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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마을 학습문화 확산 위한 지도자 교육과정 운영

영덕군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이끌 마을 교육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강하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자격 인증과 실무 교육을 겸비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공감문화센터에서 '2025년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개강식에는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박영숙 회장을 비롯해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9기를 맞은 이 과정은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총 15회차로 구성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평생교육 지도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견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 후에는 평가를 거쳐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내에서 자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형성하고, 학습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마을 단위에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약 2개월간 이어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학습문화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성장하길 바란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이 지역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01 14:18: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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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 리더 위한 의생활 교육 ‘슬기로운 의생활’ 성료

봉화군이 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의생활 교육을 진행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총 세 차례에 걸쳐 '슬기로운 의생활'을 주제로 한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11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외래교수 김성숙 강사가 맡아 일상에서의 의복 관리법, 개인 이미지에 맞춘 스타일링 전략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론 학습과 함께 펜던트 목걸이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감각을 동시에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단순한 스타일링 강좌를 넘어, 여성 리더로서의 자기 표현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상황에 맞는 복장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방법 등 이미지 메이킹 기법도 함께 다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개성과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더욱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평생교육 과정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01 14:18: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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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주요 도로변 정비로 귀성길 안전 확보

영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차량 통행에 대비해 불편을 줄이고 도시의 청결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사전 대응 성격을 띠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영주시 전역의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안정면 비상활주로와 영주댐 활주도로를 비롯해 농어촌도로 및 인도 주변까지 정비 구간을 확대해, 집중적인 풀베기와 잡초 제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도로변 안전성을 강화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동시에 정돈된 거리 풍경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제공했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도로 부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해 안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귀성·귀경길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명절 기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기분 좋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영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정비 계획에 따라 도로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5-10-01 14:18: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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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산물 활용한 수산가공 기술 이전…산·학·연·관 협력 본격화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수산식품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식품산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들은 돌미역과 대게를 활용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차세대 수산가공제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지난달 29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인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관내 식품기업 해파랑브루어리·정승식품과 함께 수산가공 특허기술 이전을 위한 4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이전은 '영덕로하스 거점 단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이 개발한 고부가가치 해양식품 관련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산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협약을 통해 해파랑브루어리는 돌미역을 주원료로 한 논알코올 맥주맛 음료 제조 특허를, 정승식품은 살균 건조된 대게살이 함유된 대게만능스프와 대게어묵탕 밀키트 제조 기술을 각각 이전받는다. 해파랑브루어리는 이미 영덕주조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으로 논알콜 수제맥주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로써 돌미역 등 지역 원재료의 소비 기반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정승식품은 기존에 홍게어묵 등을 생산해 온 기업으로, 대게 가공 기술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향후 영덕대게를 활용한 다양한 수산가공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산·학·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시장에서 실현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해양 바이오 기반의 융복합 기술과 지역 수산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식품산업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수산식품 산업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꾀해야 할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며 "질 좋은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1 13:58: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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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괴 대응 전면 강화…CU 편의점 2900곳 ‘학생 안전거점’으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최근 초등생 대상 유괴·유인미수 사건 이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자치구와의 합동 관리, 통학로 안전거점 운영, 편의점 연계 보호체계 등 현장 대응을 묶어 즉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은 ▲학교 안전관리·학생 안전교육 강화 ▲경찰·자치구와 연계한 학교 주변 치안 관리 ▲통학로 안전거점 지정·비상대응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확대 ▲학부모 대상 홍보·안심 메시지 발송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내놨다. 특히 BGF리테일(CU)과 학생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 지역 CU 편의점 2900곳을 '위기 대응 거점'으로 지정한다. 위기 상황 발생 시 편의점 직원이 아동을 보호하고 경찰에 신속 인계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POS(결제 단말기) '아이CU신고시스템'과 연계해 통학로 주변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한다. 학생·학부모 대상 안전 홍보와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학원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등·하원 안심알리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미설치 학원에는 학원연합회를 통해 사회공헌 차원의 신규 도입을 요청한다. 학원 내 유괴 예방 포스터·안내문 게시 등 홍보도 병행한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통학로 안전 점검은 교육지원청 주도로 월 1회 이상 정례화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경찰·자치구에 즉시 개선을 요청한다. 학생 대상 상황극·역할극·VR 안전체험 등 사례 기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 교육도 병행한다. 녹색어머니회·50플러스재단 등 지역 조직과 연계한 등·하교 동행 캠페인도 확대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학교만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교육청·경찰·지자체·학부모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01 11:24: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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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 시범 운행 개시”

경기교통공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시범 운영을 거친 뒤 10월 10일부터는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여주시 똑버스는 지난해 6월 동지역과 북내면, 강천면을 시작으로 도입된 이후 이번에 가남읍까지 확대됐다. 가남읍은 여주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교통 수요에 비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다. 이에 시내버스 노선을 통·폐합하고 그 빈자리를 똑버스로 메워 보다 촘촘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단순히 기존 버스를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대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11·13인승 쏠라티 대신 8인승 스타리아 5대다. 골목길이나 마을회관 등 기존 버스가 들어가기 어려웠던 교통 소외 지역까지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호출은 오후 11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요금은 경기도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기준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똑타' 앱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차량이 배정되고,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전화로도 호출할 수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가 이제는 시내버스의 보완재를 넘어 대체 교통수단으로 인정받게 된 점이 뜻깊다"며 "여주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똑버스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똑버스와 기존 대중교통이 상생하는 통합형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에서 똑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 도내 19개 시·군에서 총 287대를 운영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똑버스는 경기도민들의 생활 속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0-01 10:1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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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시장 찾아 명절 물가 점검·상권 활성화 진행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30일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와 함께 죽도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 단체, 사회적기업, 청년단체, 북부소방서, 포스코노조, IM뱅크, 농협, 이미용·외식업협회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다양한 지역 농·축·수산물을 구입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기간 소비 쿠폰이 전통시장에서 활발히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으며, 가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적 안전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포스코노조는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500만 원 상당의 목욕용품 세트를 구입해 북구청에 기탁했으며, 이는 추석 연휴 전 북구 읍면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시청 전 부서를 비롯해 지역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개선, 아케이드 설치, 노후시설 보수, 화재 안전 지원 등 시설현대화 사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01 10:13:2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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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상반기 시민과의 소통 건의사항 처리 현황 보고회 개최

양주시가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처리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순회간담회, ▲학부모 토크콘서트, ▲기업방문 등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 사항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시민 건의 사항은 총 592건중, 완료 183건, 중단기 처리 예정 197건, 장기 처리 중 139건, 불가 73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장기 처리나 불가한 건의 사항도 있지만, 향후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해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하여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에 직결되는 건의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처리 상황도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충분히 설명해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01 10:13:0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