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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서 발생한 화재 절반 이상이 '부주의' 때문

설 연휴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중 절반 이상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31일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사고유형 통계를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화재는 2016년 161건, 2017년 62건, 2018년 70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72건(58.7%)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적 요인 66건(22.5%), 기계적 요인 18건(6.1%), 방화 9건(3%) 순이었다. 구조활동은 총 3282건으로 집계됐다. 잠금장치 개방이 475건(14.5%)으로 가장 많았다. 안전조치 425건(12.9%), 동물포획 333건(10.1%), 승강기 안전사고 175건(5.3%), 자연재난 150건(4.6%), 인명 갇힘 100건(3%), 위치추적 98건(2.9%), 자살추정 92건(2.8%), 수난 58건(1.8%)이 뒤를 이었다. 구급활동 유형별 환자이송 인원은 총 1만491명이었다. 복통 1481명, 구토 1343명, 교통사고 630명, 호흡곤란 513명, 요통 492명, 두통 467명, 의식장애 429명, 심정지 248명 순으로 나타났다. 설 당일은 복통이 358명, 구토가 307명, 교통사고 162명, 요통 147명, 호흡곤란 121명, 의식장애 120명, 두통 110명, 심정지 73명으로 집계됐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 오후 6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119구급대 150개대, 119 생활안전구조대 141개대(구조대24, 생활안전구조대 117)가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대기한다. 산악 사고, 도로 정체 중 사고에 대비해 소방헬기 3대를 투입,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당직 병·의원과 약국은 소방재난본부와 소방서 홈페이지, 24개 소방서 상황실, 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에서 안내한다"며 "귀성길에 나서기 전에 전열기기의 콘센트를 뽑고, 가스레인지 위에 조리 중인 음식물은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31 14:56: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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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서울에서 택시 잡기가 가장 어려운 곳은?

서울에서 심야시간에 택시를 잡기 가장 어려운 곳은 강남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지털재단과 카카오모빌리티는 31일 '시민 이동성 증진을 위한 심야 교통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의 디지털 정책 자문을 수행하는 싱크탱크다. 양 기관이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년 동안 카카오 T택시 앱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심야시간대 택시 초과수요는 강남역이 가장 많았다. 종로, 홍대, 이태원이 뒤를 이었다. 택시 초과수요는 앱으로 택시를 불렀으나 배차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를 일컫는다. 주로 이용자가 단거리 이동을 원할 때 발생했다. 강남역에서 관악구로 가거나 종로에서 은평구로 이동하는 것처럼 외곽지역으로 가는 중거리 수요에서도 많았다.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지역에서 새벽 2시를 전후로 사라졌지만, 이태원에서는 새벽 5시까지 이어졌다. 두 기관이 트위터, 블로그 등 SNS와 시민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게시된 의견 등의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심야시간대 최대 교통 이슈는 '택시 승차거부'(22.5%)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18.2%), 여성 등 안전한 이동권 확보(16.8%), 택시 심야요금 인상(15.9%), 서울시 심야버스 '올빼미버스'(14%), 심야시간 자전거 안전(12.4%)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해결방안으로는 ▲심야 근거리 이동을 위한 단거리 심야버스와 구간 왕복형 셔틀버스 도입 ▲중거리 초과수요 해결을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의 심야 교통수단 마련 등이 제안됐다. '시민 이동성 증진을 위한 심야 교통 현황 분석 보고서'는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정 서울디지털재단 책임연구원은 "시민들이 심야시간에 보다 편리하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심야시간 택시 수요 빅데이터를 반영해 심야교통 정책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민·관 데이터를 공유하고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56: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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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소앙 선생의 '대한독립선언서' 육필 초고 공개

우리 겨레의 첫 번째 독립선언인 조소앙 선생(1887~1958)의 대한독립선언서 육필 초고가 공개된다. 서울시는 오는 1일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이해 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한독립선언서 초고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조소앙 선생은 정치·경제·교육의 균형을 통해 개인·민족·국가 간 평등을 이루는 삼균주의를 제창, 이를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제정 당시 국가이념으로 삼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사상가다. 대한독립선언서는 우리의 첫 독립선언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을 포함해 광복군 포고문과 대일본 선전포고문 등 우리 역사의 중요한 문서에 기초가 됐다. 조소앙 선생과 함께 만주·러시아 지역의 독립운동가 39명이 조국의 독립을 요구하며 1919년 2월 1일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서 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는 이후 2·8 독립선언서와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영향을 미쳤다. 기념식 직후 당일 정오부터 서울 광장에서는 '밀씨 나눠주기'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대한독립선언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에서 준비한 자리다. 밀 씨앗은 대한독립선언서가 2·8 독립선언서와 3·1운동 독립선언서의 씨앗이 됐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조소앙 선생의 대한독립선언서 육필 초고는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대한민국 민주공화정 100년 전시'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기념식에 이어 다목적홀에서 학술강연회가 개최된다. 김기승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대동단결의 선언, 대한독립선언서, 그리고 삼균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신운용 안중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조소앙 삼균주의의 역사적 맥락과 그 의미', 이숙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대한독립선언서 쟁점에 대한 재론', 정영훈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교수의 '대한독립선언서가 추구하는 세상과 국가'를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의 주요 3대 선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대한독립선언서'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대한독립선언서와 조소앙 선생에 대한 일회성 관심에 그치지 않고 애국심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 14:56:27 김현정 기자
"즐거운 설 명절, 건강하게 보내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설 명절은 장기간 차량 이동과 상 차림 등으로 평소보다 아픈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발생한 질병이 평소보다 최대 3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휴 4일 동안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감기는 2.7배, 폐렴 2.4배, 장염 2.3배, 두드러기는 1.8배 증가했다. 응급의료센터 이용 다빈도 질환은 감기, 폐렴, 장염, 두드러기, 염좌, 복통, 열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휴를 앞두고, 의료 공백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 사항들을 당부했다. ◆복용량과 시간 정확히 지켜야 우선 고향을 찾아 장거리 이동하는 경우, 멀미약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운전자는 멀미약 복용 시 졸릴 수 있으므로 복용을 피하고, 먹는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차에 타기 30분 전에 복용해야한다.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 만 7세 이하의 어린이, 임부는 멀미약 사용을 피한다. 근육통이 있을 때 사용하는 파스도 사용법을 숙지해야한다. 만약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면 쿨파스로 차갑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핫파스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붙일 경우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아이가 갑자기 열이나거나 아플 경우, 의약품 상세정보를 읽어보고 어린이의 나이, 체중 등에 맞는 정확한 용법·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해야 하며 부득이 하게 감기약을 먹인 경우,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성분을 사용하며, 반드시 아이의 체중이나 연령에 맞게 정확한 양을 복용하는 것이 필수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신장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어른들은 감기약을 복용한 이후,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은 하지 않아야 하며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제)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명절기간 동안 과음한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문여는 병원과 약국 알아두세요 갑자기 아프거나 다쳐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건복지부는 설 명절 의료공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2~6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했다. 우선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5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 등은 진료를 계속한다. 또 일 평균 1만 2779개의 병·의원 및 약국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열어 국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상 상황에 참고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충분히 운영하여, 국민이 의료공백 없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56: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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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고용·연설·제도 비서관' 3인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대통비서실 비서관 3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이 임명한 3명의 비서관은 ▲고용노동비서관직에 조성재 현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연설기획비서관직에 오종식 현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제도개혁비서관직에 신상엽 현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이다. 오 신임 기획비서관과 신 신임 제도개혁비서관은 승진 임명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 신임 고용노동비서관과 오 신임 기획비서관, 신 신임 제도개혁비서관 임명 소식을 알렸다. 조 신임 비서관은 1965년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산업노동학회 편집위원장·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오 신임 비서관은 1970년생으로 제주 출신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대변인·민주당 전략홍보본부 부본부장을 지낸 정치인이다. 신 신임 비서관은 1968년 충남 보령 출신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고, 국무총리실 정무비서관·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한편 청와대는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 후임을 비롯해 과학기술보좌관, 의전비서관 등 공석으로 남겨진 자리에 대한 인사도 검증이 끝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2019-01-31 14:53:10 우승준 기자
인사-1월 31일

◆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 김성호 △공공노사정책관 이헌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시민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장근섭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경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파견 양성필 ◇과장급 전보 △부천지청장 유재식 △군산지청장 박미심 △충주지청장 이한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희 ◆ 우정사업본부 ◇ 과장급 임용 ▲ 대전둔산우체국장 안승도 ◆ 한국관광공사 ◇승진 △기획조정실장 전영민 △경영지원실장 이수택 △국제관광실장 김만진 △관광인프라실장 이학주 △예산팀장 박윤숙 △아시아중동팀장 김형준 △레저관광팀장 권영미 △숙박개선팀장 이상민 △두바이지사장 강규상 △토론토지사장 박형관 ◇승진·전보 △국제관광전략팀장 김광희 ◇전보·보직변경 △홍보실장 박재석 △마케팅지원실장 차창호 △국내관광실장 김홍기 △사회적가치실장 김두조 △관광상품실장 한화준 △홍보물제작번역팀장 이태혁 △테마상품팀장 이병찬 △의료웰니스팀장 김정아 △미팅인센티브팀장 김남천 △국내관광전략팀장 정창욱 △관광빅데이터센터장 김영미 △관광인력교육팀장 박석주 △일자리기획팀장 김태윤 △비서팀장 이상우 △노무팀장 이장의 △재경팀장 오병민 △중국팀장 진종화 △구미주팀장 주성희 △컨벤션팀장 오충섭 △관광복지팀장 김석 △ICT사업팀장 김권기 △중문골프장팀장 엄철용 ◆ 특허청 ◇과장급 전보 △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황은택 △자원재생심사팀장 임호순 △특허심판원 심판관 홍순표 △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용주 ◆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인사운영관 김인구(前조사국 부국장, 1급)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前인사운영관, 1급승진) △경제교육실장 김진용(前경제교육실 교수, 1급) △홍콩주재 박광석(前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1급승진) △전북본부장 최요철(前홍콩주재, 1급) △경남본부장 노충식(前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1급승진) ◇1급 승진 △정책보좌관 홍경식 △법규제도실장 배준석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前인사운영관) △재산관리실장 김윤기 △홍콩주재 박광석(前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목포본부장 최낙균 △경남본부장 노충식(前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국방대학교파견 서원석(前인재개발원 부원장) △인사경영국소속 이상엽(前금융결제국 전자금융부장) ◇1급 이동 △금융안정국 서정의 △금융결제국 임철재 △발권국 이정욱 △인사경영국소속 장정석 정유성 조강래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나승호 허돈구 △커뮤니케이션국 김정현 김제현 △전산정보국 주연순 △인사경영국 김영환(前노사협력팀) △조사국 최인방 △금융안정국 이순호 이승용 △통화정책국 박종우 △금융결제국 이병목 △발권국 김태형 △울산본부 김경용 △인사경영국소속 강성원 강환구 왕정균 이민규 황광명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최형길 △커뮤니케이션국 이한녕 조홍균 △인재개발원 이재모 △조사국 신현열 △경제통계국 이성호 최규권 △금융안정국 김용선 김훈 박구도 △금융결제국 김규수 홍철 △국제국 문한근 채희권 △국제협력국 김주현 오금화 △외자운용원 서명국 △부산본부 정형권 △대구경북본부 권용준 △광주전남본부 감충식 △제주본부 이용주 △경기본부 권태현 △인사경영국소속 국맹수 김봉기 김승원 박형근 ◇3급 승진 △기획협력국 신지선 △커뮤니케이션국 임태옥 △전산정보국 양희정 이진원 △인사경영국 고경철 구자천 김기봉 노진영 박연숙 △인재개발원 김동휘 △조사국 김대용 김병국 △경제통계국 이윤복 한경철 △금융안정국 박기덕 △통화정책국 성병묵 △금융시장국 김정성 △금융결제국 배성익 신성환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권태율 △외자운용원 조범준 △경제연구원 가국 △감사실 오석은 △부산본부 김상훈(前국제기구팀) △대구경북본부 조영규 △강원본부 민병기 △인천본부 김병수 △포항본부 이우철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前국제무역팀) 조재현 ◇3급 이동 △기획협력국 유성욱 △커뮤니케이션국 김기원 김성욱 신세용 이상용 △전산정보국 박상우 안운섭 윤재호 조원빈 △인사경영국 김상섭 △조사국 육승환 △경제통계국 장은종 최진만 △통화정책국 이범호 △금융시장국 진수원 △금융결제국 정명숙 홍연호 △발권국 박종운 이미경 △국제국 조석방 △뉴욕사무소 고승환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이상민(前금융법규팀) △런던사무소 김기정 △국제협력국 신성우 △외자운용원 권용훈 김철우 임형준 정희섭 최정태 △감사실 소창수 송광현 유영휘 △부산본부 조원탁 △대구경북본부 이종필 △인천본부 김광호 △제주본부 서태종 심원보 △경기본부 강정진 류훈태 △울산본부 고영수 △강남본부 최수일 최윤찬 △인사경영국소속 권효성 이병희 ◇4급 승진 △기획협력국 정문기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최재순 △인사경영국 남이경 △조사국 이정기 △경제통계국 김아현 방순옥 안성희 △금융안정국 김현수 설범영 △금융시장국 이은지 △국제국 황다슬 △국제협력국 이수향 △대구경북본부 윤재준 정혜리 △광주전남본부 최민우 △전북본부 방수연 △충북본부 정승환 조형진 △강원본부 김성기 유선희 유지인 △인천본부 이수지 △제주본부 황수빈 △경기본부 이재영 조영화 △경남본부 권수진 △강릉본부 김덕형 박정현 △울산본부 박현서 △인사경영국소속 김현만 ◇4급 이동 △인사운영관 안지훈 △공보관 강경아 표상원 △기획협력국 김현철 문현주 박종필 조영숙 △금융통화위원회실 박성하 안세현 △커뮤니케이션국 김혜연 최민섭 최선희 △전산정보국 강민구 오진하 △인사경영국 김은숙(前외환회계팀) 김지훈 당의증 박찬준 양재득 양재운 △인재개발원 장미숙 △조사국 박종욱 이병록 이용대 한채수 △경제통계국 김용현 김진만 이현영 이혜림 △금융안정국 박지수 엄주영 엄태균 윤여진 임영주 △통화정책국 고경환 권도근 김부경 심원 △금융시장국 민준기 이상호 장순복 정영철 △금융결제국 고양중 김낙현(前인사경영국소속) 김아름 노정우 박경호 유희준(前정보보호팀) △발권국 변재욱 조미경 △국제국 강신영 김대석 류창훈 최병재 △뉴욕사무소 김연 △동경사무소 김보경 △런던사무소 조성민 △국제협력국 권태진 김동섭 박상호 윤영진 △외자운용원 강지연 김성환 박진형 박충원 염기주 △경제연구원 이승윤 △감사실 박상운 이종원 △대구경북본부 김민정(前물가통계팀) 김민지 △목포본부 박지섭 △광주전남본부 이병주 최정원 △대전충남본부 박영희 △제주본부 이미화 이장욱 △강남본부 이유나 △인사경영국소속 권동휘 황문우 ◆ 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 △캠코연구소장 김원대 △정보시스템부장 오민우 △기업지원총괄부장 김장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임년묵 ◇승진 2급 △종합기획부 한덕규 △가계지원총괄부 김홍조 △기업지원총괄부 김동현 △기업지원2부 김학중 △해양금융부 김준태 △해양금융부 조기환 △국유재산총괄부 엄태주 △공공개발총괄부 신진철 △광주전남지역본부 제주지부장 하해웅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이정환 ◇보임 △사회적가치구현부장 홍영 △공공개발총괄부장 문영기 △온비드사업부장 허철 △리스크관리실장 문희석 △노사협력실장 이성희 △경영지원부장 손갑천 △서민금융지원실장 박용규 △가계채권인수부장 김용훈 △해외사업실장 우종철 △기업지원1부장 강희종 △기업지원2부장 박상원 △국유총조사관리실장 박종록 △국유기금운용실장 김상현 △조세정리부장 최오현 △공공계약실장 조성각 △국유개발1부장 이부성 △공공재산관리부장 류봉혁 △부산지역본부장 윤효중 △인천지역본부장 민은미 △서울서부지역본부장 김태수 △전북지역본부장 전한석 △강원지역본부장 이치호 △충북지역본부장 김태룡 △서울동부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부산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영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나병진 △대전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임인규 △전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송종의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황성식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최정수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조철형 △서울서부지역본부 의정부지부장 황철수 △부산지역본부 울산지부장 변창기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부장 이광재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김은아 △전북지역본부 군산지부장 이정우 △경남지역본부 진주지부장 박건도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박래봉 ◆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 △비서실장 이현철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사업전략처장 고병찬 △〃 혁신성과처장 김동범 △기술본부 궤도처장 전기신 △경영본부 계약처 구매계약부장 강홍묵 △시설본부 수송계획처장 김흥기 △〃 자산운영단 자산개발처장 최근희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상열 △연구위원 황유선 ◆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상무이사 박광규 ◆ 경상대 △의과대학장 우향옥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주영태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황선철 △의과대학 기획·연구부학장 나병국

2019-01-31 14:52: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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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직후 쇼핑 특수 선점한다

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직후 쇼핑 특수 선점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설 연휴 직후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앞세워 쇼핑 특수 선점에 나선다. 명절 연휴 직후는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릴 정도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급격히 늘어난다.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상품권 등을 소비하려는 고객과 명절 준비로 고생한 아내 또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사려는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보이며 명절 이후 첫 주는 '황금쇼핑 주'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 설 이후는 신학기를 앞둔 고객들과 봄 신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백화점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는 기간으로 패션과 잡화, 스포츠 장르 등 전 장르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 이후 내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POST 설' 행사를 선보이며 연휴 직후 소비 특수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새학기 슈퍼위크 행사'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신학기와 개강일에 맞춰 트렌디한 백팩과 단독 스니커즈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 특히 행사 기간 중 8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행사장, 1일부터 17일까지는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경기점, 의정부점, 충청점 이벤트홀에서 뉴발란스, 데상트, 휠라, 아식스, 잔스포츠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총출동해 차별화 된 새학기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고생한 '우리 아내'를 위한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모피&코트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하는 것. 진도모피, 동우모피 디에스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 브랜드가 대거 참여, 최대 6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블랙 재킷, 동우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케티랭 조끼 등이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본점 4층 행사장에서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데미안/아이잗바바 특가전이 열린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4일, 5일 양일간 하남점을 제외한 전점이 휴점한다.(* 본점 2/5, 2/6 휴점)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백화점 하남점의 경우 설 당일 5일 하루만 휴점하고, 6일은 정상 영업한다.

2019-01-31 14:5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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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VC, 2019년 첫 VC 상장사 도전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상장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번 상장을 위해 45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밴드는 3700원~4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66억 5000만원에서 202억 5000만원이다. 수요예측은 2월 27,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3월 7, 8일 청약을 거쳐 3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선진형 VC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투자조합 관리보수와 성과보수 중심의 일반적인 VC와 달리 투자 조합 계정 뿐 아니라 고유 계정 투자를 병행하여 피투자기업의 성장에 비례한 고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운용자산(AUM) 대비 높은 수익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지난 14년간 흑자 경영을 지속했다. 미래에셋금융그룹 내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사업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피투자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이후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등 그룹사간 협업을 진행하며 피투자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투자조합에 미래에셋 그룹사가 주요 LP로 참여함에 따라 투자 자유도가 확대되고, 이는 높은 투자수익률로 이어지는 그룹 내 투자 선순환 사이클 극대화를 견인한다. 또한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규모 200억원 내외의 스몰 펀드를 다수 운용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펀드를 다양화함으로써 보다 넓은 산업 영역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위험을 최소화하고 빠른 투자 회전율을 확보함으로써 펀드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미래에셋투자의 자기자본은 지난 2014년 500억 원을 넘어서 4년 새 두 배 이상 확대해 2018년 3분기 기준 1193억 원을 기록했다. 이익 측면에서도 14년간 흑자를 기록했다. 2016년과 2017년 영업이익이 각각 114억원, 68억원을 기록했고 2018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34억원이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김응석 대표이사는 "IPO를 계기로 투자 성과를 지속 늘려가는 것은 물론 PE사업 부문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압도적 수익을 내는 VC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1 14:48:45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