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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안전감찰”

경기도 안전관리실이 4월 19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전기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도는 올해 시군과 함께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 약 2만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찰기간 동안 도는 31개 시군의 국가안전대진단 계획 수립과 홍보추진 실태, 합동점검단 구성·운영 실태, 2019 대진단 안전점검표 적용여부, 실적 상 점검완료 시설물의 안전점검 실제 이행여부, 지적사항 이행실태 확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일방적 지적 보다는 시·군과 관계기관의 안전대진단 실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수집해 정부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제대로 진행되도록 하는 등 예방중심의 재난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지적된 사례는 해당기관뿐 아니라 전 시·군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사례를 전파해 문제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6 11:12: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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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신읍동 등 셉테드 추진 “주거환경개선해 범죄예방”

경기도가 올해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5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5개 지역은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주거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 받아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증액되어 개소당 5억 원,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과 자연적 감시기능 강화가 주요 내용으로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공원·공터·빈집정비를 통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 의견 수렴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환경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추진한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셉테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최근 사업이 완료된 오산시 궐동 주민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97%가 이 사업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고, 92%가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응답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6 11:1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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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토마토’,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정읍 토마토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이에 양 기관은 26일 정읍 토마토 종합컨설팅을 가졌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인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문행 강사를 초청해 맞춤형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강사는 이날 병해충 등 봄철 환절기 환경 관리와 컨설팅 성공 · 실패 사례 등 수출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 내 농가 재배하우스로 이동해 포장에 대한 현장 기술 지도를 하고 농가별 재배 방식과 시설 설비,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농가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컨설팅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원인을 알아내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신선한 토마토를 수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재는 일본에만 수출하고 있으나 영농기술 지도 등을 통해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 시장 다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8천만원을 투입, 맞춤형 생산 경영기술을 도입해 수출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2019-02-26 11:12: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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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현장맞춤형 취업박람회 ‘2019 일뜰날’ 27일 열린다

경기도가 올해 경기북부 여성을 위한 현장맞춤형 취업박람회 '일뜰날'을 총 10회 개최해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여성능력개발본부 북부(의정부시 범골로 소재) 차오름 홀에서 올해 첫 번째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뜰날'은 경기북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취업박람회로, 혹한기·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권역별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과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 및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현장면접에는 엘림요양센터, 정스팜(주) 등 12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고, 그 외 현장면접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력서 접수대행 등을 통해 구직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창업 정보관, 여성 선호 직업 체험관,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일뜰날은 경기북부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2008년 시작으로 벌써 11년째를 맞이하여 현재까지 24,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맞춤형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의 여성일자리 확대 및 미스매치 해소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6 11:12: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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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고교 1,2학년 대상 대학입시 및 공부법 설명회’ 성료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3일 광주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고교 1,2학년 대상 대학입시 및 공부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메가스터디를 대표하는 장혁진, 남혜영, 이정민 강사가 출연하여 3시간여에 걸쳐 2021년~2022년 대학입시 전략과 과목별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4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심도 깊은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학입시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순천에서 온 학부모는 "지역에서 대학입시 준비에 대한 설명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광주은행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은행 신영수 변화혁신팀장은 "설명회가 광주·전남 지역의 수험생들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번 대학입시 설명회를 비롯하여 공부방 후원 사업과 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급, 청년인턴 제도, 청소년 금융교육 등 광주·전남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다.

2019-02-26 11:11:55 봉채영 기자
카카오뱅크 "중금리대출로 2금융 대출상환 1850억원"

-카카오뱅크, 중금리 대출의 제2금융권 대출 대환효과 분석 -대환 고객들의이자비용 절감 효과 연간 220억원 추정 카카오뱅크의 중금리 대출로 제2금융권의 대출을 갚은 규모가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대출이자 감소효과는 약 220억원으로 추정됐다. 2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017년 7월 말 영업 시작 이후 2018년 말까지 카카오뱅크의 SGI서울보증보험 보증부 신용대출(현 사잇돌대출) 이용 고객의 채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2금융권 대출을 보유한 고객은 3만4100명이다. 이 가운데 44.2%인 1만5100명은 제2금융권 대출을 전액 상환했으며, 상환규모는 185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제2금융권 대출 상환은 카카오뱅크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출을 받아 제2금융권 대출을 갚는 대환 효과로 판단된다"며 "이번 분석에서는 일부 상환은 제외됐으며, 이 경우까지 고려하면 실제 제2금융권 대출감소 금액은 185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취급 금리는 4.494~9.800%다. 제2금융권 대출 대환으로 절감된 이자비용은 연간 220억원 가량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제2금융권 대출 대환 고객의 61.5%가 신용등급(CB등급)이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 상승으로 금리인하요구권 행사 등을 통한 추가적인 이자비용 절감과 대출 여력 확보도 가능해졌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022년까지 중금리 대출로 매년 1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올해 내로 개인사업자 대상 사잇돌대출과 민간 중금리 대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2-26 11:11:4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