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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양평에 꼭 필요한 사업 지금 해결"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 30일 통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에 총 4건, 42억4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에 총 10억4천만 원이 반영됐다. 세부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 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4천만 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객 증가에 비해 동선과 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온 사업으로, 예산 확정에 따라 현장 개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은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되면서,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과 행정서비스 기반 개선을 위한 재정적 토대도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급한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재원인 만큼,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집행 단계까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세미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도3호선은 주민이 체감하는 도로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했다"며 "중앙과 지방, 도와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확보한 예산인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양평은 관광, 안전, 생활SOC, 행정 인프라 등 분야별로 당면 과제가 분명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6 15:0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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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주택 청년에 임차 보증금 ‘최대 1억’ 지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머물자리론' 청년 임차 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은행이 최대 1억원까지 임차 보증금을 대출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전액을 보증하며 시가 연 2~2.5%의 대출 이자를 연간 최대 25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장 시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대출 실행 시기도 신청 다음 달 15일에서 1일로 앞당겨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망을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제출 서류를 기존 3종에서 2종으로 줄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에서 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연소득은 본인 6000만원, 부부 합산 1억원 이해야 하며 임차 보증금 2억원 이하,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 주택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주거 지원 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매월 15일 같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1월은 10일까지만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 청년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물자리론 사업을 지속 개선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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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 발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그동안 도심에서 열리던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이 처음으로 CRC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다인 1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 닫혀 있던 반환공여지 공간을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는 관심이 더해지며, 기존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CRC를 찾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CRC의 미래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 2025년 5월 준공된 CRC 인근 맨발길(가능동 311-76)은 총 160m 구간으로, 주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휴식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어 7월에는 동심어린이공원(가능동 635) 내에 40m 규모의 황톳길을 추가로 조성해,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등 주변 생활시설과 연계된 생활 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역사 자산을 활용한 휴식 공간도 더해졌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 물자 수송에 사용되던 가금철교 일대는 '가금철교 문화공원'으로 재정비돼 2024년 10월 개장했다. 총 2천903㎡ 규모의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휴게시설, 메모리얼 공간이 조성됐다. 주택밀집지역과 중랑천을 잇는 위치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부지로 장기간 방치되며 안전과 경관 문제가 제기됐던 곳이 시민 휴식 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어르신을 위한 생활복지 인프라도 확장되고 있다. 2025년 9월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내에 문을 연 '호호당 2호점'은 바둑,장기 등 마인드스포츠와 소통 공간을 갖춘 어르신 전용 쉼터로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운동교실을 비롯해 이미용, 네일아트 등의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이 연계되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먼저 입석마을 일대에서는 2022년 김근식 임시 거주지 논란으로 주민 불안이 크게 제기된 이후,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방범 CCTV와 보행등을 확충하고, 불법주정차 단속과 생활환경 정비를 병행했다. 2025년 12월 가능역 일원에서는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고가 하부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정비하고, 골목 보행로 개선과 담장 정비, 통학로 캐노피 및 라인조명 설치 등을 추진했다. 그동안 어둡고 통행이 불편했던 구간이 정비되며, 일상 이동의 안전성과 보행 환경이 함께 개선됐다. 상권을 중심으로 한 변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2025년 10월 초 가능역 일원에서 열린 '가능 야식해'는 3회째를 맞은 지역 상권 축제로, 먹자골목과 광장을 중심으로 공연과 옥외 테이블 운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저녁 시간대 상권 이용이 늘어나며, 이틀간 가능역 주변 상권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정부고등학교와 의정부여자고등학교가 2025년 8월 '자율형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공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두 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자공고 2.0 체제로 전환해 무학년제, 조기입학,조기졸업 등 학교 운영 전반에서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전공 심화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지역 안에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5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35 의정부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하는 등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절차의 효율성과 주거환경의 질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06 15:03:3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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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말이 아닌 실행으로 학생성공시대 만들 것"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한 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미친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천교육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대주제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는 각 부서와 기관이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열린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을 제시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되 공통의 목표인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1-06 15:0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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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탄소중립·지속가능한 발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은 지난 5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환경 자원을 보유한 연천군과 환경·기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학문적 전문성을 갖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협력해,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실행력을 결합해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넘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실천 사업을 추진한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연구·교육·정책 자문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의 환경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원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연천군의 생태·환경적 자산과 지역 특수성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5:02: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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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섯째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 1,800만 원 지원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다. 청송군은 축하와 함께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청송군이 최근 부남면에서 여섯째 자녀를 맞이한 가정에 축하 인사와 함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하며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행복맘 꾸러미'와 유모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가정에는 출산축하금 100만 원과 함께 네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 해당하는 출산장려금 1,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자녀 수에 따라 ▲첫째아 480만 원 ▲둘째아 1,200만 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이상 1,800만 원으로 차등 지급하는 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출산축하금과 장려금 외에도 청송군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맘 꾸러미, 유모차, 돌사진 촬영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양육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출생은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뜻깊은 소식"이라며 "소중한 아이 한 명 한 명이 청송군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만큼, 아이 낳기 좋은 청송, 키우기는 더 좋은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5:02: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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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기고등교육진흥원, 해양 신산업 R&D 역량 강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해양사업기획팀'을 새롭게 만들어 지역 주도 해양 신산업 R&D 역량을 강화한다고 6일 발표했다. BISTEP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중앙 정부와의 협력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부산의 '해양수도' 도약에 필요한 정책 및 기획 기능을 미리 갖추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만들어진 해양사업기획팀은 해양 분야에 특화된 R&D 사업의 발굴과 기획, 국비 유치 지원을 주요 업무로 맡는다. 해양 신산업 R&D 기획부터 실증 지원 사업의 운영과 관리 기능까지 담당하며 기획에서 사업화와 확산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ISTEP은 해양 수산 분야 R&D를 전략적으로 발굴·기획하고 국비 유치에서 사업화 연계까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해양 신산업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등 R&D 기획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해양 신산업 관련 사업의 예산 및 실적 관리를 체계화해 사업 추진 실행력도 높이기로 했다. 또 중앙과 지역의 정책 방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부산형 해양 과학 기술 정책 기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해양과 미래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 사업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양사업기획팀을 중심으로 해양 특화 R&D사업 발굴과 실증을 체계화하고 중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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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기초학습 지원 338회 진행

영덕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 수업은 한글과 수학 등 기초교육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학습 흥미를 높였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저학년 기초학습지원'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를 비롯해 보육기관과 초등학교에서 총 338회 진행됐으며,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 저학년(8~9세)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글 수업은 참여 아동의 학습 수준에 따라 자음·모음 도장 찍기, 낱말 카드 놀이 등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필수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수학 교육은 수 세기와 연산 활동지를 활용하고 연령별 보드게임을 도입해 기초 학습이 어려운 아동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참여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연계 활동도 한 차례 마련돼 학습의 폭을 넓혔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공부가 힘들 때도 있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기초학습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5:02:0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