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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 비산석면 검사 ‘안전’

- 시 보건환경연구원, 겨울방학 기간 석면해체·제거작업 학교 대상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 기간 중 석면해체·제거작업을 실시한 학교에 대해 비산석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을 통보했다. 석면해체·제거작업은 석면함유 설비 또는 건축물의 파쇄, 개·보수 등으로 인해 석면 분진이 흩날릴 우려가 있으며 작은 입자의 석면폐기물이 발생하는 작업을 지칭한다. 현재 석면해체·제거 면적이 5000㎡ 이상인 경우 비산석면 검사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까지 초등학교 2, 중학교 4,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0개교의 교실, 위생설비, 부지경제 등에서 비산석면 125건을 시료 채취해 분석했으며,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까지 관내 43개교 375건을 분석해 기준 이내로 안전함을 자치구에 통보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자치구는 학교 석면해체·제거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대행 대기연구과장은 "학교 석면해체·제거 작업장에서 철저한 비산석면 검사로 작업 시 석면분진이 흩날리지 않도록 해 학생의 생활공간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면보유 텍스가 설치된 관내 학교는 320개교이며, 이중 160개교가 지난해까지 석면해체·제거작업이 완료됐다. 시교육청은 매년 120억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2027년까지 무 석면 학교를 실현할 계획이다.

2019-02-11 13:14: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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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문화산업 육성.일자리에 142억

-문화콘텐츠·영상산업·전통공예산업 3대 분야 집중- 전라남도는 올 한 해 문화산업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 27개 사업에 국비 61억 원을 포함 14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3개 분야는 문화콘텐츠 개발 및 기업 육성, 영상산업 육성, 전통공예산업 육성 등이다. 사업별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우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운영' 30억 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25억 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23억 원 등 14개 사업 105억 원이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부여를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 26억 원,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 5천만 원, 섬과 농어촌 지역에의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 5천만 원 등 6개 사업 33억 원이다. 전통 공예산업 육성 분야는 '제49회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 '전라남도-장시성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상호교류', '전통공예품 해외 역직구 창업지원' 등 7개 사업 4억 원이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쇼핑 방식이다. 전라남도는 또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주요 공모사업은 '지역 e스포츠 거점 구축사업', '공예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으로 시군과 공동으로 차질없이 준비해 콘텐츠 거점지역으로 선정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공모사업에서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지원사업',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최근 우리나라 유아교육 콘텐츠인 '아기상어'가 세계적 선풍을 일으켜 빌보드 차트에 오르면서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새삼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도 그런 꿈을 가지고 지역 비교우위 문화자원을 문화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2-11 13:14: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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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환자 유치활동 재촉

-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암/퇴행성질환 유치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지역의료기관 연계 암/퇴행성질환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강화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가 지역 실정에 맞는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역량 강화와 지역 대표 의료기술 발굴, 특화된 외국인 환자 유치 모델 개발 등을 위한 것이다. 전국 시·도가 응모한 결과 전라남도가 최종 3위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암 특화 핵심기술과 목포기독병원의 퇴행성질환 치료, 동신대학교목포한방병원과 양·한방 협진 의료기술을 연계해 특화된 외국인 환자 유치 모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3억 3천만 원이다. 지자체와 해외 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유치업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해 컨소시엄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전남지역 양·한방 의료 네트워크와 해외환자 홍보·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해 추진한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화순전대병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과 웰니스 자원을 연계한 전남형 의료관광사업을 함께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 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에도 광주시와 공동 참여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2019-02-11 13:14: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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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까지 낚시어선 특별 안전점검

-전남도, 민관 합동으로 신고된 763척 모든 어선 대상- 전라남도가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계획에 따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오는 4월 12일까지 두 달 동안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연안 15개 시군에 신고된 낚시어선 763척 모두가 대상이다. 지도·점검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군,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 낚시단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장비 비치 여부, 통신·소방설비 작동 상태, 불법 증·개축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안전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1천1척의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 가벼운 위반사항 185건을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6건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 안전점검과 교육·홍보 강화로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며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11 13:14: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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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교육청, 우리학교 교육계획 어때요?

2019학년도 학교 주요교육활동 나눔의 시간 가져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학교교육계획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눔의 시간은 학교 여건과 지역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협동학교군 공동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유도하고, 단위학교의 창의적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이날 나눔의 시간에는 학교별로 학교특색에 맞는 중점교육활동과 특색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상호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영남초(교장 박현희)의 학생 학습상담을 위한 월 1회 학부모와의 대화의 시간 운영과 남포미술관과 연계한 미술관 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남양초(교장 박종오)와 과역초(교장 이은영)의 수학여행 협동학교군 프로그램 운영 등은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동강초(교장 박점숙)에서는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동강오케스트라 운영의 자율성을 위해 참가방법을 선택제로 하고, 저학년들의 악기관련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한 사례에서는 학생과 소통하는 학교문화의 좋은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 참여한 박준철 교사(고흥동초)는 "그동안 학교교육계획 점검 환류과정에서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이 제한 받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나눔의 자리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른 학교의 교육과정이 좋은 가르침이 되었다. 선생님들과 협의하여 장양점은 살리고 미흡한 점은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정길주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학생교육의 기본 설계도이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학생들의 삶을 가꾸고 재능을 키우는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2019-02-11 13:14: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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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여성새일센터, 구직자 위한 ‘전문 직업 교육’

여성 직업교육 3개 과정 운영...훈련생 모집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옐로우시티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과정 등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업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내용을 편성하여 교육생의 구직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은 교육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하며 교육 희망자는 여성새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 1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지만 교육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창업할 경우 모두 환급받을 수 있고, 취약계층의 경우 특별 수당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산사무원 양성과정과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에, 옐로우시티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과정은 5월에 시작한다. 여성새일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신청이 많은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여성들은 서둘러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7635 또는 390-763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성여성새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명의 교육생 중 4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2019-02-11 13:13:5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