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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청연 교육감, '구속' 동시에 '직무 정지' 무슨일?

인천시 이청연 교육감이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법정 구속됨과 동시에 직무 정지를 당했다. 9일 인천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교육감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하고 4억2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뇌물, 정치자금 불법수수, 회계보고 누락 등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한다"며 "핵심 증인인 A씨의 진술과 검찰 증거를 토대로 종합해 볼 때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 함에도 사회에 충격과 실망을 안겼고 책임 있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며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범행 사실 일체를 부인하고 경제적 이득을 독차지했음에도 공범에게 책임을 떠넘겨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이청연 교육감의 직무는 구속과 동시에 자동으로 정지됐다. 한편 이 교육감은 지난 2015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의 한 학교법인 소속 고등학교 2곳의 신축 이전공사 시공권을 넘기는 대가로 건설업체 이사 등으로부터 총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와 2014년 2∼3월 교육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홍보물과 차량을 계약하는 대가로 선거홍보물 제작업자와 유세 차량 업자로부터 각각 4천만원과 8천만원 등 총 1억2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을 받았다.

2017-02-09 15:13: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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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녹색 매장…롯데마트, 친환경 경영 선언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 설치하고 친환경 매장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해 이산화탄소 감축량 목표를 2만1000톤으로 확정했다. 전기차 충전기 운영으로 1884톤, 친환경 매장 구축으로 1만7000톤,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으로 2105톤 등이다. 2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어린 소나무 약 756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고 일반 가정의 약 1만5000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17일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전국 22개 점포에 설치된 24대의 충전기를 포함, 연말까지 전국에 총 144대의 급속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120대의 설치 완료 시점을 올해 8월로 예정보다 4개월 앞당길 계획이다. 야외 주차장 등 주차시설이 일반 점포보다 우수한 5개 점포의 경우 전기차 충전 거점 점포로 지정해 최소 4대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통해 올해 1884톤의 이산화탄소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2.2배 이상 증가한 4240톤이 각각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롯데마트는 점포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점포의 유리 벽면에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열차단 필름 설치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그 결과 단일 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매장 100호점'을 돌파했다. 녹색매장은 유통매장의 환경경영시스템, 설비, 에너지 절감, 친환경 캠페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경부가 해당 매장을 우수 친환경 유통매장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올해도 친환경 매장으로의 변화 속도를 높여 녹색매장 인증을 전국 110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점포의 에너지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올해 1만7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39개점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서도 2105톤의 이산화탄소 추가 감축이 예상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진행중인 '어울림 푸르림' 캠페인을 통해 올해 5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30년간 330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으로 환산 시 연간 11톤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될 전망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2011년 유통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을 받으며 선도적으로 친환경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며 "전기차 충전기, 녹색매장 확대 등을 통해 유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9 15:12: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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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지니펫, 반려견 영양제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 반려견 영양제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GINIPET)'이 반려견 영양제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은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북어농축액 분말을 결합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면역력과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북어가루가 아닌 통 북어농축액 분말을 사용해 반려견의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미노산 함량은 높이고 나트륨 함량은 최소화했다. 모든 원료는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화 했다.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의 가격은 2만2000원(70g/병)이며, 지니펫 공식쇼핑몰과 정관장 종합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동물병원, 펫샵)은 순차적으로 입점 진행 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반려견의 건강을 챙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반려견 영양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햇다. 한편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은 2015년 출시 이후 매달 1만 세트 이상 팔리고 있다. 전국 1000여개의 펫샵과 동물병원,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2017-02-09 15:1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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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드라마보다 예능 더 많이 봐, 리얼 예능 출연 의사 有"(완벽한 아내)

배우 고소영이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카페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미디어데이에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제 10년 간 사라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자주 찾아뵙겠다"면서 "예능도 정말 좋아한다. 드라마보다 예능을 좋아해서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맛집 이런 걸 좋아해서 요리 프로그램도 너무 하고 싶다. 예전에 남편이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저를 보고 '왜 이 밤에 남이 먹는 걸 보고 있냐'고 했을 정도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도 같이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은 장기가 많은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 그래서 제가 나가서 저런 걸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못 나가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2017-02-09 15:08: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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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0명 이상 대기업 34% '임금인상 자제'

지난해 300명 이상 대기업 가운데 34.0%의 임금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 300인 이상 임금교섭 타결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4.0%인 543곳이 임금인상을 자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300인 이상 조사 대상 기업 2529곳 중 임금미결정·미제출을 제외한 1599곳이 참여했다. 임금인상 자제 기업 543곳 중 55.4%인 301곳은 임금인상 자제로 확보한 재원을 격차해소에 활용했다고 응답했다. 이들 기업은 조사대상의 18.8%에 해당된다. 재원활용 분야를 보면 신규채용이 40.9%로 가장 많고,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16.0%), 협력업체 근로자 복지향상 또는 처우개선(7.6%), 상생협력기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 등 출연(5.5%), 협력업체 납품단가 인상 또는 경쟁력 향상 투자(5.3%) 등 순이다. 조사 결과 주목할 만한 점은 유노조 기업이 무노조에 비해 임금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임금인상을 자제한 기업 가운데 유노조 비율(36.7%)이 무노조(31.7%)를 웃돌았다. 임금을 올리지 않고 격차해소 노력을 한 기업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유노조가 20.9%였고, 무노조(17.2%)는 이를 밑돌았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은 "지난해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고, 조선업 구조조정 등 노사관계도 순탄치 않았지만 현장에서 대타협의 취지에 따른 격차해소 실천노력이 중단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유노조 기업의 실천비율이 더 높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IMG::20170208000238.jpg::C::320::/연합뉴스.}!]

2017-02-09 15:00:2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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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10곳중 7곳 '다시 들어가겠다'

지난 1년간 문이 굳게 닫혀있던 개성공단이 다시 열릴 경우 기존 기업 10곳 중 7곳 가량은 재입주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기업들까지 포함하면 10곳 중 9곳이 재입주 의사를 밝혔다. 10일로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년이 된 가운데 지난 한 해 입주기업 123개 전체적으론 약 2500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됐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면 중단 1년을 맞아 입주기업 123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가운데 84개사로부터 회신을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공단 재개시 재입주할 의향'을 묻는 질문엔 44%가 '무조건 재입주', 23%가 '대체적으로 재입주'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답변은 26%였다. 이들은 여건이 조성될 경우 재입주를 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사실상 93%의 기업들이 다시 개성공단에 들어가서 생산활동을 하겠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재입주가 힘들다'(2%), '재입주 거의 불가능'(5%)은 7%로 나타났다. 재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개성공단의 인건비 대비 높은 생산성, 낮은 물류비, 숙련노동자 등 국내외 대비 높은 경쟁력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입주를 하지 않겠다'고 답한 기업들은 재개시 기업부담이 큰데다 언제 다시 닫힐 지 알수 없어 불안하기 때문이라는게 대체적인 의견이었다. 기업들은 재가동을 위한 사전단계로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로 '남북 정부 당국간 재가동 합의'를 꼽았다. '설비점검을 위한 기업인 현장 방북'과 '기업인과 북측 당국간 협의'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가 1년전 개성공단을 강제로 폐쇄하면서 기업들이 입은 피해도 엄청났다. 1년간 손실액을 묻는 질문에는 74개 기업이 답변한 가운데 50억 이상 손실을 입었다는 기업이 5곳에 달했다. '손실액이 10억 미만'이라는 답변은 37개사로 답변기업의 절반 정도였다. '10억~20억 사이 손실을 입었다'는 곳도 18개사(24.3%)였다. 비대위가 이를 근거로 추정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1곳당 평균 20억원 내외, 123개 입주기업 전체적으론 총 2500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됐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대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기업들의 피해액은 자산 손실을 제외한 순수 영업손실로 분명한 피해"라면서 "이는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들이) 20% 정도의 매출만 하락해 정상화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한 것과는 다른 것으로 보상특별법 제정을 통해 반드시 실질적인 피해를 보전해야 하며 하루 빨리 개성공단을 재개해 기업들이 정상적으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2-09 14:55: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