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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감염 취약시설 대상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 운영

시흥시는 감염에 취약한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5월부터~10월까지 '찾아가는 감염 취약시설 현장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감염 고위험군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사전에 감염 예방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사업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관내 감염 취약시설 12곳을 직접 방문해 ▲감염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 ▲표준주의 감염관리 원칙 ▲올바른 손 위생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환경위생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각각 시설의 운영 방식과 인력 구성 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돼 더욱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의 감염 예방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감염관리 컨설팅을 통해 감염 예방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5 10:52: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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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상이군경 회원에게 예우와 지원 다할 것”

용인특례시는 14일 처인구 보훈회관 강당에서 제74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을 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6·25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고 이겨낸 선배님들의 행동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위대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상이군경 회원과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국제정세와 북한의 도발을 언급하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거침없이 이어가고 있다. 평화를 지켜온 우리의 각오가 후배 세대에 반드시 전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몸은 불편하시지만 '나라가 위태로우면 기꺼이 다시 싸우겠다'는 노병들의 각오야말로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뿌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오늘 창립기념식을 계기로 더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호국의 달을 앞두고 이 나라를 지켜낸 분들의 뜻을 계승해 더 자유롭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이찬재, 이형철, 손봉수 씨로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보훈 문화에 기여해왔다. ■ 용인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회장 장관영)가 주관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상이군경 회원과 가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호국보훈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시 낭송과 전쟁가요 독창, 상이군경회의 다짐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장관영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이군경회는 국가수호에 헌신 공헌한 호국의 주춧돌이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해왔다." 며 상이군경회 회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격려하고 "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청소년들을 비롯한 미래세대에게 호국보훈의식 선양에 앞장서는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용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 호국보훈행사를 준비한다. 20일(화)에는 해외파병의 날과 월남전 참전 6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하고 6월 6일(금) 현충일에는 처인구 중앙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오전 10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또 6.25전쟁 제75주년, 정전협정 제72주년 행사를 6월 25일(수)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한다.

2025-05-15 10:52: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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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주행 표준시대 개막

도심형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경기도 판교제로시티에 지난 3월 제정된 자율주행차 데이터 국가표준(KS)이 국내 처음으로 적용됐다.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은 차량 간,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형식을 규정한 것으로, 차량 제조사가 달라도 전국 어디서나 같은 형식의 교통 신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2020년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K-동맹' 참여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의 개발과 활용에 적극 참여해왔다. 경기도는 2023년 자율주행 대중교통 '판타G버스'에 KS R 1600 시리즈 중 '차량 안전 기본 메시지'를 적용해 관제 센터와 통신, 실도로 기반 환경에서 검증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경기도 자체 예산과 지자체 호환성 테스트 사업(한국표준협회 발주)을 통해 ▲교통 신호와 지도 메시지 ▲관제차량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다른 차량에 공유하는 프로브 메시지 ▲여행자 정보와 노변 경고 메시지를 추가로 실증하면서, 다양한 표준 메시지 간 상호 운용성과 지역 간 데이터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KS R 1600 시리즈 7종이 모두 제정된 이후에는 해당 표준을 판교제로시티 도로인프라, 통합관제센터 등에 전면 반영했고, 현재 판교제로시티에서 운영 중인 판타G버스 등 자율주행 실증차량은 KS 표준 기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며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돼 운행 중이다. 이로써 판교제로시티는 2021년부터 적용해 온 미국자동차기술협회 국제 표준인 J2735와 함께, 국내 자율주행 데이터 표준(KS)까지 모두 적용한 국내 유일의 실도로 기반 표준 실증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메시지 표준에 이어 통신 표준도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가 2023년 12월 제정한 국내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통신 표준 방식인 'LTE-V2X'를 올해 하반기 판교제로시티에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달 관련 용역을 시작할 계획으로 용역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실질적 통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제로시티는 자율주행 기술의 표준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자율주행 데이터 국가표준의 정착과 상용화를 선도하며, 자율주행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인증 대응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10:51: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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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복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학생 교복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자 '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도내 학교에 안내했다.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 1인당 40만 원 상당 학교 규정에 따른 단체복(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을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 도입과 2019년 무상 교복 시행 이후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교복 업무 담당자협의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개선안은 기존 '학교주관구매를 통한 현물 지원 제도' 틀 내에서 학교 자율성을 강화하고 수요자 선택권 확대와 실용성과 편의성 증진을 핵심으로 '5가지 개선 모델'로 제시했다. ▲꾸러미 자율 선택 ▲품목 자율 선택 ▲교복 미운영(자유 복장 착용)에 따른 교복 자율화 ▲교복 미운영(드레스 코드 통일)에 따른 교복 자율화 ▲비정장형 교복 위주의 품목 운영 등이다. 학교는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 여건 및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개선 모델'을 적용하고 도교육청은 이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교의 교복 운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향후 우수 개선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실용적인 교복 문화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엄신옥 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의식주 가운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의복인 만큼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교복 지원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복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5 10:5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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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아름답고 슬픈 멸종동물 이야기' 기획전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이 2025년 상반기 기획전으로 '아름답고 슬픈 멸종동물 이야기'를 5월 2일부터~8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의 오랜 역사 속에서 사라져간 다양한 동물들,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멸종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 그리고 슬픔을 조명한다. 특히 털매머드, 도도새, 검치호랑이, 네안데르탈인 등 과거에 존재했던 멸종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은 멸종의 원인과 현재 우리가 직면한 생태계 위기의 심각성을 되새기게 된다. 전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는 ESG 특화 기획전으로, 종이 없는(NO-PAPER) 전시 방식이 적용된다. 모바일 리플릿 제공은 물론, 상시 운영되는 웹 기반 모바일 교육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의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 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사라질지 몰라! - 위기의 동물들'도 5월부터~6월까지 매주 주말, 6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멸종동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과 8월은 'ESG 실천 병뚜껑 새활용' 기획전 연계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멸종동물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5-15 10:4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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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퇴임 후 세 번째 고향 포항 방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고향 경북 포항을 찾았다. 퇴임 이후 포항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5'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포항은 본래 어업 도시였고, 제가 어렸을 때는 인구가 3만 명도 되지 않았지만 50년 뒤 세계 최고의 철강 중심 도시가 됐다. 그런데 또 50년이 지난 지금은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 시점에 WGGF를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로 큰 피해를 입고 있고, 전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라며 "WGGF가 앞으로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함께하는 진정한 국제 포럼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정부도 이 포럼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WGGF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국제기구, 산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박재단 측은 "녹색성장은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 파괴를 줄이면서도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개념으로, 이 전 대통령이 2008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제시한 비전"이라며 "고향 포항에서 WGGF가 개최되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포항시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오후에는 모교인 동지고등학교를 찾아 후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故) 평보 하태환 동지재단 설립자와 6·25 참전 학도병을 기리는 호국영웅탑에 헌화했다.

2025-05-15 10:48:23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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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센터,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대구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센터가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에 데이터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내 대구스마트시티센터 6층(494㎡)이며, 지정 운영기관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누구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산업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라 지정된 건물 또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 통해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대책을 갖춰 고수요·고품질의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시민과 기업의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과 혁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한다.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개인분석실(12석), 분석랩(2실 8석), 데이터반출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역특화 데이터 6종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보유한 미개방데이터 68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 1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 데이터 가운데는 대구로 배달이용 정보와 수성구 관내 생활안전CCTV영상, 대구시 교차로 교통통계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지역 내 기업, 연구자, 기관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지역거점으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공고 예정인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범운영을 마무리한 뒤 대시민 개방으로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분야 CCTV 영상데이터, 공공기관의 헬스케어·소방안전 데이터 등 고수요·고품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기업과 연구자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영남권 최초의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지정을 계기로 대구가 데이터 기반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 지역 기업과 연구자, 시민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10:46:1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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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 실시…미래농업 인재 육성 본격화

구미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을 진행했다. 1일차 교육에서는 농식품 창업 트렌드와 지역 농산물 기반의 상품기획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대표는 농식품 시장의 흐름과 경쟁력 있는 기획 전략을 설명하고, 지역 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소개했다. 2일차에는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 'Root Square'를 방문해 스마트농업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아쿠아포닉스 농업과 관련된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구미시는 최근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창업 및 시설지원 등 농업의 산업화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인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컨설팅 수료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의견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다양한 체험과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5-05-15 10:45:32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