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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흘곶어촌마을과 자매결연

코스콤은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흘곶어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흘곶마을을 찾아 결연패를 교환하는 등 자매결연식을 진행한 코스콤은 ▲마을 특산물 구입 ▲어촌일손돕기 ▲마을 환경개선 ▲마을 발전기금 후원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또 이날 흘곶마을 어촌계 사무실 뒷마당 지붕공사와 마을회관 베란다 샤시 설치 등을 위한 1천만 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총 250가구, 4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흘곶마을은 포도, 김, 바지락, 낙지, 어류 등을 특산품으로 생산하는 반농반어 형태의 마을로 자립기반이 취약, 코스콤 자매마을로 추가 지정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을선정을 위해 코스콤은 지난해 8월부터 수협중앙회로부터 후보지역을 추천받아 현장 실사 및 전문평가를 통해 접근성 및 목적성 등에 적합한 흘곶마을을 최종 지정했다. 결연식에 참석한 정연대 사장은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어촌마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어업민과 도시민이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11년 강원 춘천시 명월마을과 농촌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구입 및 임직원 봉사활동 등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2-09 09:33: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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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i 알파' 개편!

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i 알파'를 메인화면 중심으로 더욱 편리하게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로그인 없이도 자산관리 콘텐츠와 투자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계좌개설 등 메인화면 메뉴를 추가해 총 8개의 '멀티 메인'설정으로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카드·생명의 잔고 조회, 상품가입이 가능한 '신나는 한판' 메뉴를 추가해 신한금융그룹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글로벌투자 트렌드에 맞게 해외시장(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투자전략 리포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웹툰' 방식으로 선보여 고객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다. 해외채권 투자도 시장에서 주목 받는 브라질국채 등을 소개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전용 상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신한금융투자 현주미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신한i 알파'는 초보자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고객들도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앱으로 계좌 개설한 생애최초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계(鷄)이득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2017-02-09 09:31: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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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을 위한 '1Q Lab 4 기' 출범

KEB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종로구 청진동소재 그랑서울 19층 KEB하나은행 1Q La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4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1Q Lab 4기'스타트업은 ▲마인즈랩(인공지능) ▲코노랩스(인공지능) ▲BSMIT(로보어드바이저) ▲로보케어(지능형 로봇) ▲인포소닉(간편결제) ▲사이렉스페이( 해외송금) ▲미드레이트( P2P대출)등 총 7곳이다. '1Q Lab'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지난 3기까지 ▲빅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기술 ▲O2O결제 ▲생체인증 ▲신개념 패스워드 ▲최적의 금융상품 검색 ▲크라우드 펀딩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거쳐갔다. 지난해 4월에는 하나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 모델을 공개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되어 1Q Lab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 모델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기존 '1세대 스마트금융' 패러다임을 넘어, 금융권과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2세대 혁신적 핀테크 금융'을 선도해 나아가자"며 "향후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사업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직·간접 투자를 비롯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컨설팅, 법률, 특허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멘토단 및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7-02-09 09:29: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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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간선도로 918㎞ 구축… 지역 균형 발전 도모

올해 고속도로와 국도 등 73개 구간 918km의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도로 부문 예산(7조3300억원)의 61.4%를 조기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통 목표는 73개 구간 918km는 전년 도로 개통 물량(56개 구간 638km)보다 44% 늘어난 수준이다. 우선 고속도로는 오는 6월 개통되는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12월 개통) 등 재정고속도로 2개 노선, 120.5㎞과 인천~김포(3월), 안양~성남(하반기) 등 민자고속도로 5개 노선(210.5㎞)이 개통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인 동홍천~양양(71.7㎞), 안양~성남(21.9㎞)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각각 서울에서 양양까지, 인천공항에서 원주까지 이동시간이 40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48.8㎞)와 인천~김포 민자고속도로(28.9㎞) 완공으로 대도시권 교통난이 완화되고 부산신항제2배후(1월, 15.3㎞), 구리~포천(6월, 50.6㎞), 상주~영천(6월, 93.9㎞)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돼 물류거점 지원과 지역 간 교통소통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는 48곳 461㎞가 신설·확장된다. 수도권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등 6곳 56.3km, 강원권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국도 5개 사업)를 포함해 12곳 155.1㎞가 개통된다. 충청권은 영동-추풍령 등 8곳 70.3㎞, 호남권은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신지-고금 해상교량 등 12곳 110.1㎞, 영남권은 경주시를 지나는 내남-외동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10곳 68.7㎞가 개통될 예정이다. 지자체 지원사업으로는 △국지도 12곳 92㎞ △혼잡도로 개선사업 2곳 11㎞ △광역도로 4곳 23㎞도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신규 도로망 구축과 함께 기존 도로의 연결성을 높이는 사업도 추진된다. 우선 나들목을 개선해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해소한다. 경부선 판교IC와 오산IC에 연결로를 추가하고 서해안선 서산IC의 입체화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김정렬 국토부 도로국장은 "올해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성남~장호원 국도 등 주요 도로사업이 완공되면 평창동계올림픽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9 09:27: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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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수주 가뭄 탈출하나…미주선사와 LNG-FSRU 7척 건조의향서 체결

최근 극심한 수주 가뭄에 시달리며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선박 수주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 9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미국의 LNG 회사인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는 최근 대우조선과 17만3천400㎥급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FSRU) 7척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통상 선사는 발주 전 단계로 조선소와 투자의향서를 먼저 체결하며 이후 큰 상황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최종 계약으로 이어진다. 엑셀러레이트는 올해 2분기에 FSRU 1척을 주문하고 나머지 6척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발주할 수 있는 옵션으로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회사는 계약 금액 등 세부 조건을 협상하고 있지만 FSRU 1척의 시가는 약 2억3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7척을 모두 계약할 경우 약 16억 달러, 현재 환율로 1조8000억원이다. 엑셀러레이트는 현재 9척의 FSRU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를 대우조선이 건조했다. 건조의향서 체결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이번 건조의향서 체결을 통해 대우조선해양과 엑셀러레이트 양사 모두 LNG-FSRU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올 한해도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2~3월 두달간 해외출장 등을 통해 선주 대상 세일즈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17-02-09 09:12:41 양성운 기자
신한카드, 13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서비스 시행

신한카드는 오는 13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신한카드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1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내달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모두 가능하며 납부수수료(신용 0.8%, 체크 0.7%)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4대 사회보험료 카드 자동이체 신청 고객(개인 신용·체크카드에 한하며 법인카드는 제외)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대 보험 종류에 상관 없이 오는 7월 말까지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을 캐시백(1인 1회 한정)해 준다. 또 납부수수료를 3개월 동안 면제해 주고 그 이후에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계속 면제해 준다. 4대 보험료 납부 금액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올 연말까지 신한카드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다음 날부터 적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장인은 회사에서 한꺼번에 납부하지만 지역가입자 등은 때마다 챙겨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 고객들이 한 번 신청을 해놓으면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결제가 되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9 09:11:3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