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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프리미엄 중형 SUV '올 뉴 QX50' 사전계약 실시

인피니티코리아가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QX50'의 사전 계약을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2월 20일이다. 1일 인피니티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QX50은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세이프티 쉴드'를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VC-터보 엔진은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절해 고성능을 위한 8:1의 압축비부터 고효율을 위한 14:1 압축비까지 구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m의 강력한 주행성능은 물론, 최고 10.3㎞/L의 효율적인 연비(에센셜 트림 기준, 복합 연비 수치)를 갖췄다. 올 뉴 QX50은 '강렬한 우아함'이라는 인피니티 디자인 철학이 충실히 반영된 외관과 장인의 예술적 손길이 담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실내에 사용되는 목재와 가죽을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보다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했으며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및 울트라 스웨이드 등 상위 세그먼트 수준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대폭 활용해 뛰어난 감성 품질을 완성했다. 여기에 최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무중력 시트는 히팅·쿨링, 메모리 및 럼버 서포트 기능까지 갖춰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은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하여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렁크 역시 기본 880리터에서 최대 1772리터까지 확장됐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go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오토 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국내에는 2.0 VC-터보 에센셜, 2.0 VC-터보 센서리 AWD, 2.0 VC-터보 오토그래프 AWD의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각 에센셜 5190만원, 센서리 AWD 5830만원, 오토그래프 AWD 6330만원이다.

2019-02-01 09:16: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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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차량관리 필수…불스원 셀프 점검 팁 공개

설 연휴 장거리 운전을 앞둔 귀성객들이 차량관리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불스원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남녀 운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실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30%가 별도의 차량 점검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약 90%가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이 필요하다고 답한데 반해, 실제 차량 점검을 실시하는 운전자는 약 70%에 그쳤다.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은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선택이나 타협 없이 모든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약 60%가 '정비소'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는데 반해, 직접(셀프) 점검한다는 응답자는 절반 수준인 약 30%로 나타났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검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엔진오일 게이지 및 오일 상태(83.9%)'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80.7%)'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으며, '냉각수(57.8%)', '워셔액/와이퍼(56.3%)', '배터리(50.5%)' 등이 뒤를 이었다. 장거리 주행 시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정비소를 방문해 전문가의 점검과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제조사를 중심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향 전 정비소에 방문할 여유가 없다면 운전자가 직접 점검할 수도 있다. 엔진오일 상태 체크 및 엔진 컨디션 관리, 타이어 및 와이퍼, 냉각수 점검 등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필수 점검은 누구나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안전한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귀찮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차량을 점검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동차 보닛을 열면 엔진에 부착된 딥스틱(점검 쇠막대)에 있는 적정 눈금과 스틱에 묻은 오일의 색을 통해 남아있는 오일의 양과 상태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시동을 끄고 5~10분 후 보닛을 열고 딥스틱을 꺼낸다. 딥스틱 눈금의 F(Full)와 L(Low) 사이에 엔진오일이 묻으면 정상, L보다 낮은 경우에는 오일을 직접 보충한다. 딥스틱에 묻은 엔진오일의 색이 검거나 탁하게 변했다면 정비소를 방문해 신유로 교환한다. 보다 효과적인 엔진 관리를 위해서는 엔진오일 체크와 더불어, 초기 시동 시 오일 윤활 작용 및 엔진 내벽 보호를 위해 엔진코팅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평소 엔진세정제를 사용해 연비 저하, 차량 떨림, 출력 감소, 노킹 발생, 배기가스 증가 등 엔진의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엔진 때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타이어 마모와 냉각수 점검도 간편하다. 타이어 마모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는 것이다. 타이어 그루브 홈에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끼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으면 정상, 반면에 감투가 절반 이상 보이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에서는 무료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이 가능하니, 출발 전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냉각수는 말 그대로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물이다. 냉각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엔진이 부식되거나 오염될 수 있다. 냉각수를 점검할 때는 평탄한 곳에 주차 후 시동을 끄고 엔진을 충분히 식힌 상태에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이후 보닛을 열고 보조 탱크 옆 냉각수 게이지가 MAX(최대)~MIN(최소)사이에 있으면 정상 범위이며, 캡을 열어 냉각수가 잘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고 MIN보다 적을 경우 보충한다. 와이퍼는 교체할 시기가 되면 특정한 신호를 보내게 되므로 이를 잘 살피는 것이 기본이다.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 줄이 생기거나, 와이퍼가 지나갈 때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진동이 느껴진다거나, 물자국이 계속 생긴다면 바로 와이퍼를 교체해야 한다. 겨울철 눈 예보가 있는 날에는 와이퍼를 미리 세워 두면 어는 것을 방지하고 와이퍼 날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로 인해 와이퍼의 고무 블레이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니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워셔액은 보닛을 연 다음 엔진룸 속 파란색 워셔액 주입구를 연 후 가득 주입하면 되고, 겨울철에는 어는점이 낮은 겨울용 워셔액을 사용해야 한다. 워셔액 주입 후에는 내기순환모드에서 워셔액을 분사해본 다음 1~2분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은데 반해, 아직도 다수의 운전자들이 차량 점검을 진행하지 않는 점은 안타깝다"며 "간단한 자가 점검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차량 점검을 실시하여 즐겁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1 09:1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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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카드 승인금액, 5일 늘어난 추석연휴로 8.9%↑

지난 2017년과 2018년 추석연휴 기간의 시점차이로 소비밀접업종의 영업일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4분기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다. 31일 여신금융협회의 '2018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을 보면 전체 카드 승인금액과 건수는 각각 209조8000억원과 51억4000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11.9% 증가했다. 여신협회는 지난 2017년 추석연휴가 10월부터 시작했던 것에 대비해 지난해 추석연휴는 9월부터 시작해 도·소매 업종 등 영업일수가 58일에서 63일로 5일 늘어난 것이 소비 증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도·소매 업종의 승인금액은 99조170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91조5900억원보다 7조5800억원(8.3%) 증가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등 다양한 해외 할인행사에 대응해 국내 기업 자체 할인행사가 강화된 점도 증가세를 이끌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20조66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4% 증가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5% → 3.5%)와 유류세 인하(15%) 등 정부의 내수 진작 정책으로 인한 자동차 구매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0~11월 승용차 판매액과 대수는 8조5314억원, 48만3493대로 지난 2017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7%, 8.2% 증가했다. 신용카드를 통한 초·중등학교의 학부모부담 교육비 납부로 교육서비스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이 늘어난 점도 증가세를 이끌었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초·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광주 및 경북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작해 2019년에 전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교육서비스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2조9600억원에서 3조76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9% 늘었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가전제품과 물품 등을 포함한 구매 수요도 증가해 지난해 10~11월 가전제품 판매액은 42조50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늘었다. 4분기 개인카드 승인금액과 건수는 각각 172조2000억원과 48억20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11.8% 증가하고 법인카드 승인금액과 건수 또한 각각 37조8000억원과 3억2000만건으로 5.1%, 12.8% 늘었다.

2019-02-01 09:01: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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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 실시

BMW코리아가 오는 3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BMW코리아는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7년 만에 풀 체인지(완전변경)된 뉴 3시리즈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와 동시에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시리즈는 1975년 출시 이후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부문에서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정립해 온 BMW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전 세계에서 이미 1550만 대 이상 판매된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옵션을 장착했다"며 "BMW가 지닌 전통적인 주행 특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되며,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젤 모델인 뉴 320d는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이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BMW 뉴 3시리즈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76㎜ 길어진 4709㎜, 전폭은 16㎜가 늘어난 1827㎜, 전고는 6㎜ 높인 1435㎜, 휠베이스는 41㎜ 더 길어진 2851㎜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5320만원)과 M 스포츠 패키지(5620만원), 럭셔리(5620만원) 등 3가지 트림으로 구분된다. 뉴 330i는 럭셔리(6020만원)와 M 스포츠 패키지(6220만원)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이 56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920만원이며 330i xDrive 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6510만원이다.

2019-02-01 08:5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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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주신라호텔과 손잡고 전기차 성능 편의성 체험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와 제주신라호텔이 이달 1일부터 향후 1년 동안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기차의 우수한 성능과 편리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코나 일렉트릭 5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의 총 10대로 운영되며 추후 차량 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과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제주신라호텔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제주도 지역 렌트카사인 '제주렌트카'와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딜카'의 제휴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딜카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배차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자유롭고 편리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와 제주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방문한 고객 분들께 친환경차인 전기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클린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1 08:59:12 양성운 기자
하나금융그룹, 2018년 당기순이익 2조 2402억원 시현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4분기 3,481억원을 포함한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 2,40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0%(2,034억원) 증가한 수치로, 원화약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손실, 인사제도통합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은행 통합 시너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휘되고 관계사간 협업 시너지도 증대된 결과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고의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5조 6,372억원)과 수수료이익(2조 2,241억원)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년 대비 10.5%(7,443억원) 증가한 7조 8,613억원으로 지주 설립 이후 최대치다. 특히, 수수료이익은 그룹의 One IB 정책 및 관계사간 협업강화를 통해 인수자문수수료가 전년 대비 83.1%(643억원) 증가하고,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는 투자상품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11.7%(695억원) 증가하는 등 항목별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9.8%(1,981억원) 증가한 2조 2,241억원을 시현했다. 하나금융그룹의 2018년도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2018년말 그룹의 BIS비율 추정치는 14.90%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 위주의 꾸준한 포트폴리오 재조정 노력으로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전년말(12.74%) 대비 12bp 상승한 12.86%로 개선됐다. 2018년말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19bp 하락한 0.59%로 지속적인 하향 안정세를 나타냈다.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이 계속된 결과, 2018년 누적 기준 충당금 등 전입액은 4,6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8%(3,773억원) 감소했다.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의 결과, 2018년말 대손비용률(Credit Cost)도 전년말 대비 15bp 감소한 0.18%로 연간 누적기준으로 지주사 설립 후 최저수준의 대손비용률을 시현했다.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2bp 개선된 0.37%를 기록했다. 경영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인 ROA 및 ROE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61%로 전년말 대비 1bp 올랐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말 대비 12bp 증가한 8.89%를 달성하면서 효율적인 경영성과를 나타냈다. 그룹의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5%다. 2018년 결산시부터 신용카드사 수익인식 회계기준이 변경 적용된 점 감안시 그룹 4분기 NIM(회계기준 변경전 기준)은 2.00%로 전분기 대비 4bp 증가했다. 신탁자산(107조 8,710억원)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492조 8,8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8.2%(37조 4,790억원) 증가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산증가 흐름세를 이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1,500원의 기말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 2018년 회계연도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총현금배당은 기지급된 중간배당 400원을 포함하여 1,900원이다. ■ KEB하나은행, 순이익 2조928억원 KEB하나은행은 4분기 3,352억원을 포함한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 928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107억원) 감소한 수치로, 은행 통합 시너지에 의한 핵심이익 증대 및 효율적인 비용절감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의 주요 일회성 이익인 SK하이닉스 주식매각익 2,790억원 소멸 및 원화약세로 비화폐성 환산이익 전년 대비 3,577억원 감소 등 매매평가익이 감소한 데에 기인한 것이다. 이자이익(5조 2,972억원)과 수수료이익(8,384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6조 1,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179억원) 증가해 통합은행 출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핵심저금리성예금이 전년말 대비 6.0%(2조 9,650억원) 증가했고, 소호대출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중소기업대출이 9.1%(6조 6,470억원) 증가하면서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이 지속됐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의 노력으로 자산건전성 지표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4bp 개선된 0.25%로 통합은행 출범 후 최저수준을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년말 대비 21bp 개선된 0.52%로 통합은행 출범 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87조 8천억원이다. ■ 하나금투, 순익 4.0% 늘어 하나금융투자는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와 인수자문수수료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4.0% 증가한 1,521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전년도에 일회성으로 발생한 약 580억원 규모의 대출채권 매각이익이 소멸됨에도 불구 신용판매 증가로 수수료이익이 증가하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판관비를 감축하여 전년 대비 0.3% 증가한 1,067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은 금융자산 증대 및 관계사와의 협업강화를 기반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한 1,204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생명은 195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62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19-02-01 08:52: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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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前 남친 불구속 기소…영상은 전송하지 않아 이 부분은 '혐의 없음'

가수 구하라의 前 남친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이날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구하라의 前 남친 최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 씨의 의사에 반(反)해 등과 다리 부분을 사진 촬영한 혐의, 다음달에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을 때린 뒤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리벤지포르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관련 증거를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고 전했다. 최씨가 연예전문 온라인 매체에 "구씨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연락을 한 것과 관련해 실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크게 다투며, 상해를 입힌 혐의로 서로를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씨가 구하라의 하반신 등을 몰래 찍은 사실이 밝혀져 해당 혐의도 추가된 상태다. 구하라 씨도 지난해 9월 최씨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얼굴을 할퀴고 상처를 낸 사실은 인정됐다. 하지만 최씨가 먼저 구씨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다리를 걷어찬 것이 발단이 됐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2019-02-01 06:53:5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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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언니들이 전부 미인이다

김보라가 닮은꼴 언니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SKY 캐슬'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김보라가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SKY 캐슬'에서 김보라는 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혜나는 예서와 전교 1, 2등을 다투는 라이벌이지만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미혼모의 딸로 엄마가 오랜 기간 동안 병을 앓고 있는 흙수저 출신이다. 이날 김보라는 "둘째 언니와 유난히 많이 닮았다"면서 "언니가 유치원 선생님인데 학부모들이 '혜나랑 선생님이 너무 닮았다'고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보라는 "언니가 말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제 동생이 혜나 맞아요'라고 했다더라"고 전했고, 언니가 다 미인이냐는 물음에는 솔직하게 맞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가 "언니들이 전부 미인이냐?"고 묻자 김보라는 "맞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라는 "언니가 최근 카페에 갔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언니를 빤히 봤다고 하더라. 그 분이 갑자기 카페 음악을 '위 올 라이'를 틀었다"고 덧붙여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MC들은 "촬영 중간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이 있었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조병규는 "우리끼리 원래 친하다. 그리고 김보라 누나가 자기 몸을 잘 못 가누는 편이다. 촬영을 하다가 벽에 부딪힐 거 같아서 잡아줬는데 그게 메이킹 영상에 묘하게 잡혔더라"고 설명했다.

2019-02-01 06:33: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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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일자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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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