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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 20회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성료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 20회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행사 기간 중에 "화마가 삼킨 영양의 봄, 고향사랑기부로 희망을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가 산불피해특별주제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행사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 대하여 선착순 100명에게 영양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10만 원에 대한 답례품 3만 원을 포함하여 총 5만 원의 상품권을 제공 하였다. 특히, 예년과 달리 산불피해특별주제관에서는 당시 절박했던 산불현장을 고스란히 보고 느낄 수 있어 관람하러 온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이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우리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3일간 112명이 기부에 참여하여 1,132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기간 중에 경북농협중앙회(본부장 최진수) 임직원들도 기부(5백만 원)에 동참하여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고향사랑지정기부금은 현재 5억 원이 넘게 모금되었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 행사로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먹거리부스와 지역업체에서 건강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사 갈 수 있도록 유인함으로써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기대효과가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영양군을 직접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산불피해주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5-12 14:57: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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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억을 전하는 사람들… ‘5·18 역사해설사’ 운영

전라남도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지역의 항쟁사를 직접 전달하는 '5·18 역사해설사'를 운영한다. 전남도는 지난 2022년부터 전남의 5·18 민주화운동에 관심 있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 서비스를 해 5·18 역사를 바로 알리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시작됐으나 전남의 여러 지역으로 확산,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역사적 장소가 지역에 흩어져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29곳을 '전남 5·18사적지'로 지정하고 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역사 해설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으로, 풍부한 해설 경험을 갖췄다. 전남 5·18 사적지 현장에서 도민과 학생, 관광객에게 당시에 일어났던 일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교육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5명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해설사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을 바라는 경우 전남도로 답사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로 운영하는 8개 코스 중 하루 최대 2개 코스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신청자와 해설사가 일정과 해설코스, 순서를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 시군별 해설코스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 자치행정과 5·18민주화 및 과거사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전남의 5·18은 불의의 독재정권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함께 연대하고자 했던 전남도민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오월을 맞아 많은 분이 전남의 5·18 항쟁사에 관심을 갖고 해설 서비스를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2 14:56: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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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표 공공도서관 '모담도서관' 10일 개관·운양동 일대 문화예술거점 완성

김포 모담도서관이 지난 10일 김포시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자랑하며 개관했다. 이로써 김포시에는 모담도서관을 비롯해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김포아트빌리지와 함께 운양동 일대에 도서와 문화예술, 체육을 아우르는 문화예술거점이 완성됐다.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문화예술거점의 정점인 모담도서관은 독서문화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까지 향유할 수 있어 김포의 중앙도서관 역할을 하며 폭넓은 문화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 일상에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0일 모담도서관의 개관식과 함께 2025 김포시 도서관 책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김포의 또 다른 문화예술 거점의 완성을 시민과 함께 축하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올해 김포 대표 공공도서관을 개관하게 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독서문화 거점으로 거듭났다는 것에 큰 의미를 지닌다. 오랜 기간 개관을 준비해 온 모담도서관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부지 문제를 해소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돼 시민의 일상문화 대표 거점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됐다. 모담산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배경으로 삼은 모담도서관은 김포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라는 이점을 살려 여유감 있는 공간의 미를 살린 것이 돋보인다. 음악과 전시, 독서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만큼, 사색을 위한 감성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민선8기가 정형화된 공간을 벗고 정체성을 기준으로 공간의 혁신을 이뤄온 성과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 10일 열린 행사는 모담도서관 개관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책 축제가 어우러진 행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담도서관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김포의 독서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번 책축제 행사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된 다양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도서관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모담도서관 한바퀴'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모담도서관 개관식에서는 도서관 건립 과정을 담은 경과보고와 함께 개관을 축하하는 클래식 공연, 커팅식, 전시 관람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새롭게 문을 연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도서관의 기존 편견을 깨는 도서관이 김포에도 문을 열었다. 모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출발점에 온 것 같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반드시 독서를 하지 않아도 이곳에 오면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도서관은 독서를 넘어 문화예술까지 모두 아우르는, 시민의 삶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문화플랫폼"이라며 "김포의 대표 도서관인 모담도서관 개관으로 시민 일상 속 문화체감도가 실질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김포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8월 타도시와 막판 경합 끝에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년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개최하는 전국 독서문화 최대 축제로, 김포시는 책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한 비독자의 독자 전환을 목표로 공연과 전시, 체험, 학술토론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행사를 연중 개최해 나가고 있다.

2025-05-12 11:54:1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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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 전세임대 접수 첫날부터 시민 발길 이어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12일부터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접수가 진행된 첫날 아침부터 신청자가 몰리며 대기열이 길게 늘어섰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3월 진행된 매입임대 방식 모집 당시 500가구 공급에 3,679가구가 몰리며 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세임대형 천원주택은 입주 희망자가 직접 원하는 집을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다 유연한 주거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6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7월 31일 입주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 자격은 2025년 4월 30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를 둔 가구 등이다. 유형별로 상이한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적용되며 두 유형에 중복 지원할 수는 없다. 신청자는 신청 전 공고문을 확인해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형'과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입주자는 선정 이후 주택을 물색해 계약을 체결하고 빠르면 8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접수 현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혼부부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천원주택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11:12:4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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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 20회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성료

경북 영양군이 산불 피해를 함께 이겨내고 지역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행사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이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양읍 내 시가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영양산나물축제'를 대신해 치유와 공감, 나눔을 중심으로 기획된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으로, 기존의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방문 기부를 통해 피해 극복을 위해 함께 나아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행사기간 동안 11만 여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약 50억 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군청 잔디광장에 설치된 산불 피해 주제관과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었으며, 산불로 상처받은 지역의 아픔을 공유하고 함께 회복하자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산나물 전 거리'는 영양을 대표하는 봄철 산나물 요리가 풍성하게 제공되어 입맛을 돋구었고, 특색 있는 먹거리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전통음식 체험행사, 건강생활실천홍보관, 탄소중립 백패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이끌었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계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 행사장에 '영양사랑상품권'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최대 15% 할인 혜택을 주는 특별 판매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안겼다.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은 산불로 인해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지역의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 간의 공감과 연대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모은 장으로 기록되었다. 산나물 향기 가득한 5월의 영양은 다시금 회복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지역 행사 또한 공감과 실질 중심의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희망을 모으는 우리 모두의 약속이자 출발점이었다"며 "함께해주신 군민들과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영양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2 11:10:5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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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엑스서 수도권 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가 오는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화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6월 15일까지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 중 주요 1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화성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의 분양 상담 ▲첨단산업을 주제로 한 포럼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실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됐다. 시는 올해 역시 많은 기업의 관심이 예상되며,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올해 설명회는 첨단산업 포럼과 기업 투자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라며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전접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설명회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2025 화성시 투자설명회'를 검색하거나,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2 11:10: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