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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금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6월 분양

금호건설은 다음달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첫 적용되는 단지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다.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113㎡B 47가구△113㎡C 164가구 △138㎡P1 2가구△138㎡P2 5가구 등으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타입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기업과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국내에서는 두번째로 조성된 테크노폴리스이다. 자족형 도시로서 친환경 산업시설과 더불어 상업시설, 주거시설 및 교육시설, 공공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쳤다. 인근에 LG 화학, LG전자 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송과학산업단지 등과도 가깝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 브랜드를 론칭해 첫 적용하는 단지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선보이기 위해 상품 차별화와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위주 특화설계, 3면 개방형(일부 세대), 알파룸, 최상층 다락특화 등 공간 활용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는 물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35층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실내 대형 골프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대 115m넓은 동간 거리로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시켰고, 세대당 주차대수는 1.64대 1로 지역 내 최대 주차대수도 확보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의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위치한다.

2024-05-28 09:11: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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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 2개소 인증

국토교통부는 28일 CJ 대한통운 용인 물류센터와 BYC 완주 물류센터를 올해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안전성·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21년 7월 도입 이후 이번 인증까지 총 45개소를 인증했다.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을 받으면 건축 또는 첨단·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0.5~2%p)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간 인증 받은 45개 스마트물류센터는 총 9318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일부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 이번에 1등급 인증을 받은 CJ대한통운 용인 물류센터는 3개 온도대역(상온, 냉장, 냉동)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고객사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책임지는 대표적인 풀필먼트(Fulfillment) 물류센터다. 로봇 등의 자동화 설비와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BYC 완주 물류센터는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통해 보관·분류·출고를 일원화해 전국을 대상으로 기업-기업 간, 기업-소비자 간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해외공장에서 생산되어 수입된 물품을 재포장·유통하는 BYC 주문 특성에 따라 인력 소모와 업무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GTP(Goods To Person) 기반의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업계의 관심 및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등을 통해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8 09:03: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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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늘린 롯데카드…M&A 호재?

롯데카드가 실수요자 확보에 성공했다. 신용카드 영업은 '체리피커'를 양산하기 쉬운 구조인 만큼 차기 과제로 회원 유지가 요구된다. 신판이용회원수 증가는 하반기 있을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기준 롯데카드의 신판이용회원수는 704만8000명이다. 지난해 12월말(640만3000명) 대비 64만5000명 증가했다. 롯데카드 다음으로 신판이용회원수 증가가 높은 곳이 8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신판이용회원이란 카드 발급 후 실제 결제까지 이어진 사용자를 의미한다. 롯데카드의 신판이용회원수 증가 배경에는 최근 '로카시리즈'에 적용한 '세트카드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세트카드 시스템은 신용카드 2장을 연결해 이용자가 누릴 수 있는 최대 혜택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신용카드 사용 시 고려해야 하는 전월실적, 할인·환급률 등의 고민을 덜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월 로카시리즈는 누적 발급 400만장을 기록했다. 플랫폼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초개인화 상품과 콘텐츠 마련에 초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로카앱 띵샵 내 '환승 프로젝트', '발견'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상품 ▲콘텐츠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로카 시리즈와 디지로카앱 강화가 신판이용회원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남은 과제는 신판이용잔액 확대다. 실수요자 확보에는 성공했지만 신판이용잔액 증가율은 경쟁사들과 유사한 상황이다. 지난 3월 롯데카드의 개인신용카드 누적잔액은 12조9144억원이다. 같은해 1월(4조2954억원) 대비 200% 증가했다. 카드업계의 평균 증가율은 198% 수준이다. 카드업계에선 연초 프로모션 및 마케팅 등을 확대한 일시적인 효과일 수 있다며 회원 유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신용카드 영업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실적을 충족하면 캐시백을 제공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른바 '체리피킹'을 유발하기 쉬운 구조다. 회원 이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록인효과' 극대화를 꾀해야 한다. 내실 확대는 하반기 M&A 시장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롯데카드를 인수한 뒤 매각 의지를 꾸준히 드러낸 바 있다. MBK파트너스가 책정한 롯데카드의 몸값은 3조원 안팎이다. 시장에서 비싼 가격이란 비판이 나오는 만큼 상표가치 제고 및 내실 다지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신용카드업의 경우 다른 금융상품 대비 유행에 예민한 만큼 충성고객 확보가 중요하다"며 "충성고객이 증가했다는 것은 인수전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8 08:58: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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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장 사라졌다…대규모 물량에도 전세·매매↑

"전세 매물이 가격만 적당하다 싶으면 바로 계약되고 있어요. 8억원 초반이면 가능하던 30평대 전세가 이젠 10억원대도 나왔어요. 입주가 다가올 수록 전세 물건은 더 나오겠지만 가격은 오히려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을 분위기입니다."(둔촌동 A공인중개사 대표)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까지 '입주장'이 사라지고 있다. 흔히 대단지 입주를 앞두고 전세 매물이 쏟아지면서 입주 단지는 물론 주변 시세까지 끌어내리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신축 선호로 지난 1년간 내내 오른 전셋값에 품귀 현상까지 겹치면서다. 28일 정비업계 따르면 오는 11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 파크 포레온'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총 85개동, 무려 1만2032세대다. 과거 둔촌주공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한 아파트 단지로 보면 가장 큰 규모로 기존 최대였던 헬리오시티로 9510세대보다도 2500세대 이상 많다. 헬리오시티 입주 당시에는 입주가 다가올수록 전세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분위기가 다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용면적 84㎡ 전세물건 호가는 8억원에서 10억원 사이다. 융자 등 별다른 조건이 없는 한 7억원대 물건이 대부분 소화됐고, 8억원대 초반도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는 분위기다. 전용 59㎡ 전세 역시 7억원에서 8억원 사이에 나와 있지만 9억원 물건도 나오기 시작했다. 둔촌동 B 공인중개사 대표는 "임차인 입장에서는 입주를 앞두고 전세가가 좀 더 내리길 기대하겠지만 근처 송파구 전세가격은 물론 강동구와 비교해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만큼 떨어지긴 쉽지 않아 보인다"며 "오히려 임대인들이 좋은 가격으로 내놓기 위해 기다리겠다고 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매매가는 상승폭이 더 확대되면서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 파크 포레온의 입주권은 전용 84㎡가 지난달 20억9946만원 거래된데 이어 이달 들어서는 21억519만원, 21억5897억원에 실거래가가 신고됐다. 작년 말에 입주했던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도 입주장 효과가 거의 없었다.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6702세대가 입주하면서 일대 전세가를 다소 낮춰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초반 주변 시세 대비 1억~2억원 저렴한 매물은 빠르게 소진됐고, 시세는 바로 정상화됐다. 이번 입주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신축 물량이 없는 반면 대기중이었던 전세수요가 워낙 많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전주 대비 1.2포인트(p) 오른 101.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기준선(100)을 넘어선 건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거래도 크게 줄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7729건으로 전년 동월 1만3892건 대비 44.4%나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8 07:0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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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 개최

은행연합회는 27일 한국은행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이창용 총재를 초청한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16개 은행(산업·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토스뱅크·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수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1월 이후?기준금리를 11회 연속 동결한 직후 열린 간담회인 만큼 이창용 총재는 5월 통화정책방향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은행권의 건전성·유동성 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재는 "물가의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금리 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증대하고 있다"며 "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정책기조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늦을 경우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금리 장기화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는 건전·유동성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은행들이 가계대출을 계속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가운데 기업 신용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연합회에서도 가계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에 뜻을 모으겠다고 공감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도 한국은행과 함께 가계부채와 부동산PF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며 "한국은행이 진행하고 있는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무위험지표금리(KOFR) 거래 활성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등 금융산업 구조 개선 추진에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7 21:09: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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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포헤어, 카카오톡 전용 기획 출시..."브랜드 경험 강화할것"

닥터포헤어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닥터포헤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제품으로 '두피 안티에이징 집중 세트'와 '프리미엄 홈케어 세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두피 안티에이징 집중 세트'는 헤리티지 샴푸 본품 500ml와 미니어처 70ml로 구성된다. 닥터포헤어에 따르면, 헤리티지 샴푸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둔 신제품이다. 특히 독자 성분을 통해 모발 밀도 및 모발 빠짐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닥터포헤어만의 전문 조향 기술이 더해진 3종 향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닥터포헤어는 스페셜 굿즈 배스 매트도 증정한다. '프리미엄 홈케어 세트'에는 소금 함량 45%의 저자극 두피 딥클렌저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 두피 영양 공급을 위한 '폴리젠 스칼프팩'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두피관리센터의 전문 노하우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단품 구매도 가능하다. 단품 구매 시에는 닥터포헤어만의 감성이 담긴 전용 미니 쇼핑백과 함께 제공된다.

2024-05-27 17:51: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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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해외법인 직원 초청…그룹 미래 비전 공유

HD현대가 전 세계 사업장의 현지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D현대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6일간 해외법인 소속의 현지 직원들과 함께 판교 글로벌R&D센터와 울산 조선소 등 그룹의 주요 생산공장 및 연구시설을 탐방하고, 본사와의 업무 유대감을 높이는 '글로벌 스태프'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D현대의 '글로벌 스태프'는 '현지 채용 인력'을 가리키는 말로, 올해 초 현지 직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전체가 명칭을 바꿨다. 이 행사는 지난해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그룹 내에서 처음 시행한 것으로, 해외 우수 인재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그룹의 새로운 가치체계를 해외 사업장에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행사 이후 참가 직원들의 호응과 본사와 법인 간 커뮤니케이션 제고 효과 등에 따라 올해부터 건설기계를 포함해 그룹사 전체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건설기계 3사 소속 39명의 현지 직원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를 포함해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마린솔루션 등 그룹사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11개국 49명의 글로벌 스태프가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글로벌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역사와 사업 현황, HD현대의 가치체계 등을 교육하고, 그룹의 비전이 이들을 통해 현지 사업장에 잘 전파될 수 있도록 워크숍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국내 본사와 해외법인 간의 더욱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연관성이 있는 조직 및 담당자들이 각국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HD현대 구성원 간의 폭넓은 교류의 장으로써 국경을 뛰어넘는 동료애와 시너지를 만들어냈으면 한다"며 "글로벌 스태프들이 도전과 혁신으로 대표되는 HD현대만의 향기를 세계 곳곳에 드리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16:2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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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함께 걷는 기부 행사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 성료

한국맥도날드는 전날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은 서울 지역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을 위해 참가비를 전액 기부하는 모금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 약 3천 명과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모인 약 1억1600만원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에 전달됐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이다.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로 시작을 연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여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아픈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언제나 여러분 곁에 친구 같은 맥도날드로, 우리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맥도날드로 늘 함께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RMHC Korea의 제프리 존스 회장은 "우리나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다"며 "이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소중한 아이와 가족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주셨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맥도날드가 1988년 국내 진출부터 함께 협력해 온 매일유업의 김선희 부회장도 이날 자리를 빛냈다. 김 부회장은 "매일유업은 지난 25년간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생산과 사회 공헌 활동을 오랫동안 펼쳐왔다"며 "이 행사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평화광장 걷기 코스에는 행사의 공식 유니폼인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나란히 걸으면서 일대가 노란색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어린아이와 손잡고 함께 걷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광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기부 행사라는 취지에 공감한 유명 인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초반에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참가자들과 몸풀기 체조를 함께 했으며, 난치성 질환을 이기고 최근 기적처럼 회복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실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머물렀던 어린이 가족과 함께 걸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맥도날드를 비롯한 후원사들의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선물이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주제로 브랜드존을 꾸며 국내산 식재료를 통해 로컬 소싱을 실천하는 맥도날드의 노력을 알렸다. 브랜드존 앞에는 준비된 게임에 참여하려는 참가자들의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RMHC Korea의 가장 큰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써, 이번 행사 외에도 어린이 메뉴 해피밀 세트 판매 시 제품당 50원을 적립해 기부하고, 해마다 자선 바자회 행사인 '맥해피데이'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의 주요 협력사인 가농바이오, 델몬트, 매일유업, 빔보QSR 코리아, 신세계푸드, 오뚜기, 존쿡 델리미트, 코리아후드써비스, 코카-콜라, 타이슨푸드코리아, 풀무원, CJ 제일제당 등이 기부라는 취지에 뜻을 함께하며 후원사로 참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7 16:2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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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1%대 상승...2722.99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39포인트(1.32%) 오른 2722.99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25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56억원, 1408억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6.03%), 건설업(2.35%) 등이 오르고, 비금속광물(-0.36%), 종이·목재(-0.1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75%), 셀트리온(-0.17%), KB금융(-0.78%) 등만 소폭 하락하고 나머지는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1.71%)와 SK하이닉스(1.46%)가 나란히 상승했다. 이외에는 LG에너지솔루션(2.39%), 기아(2.08%)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상승종목은 425개, 하락종목은 443개, 보합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8포인트(1.02%) 상승한 847.99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1163억원, 628억원씩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587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2차전지·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6.27%), 에코프로(3.51%), 리노공업(6.30%) 등이 모두 올랐으나, 엔켐(-6.33%) 급락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불발로 주가가 하락하던 에이치엘비는 연이은 해명을 통해 주가가 10.85% 급등했다. 이외에도 바이오 관련 종목인 에이치피에스피(9.02%), 셀트리온제약(0.87%) 등이 상승하고, 알테오젠(-1.71%)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686개, 하락종목은 849개, 보합종목은 108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내린 1363.8원에 마감했다.

2024-05-27 16:21: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