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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663억 원 부과

양주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 토지)로 약 116천건, 663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2기분 및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2025년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 방문하여 납세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로 이체하거나,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위택스,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세고지서가 없을 경우,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본인 또는 타인의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안내를 하고 있으며, 재산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공동주택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지연가산세가 추가되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하시길 바라며,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인터넷 납부 접속 폭주 등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마감일 이전에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9-15 19:52: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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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성평등 문화 확산

완도군은 지난 11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완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정희) 주관으로 진행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해양치유 완도'라는 슬로건으로 군수,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다짐의 주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모범 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퍼포먼스로는 존중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로 성평등 사회로 향한 군민의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더불어 국악·댄스 공연과 여성단체 회원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신우철 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우리 사회의 기본 가치이다"면서 "군민 모두가 성평등 사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정책을 군정 전반에 반영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가는 '성평등 행복 도시 완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5-09-15 19:50: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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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일반국도 교차로 개선 추진...교통편의 향상

해남군의 주요시설에 대한 교통 접근성이 높아진다. . 해남군의 건의에 따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해남출장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도 13호선과 18호선, 77호선에서 해남군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차로 연결사업이 순조롭게 추진중이다. 국토교통부의 국도 6단계(18-22) 위험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된 옥천 영춘지구와 마산 상등지구 교차로가 개통하면서 해남읍과 옥천면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남도광역 추모공원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또한 7단계(23-27)에 반영된 해남읍 신안 교차로 개선사업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해남에서 북평간 국도13호선 내 유일한 신호체계로 그동안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던 현산면 고현교차로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입체교차로 변경을 위한 설계중이다. 설계가 완료되는대로 최종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좌회전 차량의 회전반경 부족과 시야 미확보로 교통사고가 빈발했던 문내면 석교 교차로도 개선된다. 문내 석교 교차로는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개선할 계획으로 당초 6단계(18-22) 사업에 포함되었으나, 사업시행을 위한 기본조사 과정에서 사업비 증액이 필요하게 되어 7단계(23-27)에 50억원으로 증액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차로 개선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안전한 도로시설 확충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9:49: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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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적조 예비 특보 발령 피해 방지 대응 강화

완도군은 지난 10일 해양수산부가 전남 서부 남해 앞바다(완도군 해역 전역 포함)를 적조 예비 특보 신규 발령 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방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적조 피해로 인한 수산업 기반 붕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적조 대책 상황실 설치 ▲관계 직원 비상근무 체제 가동 ▲우심 지역 어류 긴급 방류 신청 ▲관계 기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완료했다. 특히 예비 특보 발령 직후, 적조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화 운반선 '청정 12호'를 긴급 투입했다. '청정 12호'는 적조 방제 전용 장비를 탑재한 최신형 정화 운반선으로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금일읍 일정항 인근 적조 발생 해역을 예찰하며 적조 생물이 다량 군집한 구간에 대해 집중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수온 상승과 기후 변화로 적조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 차원의 대응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어가에서는 먹이 공급량 조절, 산소 공급 장치·해수 여과 시설 점검 등 관리 요령에 따라 양식장 관리하고, 국립수산과학원 및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조 예찰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적조 진행 상황을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적조 방제선단 및 자율방제단 구성 등 사전 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5 19:48: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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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생활임금 2.0% 인상, 근로자 의욕 높이는 계기 될 것"

의왕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해 시급 11,710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채훈 시의원에 따르면, 의왕시는 이날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률을 심의했다. 그 결과 2025년 11,480원이던 생활임금은 내년부터 11,71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으로 의왕시와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와 국도비 지원 근로자들도 내년부터 동일한 시급을 적용받아, 올해 상반기 전체 소비자 물가상승률에 준한 수준으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채훈 시의원은 "생활임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마련한 결과, 위원회 만장일치로 2.0% 인상이 결정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노동 존중 의왕시를 만들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지난 6월 '의왕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존에는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국도비 지원 근로자들도 차별 없이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2025-09-15 19:4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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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지방세 하반기 특별징수기간' 운영

양주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를 '2025년 지방세 하반기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262억원 중 35.07%인 100억원을 징수 목표로 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과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예고할 계획이다.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복지 연계 등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체납관리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시·수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지속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임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며, 납세는 국민의 기본 의무다"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체납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9:47:06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