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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업가 정신] "어려워도 사람 우선" 뚝심의 표본 구본무 LG그룹 회장

"경영여건이 어려워질수록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되는 우수인재 확보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히 집중해 나가야 합니다" 무려 20년간 실무 경험을 쌓고 제 3대 회장에 올라선 구본무 전 회장은 지금의 LG그룹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LG의 비장의 무기인 배터리 사업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구 전 회장은 50대의 늦은 나이에 취임한 만큼,'뚝심경영'을 발휘하며 영속기업 LG의 기반을 탄탄히 마련할 수 있었다. 구 회장은 1975년 럭키(현 LG화학) 심사과 과장으로 입사해 첫 근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영업 ▲심사 ▲수출 ▲기획 업무 등을 거쳐 20여 년간 차곡차곡 실무경험을 쌓았다. ◆20년간 실무경험 쌓아 LG브랜드 탄생시켜 구 회장은 1995년 2월 22일 그의 나이 50세에 부친인 구자경 명예회장이 은퇴하며 LG의 제 3대 회장으로 취임 하게된다. 특히 이날 취임식은 구자경 2대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진행했는데, 재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는 구 회장이 LG그룹의 경영문화를 충실히 습득했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업구조 재편으로 '초우량 LG'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하며 그의 경영철학인 '뚝심'을 공공히했다. 구 회장의 경영철학은 지금의 LG가 탄생하는 데서 부터 비롯됐다. 그는 취임 직전 '럭키금성'을 LG로 기업 이미지(CI)를 바꾸고 LG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데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사명 변경을 두고 많은 반대가 있었는데, 막대한 비용이 예상되는 데다 '럭키'와 '골드스타'의 입지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당시 부회장이 었던 구 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사명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CI 변경을 추진한다. 이후 1995년 1월 1일 럭키금성을 'LG 브랜드'로 대내외에 알리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불모지 배터리 사업 개척…캐시카우 창출 특히 구 회장은 현재 LG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배터리 사업을 도입했다. 구 회장은 1990년 대 초 당시 영국에서 충전식 2차 배터리를 접한 뒤 불모지나 다름 없던 배터리 사업에 도전했다. 그는 2차 전지 샘플을 직접 가져와서 럭키금속에 배터리 연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기반 사업이나 지식이 없어 굉장히 어려웠음에도 구 회장은 뚝심있게 사업을 밀어붙였다. LG에 따르면 배터리 사업은 2000년 대 초에도 2000억원 가까이 적자를 기록해 내부에서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자 구 전 회장이 "포기하지 말고 길게 보자. 꼭 성공한다는 확신을 갖고 다시 시작하자. 여기에 우리 미래가 있다"고 임직원들을 다독였다고 한다. 이후 구 회장은 경제불황 속에서도 연구개발(R&D)에 적극 나섰고, 그 결과 전기차 배터리 등 중대형 2차전지 분야에서 LG는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의 LG화학은 이를 발판 삼아 탄생한 주요 계열사로 꼽힌다. 실제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LG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와 오너 경영의 역할' 세미나에서 "1992년도에 이차전지를 시작해 수십 년이 지난 현재 한 산업을 이끌어가는 씨앗이 됐다"며 "이같은 산업은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등이 있는데 모두 오너들이 긴 안목을 갖고 투자하고 뚝심 있게 이끌어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구 회장은 회장 취임 당시 매출액 30조원 규모에서 2017년 쯤은 사상 최대 실적인 160조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는 GS, LS 등을 계열분리한 이후 다섯 배 이상 성장시킨 것으로 비약적으로 신장시킨 셈이다. ◆3대 핵심 사업군 육성 집중 '인재 발굴' 강조 특히 구 전회장은 취임 후 경영철학으로 '신뢰와 뚝심'을 연이어 강조했다. 경영환경이 어려울 수록 선제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미래 성장에 대항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지론이다. 이에 구 회장은 제 2의 경영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3대 핵심 사업군을 집중 육성해 LG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것.특히 가전, 전자 등 주력사업을 목표로 선제적인 투자를 집중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구 회장은 LG가의 경영이념인 사업보국,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천하게 된다.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것. 실제 구 회장도 LG가 영속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인재 육성과 R&D를 꼽았다. 구 회장은 공식 석상에서 신뢰와 인재 관련 발언을 빠트리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07년 신년사와 2008년 컨센서스 미팅을 통해 각각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사람을 안 뽑거나 함부로 내보내서는 안됩니다", "시련 극복의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인간존중 경영의 참 뜻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라며 인재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구 회장은 2011년 LG인재개발대회에서 최고경영진들에게 "좋은 인재가 있다면 회장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구 회장은 2012년 R&D 인재 확보 차원에서 시작한 'LG 테크노 컨퍼런스'에 매년 빠짐없이 참석했다, 불참한 시기는 건강 악화로 병상에 누워있던 2017~2018년 뿐이었다.

2024-07-15 11:32: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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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집배원 직접 방문 서비스' 확대… "퇴직공제금 찾아준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달부터 집배원이 주소지로 방문해 퇴직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배원 직접방문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퇴직공제금 수급요건을 충족했음에도 적립된 사실 또는 청구 방법을 몰라 청구하지 못한 고령자와 사망한 근로자 유족(배우자)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찾아가 지급청구서 작성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번 방문 서비스 대상자는 3만명 규모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은 건설업에서 퇴직할 때, 그동안 퇴직공제 가입 사업장에서 근무한 근로내역을 합산해 적립된 공제부금에 소정의 이자를 더해 지급하는 금액이다. 공제회는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퇴직공제금을 청구하지 않은 고령의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집배원 직접 방문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사망한 건설근로자 배우자까지 범위를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집배원 방문 전 안내 영상이 포함된 모바일 전자고지문을 사전에 발송한다. 이재금 고객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사망 근로자의 유족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배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첫 해"라며 "퇴직공제금 수급권자가 쉽고 간편하게 퇴직공제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15 10:51: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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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 9월 24일까지 접수

한국고용정보원은 7월 15일 ~ 9월 24일까지 '제5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코로나 이후 시대 등 변화된 사회를 반영하고 우리 사회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다양한 미래 직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한국고용정보원이 그간 발굴·제안한 신직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새롭게 부상 가능한 미래직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다. 청소년의 경우 적극적 미래직업을 탐색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2개 주제 외에 ▲2050년 내가 종사하게 되는 신직업·미래직업을 추가했다. 응모자격은 미래직업 세계에 관심 있는 성인과 청소년(개인/5명 이내 팀)으로 공모전 누리집(www.newjobidea.com)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에 따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상규모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 7명, 지도교사상 1명 등 총 15명으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을, 우수상과 장려상, 혁신 아이디어상 수상자에게는 고용정보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자가 가장 많은 중·고교 진로교사 1명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하고 해당 학교에 100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지원 양식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15 10:38: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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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비대면 환전 고객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8일까지 비대면 환전고객을 위한 '핫 써머(HOT SUMMER)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KB스타뱅킹에서 기타통화를 미화 1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신청한 고객이다. 기타통화는 미 달러(USD)와 엔화(JPY), 유로(EUR)를 제외하고 비대면 환전 신청이 가능한 14종 통화(▲CNY ▲GBP ▲CAD ▲AUD ▲NZD ▲HKD ▲SGD ▲CHF ▲THB ▲MYR ▲VND ▲IDR ▲PHP ▲TWD)이다. 비대면 환전 신청 및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주간 매주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 2매를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협업해 국내외 여행 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별도 연회비 없이 전 세계 41종 통화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환전 시 환율 우대 100%와 해외 결제·ATM 인출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여행객을 위한 ▲KB 페이(Pay_ 온·오프라인 결제 ▲카페 ▲빵집 ▲철도 ▲고속버스 ▲주차장 ▲전국맛집 등 다양한 영역의 환급 할인도 지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15 10:37: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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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채권형·우량주 펀드 등 펀드 14종 추가…"1000원부터 투자 가능"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달부터 신규 펀드 14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28개의 펀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누적 계좌 개설자 수가 660만 명을 넘어선 만큼 다양한 투자자의 투자목적과 니즈에 적합한 상품을 제공하고자 펀드상품을 확장했다. 신규 펀드 상품은 자산, 지역을 기준으로 상품을 분류하는 판매사 관점이 아닌 투자자 관점에서 투자기간, 위험감내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먼저, 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형 펀드 4종, 주식형 펀드 3종을 추가했다. 채권형으로는 ▲MMF(머니마켓펀드)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국내장기채권 투자 펀드 ▲미국장기국채 펀드 등을 판매하고, 주식 펀드형으로는 ▲성장 가능 펀드(성장 중소형주 투자) ▲일본 펀드 ▲선별 투자 펀드(미국 우량 성장주) 등을 구성해 투자 상품 선택지를 확대했다. 사용자의 취향과 투자상황에 맞춰 글로벌 우량기업, 공모주, 기술 섹터까지 자유롭게 골라 투자할 수 있는 펀드 7종도 추가로 판매된다. ▲액티브 펀드(글로벌 우량주) ▲골드(금) 펀드 ▲든든한 펀드(공모주·채권 투자) ▲요즘 대세 펀드(AI·반도체) ▲글로벌 모빌리티 펀드(전기차·배터리) ▲기대수익 높은 펀드(벤처투자기업 투자) ▲테크 펀드(4차산업혁명 관련주)를 추가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추가된 펀드는 기존 펀드 투자 방식과 마찬가지로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펀드 구매 시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날짜에 사용자가 지정한 금액만큼 펀드에 자동 투자하는 '자동투자'로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카카오페이 결제 후 남은 잔돈을 알아서 미리 지정한 펀드에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3월 처음 펀드 판매를 시작한 후 올해 5월 말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펀드 계좌 수 177만9000개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펀드 계좌 수를 보유 증권사가 됐다. 매년 시장 상황과 투자 수요를 고려해 상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각 펀드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페이홈과 카카오페이앱의 전체 페이지 내 '펀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7-15 10:23: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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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Q 수익성 개선 전망 -SK증권

SK증권은 15일 KT에 대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과 클라우드 기업가치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4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KT는 최근 저수익 사업 재편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또한, 그룹사 중 KT 클라우드는 메가존클라우드 상장을 계기로 가치가 함께 부각되면서 KT 주가 상승을 견인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에 따르면 KT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6조6457억원, 영업이익 5475억원이 예상됐다. 이는 최근 상승하고 있는 영업이익 시장예상치인 5318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다. 최 연구원은 "5G 가입자 비중이 75%를 넘어서고, 로밍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무선매출 성장(1.8%)이 예상된다"며 "최근 기업간거래(B2B) 중심으로 저수익 사업을 재편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추구하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도 2022년 이후 1조7000억원 재달성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KT 클라우드 기업가치의 재평가도 기대됐다. KT 클라우드의 2023년 별도 매출액은 6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의 증가했다. 최 연구원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부문에서 2023년 115MW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2028년까지 251MW까지 확장하면서 급격한 외형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공공부문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상품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0:19: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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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셀프염모제 '헬로버블·크림' 신규 색상 출시..."염색을 다채롭게"

아모레퍼시픽이 미쟝센 '셀프 염모제' 제품군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쟝센 '헬로버블'과 '헬로크림'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헬로버블'은 톤다운 계열부터 미디엄, 비비드, 라이트 계열까지 총 19가지 색상이다. 특히 '선셋오렌지'는 최근 유행하는 케이팝 아이돌의 오렌지색 염색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또 헬로버블은 기존 제품보다 더 쫀쫀하고 조밀해진 거품도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거품이 염색하는 내내 모발에 밀착해 염색 지속력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헬로크림'은 웜톤과 쿨톤 등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는 맞춤형 염모제다. 신규 색상으로 '웜라이트브라운'이 추가됐다. 아울러 헬로크림은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살구씨오일 등 6가지 오일과 단백질 영양 성분을 함유해 머릿결 손상 걱정은 줄이고 동시에 발색력을 갖췄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아모레성수에서 미쟝센 '헬로버블'과 '헬로크림' 팝업 행사도 운영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컬러 피팅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나에게 어울리는 최적의 색상을 찾아준다. 미쟝센의 28종 색상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가발,증강현실(AR) 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방문 고객에게는 미쟝센 브랜드 모델인 '에스파' 포토 엽서를 제공하고, 23일부터는 팝업 현장에서 헬로버블 또는 헬로크림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에스파' 포토 카드를 증정한다.

2024-07-15 10:19: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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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보급형 모델 'GS100Lite' 공식 선봬

1회 충전시 최대 60㎞ 주행…내연기관 대비 유지비 절반 ↓ 대동모빌리티가 국산화율 92% 전기스쿠터 GS100의 보급형 모델인 GS100 Lite(사진)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5일 대동모빌리티에 따르면 GS100 Lite은 초기비용 부담이 높은 전기스쿠터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시한 보급형으로, 기존 GS100 대비 출고가 기준 약 100만원 가량 싸다. 여기에, 전기스쿠터의 핵심 부품인 전기모터, 타이어, 서스펜션, 제동장치 등을 GS100과 동일한 부품을 채택해 국산화율 92%으로 중국산 전기 스쿠터와 차별화한 품질력이 강점이다. GS100 Lite는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교체 적은 교체 소모품과 비용 등으로 연간 5만km주행 시 제품구매 후 총 유지비용(TCO)이 50%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최대 60km로 LG 에너지솔루션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서비스 '쿠루(KooRoo)'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는 쿠루(KooRoo)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사용 시 11만원에 무제한 충전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전·후방 블랙박스와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특히, 전기스쿠터 특성상 내연기관 스쿠터 대비 상대적으로 진동과 소음이 적어 안정적인 승차감과 장기간 주행으로 인한 사용자의 운전 스트레스를 경감시킨다.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GS100 Lite 출시를 기념해 100대 한정 특별할인가로 116만8000원(쿠루 무제한 요금제 1년 사용 조건, 정부 전기이륜차 보조금 포함)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구매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셋 경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동모빌리티 최근영 M사업본부장은 "GS100이 배달 라이더 시장에서 뛰어난 성능과 사용 편의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가격 부담은 낮추고 국산화율은 유지한 보급형 모델로 전기스쿠터 시장을 확장 및 선점해갈 것"이라며 "서울을 중심으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도 빠르게 보급되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충전해서 스쿠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7-15 10:01: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