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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이 대통령, 오는 10일에 대·중소기업 만나… 삼성·SK·현대차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상생 협력을 논의한다. 사진은 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과 이재용(앞줄 왼쪽 두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만찬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상생 협력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에 대한 격려와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장관,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한다.

 

강 대변인은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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