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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여성새일센터, 구직자 위한 ‘전문 직업 교육’

여성 직업교육 3개 과정 운영...훈련생 모집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옐로우시티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과정 등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업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내용을 편성하여 교육생의 구직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은 교육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하며 교육 희망자는 여성새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 1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지만 교육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창업할 경우 모두 환급받을 수 있고, 취약계층의 경우 특별 수당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산사무원 양성과정과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에, 옐로우시티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과정은 5월에 시작한다. 여성새일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신청이 많은 경우 조기마감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여성들은 서둘러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7635 또는 390-763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성여성새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명의 교육생 중 4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2019-02-11 13:13: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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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세먼지 기여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미세먼지 기여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종합상황실에서 시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17년 9월에 착수, 올해 2월까지 17개월간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미세먼지 성분분석으로 악화원인에 대한 인과규명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 및 종합 분석에 따른 추진계획별 저감 대책 우선순위 선정 ▶평택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개선방안 수립 ▶대기환경기준 달성을 위한 평택시가 적용 가능한 중장기 '미세먼지 종합계획 로드맵' 제시 등 평택시가 마련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 이종호 부시장은 "아무리 좋은 의견이나 연구자료도 실천으로 이루어져야 효용성이 있고 이것이 행정공무원이 할 일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기여율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은 확대시행하고 보완하여 평택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및 친환경차 보급, 초미세먼지 측정망 확충 등 사업을 추진중이다. 시는 기존추진중인 사업외에도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기여율이 높게 나타난 생물성 연소와 관련한 방지 사업 등 시에 적합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나간다는 게획이다.

2019-02-11 13:13:3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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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취득 교육 실시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취득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4월 5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취득 이론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축·수산물에 관련된 식품의 가공원리와 제조과정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기술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함께 식품 가공기능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관내 농업인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통해 평택시 농산물의 부가 가치 증대와 관내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식품가공기능사 이론반 교육은 총 130명이 교육을 신청해 초반부터 높은 교육 참여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는 식품가공 및 기계, 식품화학, 식품위생 등 농산물가공과 관련한 기본적인 이론반 교육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다음, 1차(필기)시험에 합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가공 제조기술을 교육하는 실기반 교육을 4월말부터 후속교육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식품가공기능사는 국가기술 자격증으로 필기시험은 올해 4월 6일 ~ 14일, 7월 13일 ~ 21일에 걸쳐 2회 실시될 예정이다.

2019-02-11 13:13:30 이보헌 기자
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개최

한국전력이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월2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이 주관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시민과 학생,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오는 2월 24일까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1개월간 서비스를 개발하며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다. 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며 시상은 기업과 학생·일반인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EDS-Market)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 타 공공기관과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며 "데이터 공유센터와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을 통해 데이터 분야 에너지신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3:10: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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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해외 장내파생상품서 매년 '손실'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장내파생투자가 늘고 있지만 매년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장내파생상품은 미국 CME 그룹이나 유럽 유렉스(Eurex) 등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거나 유사 해외파생상품으로 지정된 선물·옵션거래를 말한다.국내 투자자들은 유로스탁50, 미니S&P500, 원유, 금·은 등 43개 거래소의 200여개 상품을 거래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해외 장내파생상품 거래량은 작년 1분기 1520만 계약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 2014년 2150만계약에서 ▲2015년 3920만 계약 ▲2016년 4800만 계약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2017년에는 4510만 계약으로 주춤했지만 4000만 계약 이상이 거래됐다. 작년 1분기 국내 투자자의 해외 장내파생상품거래 투자자 수는 4만3612명이며, 이 중 대부분인 93.6%가 개인투자자다. 개인투자자의 국내시장 대비 해외시장 거래량 비중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17년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 장내파생상품 거래량은 국내 장내파생상품 개인투자자 거래량의 4.4% 수준으로 2013년 1.8%에서 두 배 이상 높아졌다. 2017년 기준 개인투자자 1인당 거래금액은 3877만8000달러로, 한화 약 436억원을 웃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해외 장내파생상품 투자에서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2017년 개인투자자의 거래 손실은 각각 1억2000만 달러, 7400만 달러며, 지난해 1분기에만 손실규모가 8700만 달러에 달한다. 매년 손실계좌수가 이익계좌수보다 최소 2배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FX마진 거래는 2011년 12월 시장 건전화조치 이후 감소추세에 있다. FX마진은 이종통화 간 환율변동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외국환 거래의 일종이다. FX마진 거래대금은 2011년 6654억 달러에서 2016년 1097억 달러로 6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2017년에는 723억 달러로 100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개인투자자는 FX마진 투자에서도 손실이 지속됐다. FX마진 거래손실은 ▲2016년 4100만 달러 ▲2017년 1700만 달러 ▲2018년 1분기 2200만 달러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장내파생상품을 거래할 때는 인가를 받은 국내 증권사나 선물사를 통해 거래해야 하며, 유사·무인가 중개업자를 통해 거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2-11 13:07: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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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독일 게이밍모니터 시장 공략…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 후원

LG전자가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를 앞세워 독일 게이밍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하 프랑크푸르트)의 e스포츠팀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2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한 게이밍모니터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e스포츠 인기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마케팅 효과도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전 세계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약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8% 성장한 규모다.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은 현재 '가상 분데스리가'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가상 분데스리가는 실제 축구경기가 아니라 축구게임인 '피파 19'를 통해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다. LG전자는 대회에서 게이머들 유니폼 티셔츠 정중앙에 새겨진 LG 로고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노출을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이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이밍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의 대표 모델 '34GK950G(34인치)'를 최근 유럽, 북미 등에 출시하고 있다. 이 제품은 뛰어난 화질과 빠른 처리속도로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21:9 화면비에 WQHD(3440×1440) 해상도를 구현해 사용자가 화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이 제품에 장착한 '나노 IPS' 패널은 미세 분자를 이용해 부정확한 색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또한 이 제품은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탑재해 빠른 화면 전환도 부드럽게 처리해준다.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가 120장(120㎐)이다.

2019-02-11 13:06:0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