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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바이오헬스 기업 대상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바이오헬스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 연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 소재 바이오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 및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병원과 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 5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9월 22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사업은 성남시와 보건복지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의료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남시는 2022년부터 선도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인공지능(AI) 학습과 데이터 기반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 성남에는 1,000여 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과 주요 ICT 기업이 집적돼 전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ICT 융합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병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데이터 공유, 전문 컨설팅, 예산 지원을 함께 제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며, "성남시가 데이터 기반 혁신 허브로 도약하고,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1:24: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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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시범 운영

인천시가 맞벌이 가정과 다양한 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확장형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유정복 시장은 남동구 푸른바다 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교육부 시간제 보육보다 운영 범위를 넓혀 인천형 모델로 설계됐다. 생후 6개월부터 만 6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천 원으로 책정됐고 월별 횟수에 제한이 없다. 사업은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에 위치한 9개 어린이집에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용 실적과 성과를 분석해 2026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실효성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예약은 현재 어린이집을 통해 전화로 할 수 있으며, 10월 중순부터는 '부모다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확장형 시간제 보육을 '아이플러스(i+) 출생정책 6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2025-09-17 11:24:0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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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세 피해기업 지원 특별경영자금 1천억 원으로 확대

경기도는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의 지원 규모를 당초 5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오는 29일부터 기업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긴급 경기도 특별지원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을 5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현재까지 90개 업체에 399억 원을 지원했다.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미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미 수출실적을 보유한 피해 발생 기업과 대미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피해 발생 기업(협력사)을 대상으로 해 직접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2·3차 영세 협력사 등까지 지원한다. 이는 8월 20일 평택항에서 열린 김동연 지사와 자동차 수출기업과의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실제 피해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문턱을 낮췄다. 특별경영자금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 ▲융자 금리는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을 2.5% 고정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 담보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서도 함께 신청할 경우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한다. 보증비율도 기존 90%에서 95%로 상향했다.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은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 확대가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영세 협력사 등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17 11:23: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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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40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9인 선정

안양시는 제40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9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양시민대상은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등 9개 부문에서 안양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 가운데 효행 부문에는 거동이 불편한 93세 어머니를 육체적으로 봉양하고 예술적 동반자로서 자아실현을 돕는 등 효를 실천한 황인두 씨가 선정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는 비산2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솔선수범한 최수연 씨가, 사회복지 부문에는 안양여성자원봉사회장을 맡아 푸드뱅크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홍영란 씨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산업경제 부문에는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윤리 경영으로 모범적인 기업 활동을 펼친 정재성 ㈜텔레트론 대표이사, 문화예술 부문에는 한국연극협회 안양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연극 발전에 힘쓴 안교영 씨, 교육 부문에는 수년간 장학금을 기부하며 인재 육성에 기여한 함학기 영진교통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체육 부문에는 안양시걷기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황인경 한라식품 대표이사, 환경보전 부문에는 지역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온 방극안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시민안전 부문에는 동안모범운전자회장으로 수십 년간 지역 교통봉사에 기여한 김영식 씨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총 31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16일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6일 오후 6시 20분,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에도 안양시의 숨은 영웅 9명이 시민대상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시민들에게 울림이 되어 안양시가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7 11:23: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