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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19] BMW 그룹, 'BMW 내츄럴 인터랙션' 최초 공개

BMW가 오는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19)'를 통해 'BMW 내츄럴 인터랙션'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BMW 내츄럴 인터랙션은 운전자가 사람과 대화하듯 음성, 제스처, 시선 등 여러 방식을 동시에 활용해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오는 2021년 출시 예정인 BMW i넥스트에 최초 도입될 예정이다. BMW그룹에 따르면 이 기술은 향상된 센서와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제스처 카메라는 적외선 신호를 통해 모든 조작 환경에서 손의 움직임을 3차원적으로 인식하고, 계기판의 고해상도 카메라는 머리와 눈의 방향을 인식해 영상을 분석하고 필요 데이터를 계산한 뒤 차량으로 전달하는 식이다. 또한 음성 명령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운전자의 정보를 분석한다. BMW그룹은 MWC 19 부스 내에 복합 현실 구조물을 설치해 BMW 내츄럴 인터랙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BMW 그룹 부스에서는 BMW 비전 i넥스트와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가 탑재된 '뉴 3시리즈' 세단도 볼 수 있다. BMW 비전 i넥스트는 BMW 차세대 전략 '넘버원 넥스트'의 핵심 영역인 혁신적인 디자인과 자율주행, 커넥티드 기술 등을 결합한 모델이다. 특히 '샤이 테크'라는 새로운 디자인 원칙을 따르는 실내 공간은 모든 조작 버튼이 내부로 통합돼 있어 필요할 때만 나타나도록 설계됐다. BMW 뉴 3시리즈를 통해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도 경험해볼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의 모든 기능을 확인하거나 작동할 수 있다.

2019-02-26 11:04: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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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유가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상권분석 프로그램 예상 매출 분석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30일 유가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은 송도 아울렛 내에 위치한 매장이며, '유가네'에서는 최초로 쇼핑몰 내 입점한 매장이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을 오픈한 점주는 2년간 퓨전 스테이크집을 운영하다 업종 전환을 한 경우다. 일반적으로 업종 전환의 경우 신규 오픈보다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때문에 더 신중하게 유망프랜차이즈를 선정하게 된다. 유가네닭갈비 가맹사업본부에서는 아울렛 쇼핑몰 내의 매출을 파악하여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의 오픈 후 예상매출을 파악했다. '유가네'만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인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를 통해 매장 예상 매출을 분석 하였다. '유가네' 가맹사업부 정성근 팀장은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 전 SIP프로그램을 통해 월 9천만원이란매출을 분석하여 점주의 확신을 얻었다. 오픈 후 실제 평일 평균매출 300만 원대,주말 평균 매출 500만원을 기록하며 월 매출 9천 6백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은 연매출 1억 매장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유가네 점주는 "현재 순두부 매장과 함께 운영중인데,순두부 매장 매출이 부진하여 걱정 이었으나, 유가네를 오픈하고 근심을 덜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2월 안산선부점, 울산구영점, 파주야당점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3월 영천점,장림점,장한평점,루원시티점,평택소사벌점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2019-02-26 11: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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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19] 박정호 SKT 사장 "5G 시대 초(超) ICT 기업으로 거듭날 것"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9'에서 '초(超)시대'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5세대(5G) 시대, 단순한 통신 회사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초 ICT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는 선언이다. 박정호 사장은 25일(현지시간) MWC 19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5G 시대에는 증강현실(AR) 글래스가 스마트폰, 노트북을 융합하고 대체할 것"이라며 "AR 글래스를 쓰고 다양한 크기의 TV를 시청하거나, 스포츠 경기장에서 경기와 전문 해설 및 실시간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향후 1~2년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매직리프'와 '나이언틱'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 독점 제휴를 맺는다. SK텔레콤은 매직리프의 AR 글래스를 독점 도입해 서비스를 선도하고 유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5G 칩을 탑재한 AR 글래스도 나올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집에서 AR 화면으로 TV 시청, 각종 예약, 쇼핑을 하거나, 물리적 공간을 가상현실으로 복제해 해외 박물관, 유명 쇼핑몰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AR 게임으로 유명한 나이언틱과는 AR 게임 환경 제공과 기술 플랫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박 사장은 "앞으로 원격 진료, 국방, 공정 관리, 교육 등 산업 전반으로 AR이 확산돼 산업 변화를 이끌 전망"이라며 "이런 시대가 향후 5~10년 안에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텔레콤의 초 혁신은 미디어 분야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SK브로드밴드의 OTT '옥수수'와 지상파 연합 '푹'을 통합했고, 티브로드와의 합병 발표를 통해 모바일 1960만, 유료방송 760만으로 총 2700만 가입자 기반을 확보했다. 박 사장은 "새로운 옥수수를 통해 국내외 투자를 유치, 국내 2700만 가입자를 비롯해 글로벌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국내 제작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5G 기술 기반 미디어에서도 VR를 포함해 다양한 단말기도 준비 중이며, 관련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 산업·스마트오피스·보안·양자암호·모빌리티·AI 등 초 산업으로의 혁신 방향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향후 5G 전용망을 구축해 축구장 3개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장 부지에 연구실, 기숙사 등도 스마트 오피스·하우스로 만들어 '스마트 콤플렉스'를 구축할 전망이다. 최근 서울 종로에 얼굴 인식 기반 출입, 모바일 VDI 등을 적용한 '5G 스마트오피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는 "5G는 공장뿐 아니라 유통, 금융 등 산업 전 영역으로 확산 중이며, 산업별 대표 기업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며 "5G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을 '스마트 인더스트리'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아울러 "세계 3위 차량 공유 업체 '그랩'과 협력해 운전자 내비게이션 기반인 'T맵'을 지도 기반의 포털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라며 구글을 대체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로 불리기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게 될 것이며, 초 ICT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0:59: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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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8월부터 포괄임금제 전면 폐지

넥슨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와 포괄임금제 폐지 등 복지와 근로환경 관련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안은 ▲포괄임금제 폐지 ▲전환배치 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개선 ▲복리후생 및 모성보호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포괄임금제는 연장, 야간근로 등 시간외 근로에 대한 수당을 급여에 포함시켜 일괄지급하는 제도로, 게임 업계의 과도한 야근 등 열악한 근로환경을 야기한 제도로 꼽힌다. 단체협약 잠정 합의에 이어 오는 3월 4일과 5일 양일 간 넥슨지회 조합원 찬반투표가 진행된다.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에 따라 포괄임금제 폐지 등 일반적인 근로조건 관련 사항은 넥슨코리아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다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근무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수찬 넥슨지회 지회장은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르렀던 이번 교섭 과정을 기억하며, 노사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은 지난 1월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 산하 네오플분회와 포괄임금제 폐지, 복리후생 및 모성보호 확대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2-26 10:54: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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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19] LG유플러스, 글로벌 파트너와 5G 전방위 협력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19'에서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유럽 통신사 영국 '보다폰', 핀란드 통신사인 '엘리사'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5세대(5G) 이동통신 사업협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MWC 기간 중 글로벌 주요 통신사 CEO들과 잇따라 만나 5G 특화 서비스 및 콘텐츠, 스타트업 등의 발굴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우선 북미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과 '5G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여 가상·증강현실(AR·VR)콘텐츠 공동투자와 5G 게임 협력을 추진한다. 버라이즌은 미디어, 패션, 유통, 스포츠 등 분야별로 특화된 AR, VR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버라이즌 5G 오픈랩에 스타트업, 연구기관을 유치해 AR, VR 콘텐츠 개발과 함께 유튜브 등을 통한 VR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구글과 VR콘텐츠 공동제작에 이어 버라이즌과 콘텐츠 공동투자 방안을 마련해 5G 독점 콘텐츠 확보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5G 클라우드 VR 게임' 상용화를 준비 중인 LG유플러스는 버라이즌과 5G 게임 콘텐츠 발굴과 특화 플랫폼을 개발한다. 2017년부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보다폰과는 5G 서비스 발굴과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보다폰과 정기적인 컨퍼러스와 포럼을 열고 보다폰이 진출한 해외국가의 5G 준비현황과 기업 간 거래(B2B) 전략에 대해논의하는 한편, 글로벌에서 통할만한 5G 기업용 서비스 발굴을 모색한다. 양사는 아울러 기업고객 맞춤형 마케팅 강화를 통한 고객 접근성 향상방안도 마련한다. 핀란드 1위 사업자인 엘리사와는 스타트업 발굴과 네트워크 자동화 공동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엘리사는 매년 전세계 약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체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발굴행사인 'Slush'의 메인 후원사다. 현재 90여개의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마곡 사옥에 개소하는 자사 '5G 오픈랩'과 엘리사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세스를 접목해 5G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이 발굴한 서비스의 사업화와 유럽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네트워크 자동화 방안을 공동 발굴하고 연구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일본의 대표 통신사들과도 만나 드론, 원격제어 등 5G B2B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AR, VR 콘텐츠 공동투자, 중소 스타트업들과의 오픈 생태계 조성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G는 방송과 통신, 국경을 초월한 인터넷 서비스(OTT), AR, VR 등이 융합해 전혀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라며, "유럽과 미국의 시장선도 사업자들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내외 5G시장 니즈를 한발 앞서 파악해 해외에서도 통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10:54: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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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리미엄 버거 '튀어나온버거' 시리즈 출시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버거 '튀어나온버거' 시리즈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튀어나온버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튀어나온불고기버거', '튀어나온치킨버거' 등 총 2종으로 기존 패티보다 중량을 20% 높여 보다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튀어나온불고기버거'는 고소한 참깨 번스(빵)에 진한 스모크향의 불고기 패티와 상추, 양파 등 신선한 야채를 넣고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를 토핑해 완성한 상품이다. 특히 돼지 갈비살을 활용한 패티를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내달 5일 출시되는 '튀어나온치킨버거'는 스파이시 양념의 치킨 패티와, 양배추샐러드, 마요네즈소스를 듬뿍 넣어 완성했다. 쫄깃한 닭가슴살을 사용해 만든 '튀어나온치킨버거'는 두툼한 두께감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튀어나온버거'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펩시콜라250ml'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조리빵 담당 MD는 "튀어나온버거 시리즈는 기존 버거 상품보다 큼직하고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상품"이라며 "푸짐한 양 대비 가격도 저렴한 만큼 가성비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0:50: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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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랜드, 졸업입학 시즌 맞이 '2019 아카데미 페어' 진행

용산 전자랜드, 졸업입학 시즌 맞이 '2019 아카데미 페어' 진행 전자랜드의 지주사이자 용산 전자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SYS홀딩스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2019 아카데미 페어'를 진행, 노트북과 PC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 전자랜드 3층에 입점해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 조립PC 판매 업체들이 참여한다. 삼성전자, LG전자, HP, 에이수스 등 다양한 제조업체의 최신형 노트북, 조립형 PC를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용산 전자랜드는 아카데미 페어 진행 기간동안 방문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를 하지 않은 고객도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은 3월 2일과 9일 오후 5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LG 스타일러, LG 건조기, JVC 50인치 TV, LG 공기청정기, 아낙 가습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 진행 기간 동안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SYS홀딩스 관계자는 "용산 전자랜드에는 전문매장이 한곳에 모여 있어 제품과 가격비교를 편하게 할 수 있다"며 "용산 전자랜드에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6 10:48:1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