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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총 9종 공모

KB증권은 오는 15일까지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7.1%(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792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3종,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2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KB able ELS 789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90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9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닛케이(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9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27호(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28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29호(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6개월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207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약 2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208호(커머디티 녹 아웃형)는 런던 금 오후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이며, 약 1년 만기에 최저 연 2.0%(세전)에서 최고 연 5.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9-02-07 10:28:1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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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급부상…지역내총생산 역대 최고

- 약 84조590억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역대 최고의 GRDP(지역내총생산)를 기록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 2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의 '2017년 지역소득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GRDP는 약 84조590억원으로 7개 특·광역시 중 서울(372조1,100억원) 다음으로 높다. 3위는 부산(83조2,990억원)이 그 뒤는 울산, 대구가 이었다. 인천의 GRDP는 지속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이에 따라 특·광역시 중 순위도 2011년~2013년 4위, 2014년~2016년 3위에서 2003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통계에서는 2위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경제성장률도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인 4.0%를 기록했다. 전국으로 봐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경기도(5.9%)와 제주도(4.9%) 다음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 순위에 해당돼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율 측면에서도 단연 수위(首位)라고 말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외국인 투자 동향'에 따르면 인천시의 외국인 직접투자 도착액은 지난해 48억달러로 2016년 8억달러, 2017년 9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착액이 집계된 서울(72억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실적이 높았다. 인천의 일자리 지표 또한 청신호다. 2018년 11월 기준, 인천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5.8%로 전년 동기 64.4%보다도 개선됐으며, 고용률도 63.3%로 서울, 부산을 제치고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년 고용률은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5분기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수성했으며, 지난해 전국 청년고용률 평균이 42.7%, 7대 도시 평균은 41.2%인 가운데 인천은 47.9%를 달성하며 지난해 7대 도시 중 1위를 수성했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우리 지역의 GRDP는 제조업과 운수업이 각 25.5%, 11.3%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인천에는 1,915만㎡에 11개 산업단지가 조성돼 경제 동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기업 뿐 아니라 인천 경제의 기초 체력을 담당하는 중소 제조기업 1만개 이상이 뿌리내리고 있다. 인천은 스마트공장 보급·산단 고도화 등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바이오·로봇 등 4차산업을 성장동력으로 경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운수업 분야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파고 속에서도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특·광역시 유일 6년 연속 수출성장세를 유지해 지난해에 사상 처음으로 수출액 408억 달러를 달성하며 GRDP 성장을 이끌었다. 오는 4월 크루즈터미널 개장, 인천 신항과 국제공항 개발에 따라 운수업 성장에도 터보엔진이 켜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박남춘 시장은 최근 신년 강연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시정부의 핵심 목표로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글로벌 물류 플랫폼 ▲혁신성장을 위한 경제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농어민을 위한 민생경제 살리기를 꼽았다. 박남춘 시장은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우리 인천의 속살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실제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 지표를 수립·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내실있는 경제발전을 이루겠다"며 "원도심 재생, 건강·안전관리지수, 생활만족도 등 시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19-02-07 10:28: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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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기체납 압류부동산 소송 통한 체납정리 돌파구 마련

- 5년 이상 압류된 부동산 민사소송으로 선순위 확보 후 정리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장기체납자에 대한 체납정리 방안의 일환으로 민사소송을 통한 채권 확보방안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징수방안은 선순위 권리가 설정된 부동산에 대하여 압류권자인 인천시가 소유자인 체납자를 대신하여 채권 확인소송으로 선순위를 확보한 후 공매로 체납액을 징수하는 방안으로 인천시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체납정리기법이다. 그동안 선순위 채권으로 인하여 압류 후 장기간 정리하지 못하던 체납자 소유 부동산에 대해 선순위 권리의 종류에 따라 소송을 통하여 선순위를 확보한 후 매각하여 체납액을 정리하는 맞춤형 체납정리 방안으로 고질체납액에 대한 체납정리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19. 1월 체납부동산 중에서 권리분석이 완료된 부동산에 대하여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이번 소송을 시작으로 5년 이상 압류된 전체 부동산을 대상으로 권리분석을 실시하고 가처분, 가등기, 저당권 등(1,287건) 다양한 권리관계별 체납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소송을 통한 체납액 징수방안은 장기 고질 체납액을 정리한다는 목적 외에 체납자 대위권 행사를 통한 권리 확보를 처음으로 시도하여 징수방법 다양화에 기여하고 체납액 증가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압류상태만을 유지하던 체납액을 정리대상으로 하여 체납된 세금은 반드시 납부하여야 한다는 납세자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인천시는 체납정리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그동안 정리하지 못하던 채권에 접근하여 소송을 통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새로운 정수기법을 도입한다"며 "체납액은 반드시 징수한다는 강력한 체납의지를 나타내고, 이를 통해 공정하고 성실한 납세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02-07 10:28: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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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신청하세요"…12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

"휴가비 신청하세요"…12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12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도입됐다. 지난해 2만 명 모집에 8500여 기업에서 10만 명 이상이 신청해 사업 첫 해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 명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 10만 원, 정부 10만 원을 함께 지원해 적립금 40만 원을 휴가시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3월까지 참여 기업과 근로자 모집 및 적립금 조성을 완료하고,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는 기업에서 신청하며, 참여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를 사업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소득수준, 고용형태 등 근로자 자격 조건은 없으며, 기업내 일부 근로자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근로자는 사업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포인트로 지급된 적립금을 사용해 결제하면 되며, 사용기간 동안 횟수, 결제금액 등 상관없이 호텔, 리조트, 펜션,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키장, 기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 온라인몰 내 상품은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30여 개 주요 여행사에서 공급하고 있다. 전용 온라인몰은 참여 근로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할인 행사와 '만원의 행복' 등 특별 이벤트가 수시로 제공되고 전용 휴양소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참여증서 발급과, 가족친화인증 등 정부인증 사업 신청시 가점이 제공되고,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정부포상과 현판 등이 제공된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올해 2월까지 사용중인 지난 해 참여근로자들의 경우 98%가 지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설문조사에서 답변할 만큼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휴가문화 개선뿐 아니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7 10:20: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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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FC·고객 연결 '옴니 세일즈 플랫폼'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7일 전속설계사 채널을 지원하기 위한 고객 대상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2O(온라인 기반의 오프라인 서비스)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중국 핑안보험과 종안보험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난 2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했다. FC(재정 컨설턴트)는 이 플랫폼을 개인별 맞춤형 페이지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본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정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FC가 준비한 상품설계를 고객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설계함' 기능을 마련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FC에게 재무상담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고객이 타사에서 가입했던 계약을 포함한 모든 보험계약을 통합분석하는 'Click!내보장(보장 분석 서비스)'도 탑재했다. 또 기존에 제공했었던 옴니(OMNI) 청약서비스가 창착 돼 고객은 상담부터 청약까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청약 과정에서 보완내용을 처리하는 옴니 보완서비스, 스스로 변액보험 적합성 진단을 할 수 있는 옴니 변액적합성서비스도 도입됐다. 고객은 FC가 보낸 URL을 통해 플랫폼에 접속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21일 베타오픈한 플랫폼은 30일 오전까지 열흘 만에 1500여 명의 FC들이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02-07 10:18: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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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잘 팔린 '중소형 아파트'…올해는?

지난해 아파트 매매시장과 분양시장은 중소형이 주도했다. 올해도 정부의 세제·금융·청약규제 정책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거래가 예상돼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전체 거래량은 (매매, 분양권, 증여, 판결 등 모든 거래) 총 132만134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중소형(전용면적 61~85㎡) 아파트는 71만9947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54%를 차지했다. 세부 분류별로 ▲소형(전용61㎡ 미만)이 33% ▲중형(전용 86~100㎡) 3% ▲중대형(전용 101~135㎡) 8% ▲대형(전용 136㎡이상) 2% 순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신규 분양 364개 단지(13만 4522가구) 중 전용 61~85㎡ 중소형 평형 청약에 122만 9566명(12월 31일 기준)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청약자(199만 8067명)의 62%에 달하는 수치다. 업계에선 올해 부동산 시장도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대출규제, 종부세 강화 등으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 쏠림현상이 강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분양한 단지 중 중소형인 전용면적 84㎡에서 최고경쟁률이 대거 나왔다. SM(주)우방이 선보인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평균 126.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84㎡D형은 최고 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이 분양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평균 5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최고 경쟁률은 156대 1로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돼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건설사들은 올해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 공급량을 늘리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를 속속 내놓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7개 동, 710가구로 전 가구가 중소형(전용84㎡이하)으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1153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이다. 같은 달 인천 부평구 갈산동 옛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영건설이 시공하는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분양한다. 이 아파트도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시티건설은 이달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짓는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을 선보인다. 아산탕정지구 2-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74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세영종합건설은 오는 3월 옛 푸드웰 자리인 대구시 동구 방촌동 1093-1번지 일원에 '방촌역 세영리첼'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 아파트 4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2~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2019-02-07 10:17:0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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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우수녹색물류기업' 재인증 성공

BGF리테일, '우수녹색물류기업' 재인증 성공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국토교통부가 물류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친환경 물류활동을 장려가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물류시설, 운송수단 에너지 관리 ▲친환경 물류활동 ▲친환경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BGF리테일은 전국 30여개의 물류센터에 친환경 전기 하역장비 도입을 완료하고, 냉난방 보조 장치인 에코팬 설치와 LED 전등 등 친환경 인프라를 도입해 1년에 탄소배출양(CO₂) 약 500여 톤을 절감 중이다. 또한, 공기의 저항을 낮춰주는 에어스포일러를 전체 1500여대의 물류 차량에 장착해 평균 5% 이상의 연비를 개선했으며, BGF물류차 연비왕 선발대회 등 친환경 물류 캠페인을 벌여왔다. BGF리테일은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에 선정된 이래 3번째 재인증에 성공했다. BGF리테일 유선웅 SCM팀장은 "효율적인 물류서비스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친환경 물류 인프라 확충 등 녹색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07 10:15:28 김민서 기자
근로복지공단, 제40회 근로자가요제 오는 4월 19일 개최

근로복지공단은 근로자들의 꿈과 열정을 발견할 수 있는 근로자 가요제 본선대회를 오는 4월 19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가요제는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근로자문화예술제의 한 분야로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재근로자, 6개월 이내 실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최되는 근로자 가요제는 2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참가 방법으로 예심 및 준 결선을 실시하며, 4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한 후 5월 1일(수) '근로자의 날'에 KBS1 TV를 통해 방영된다. 한편, 제40회 근로자문화예술제는 가요제 이외에도 연극제, 문학제, 미술제, 영화제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가요, 연극, 문학, 미술, 영화 등 5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치며 최고의 영예 대통령상 1000만원은 문학제에서 시상하며, 국무총리상 700만원은 가요제에서 시상하고, 그 외 장관상, 각 부문 대상 등 178명(팀)에게 총 상금 11,9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가 인정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계발하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공단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문화예술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www.workdream.net)를 참고하거나, 공단(☎052-704-7331, 7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07 10:13:2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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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소 근출혈 보상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근출혈 발생으로 인해 고기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장하는 '소 근출혈 보상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근출혈이란 근육에 존재하는 모세혈관이 파열돼 혈액이 근육 내에 퍼지는 현상으로 고기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근출혈이 발생하면 축산 농가는 마리당 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손해가 발생한다. 이달 초 출시한 소 근출혈 보상보험은 근출혈로 인한 축산농가의 소득손실액을 보전하는 소 1두당 보상률인 '소 근출혈 보상률'을 최초로 개발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 고기 품질하락에 따른 농가의 직접적인 손해와 손해 발생에 대한 출하조합과 공판장의 책임을 보장하는 배상책임손해를 결합 담보하는 '피보험이익 결합 제도'도 개발해 독창성을 인정받아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또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공시 가격을 반영해 보험금을 산정하는 '공시 연동형 보상제도'는 보험금 지급의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해 9개월간의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NH농협손보는 음성, 부천, 나주, 고령 등 농협의 4대 축산물 공판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의 공판장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배타적 사용권이란 해당 기간 다른 보험사들이 유사한 기간에 상품을 판매할 수 없는 것으로 손해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재구)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인정하는 제도다.

2019-02-07 10:07: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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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5억 원 규모 축산 ICT 융복합 사업 신청 접수

-오는 14일까지 접수, 농가별 선정 기준 득점 순으로 사업 대상자 확정 경상남도가 2019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은 도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현대화된 축사시설에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가축 사양관리 등에 ICT 장비를 적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시설의 신규 설치와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7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축산법 제22조에 따른 축산업 허가를 받은 한우, 양돈, 양계, 낙농, 오리, 사슴농가다. 농가당 신청 사업비는 최대 15억 원으로 재원은 국비보조 30%, 국비융자 50%, 자부담 20%로 사육규모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경남도에서 확보한 75억 원의 사업비 범위 내에서 농가별 선정 기준 득점 순으로 순위가 정해지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동물복지 축산농장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형태는 일반형과 전문형으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환경 관리기, CCTV 등 단일 장비만 도입해 단순히 활용하는 것이며, 전문형은 장비의 종류를 두 가지 이상 도입하여 해당 장비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 등 활용해야 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외부환경(온도, 습도, CO2, 풍속, 풍향, 악취 등)과 내부환경(온도, 습도, 정전, 화재, 악취 등)의 감지를 위한 모니터링 장비 지원 ▲사양관리를 위한 사육단계별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사료빈 관리기, 돈방별 음수 관리기, 자동 포유기 등의 자동·원격제어가 가능한 ICT 융복합 장비 지원 ▲축사 모니터링·분석·제어 와 생산·경영관리 등을 위한 정보시스템 등이다. 도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농가는 축사에 통신장비와 환경 관리프로그램을 설치·운영하고, 스마트폰과 PC로 축사시설물의 원격·자동제어를 통해 과학적인 사료관리와 음수급이, 환경 관리로 사료비 절감 등 생산성을 향상시켜 실질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사가 최적의 사육환경을 제공하여 가축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은 물론 환경오염 제어와 질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도내 축산농가에서는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ICT를 적용한 스마트 팜 운영 실태 분석 결과를 "도입 후 영농 편이성 26.1%, 생산량 16.9%, 농업소득 13.1%가 증가했고, 투입 노동시간이 13.9%, 생산비가 11.9% 절감된 것"으로 제시했다.

2019-02-07 10:07:45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