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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새해 맞아 민생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청취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각 분야 관계자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과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의원들은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점검하고 수협 직원과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며 어업인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후 노인복지회관과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역할이 더욱 분명해진다"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46:4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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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신혜 교수, 교원양성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계명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김신혜 교수가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선과 예비교원 역량 강화를 이끈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8년부터 8년간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예비교원의 교육역량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체계 개선을 주도해 왔다.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과 학교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등 교원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김 교수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교원양성기관 개선대학 지원 사업인 교실혁명을 선도하는 KACT 예비교사 양성사업단의 사업단장을 맡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기반 교육과정과 교과목 개선을 추진했다. 또 현장 연계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현장적응역량, 창의융합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개발 연구에 참여해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과 예비교원 양성과정에 반영되도록 했다. 김신혜 교수는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팬코리아영어교육학회와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교원양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계명대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교수는 "예비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실습 체계를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원양성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46:3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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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맞춤형 금연 지원으로 새해 결심 응원

영주시보건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금연 결심을 실천으로 이끌기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에 본격 나섰다. 체계적인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흡연자들의 건강한 변화가 기대된다. 금연 상담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흡연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다. 금연상담실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등록자는 금단증상에 대한 관리 방안을 포함해 최대 6개월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금연 보조를 위한 니코틴 패치, 껌 등 보조제는 물론, 은단과 비타민 같은 행동 강화물품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축하 기념품이 지급돼 금연 유지의 동기부여를 더한다. 영주시보건소는 바쁜 직장인이나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기관별 신청을 받아 맞춤형 금연지원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은 결심만으로는 어렵지만, 꾸준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얼마든지 실현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금연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보건소 금연상담실(☎054-639-5756~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1 10:46: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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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14일부터 읍면동 순방…시민과 소통

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3년여 동안 추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 여건 조성 등 주요 성과를 알린다. 또 시민 제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 우주항공 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 계획을 소개한다.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도시의 중·장기 비전을 시민과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순방은 14일 남양동·서포면을 시작으로 15일 곤명면·동서금동, 16일 벌용동·곤양면, 20일 축동면·향촌동, 21일 사남면·선구동, 22일 동서동·용현면, 23일 정동면·사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1 10:46: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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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최초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 제도 신설

영천시는 경북도 최초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장수축하금' 제도를 신설하고, 90세 이상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생일이 속한 달에 20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예우 사업으로, 참전유공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보훈 정책의 상징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90세 이상이 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장수축하금을 지급받게 돼,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영천시는 현재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설과 추석 위문금 지급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30만원을 지급해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연 400만원 한도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자 장수축하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45:29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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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본격화

대구 북구는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해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 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이 잇따르면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 발생 시 당직 근무자를 현장에 출동시켜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게 된다.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 상황을 보고하는 한편,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 조치를 수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북구가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45: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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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 산림복원 홍보대사 위촉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 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과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 교수와 포항시의 인연도 시작됐다.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화된 국토 복원을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핵심 사례로 활용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사방기념공원을 국가적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산림복원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교수는 앞으로 산림복원 정책 자문을 비롯해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 홍보, 강연과 대외 활동 등을 통해 '산림복원 리더 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포항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복원과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산림 분야 최고 권위자의 참여로 포항이 산림복원 우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일지구 산림녹화 사업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포항만의 녹색 정책을 실현해 세계적인 친환경 녹색 모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44:57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