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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사전계약 실시…528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 달 아이코닉모델, 신형 크로스컨트리 런칭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V60을 기반으로 한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프리미엄 5도어, 5인승 새로운 개념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스웨디시 다이내믹을 대표하는 60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세단의 승차감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m/rpm)의 직렬 4기통 T5 터보 차저 가솔린엔진, 8단자동기 어트로닉 변속기와 사륜구동시스템(AWD)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이밖에도 시티세이프티,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차선유지보조(LKA), 파일럿어시스트등을 모두 갖춘 볼보의 첨단지능형안전시스템 '인텔리세이프'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가격은 크로스컨트리(V60) 5280만원, 크로스컨트리(V60) PRO 589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이번 크로스컨트리(V60) 사전계약은 전국 23개 볼보자동차코리아전시장을 통해 진행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크로스컨트리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볼보의 정신이 담긴 아이코닉 모델"이라며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여가생활을 위해 SUV를 찾는 이들은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1 10:50: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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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픽스 P1000 프로모션 영상 공개 및 이벤트 진행

니콘은 광학 125배 줌 렌즈를 탑재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P1000의 프로모션 영상 '오빠와 나의 연결고리'를 공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초점 거리 3000㎜까지 고화질의 초망원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쿨픽스 P1000의 특장점을 소개함과 동시에, 멀리 떨어져 있는 야생 조류나 천체뿐만 아니라 아이돌 등 좋아하는 연예인 역시 우수한 화질로 담아낼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 활용도를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실제로 이 제품은 연예인 촬영에 주로 활용되는 일명 대포 카메라(고급 망원렌즈를 결합한 카메라)보다 휴대성은 높으면서 가격대는 낮다는 장점이 있다. 영상 공개와 함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니콘 이숍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영상을 시청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니콘 이숍 N포인트 타운에서 경품 응모 및 할인 쿠폰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N포인트 1000점을 즉시 적립해주고, 쿨픽스 P1000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재고 소진 시까지 정품 배터리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쿨픽스 P1000 프로모션 영상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9-02-11 10:49: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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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용카드 결제 알림도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 알림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신용카드사에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과도 알림톡 도입을 위한 협의 중에 있어 카카오톡으로 결제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카드사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알림톡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기업 메시지 서비스로 2만5000여 개에 달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 지자체 등에서 활용 중이다. 높은 편의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주문·예약 내역, 배송 현황, 일정 안내와 같이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보내준다. 서울시, 우체국, 병무청 등에서도 각종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알림톡을 활용 중이다. 알림톡의 가장 큰 장점은 스미싱이나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최소화한 것이다. 상대방의 번호를 알면 누구나 보낼 수 있는 문자 메시지와 달리, 알림톡 발신자에 대한 사전 검증과 협의를 거치기 때문이다. 알림톡에는 발신자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기업·서비스 로고와 함께 카카오의 인증 마크가 붙는다. 메시지의 내용과 형식도 정해진 규격에 따르도록 하고 있어, 스팸을 방지하고 장문의 메시지라도 가독성을 높여 전달할 수 있다. 카카오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카카오톡 알림톡은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시징 서비스"라며 "카카오가 보유한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정책 시스템을 적용해 신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1 10:48: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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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119구급차 출동 “47초당 1회 꼴로 발생”

- 경기도 구급대 지난해 67만6,764건 출동 - 시기적으로는 7월, 연령별로는 50대, 유형별로는 고혈압 환자 많아 - 5분 도착률 41.6%, 평균 소요시간 8분 36초로 전년보다 좋아져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47초당 1번꼴로 119구급차가 출동했으며 시기적으로는 7월이, 연령대로는 50대가, 출동 이유로는 고혈압 환자 수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8년도 경기도 구급활동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67만6,764건, 이송건수 42만4,774건, 이송인원 43만 3,772명이다. 2017년과 비교하면 출동건수는 2만7,744건(4.3%), 이송건수는 1만6,029건(3.9%), 이송인원은 1만5,257명(3.6%)이 증가했다. 10년 전인 2009년 구급출동건수인 41만5,970건과 비교하면 62.7%가 증가한 것으로 도는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7.3%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내 구급현황을 하루 기준으로 보면 매일 1,854건 출동해 1,188명을 이송한 것으로 이는 47초 마다 1회 출동해 73초 마다 1명씩 이송한 것이다. 수원소방서가 6만5,107건으로 가장 많은 출동건수를 기록했으며 부천소방서 4만1,430건, 용인소방서 4만1,376건, 안산소방서 4만843건, 화성소방서 3만2,821건 순 이었다. 월별로는 7월 6만1,923건, 8월 6만1,818건, 12월 5만8,566건, 1월 5만8,392건 순이었으며,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낙상 환자 구급출동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에서 저녁 7시 사이가 전체의 59.6%를 차지해 출퇴근과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구급활동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7만6,565건(17.7%)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6만3,202건(14.6%), 60대 5만9,304건(13.7%), 40대 5만7,263건(13.2%), 30대 4만1,286건(9.5%)순으로 나타났다. 질병이 원인인 이송건수는 총 26만7,774건으로 고혈압이 11만2,301건(41.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 6만2,812건(23.5%), 심·뇌혈관질환 4만8,002건(17.9%)이 뒤를 이었다. 질병이 아닌 이송건수는 16만5,998건으로 사고부상이 10만2,396건(61.7%), 교통사고 4만9,969건(30.1%)으로 두 가지가 90% 이상을 차지했다.

2019-02-11 10:47:5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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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 매설공사장 집중 정밀 조사해 “매몰사고 사전차단”

- 최근 3년간 11건의 매몰사고로 10명 사망, 5명 부상 - 해빙기 앞두고 공사 재개하는 관 매설 공사장 12개 표본 선정 경기도가 토사붕괴에 따른 매몰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2개 관 매설 공사장을 집중 조사한다. 11일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이달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고양시 효자하수관로 정비사업, 화성시 동탄 오수관로 설치현장 등 도내 12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관로 매설공사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매몰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는 11건의 매몰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최근 넉 달 동안 고양과 파주 등 5개 시군에서 6건의 매몰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도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수관, 상수도관, 우수관 등 관 매설 공사장은 총 90개로 길이 1,074㎞에 이른다"면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파주시 오수관 매설 붕괴사고 현장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공사장 12곳을 선정해 진행하는 표본 검사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들 공사장이 대부분 겨울동안 땅이 얼어 작업을 중지했던 곳으로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되는 2월 말부터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굴착공사 표준 안전작업 지침에 따른 굴착사면의 기울기 기준 준수여부, 깊이 1.5m이상 흙막이 설치여부 등 토사붕괴의 안전 상태와 설계도면에 따른 시공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재난안전법 등에 따라 안전조치 명령이나 시정조치하게 된다.

2019-02-11 10:47: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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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등록금 납부 및 체크카드 경품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9년 1학기 등록금 납부'와 '체크카드 경품' 두 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9년 1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는 광주은행을 통해 대학등록금을 납부하고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2명에게 장학금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등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행운상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 체크카드 경품 이벤트는 기간 내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에 광주은행 개인체크카드를 등록하고, 합산 3만원이상 이용 시 총 1,000명에게 GS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추첨 결과는 4월중에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광주은행 고객센터(1588-3388, 1600-4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미래재원인 지역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더 많은 고객님께 혜택을 챙겨드릴 수 있도록 등록금 납부와 체크카드 경품 이벤트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11 10:47:42 봉채영 기자
한컴MDS, 2018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매출액 1590억, 영업이익 99억

한컴MDS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한컴MDS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달성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배당금 250원을 지급한다고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컴MDS 관계자는 "고객사의 개발 및 양산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수익성 높은 개발 솔루션의 매출이 증가했고, 국방·항공 시장 매출도 크게 향상되었으며, 자회사인 한컴유니맥스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한컴텔라딘이 개발한 신제품 미니폰도 성공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관련 솔루션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만큼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로봇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컴로보틱스의 개발 비용 증가 및 호주지사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한컴MDS는 주당 배당금을 배당성향 32.3%수준의 전년대비 50원 증가한 250원에 지급키로 결정했다. 2006년 코스닥 상장이래 매년 배당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한컴MDS의 최근 5년간 배당성향은 26.6%이다. 이는 최근 5년 코스닥 상장사의 평균배당성향 22.5%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올해는 한컴텔라딘이 업그레이드된 미니폰의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고 일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한컴로보틱스 역시 아동 학습용 홈서비스 로봇을 출시하고 국내 박물관 대상의 안내 로봇 확대 공급도 추진하고 있어, 2019년에도 한컴MDS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한컴MDS 관계자는 "한글과컴퓨터그룹 차원의 신규 사업 발굴 및 M&A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부합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올해 본격적인 성과 가시화가 예상된다"면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신사업 투자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19-02-11 10:47: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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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선 7기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광주 북구는 11일 중흥동에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북구는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2023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380여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청년일자리?주민공동체?스마트시티 총 3개팀 5명으로 구성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기업, 청년단체 등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재생 사업의 현장 지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중간지원조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등)과 네트워크 구축, 사업 참여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공모사업 컨설팅, 주민교육, 마을공동체 운영 등 주민주도 사업 유지?관리와 청년창업,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주민,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현장 지원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10:47:1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