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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퇴출 성명서 강력 촉구

로이킴 퇴출 성명서가 발표됐다. 로이킴의 갤러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일부 팬들은 로이킴 퇴출 성명서를 올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로이킴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로이킴은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 1건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준영 단톡방' 멤버 6의 멤버로 로이킴이 밝혀졌다. 이에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로이킴은 참고인 조사 자격에서 음란물 유포 사실이 확인되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게 됐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킴 갤러리에서 일부 팬들은 로이킴의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글에서는 "로이킴의 위법 사실 여부는 향후 경찰 수사로 인해 그 시비가 밝혀지겠지만,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팬덤 다수의 구성원이 여성인 상황에서 더 이상 로이킴의 활동을 수용하고 소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이유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게 로이킴의 퇴출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4-05 15:56:5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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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모터쇼] 캠핑족 사로잡는 쌍용차…렉스턴 스포츠 칸 탐나내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 칸이 '2019 서울 모터쇼'를 찾은 캠핑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2019 서울 모터쇼'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서울모터쇼는 오는 7일 막을 내린다.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정차 업체들이 각자 개성 넘치는 콘셉트카와 신차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서울 모터쇼에서는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 칸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지난 관람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 부스에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은 화이트 캠핑카로 변신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국산 차량으로는 드물게 캠핑카로의 개조가 가능해 독특한 캠핑족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 튜닝업계 관계자들은 이번에 전시된 화이트 캠핑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차량 구매 비용을 포함해 총 7000여만원의 제작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차량은 2열을 없애고 거주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을 일반 캠핑카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차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육중한 느낌을 준다. 실내는 침대 2개와 테이블, 소파식 의자 등 휴게공간이 있다. 공간조리를 위한 인덕션과 싱크대, 3단 수납장도 있다. 별도의 공조장치가 달린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갖췄다. 뛰어난 적재능력을 바탕으로 캠핑카로서 활용성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31㎝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과 우수한 적재능력, 향상된 용도성을 자랑한다. 칸의 전용 디자인인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은 칸의 대담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적재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적용돼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는데 최적화 돼 있다.

2019-04-05 15:5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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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성 산불' 진화·복구 총력 지원··· 소방차·소방헬기 급파

서울시는 강원도 고성 화재현장에 소방차 95대, 소방관 624명, 소방헬기 1호기를 파견하고, 아리수 3만3000병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강원도 고성 일대 산불과 관련해 5일 오전 6시 30분 시청 안전통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인력·장비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울시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전날 오후 11시 23분 1차로 차량 16대(산불진압용 고압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2대, 기타 1대)와 소방인력 35명을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 이어 6차례에 걸쳐 소방차와 진화인력을 투입했다. 시는 5일 오전 1시 30분을 기해 서울시 내 전 소방기관에 재난대응 위기관리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각 소방서 전 인력의 절반을 비상 소집해 출동 소방력을 확보한 상태다. 이날 오전 10시 영등포정수센터 병물공장을 통해 고성군청 재난상황실과 동해시청 재난상황실, 강릉시청 옥계면 상황실에 아리수 병물 3만3000병을 보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예정됐던 경북 구미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신속한 화재 진압 지원과 추가 피해 방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이재민 지원과 복구를 위한 구호 물품 등을 사전에 마련하고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해 재해 복구비 지원과 자원봉사자 파견을 준비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서울에서도 유사한 산불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입산객 등 시민에게도 산불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 주재로 자치구 부구청장 영상회의를 열고 산불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박원순 시장은 "고성 화재진압에 최선의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화재진압 인력, 차량, 장비 등을 최대한 지원하고 이재민을 위한 아리수나 모포 등도 요청이 오면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2019-04-05 15:55: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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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주택전시관 오픈

대림산업은 경의중앙선 일산역초역세권 입지로 주목 받고 있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주택전시관을 오는 5일(금)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오픈 전 일산 원마운트에서 운영한 사전영업소에 상담 방문객만 1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된다.세부 면적별로는 아파트 전용면적 ▲70㎡A276가구 ▲70㎡B 138가구 ▲84㎡ 13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6㎡A 45실 △83㎡B 180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수) 1순위, 11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7일(수) 발표된다. 오피스텔 청약접수는4월 18일(목), 19일(금), 당첨자는 26일(금) 발표 예정이다.정당계약은 아파트, 오피스텔 모두 4월 29일(월)부터 5월 1일(수)까지 3일간 진행예정이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으며,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오피스텔도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하여 3베이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하여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아이들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미니짐(Gym)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 내부에 설치된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분양 관계자는 "일산신도시의 교육, 문화편의시설 등의 우수한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하는 데다 지하철 역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기대된다"라며"GTX-A노선 착공, 서해선일산역연장안추진,일산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전매제한이 강화된 공공택지가 아닌 민간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9-04-05 15:46: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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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 한국대표팀 종합 준우승

전 세계 BMW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에서 한국 대표팀이 태국과 영국을 꺾고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5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8'은 지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멕시코 로스까보스 카보 델 솔 골프클럽에서 전 세계 34개국 1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3라운드 합계 총 30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은 공동 3위에 오른 영국팀과 2년 연속 디펜딩 챔피언 태국팀(288점)을 제치고 총 290점으로 전체 2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지숙씨가 총 112점을 기록, 106점을 기록한 태국의 폰사완 찬수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들을 위해 영국의 유명 프로골퍼이자 2010년 라이더컵 유럽팀 주장인 콜린 몽고메리가 시상자로 참가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50개국 12만여명의 BMW 고객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 중 하나로 월드 파이널에는 각 나라 예선전에서 선발된 단 150여명 만이 참여할 수 있다.

2019-04-05 15:38: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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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면철거 → '정비+보존' 공존하는 재개발 방식 도입

서울시가 전면 철거가 아닌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새로운 주택재개발 사업 방식을 도입한다. 그동안 주택재개발 사업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무조건 전면 철거 후 다시 짓는 획일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제 하나의 구역 안에서도 사업 방식을 다양화해 보존할 곳은 그대로 두고 개발할 곳만 철거한다. 소수 의견을 반영하면서 사업 추진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서울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수립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다음 주 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입찰공고에 들어가 5월 계획 수립에 착수, 2021년 상반기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존 재개발 기본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서울시 내 주택재개발 사업에 적용된다. 시는 열악한 기반시설과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주택재개발 사업(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용도지역에 맞는 합리적인 용적률 체계와 공공기여 기준 등을 전면 재검토한다. 사회적 약자 보호, 재개발 사업 완료 후 정비구역과 뉴타운 해제 지역 관리 강화, 특별건축구역 연계방안도 새롭게 수립한다.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보완해야 한다. 지난 2015년 수립한 '2025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시행 5년을 앞두고 있어 타당성 조사를 해야 할 시기이지만, 시는 상위법 개정과 관련 제도, 급격한 사회변화 등을 고려해 새로운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서울시 최상위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과 그 후속인 '2030 생활권계획'과 시기를 맞춰 각 도시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2030 서울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으로 획일적 정비 대신 정비와 보존이 공존하는 다양한 사업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소수 의견도 존중받는 사람 중심의 주거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05 15:35:0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