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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망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주하망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책을 잇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작가 강연과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9월 한 달간 도서관이 책의 즐거움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영주하망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오는 9월 2일부터 28일까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은 책 읽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으로, 하망도서관은 올해도 작가 강연과 만들기 체험, 도서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서는 유설화 작가(9월 6일), 최지예 작가(9월 20일), 최진영 작가(9월 27일)가 시민과 소통한다. 유설화 작가는 「슈퍼 거북」의 그림책 세계를 소개하며, 최지예 작가는 「우리는 고래」, 최진영 작가는 「구의 증명」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체험 행사로는 9월 13일 '모루 거울 만들기', 14일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도서 대출을 통해 독서 여권을 채우는 '오리의 책 여행', 퀴즈 이벤트와 수상작 전시, 작가 관련 도서 전시 등도 마련됐다. 모든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시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끼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1 11:22: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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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탄소중립 실현, 시민 편의 최우선"

안양시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를 통해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 전기버스 충전소와 안양5동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 내 충전소는 환경부 국비 보조금과 민간투자를 통해 지난달 설치됐다. 전기버스 1대를 1시간 30분 내 완충할 수 있는 충전기 36대가 마련돼 최대 72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AI 기반 24시간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전력 과부하로 인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 최 시장은 직접 전기버스를 충전하며 충전기 작동 상태와 전력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상황도 확인했다. 이후 안양5동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냉난방기 가동 상태, 실내 온도, 공기질,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무더위 속 휴식 환경 개선 방안도 검토했다. 현재 안양시는 4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운영 중이며, 9월 중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냉온의자, 공기청정시스템, 휴대전화 무선 충전, 무료 와이파이, 버스정보알림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무더위·한파 쉼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친환경 및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2030년까지 시내·마을버스의 60%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는 2009년 준공됐으며, 최대 226대 버스를 주차할 수 있고 사무실, 휴게실, 충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025-08-21 11:2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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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2025 칠월칠석 소원등, 마음을 잇다' 행사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전통 명절 칠월칠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축제를 선보인다.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소원등 체험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비세상을 따뜻한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영주시 선비세상에서 '2025 칠월칠석 소원등, 마음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력 7월 7일 칠월칠석에 소망을 비는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청사초롱 소원빌기 체험'은 현장에서 소원지를 작성해 청사초롱에 매다는 체험으로, 각자의 바람을 정성껏 담아 공유할 수 있다. '천등원로(千燈願路)'는 천 개의 청사초롱이 길을 따라 설치된 대형 포토존으로, 은은한 불빛이 선비세상을 수놓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들이 소망을 기원하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정근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칠월칠석의 낭만적인 설화처럼 선비세상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담아낸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문화를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1 11:20: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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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학교폭력 대응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서은경)는 오는 25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와 심의기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관내 초등학교에서 성폭력 사건이 증가하고 일부 학교에서 가해 학생에 대한 선도 조치가 미흡한 사례가 반복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한 자리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서은경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심의기구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지역사회·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천 가능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발제는 법무법인 슈가스퀘어 소속으로 강남·서초 학폭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주현 변호사가 맡는다. 김진명 경기도의원, 성해련 성남시의원, 이해준 학교폭력연구소 소장,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1 11:1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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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시장 비서 여론조작 의혹 조사' 법원 판단 전까지 계속 진행

의왕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호)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의왕시장 비서의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법원의 최종 판단 전까지 중단 없이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앞서 의왕시장은 지난 7월 24일 시의회가 재의결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 건'에 반발해 8월 6일 대법원에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의회의 행정사무조사 의결을 직접 다투는 전례 없는 사례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특별위원회는 회의에서 "시장 측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재의결의 효력은 법원의 판단에 달려 있으며, 그 전까지 시의회의 조사 권한과 자료 제출 요구, 증인 출석 요구는 법적으로 유효하다"며 조사 중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8일 김성제 의왕시장과 관련 공무원,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본격적인 진상 규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호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알 권리와 직결된 사안으로, 법원의 최종 판결 전까지 성실히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며 "행정사무조사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의회의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1 11:19: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