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전자, 메가박스에 시네마 LED '미라클래스' 공급…차원이 다른 영화 경험 선사

LG전자가 차세대 상영관용 시네마 LED 'LG 미라클래스'를 통해 차원이 다른 영화 관람경험을 선사하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메가박스와 협업해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차세대 상영관용 시네마 LED 'LG 미라클래스'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2개 상영관에 LG 미라클래스를 설치해 '메가 LED' 특별관 운영을 시작했고, 이달 말까지 총 3개로 늘린다. 서울 광진구에 문을 여는 메가박스 구의 이스트폴점 등에도 LG 미라클래스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LG 미라클래스는 4K 해상도에 자발광으로 명암비와 색 재현력이 뛰어나고, 화면 전체를 균일한 밝기로 표현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일반 2D 영화보다 밝은 3D 영화 상영은 물론, 조명을 켜고 진행하는 시사회 등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와 메가박스는 LG 미라클래스를 앞세워 국내 관객의 영화관람 경험 혁신에 협업하기로 했다. LG전자는 미국, 스페인, 대만, 프랑스, 태국 등 10개국 20여개 상영관에 시네마 LED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호주, 모로코 등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오승진 MS마케팅담당은 "글로벌 영화 팬 사이에서 호평받는 LG 미라클래스를 통해 국내 영화 팬에게도 경이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1 16:09: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에 강보합...2488.42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 순매수세에 강보합 마감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포인트(0.2%) 오른 2488.42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개인은 238억원, 185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88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63%), 삼성전자우(-0.22%)를 제외한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19%)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나머지는 SK하이닉스(0.91%), 기아(0.80%) 등 1%대 이하 상승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500개, 하락종목은 373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2포인트(0.32%) 하락한 715.4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635억원, 외국인은 1156억원을 팔아치웠으며, 개인은 195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가장 크게 오른 휴젤(4.56%)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1.43%)와 클래시스(0.32%) 등도 올랐으나 펩트론(-3.11%), HLB(-2.73%), 리가켐바이오(-2.29%) 등 바이오 관련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9개, 상승종목은 715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872개, 보합종목은 117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럽 등의 주식 및 채권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이벤트 부재로 국내 증시도 쉬어가기 장세가 지속됐다"며 "미국이 국가별로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며, 관세 리스크는 정점을 찍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증시는 국내외 실적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419.1원에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21 16:05: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GM, '2025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성료…영업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 성장 다짐

한국GM은 지난 18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2025 쉐보레 전국 대리점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쉐보레 전국 대리점 대표와 1분기 우수 카매니저를 포함한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쉐보레의 비전과 목표를 재확인하고,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점검했다. 또 영업 지원을 위해 리테일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을 공유하며, 향후 영업 활동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쉐보레는 우수한 제품과 탁월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고객 접점의 최전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춘 판매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1분기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대리점과 카매니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으로는 청주가경(대전충청), 수원광교(서울남부), 부평(서울서부), 거제(부산경남), 북부(서울북부) 등 전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총 13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 카매니저로는 총 18명이 선정됐다.

2025-04-21 16:03: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日 '바다 위의 알프스' 야쿠시마에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

현대자동차가 '바다 위의 알프스'로 불리는 일본 야쿠시마에 새로운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모델을 구축해 '무공해 섬 전환'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는 21일 야쿠시마 이와사키호텔에서 이와사키그룹과 '일렉시티 타운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와사키그룹이 운영하는 타네가시마·야쿠시마 교통 주식회사에 무공해 전기 버스인 '일렉시티 타운' 5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7월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운수·관광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이와사키그룹과 일렉시티 타운 공급 소식을 전하며 일본 상용 전동화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재훈 부회장은 "야쿠시마 같은 특별한 환경이야말로 모빌리티 솔루션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며 "환경과 기술,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모델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사키 요시타로 사장은 "일렉시티 타운을 지역 교통의 새로운 표준으로 삼아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양립을 실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야쿠시마는 일본 열도 남서쪽 끝에 위치한 섬으로 제주도의 약 4분의 1 크기다.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해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지로 손꼽힌다. 섬이 속한 가고시마현은 야쿠시마 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렉시티 타운 공급이 야쿠시마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환경과 기술,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모빌리티 설루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현대차는 전날(20일) 야쿠시마와 일렉시티 타운의 V2H 기능 활용 관련, 야쿠시마의 전기차 활용을 위한 포괄적 연계협정도 체결했다. 일렉시티 타운은 현지 상황에 맞춰 특화 개발한 9m급 전장의 중형 저상 전기버스로 145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출력 160㎾를 발휘하는 고효율 모터를 탑재했다. 산악 도로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를 기본 장착하고, 고효율 배터리 관리 기술과 냉각 시스템으로 충전 효율과 주행 거리를 최적화한 게 특징이다. 차량은 6월부터 야쿠시마 공항과 미야노우라 항구, 시라타니운스이쿄 협곡 등을 잇는 타네가시마 야쿠시마 노선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04-21 16:02: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송미령 장관 "농촌 일손부족 여전해...외국인력 도입 확대·처우 개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촌지역 인력난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며, 외국인력의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송 장관은 21일 오후 전북 진안의 '계절근로' 현장을 찾아 "부지깽이도 일손을 거든다는 농번기다. 그간 정부는 농업 기계화 등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데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계절근로자제도란 외국인근로자가 우리나라에서 최소 75일 이상 최장 90일 이하 기간에 일하고 출국하는 제도이다. 법무부가 주무부처이며, 실제 행정 운영 및 관리는 계절근로자제를 신청한 지자체가 맡고 있다. 송 장관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난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의 도움으로 외국인근로자가 농업분야에 지속 확대되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농업인과 지자체·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에서 지자체 및 농협 관계자 등을 만나 농번기 농업고용인력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등의 근로환경을 살펴봤다. 농식품부는 올해 계절근로 도입 시·군(130개→134개)과 배정인원(6만1248명→6만8911명)을 각각 확대한다. 농협이 인력을 운영하면서 농가에 일(日) 단위로 인력을 공급해 주는 공공형 계절근로도 확대(70개소, 25만 명→90개소, 30만 명)한다. 또 농번기 계절근로자 신속 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조해, 주요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계절근로자 사증발급 전담팀'을 운영한다. 성실 근무 계절근로자의 재입국 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 아울러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지속적으로 확대(2027년까지 30개소 추진)한다. 향후 사업 지원대상을 '지자체→농협'으로 확대하여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 전체가 기숙사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또 법무부 등과 협업해 고용주의 임금체불 등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장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계절근로자 전용 농작업근로자 안전보험 가입도 적극 권유할 계획이다. 또 이들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올해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인권침해 실태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21 16:00:05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세계적인 공학자 노준석 교수 만나 과학·기술 인재 육성 비전 공유

이강덕 포항시장은 과학의 날인 21일 세계가 주목하는 공학자 노준석 교수를 만나 포항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노준석 교수는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에 재직 중인 연구자로, 메타물질 기반 나노광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차세대 리더다. 자연계에 없는 구조를 인공적으로 구현해 빛, 소리, 열, 지진파까지 조절하는 '메타물질'은 투명망토, 메타홀로그램 등 상상 속 기술을 현실화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노 교수 연구팀은 메타물질을 빠르고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신소재와 나노공정 기술을 개발해 국제 과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난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화학회(ACS)가 수여하는 'ACS Nano Lectureship'을 수상했다. 특히, 수천만 원이 들던 초박막 메타렌즈 제작 비용을 1만 원 수준까지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되며 학문적, 산업적 돌파구를 동시에 열었다. 이강덕 시장은 "노준석 교수의 연구는 포항이 꿈꾸는 과학기술 도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며, "포항에서 자라고, 연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과학 인재 육성과 연구 환경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준석 교수와 같은 인재가 포항에서 탄생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과학기술 기반 산업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포스텍과 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확대, 국가 R&D 중심지로의 도약을 지속 추진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R&D 분야에 대한 투자로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수소, 해양과학 등 첨단과학 분야의 중심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5-04-21 15:59:36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강소특구 기반 이노테크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김해시가 김해강소연구 개발특구의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 단계에 맞춘 2가지 지원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지역 이노테크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예비와 초기 창업자의 조기 사업화, 성공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김해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이와 함께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김해강소특구 이노테크 기업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김해강소특구의 기술과 인프라 기반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자립적 성장과 메디클러스터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수행 기관은 ▲기술 이전 사업화 ▲임상과 실증 지원 ▲판로 개척 지원으로 김해강소특구 내 기업 또는 관내 특화 분야 기업, 2024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수혜 기업, 인제대학교 기술 사업화 협업 기업 대상 총 20개 사 안팎을 선정해 세부 사업별로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21일부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김해강소특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해강소특구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강소특구 누리집 또는 인제대학교 빅드림웰바이오사업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미정 시 전략 산업과장은 "유망 창업자와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 강소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준비했다"며 "김해시가 그리는 미래 30년, 의생명 클러스터 중심 도시의 청사진을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1 15:57:3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양산시는 2026년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익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의 총 규모는 20억원으로, 시민참여형 일반사업은 건당 3억원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발굴되는 지역주도형 사업은 건당 2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다. 공모 기간 동안 접수된 제안사업은 부서 및 분과위원회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과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양산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참신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예산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1 15:56: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테크노파크, 포항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 참여기업 모집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 원장 배영호)는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5년 포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8조에 따라 지정된 지역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대학, 연구소, 벤처기업 등이 집적돼 기술창업과 산업화가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다. 포항은 지난 2011년 남구 지곡동 및 효자동 일원 2.13㎢가 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2025년 2월 기준 총 171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술 기반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촉진지구 내 입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23개 기업이 참여해 489억 원의 매출 증가, 49명의 고용 창출, 391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5개사), 34억 원 규모의 과제 수주(18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원 프로그램은 ▲사업화 기반 강화(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 획득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R&BD 기획 역량 강화 ▲제품 고급화 지원 ▲시장 진출 지원(홍보·마케팅) ▲투자 유치 지원(IR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총 2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포항TP 배영호 원장은 "본 사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15:56:2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