레나’에서는 2,601세대 대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국내 대형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의 ‘더샵’, ‘포레나’ 브랜드로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높은 미래가치, 편리한 생활인프라 등을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양 더샵포레나’는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뛰어나며, 수납 기능이 강화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는 3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맞통풍이 가능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등 공간 구성도 각 타입별 특성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또한 공간 활용도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녹지 환경도 강점이다. 피트니스, 실내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 스포츠 시설이 마련돼 있고, 프라이빗 스터디, 북카페, 키즈룸 등 가족 중심의 에듀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코인 세탁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 편의시설도 계획돼 있다. 여기에 산수정원, 물놀이터, 캐스케이드, 초화가든 등의 다양한 단지 내 조경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입지도 자랑거리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먼저 단지 인근의 대곡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2024년 12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더해 교외선의 수혜도 받고 있다. 올해 1월 재개통된 교외선의 원릉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곡역(GTX-A, 경의중앙선, 수도권지하철 3호선, 서해선)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고양은평선의 고양시청역(예정)도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다양한 철도 교통 호재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또다른 요소는 교육환경이다. 원당초를 품고 있는 일명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고, 성사중·성사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화정·행신 학원가 접근도 용이해 프리미엄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고양 더샵포레나’의 생활권에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명지병원 등 풍부한 쇼핑·의료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마상근린공원, 성사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고양어울림누리 등 복합문화시설도 인근 지역에 있어 수영장,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부터 공연장, 미술관, 극장 등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더샵포레나’는 희소성 높은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큰 단지"라며 "고양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각종 교통망 확충사업의 최대 수혜처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 더샵포레나’의 청약 일정은 오는 5월 1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화) 1순위 청약, 14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화)이며, 정당계약은 6월 8일(일)~10일(화) 3일간 진행된다. ‘고양 더샵포레나’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67-1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5-05-08 19:04:38 박성호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제9대 총장에 강성영 총장 선임

강성영 총장이 한신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재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윤찬우)은 8일 오전 11시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5년 2차 이사회를 열고 강성영 현 총장을 한신대 제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신대에서 총장 연임은 두 번째로, 강성영 총장은 현 임기 만료 후 오는 9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인준을 거쳐 9대 총장에 취임하게 된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 신학사·석사를 거쳐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Ruprecht-Karls- Universitat Heidelberg)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에 한신대 신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1985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생명윤리', '문화영성'위원회 위원, (사)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회 이사, 기독교방송(CBS) 시청자위원회 위원, (사)통일맞이 이사,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재)강제장학재단 이사, 한국본회퍼학회 회장, 한국신학교육연구원 이사, 한국기독교학회 부회장, 기독교사상 편집위원과 더불어 2024년 9월부터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제60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 객원연구원,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한신대 신학대학장과 신학대학원장, 한신대 총장서리를 역임했고, 2021년 9월부터 한신대 제8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5-08 18:57: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U.S. Residential Solar Market Revives… Hanwha Solutions Expects to Expand Module Supply

Hanwha Solutions Expected to Benefit from Growth in U.S. Residential Solar Market There are rising expectations that the U.S. residential solar market will return to a growth trajectory starting this year, and Hanwha Solutions, which has the capability to produce its own solar modules, is anticipated to benefit from this market improvement. In particular, the residential solar lease business (TPO) is expected to establish itself as a model that generates stable cash flow.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8th, the U.S. residential solar market is projected to grow by 14% this year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A key factor driving this growth is the expansion of the residential solar lease business (TPO). TPO involves corporations directly installing decentralized solar systems for homes without the upfront cost to consumers, while taking advantage of investment tax credits (ITC) and bonus incentives. Hanwha Solutions is focusing on the U.S. residential solar energy business as a new growth engine. After launching the TPO product last year, the company’s U.S. subsidiary, Enfin, has signed over 10,000 contracts in six states. Consumers can use solar equipment without the initial installation costs, while Hanwha Solutions generates long-term revenue from electricity sales. While U.S. residential solar market revenue fell by 19% last year, this is seen as a temporary phenomenon. It is believed that external factors, such as the bankruptcies of major U.S. installers like SunPower and lower-than-expected interest rate cuts, played a role. However, the growth of the residential solar lease business and the ITC tax credits are expected to accelerate the widespread adoption of residential solar systems. Some industry observers argue that while the U.S. residential market is recovering, the TPO business is still in the stage of building its foundation, meaning its immediate profitability may be unclear. Nonetheless, considering the market structure shift and the growing share of residential solar, many in the industry believe that Hanwha Solutions is likely to benefit in the medium to long term. Hanwha Q Cells, a subsidiary of Hanwha Solutions, has maintained the number one market share in the U.S. residential solar market since 2020, and is expected to have significant growth potential moving forward. Moreover, with the recent surge in home electricity bills due to inflation in the U.S., demand for residential solar systems is expected to rise further. In addition, Hanwha Solutions saw a year-on-year increase in both revenue and operating profit for the renewable energy sector, posting KRW 1.5992 trillion in sales and KRW 136.2 billion in operating profit for the first quarter. The U.S. residential energy business has played a key role in improving profitability. Expectations are also high for the operation of new U.S. factories later this year. Once the Hanwha Solutions Gasturbine plant is completed, the company is expected to strengthen its competitiveness through vertical integration in the solar business. As the U.S. continues to tighten its stance on China, the "manufacturing vertical integration" approach is expected to enhance the credibility of Hanwha Solutions and increase preference for its products. An industry official commented, "TPO is significant because it has transformed the solar module business into a subscription-based model. Previously, solar companies generated revenue through one-time installations, leading to significant fluctuations in income. Through this business, Hanwha Solutions can now establish a stable income bas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5-08 17:1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신품종 사과로 스마트 과수산업 기반 강화

포항시가 차세대 신품종 사과 '이지플'을 앞세워 스마트 과수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명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을 비롯해 왕희상 기획조정과장, 이동혁 사과연구센터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품종 이지플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 과수원 조성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협력하게 된다. 스마트 과수원특화단지 조성 사업 대상 품종인 이지플은 이번 사업의 핵심 품종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조·중생종 사과다. 앞서 포항시는 죽장면 상옥지구 20ha 부지에 약 2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축형 평면 과수원 조성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지플은 당도 16.7Brix, 산도 0.41%로 추석 선물용에 적합한 품질을 갖췄으며, 기존 홍로 품종보다 색이 붉고 식감이 아삭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 사과 재배면적의 89%는 만생종이며, 그중 후지 계열이 87%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된다면 품종 다양화와 기후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과수산업 전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지플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가 경북 사과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포항을 대한민국 과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8 16:23:50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