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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착오송금 1년 간 총 40억원 반환

예보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도입 이후 1년간 3218명이 착오송금한 금전 40억원을 반환해줬다고 14일 밝혔다. 예보는 직접 소송과 비교 시 반환기간이 평균 4.5개월 이상 단축되고 1인당 비용부담이 55만원 이상 절감되는 등 착오송금인의 고충이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예보는 모바일 뱅킹 등 신속, 간편한 금전송금 수단이 보편화됨에 따라 착오송금으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고충 증가에 주목했다. 제도 도입 후 올해 6월말까지 1년간 총 1만720명(착오송금액 158억원)으로부터 반환지원 신청을 받아 총 3218명에게 착오송금액 40억원이 반환됐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건의 평균금액은 147만원이며 동 반환지원제도를 통해 최종 반환 완료된 경우 평균 총 착오송금액의 95.9%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지원 대상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민원인으로부터 반환지원 대상 금액(5만 원∼1000만 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정부, 국회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간편 송금 회원 간 착오송금의 경우, 간편송금업자가 수취인의 실명번호(주민번호 등)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반환지원에 제외돼 있다. 예보는 향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법령 개정 필요)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일반 금융소비자 및 금융회사 직원에 대한 제도 홍보 및 안내도 지속하여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며 "국내 거주 외국인 등에 대한 홍보·안내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바일 앱 개발로 금융소비자의 제도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20: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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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外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롤프 할든 지음/조용빈 옮김/한문화 안경 대신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콘택트렌즈가 우리가 모르는 새 변기나 하수구로 흘러들어 가면 어떻게 될까? 롤프 할든 박사 연구팀은 연간 판매되는 일회용 콘택트렌즈의 양과 버려지는 렌즈의 양을 각각 조사한 뒤 하수 처리장의 오니(오염물질이 섞인 진흙) 성분을 분석한다. 연구 결과 알갱이 형태로 으스러져 미세 플라스틱 조각으로 바뀐 콘택트렌즈는 재생 고형물 형태로 농지에 뿌려지기도 하고, 바다로 흘러들어 물고기 몸속에 저장되기도 했다. 책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개인 위생용품의 항균 성분, 농업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뿌리는 화학 비료, 화재 발생을 낮춘다는 명목으로 온갖 소비재에 넣는 난연제 등이 세기를 거듭하며 인류에게 어떤 피해를 가져왔는지 추적하고, 모든 오염 물질이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192쪽. 1만2000원.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이진우 지음/휴머니스트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이듬해 독일이 통일하면서 사람들은 전 세계를 잠식했던 냉전체제가 끝나고 새로운 평화의 시기가 올 것이라고 믿었다. 실제로 냉전 이후 지금까지 강대국 간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고, 대량 학살이나 테러리즘 또한 감소했다. 그래서일까. 수많은 징후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가 평화의 시기를 만든 것은 전쟁이라는 사실을, 평화를 유지한 것은 전쟁이 가져온 공포라는 사실을 잊었을 때 발발했다. 저자는 "'영구 평화'가 가능하다는 확신은 전쟁 사이에 잠시 찾아온 '오랜 평화'가 빚어놓은 착각"이라며 "전쟁을 냉혹한 스승으로 받아들여야 현실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208쪽. 1만5000원. ◆대이동의 시대 파라그 카나 지음/박홍경 옮김/비즈니스맵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은 인간의 이동성이 본능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그것을 비정상으로 취급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인간이 각 대륙에 뿌리를 내린 뒤 6만년 동안 인류 문명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특징이 이동이기 때문이다. 자원과 안정적인 환경을 찾아 인류는 끊임없이 길을 떠났다. 전쟁, 집단 학살, 혁명, 팬데믹 등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거대한 사건은 이동을 더욱 재촉했다. 미래학자인 저자는 인구 통계학적 불균형, 현대화의 다양한 속도, 기후 변화, 고용 기회 재분배 같은 다양한 이유로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수십억의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책은 '이동'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이야기한다. 448쪽. 1만9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4 15:20: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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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EU 단일정리위원회와 정보·인력교류 협약

예금보험공사는 EU 단일정리위원회(SRB, Single Resolution Board)와 금융회사 정리에 대한 원칙을 상호 확인하고 정리제도 관련 정보 공유 및 인력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산법 개정으로 도입된 RRP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EU 국가들의 선진 노하우 공유 및 네트워크 확대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예보가 SRB에 적극 제안하고 양 기관 간 협약 세부 내용 조율 및 각국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한 검토를 거친 후, 협력협약 체결을 최종 합의함에 따라 이뤄졌다. RRP제도는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권고 등에 따라 관련 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매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SIFI)을 선정하고 동 금융기관에 대한 자체정상화·정리계획을 작성한 것이다. 이 중 부실정리계획은 SIFI가 자체적으로 건전성을 회복하기 불가능한 경우를 가정해 공사가 해당 SIFI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계획이다. 협력협약은 예보 최초의 정리관련 협약으로 국가 간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회사의 정리계획 등 정리관련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를 포함해 부실정리계획 품질 제고 등 국내 RRP제도 운영 성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 정리 당국과 협약 체결을 추진하여 국제사회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정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국내 최고 정리 전문가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20: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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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하노이 지점 개점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해외법인 SSV(Shinhan Securities Vietnam Co., Ltd.)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최초로 하노이 지점을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노이 북부 호안끼엠 지역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지점은 전문 프라이빗뱅커(PB) 인력 구성을 통해 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하노이 지점 개점을 통해 북부 지역의 고객을 유치하고 신뢰도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베트남 금융시장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해외법인의 신규 계좌 수는 2022년 6월 말 기준으로 약 4만5000개를 돌파했다. 최근 출시한 트레이딩 시스템에 대한 현지 MZ세대 고객 반응 또한 긍정적이며 모바일(MTS)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편의성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복희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장은 "하노이 지점 개설을 통해 북부 지역 초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증권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포함하는 선진적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당 법인이 보유한 선도적 투자은행(IB)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하노이에 기반을 둔 기업 및 금융회사 등에게도 경쟁력 있는 IB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4 15:17: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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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ESG 보고서 발행

삼성카드가 지난 ESG활동 돌아보기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ESG측면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진척 사항 등을 담은 '2021-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ESG전략에 따른 13개 중점 추진 영역별 ▲정책 ▲주요성과 ▲향후 계획 등으로 나누어 상세히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는 삼성카드의 환경 전략과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아이 두 ESG(i DO ESG)',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친환경 카드 상품 출시 등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기후 변화대응 노력 등을 소개했다. 또한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요구 증가에 발맞춰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입장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금융 혁신, 그리고 ESG 자금 조달 등 업과 관련된 ESG 중요 이슈에 대해 삼성카드의 방향성과 현재 활동을 체계적으로 담았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삼성카드는 지난해 9월에 1000억원, 지난 6월 17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해 환경 친화적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카드업계 최초 ESG 외화 ABS 발행에 이어 올해 2월에도 약 2억8000만유로 규모의 ESG ABS를 발행하고 지난 4월 1000억 규모의 ESG 기업어음을 발행하는 등 ESG 자금 조달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스텐다즈(GRI Standards)'와 미국 지속 가능성 회계기준인 'SASB'의 기준에 동시에 부합되도록 작성했다. 올해도 기준은 동일하다.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이니셔티브인 'TCFD'의 권고안에 따른 회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개하고, 독립된 검증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하여 보고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인쇄물 없이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제작했다. 보고서 전문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삼성 카드의 ESG 성과와 진척 사항에 대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ESG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ESG 활동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14 15:15:0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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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2021 ESG 보고서' 발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주요 ESG 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공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독자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스토리텔링 중심의 요약본인 '2021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 ESG 보고서와 함께 연 2회 ESG 관련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최다인 17회째 발간한 ESG 보고서는 지난해 신한금융이 추진한 ESG 활동의 항목별 사업 분류 및 정량 데이터를 담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신한금융의 ESG 금융 실적에 대한 정량 데이터를 별도 Factbook 형태의 엑셀파일로 게시했다. 투자자와 평가기관 등 이해관계자를 위한 투명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또한 최근 발표한 IFRS(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 WEF(세계경제포럼)의 SCM(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지표), GRI Standards 2021(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자료) 등의 최신 글로벌 스탠다드를 적용한 선진적인 지표의 신설을 통해 ESG 공시 내용의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환경(E) 챕터에서는 '금융자산의 탄소배출량 측정 시스템' 및 'ESG 평가모형' 개발, CBI(국제기후채권기구)의 사전 인증을 획득한 녹색채권인 '기후채권' 발행 관련 활동 등을 공개했다. 사회(S) 챕터에서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금융교육 통합 플랫폼인 '신한 이지(Easy)'의 구체적인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다. 거버넌스(G) 챕터에서는 그룹사의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신설, ESG 성과관리체계 구축, 금융사기 예방활동 등 ESG 실행 및 가속화를 위한 신한금융의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정리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ESG의 실천은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정보 접근에 대한 편의성과 관심 제고를 독려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신한금융의 역할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ESG 전환과 가속화임을 인지하고 아시아의 ESG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14:3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