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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정책 토론회 개최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신설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에 발맞춰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천호 의원은 오는 9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및 사천지구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과 더불어 항공 MRO 산업 발전과 연계한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경남 서부 지역의 여객·화물 수송량 증가와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해 공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도 집중 논의된다. 토론회는 서천호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주제 발표는 김한용 한국공학학회 고문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맡아 사천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김옹이 한국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최성호 한국정책연구소 소장, 김운중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부 항공영업실장,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여해 사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장기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이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돼 국가 항공우주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실행 가능한 현실적 발전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09:10: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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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주당 지도부와 APEC 준비 상황 점검 실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등 소속 국회의원 13명이 19일 경주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문화행사 예정지인 불국사를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오후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준비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에 나선 김지준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기반 공사 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30일 전부터는 예행연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정 대표는 "APEC 참가자들을 위한 종합 안내 자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문화·관광지와 음식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며, QR코드를 활용해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정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화백컨벤션센터(HICO) 내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확인한 정 대표는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보니 공사와 준비가 잘 되고 있어 안심된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챙겨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주당 지도부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서비스·환경 등 세부 사항까지 꼼꼼히 준비해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09:5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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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활용해 지역 공동체와 상생 모색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 활용 공모사업'이 단순한 유휴 공간 재활용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생활 인프라를 복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폐교를 지역 주민단체나 지방자치단체가 소득 증대 시설이나 공동 이용시설로 활용할 경우 무상으로 대부하는 방식의 사업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재산 처분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한 정책으로, 유휴 자산을 공유 자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 2023년 공모에는 10건이 접수됐으며,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4개 폐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와는 2년간 무상 대부 계약을 체결하고 필요시 1회에 한해 1년 연장도 가능하다. 교육청은 무상 대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이나 악용을 막기 위해 표준계약서를 도입하고 정기 점검 체계도 마련했다. 선정된 폐교는 마을의 필요와 자원을 반영해 다양한 공간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영양 수비초 신암분교는 특용작물 재배장과 공동체 체육시설로, 구미 해평초 향산분교는 스마트팜과 평생학습 공간으로 전환된다. 포항 이가초는 어촌 체험 교육장으로, 경주 의곡초 일부분교는 유정란 생산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사례는 폐교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 소득 기반과 공동체 회복의 중심축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폐교 활용사업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삶과 가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청은 공간을 제공하고, 마을은 생명을 불어넣는 상생의 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09:09: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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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다시 제출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계획 “반대 입장 변함없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지난 8월 8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신규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해당 사업계획은 지역 여건에 부합하지 않으며,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수용할 수 없다"며 기존의 반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아울러 앞으로 진행될 행정 절차에서도 합리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같은 사업계획에 대해 중대한 문제점을 이유로 반려 결정을 내렸다. 당시 목포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시설 설치를 강력히 반대해 왔다. 이번 재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도 목포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타당성과 부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시는 허가권자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검토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사업계획서가 반복 제출되더라도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임 있는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같이 지역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와 과학적 검토를 바탕으로 신중하고 일관된 행정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09: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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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 유치 활동 시작

경남도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투자 기업과 국내 복귀 잠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 유치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경남도는 지난 14일과 20일 베트남 진출 기업 3개소와 일본 외투 기업 1개소를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각 기업의 투자 동향 파악과 함께 국내 복귀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안내 등 기업별 맞춤형 상담에 집중했다. 이런 선제적 대응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무역 관세 부과 등 글로벌 경제의 주요 변화 요인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도는 도내 최다 외국인 투자국인 일본과 대한민국 기업 최다 진출국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투자와 국내 복귀를 적극 유도해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하반기 투자 유치 활동은 다음 달까지 도내 일본 투자 기업 37개소와 베트남 진출 기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중국 진출 기업 및 외투 기업 11개소를 대상으로 활동을 펼쳐 잠재 국내 복귀 기업 1개소와 외국인 투자 기업 3개소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이번 하반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의 투자 동향을 조사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경남도 투자 유치과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현 시점이 오히려 잠재 투자 기업을 유치할 최적의 기회"라며 "경남도는 항공, 기계,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기업이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인프라와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8-21 09:08: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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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입법고문 신규 위촉·재위촉 수여식 개최

경남도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입법고문은 신규 1명과 재위촉 1명으로 구성됐으며 법률·입법·정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조례 제·개정안 법률 검토, 의정 활동 관련 법률 자문,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제안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규 위촉자인 윤창민 변호사는 경남 지역의 실력 있는 청년 변호사로, 젊은 전문가 특유의 신선한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의정 활동에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재위촉된 조정찬 한국입법연구원 상임고문은 지난 4년간 경남도의회 입법 업무와 관련해 전문적 조언과 헌신적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학범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급속히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과 복잡한 자치입법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검토와 입법정책 자문이 반드시 필요하며 입법고문들의 지식과 경험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의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경남도의회가 도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입법고문께서도 현장 목소리와 법률적 관점을 조화시켜 최선의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입법고문 6명과 법률고문 2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21 09:08: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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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창원시 AI 통합관제센터 구축 제안

창원시의회는 20일 시민 생명과 안전 강화를 위해 긴급출동과 관제센터를 통합한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급차·소방차·경찰차 등 긴급차량 출동 시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마산합포구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마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손 의장은 창원시 통합관제센터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수원시 사례를 언급했다. 수원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성항법장치로 추적해 119구급차가 교차로 진입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로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이후 소방차·경찰차에도 적용됐다. 손 의장은 이를 뛰어넘어 창원시가 인공지능을 도입, 차량 신호 체계를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종 사고 출동·구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마산소방서에서는 화재 진압 시 드론 활용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손 의장은 현재 창원소방본부가 드론 4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 준비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손 의장은 "드론을 잘 활용하면 화재 초기 진압이나 원인 파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드론팀 신설 등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1 09:08: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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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수시 대비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은 20일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맞춤형 수시 진학지도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맡고 있는 교사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상담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김창묵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와 경북진학지원단 전기홍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6 수도권 대학 수시지원 전략과 수시 6회 지원 전략', '2026 국립대학 수시지원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올해 연수는 2026학년도 대입 지원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수도권 대학과 지역거점 국립대학 지원 흐름을 짚고, 교사들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전질문을 받아 현장 교사들의 궁금증과 상담 사례를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이론 중심을 넘어 실무 밀착형 연수로 운영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학생과 교사 모두가 진학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진학 방향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09:08: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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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착공…2026년 2월 준공 목표

포항시가 지진 피해로 철거된 옛 시민아파트 부지에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건립한다. 시는 20일 북구 학산로 이전 건립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청사 건립을 기원했다. 착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안전선서,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으며, 주요 내빈들이 시삽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1년 추진위원회의 요청으로 시작돼 2022년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과 보상 협의, 건축설계 공모 등을 거쳐 속도를 내왔다. 총사업비 73억5천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44㎡, 연면적 987.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 안정적인 행정복지 공간 확보와 시민아파트 철거 부지의 활용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사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여가·휴식 공간도 마련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낸 공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학산천 복원사업과 더불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09:08:1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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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2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를 개최한다. '5070 일자리박람회'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하나로,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형 일자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김포운수 및 현대그린푸드 등 25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현장 면접이 어려운 40여 개 기업은 간접 채용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받아 진행되기에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중장년 구직자는 현장 등록 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7회 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으로, 하반기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1 09:08: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