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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in 부울경] 보혜스님, “차(茶)는 사람의 마음을 먹는 일”

-"한잔 차를 사이에 두고 앉으면 그저 물처럼 여여(如如)한 경지" -2019부산기장국제차문화축제 오는 20일 개최 한국과 중국, 인도의 차문화가 만나는 2019부산기장국제茶문화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기장군 정관중앙공원에서 열린다. [피플 in 부울경]에서는 대회장인 보혜스님(사단법인 향기로운문화동행 이사장)을 만났다. 보혜스님은 부산차인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회장이다. 차(茶)를 통한 어린이 인성교육과 시민을 위한 인문학 및 명상 교육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저서에 시집 &#39마음을 보았는가&#39 등이 있으며 부산여성문학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 차(茶)와 문학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스님으로 명성이 높다. 차(茶)를 접하게 된 계기는? ▲보혜스님: 저는 가야국 수로왕(首露王)의 왕비로서 차의 시조로 불리는 허황옥(허 황후)의 후손이자 스님이다. 자연스럽게 선(禪)과 차(茶)의 세계가 하나라는 다선일여(茶禪一如)의 선차(禪茶)에 매력을 느껴 차(茶)를 접했다. 차(茶)는 도자기와 꽃 그리고 명상과 더불어 음악을 공유하게 한다. 그래서 다도(茶道)는 종합예술이기도 하다. 한잔 차를 사이에 두고 앉으면 나이나 신분의 차별도 사라지는, 그저 물처럼 여여(如如)한 경지가 돼 누구나 한잔 차로 받아들인다. 불교에서는 차(茶) 마시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맑고 고요하게 하는 수행으로 인식해왔다.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차(茶)는 사람의 마음을 먹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한잔의 차로 소중한 인연들과 나눔을 해왔다. 그 옛날 쇠퇴해져 가던 우리차(茶)의 부흥을 이끌었던 초의선사의 뒤를 잇는 차인(茶人)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 -2019부산기장국제茶문화축제는 지난해까지 5회째 개최된 &#39향기로운 茶문화축제&#39가 전신이다.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된 배경을 들려 달라. ▲보혜스님: 기장군은 예로부터 도자기문화가 발달한 도예촌으로 명성이 높았다. 지금도 향교 근처 등 곳곳에 차(茶) 재배지가 산재해 있으며 다구(茶具) 등 도자기를 굽는 요(窯)가 발달하여 차향이 그윽한 고장이다. 그동안 <향기로운 茶문화축제>는 기장지역을 중심으로 안으로는 외국차에 밀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차(茶)문화를 보전하였으며 밖으로는 외국과 교류하며 우리차(茶)의 우수함을 확인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지난 5년 동안 다져온 내실을 바탕으로 기장의 뛰어난 차(茶)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이름을 바꾸었으며, 넓고 푸른 정관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2019부산기장국제茶문화축제가 기장도예와 중국 자사호 도예문화가 서로 교류하며 발전시킴으로써 기장지역 차(茶)문화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한편 기장군민과 국내외 차인(茶人)들이 한데 어울려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명칭에 무게가 더해진 만큼 내용도 달라을 것 같다. 어떤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나? ▲보혜스님: 2019부산기장茶문화축제는 전통적인 차(茶)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차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본행사에 앞서 전국 각지의 차인(茶人)으로 구성된 50여 팀이 한국의 녹차와 중국의 6대다류차와 인도의 홍차로 찻자리를 꾸민다. 구영선 경기민요와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식전공연을 선사하고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본행사인 허 황후 헌다례가 이어진다. 곡우 날에 맞추어 열리는 행사인 만큼 헌다례는 헌향, 헌무, 헌햇차, 헌시, 헌다 순으로 100인 차인(茶人)들이 헌차시연을 펼친다. 인도와 중국의 차인(茶人)들이 함께할 국제문화교류전에서는 인도 아쌈홍차 세미나와 시음회, 중국 자사 수제호 제작 시연을 만날 수 있다. 국제茶문화축제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고유의 가야문화와 허황옥(허 황후)의 고향 인도의 문화교류는 뜻이 깊다 하겠다. 또 어린이를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어린이국제茶문화교류에서는 기장리틀싱어즈의 환영의 노래와 인도 어린이들의 인도 전통춤이 만나고, 한국 일희다회 어린이들이 다도시연으로 환영의 차(茶)를 전달한다. 부대행사로는 허황옥차인상을 비롯한 문화시상식과 복지장학금전달식, 도자기 체험과 산수화 전시회 그리고 전국시낭송대회와 총상금 500만원의 제1회사진공모전도 개최한다. 축제를 마무리할 열린음악회에서는 하남석, 위일청 등 인기가수와 첼로앙상블(원더첼로), 팝페라 가수 손영희가 격조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허황옥차인상 등 문화상은 어떻게 제정됐으며 올해 수상자는 어떤 분들인가? ▲보혜스님: 허황옥(허 황후) 선조와의 인연으로 차(茶)를 접하게 된 후손으로서 찬란한 가야문화를 기리기 위해 이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 차와 문학 등의 분야에서 오랜 연륜을 지녔으며 해당 분야의 발전에 헌신하신 분들이 수상한다. 허황옥차인상은 정영숙 교수(한국다도협회 이사장)가, 수로문화상은 이수백 도예가(황산요) 그리고 차성(車城)문학상은 김창식 시조시인(부산영호남문인협회장)이 수상한다. 또 복지기금은 동명대학교 장재진 교수에게 전달한다. 이 기금은 캄보디아 유치원과 그 지역에 다리를 건설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끝으로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한다. ▲보혜스님: 우리 문화 중에는 외국인들에게는 뛰어난 평가를 받으면서도 정작 우리 자신은 외면하는 것들이 많다. 차(茶)문화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의 정신문화가 담겨있다. 그런 다도(茶道)를 어렵고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외면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최근 각 지역에서 차(茶)문화 관련 축제가 활성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또 젊은이들이 차(茶)문화를 주목하고 있어 다행스럽다.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2019부산기장국제茶문화축제는 전통적인 차(茶)문화와 함께 누구나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차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석할 시민들을 위한 도자기흙 만들기, 도자기물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해 놓았다. 곡우 절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건강한 시간을 함께하셨으면 좋겠다. 아울러 (사)향기로운 문화동행은 기장교리에 문화갤러리 동행관을 열어 어린이 인성교육과 일일차 체험,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차(茶)문화 부흥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 □ 보혜스님(2019부산기장국제茶문화축제 대회장) 부산차인연합회 회장. (사)향기로운 문화동행 이사장,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회장. 기장차문화대학 학장. (사)부산여성문학인협회 부회장. 부산 새시인협회 이사 등 차인(차인(茶人), 시인으로 활동 중

2019-04-17 08:59:4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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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歌' 공연 이어져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歌' 공연 이어져 4.17(수) 서울 남산국악당, 4.26(금)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3(금)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개막식 공연 예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월, 장보고기념관에서 성황리에 시연회를 가진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歌'를 오는 17일 서울 남산국악당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갖고, 5월 3일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개막식에서도 공연을 갖는다. 그동안 장보고 대사의 이야기는 소설, 다큐, TV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으로 형상화됐었다. 역사 학자들은 장보고를 '해상왕'으로, 작가 최인호는 장보고를 '해신(海神)'으로 해석하였던 바, 이번 창작 판소리는 장보고를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이란 관점으로 해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 歌'는 1200년 전 동아시아 해양 무역을 석권한 세계인 장보고의 기상을 담아냈으며,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이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창작 판소리'세계인 장보고 歌'는 완도군(신우철 군수)의 지원으로 만들어졌으며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의 감수로 완성됐다. 창작 판소리'세계인 장보고 歌'는 장보고 대사의 일대기를 철저한 고증에 탁월한 해석을 더해 창작 판소리 연구원 임진택 명창 특유의 뛰어난 해학과 풍자로 재미를 더했다. 4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은 4월 29일까지 1인 2매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개막식 공연은 야외 열린 공연으로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다. [!{IMG::20190417000008.jpg::C::540::}!]

2019-04-17 08:59:4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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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 선정

완도군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 선정 용암리 일원 10억 원 투입 공간 재생사업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낙후된 용암리 비석거리를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웃음을 새기는 안전한 비석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공모 사업(전국 4개소 선정)에 '웃음을 새기는 안전한 비석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 될 예정이며, 2019년부터 2020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용암리 비석거리는 근대 문화와 역사가 존재하는 완도의 옛 중앙로이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 할 수 있는 고지대에 위치한 마을이지만 주변 환경이 열악하여 공공디자인을 가미한 재생으로 안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사업 대상지를 택하게 됐다. 올해는 사업 대상지 현황 조사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위해 1억 7천만 원(국비 70%, 군비 30%)이 투입된다. 2020년에는 공간 조성으로 좁고 비탈진 골목길을 이용하는 노약자나 장애인 등을 위해 안심펜스 및 안심 벨을 설치하여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하고, 팽나무 쉼터 정비 및 사랑방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유지 · 관리하며,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커뮤니티 활성화로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노후 담장 주변에 수목 식재와 색채 디자인으로 생기를 불어넣고, 하트섬으로 불리는 주도와 다도해를 조망 할 수 있는 곳에 포토존 설치 및 마을 진입부 빈 외벽에 야간 조명이 있는 마을 안내 지도를 제작·설치함으로써 비석거리의 유래와 마을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전남도 공모를 통해 '완도 빙그레공원 그린폴 조성사업'과 '빙그레 웃는 안전한 보행길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이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본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이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군민의 일상에 안전·편의 공간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으로 군민 삶의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와 역사가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17000009.jpg::C::540::}!]

2019-04-17 08:58:40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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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10년 비전제시

과거 1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10년 비전제시 (재)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은 오는 24일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재)평택복지재단 비전 및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평택복지재단 직원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민·관·학계 해당분야 전문가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전문기관인 도시경제연구원의 중간보고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김기성 평택복지재단이사장은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를 통해 현 정부의 공공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여 공공성과 품질을 향상하는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평택 사회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며 "국가 정책의 공공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복지재단은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익법인으로서 재단 기능의 변화와 향후 국가공공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복지현장이 준비해야 할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측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많이 제시해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 및 복지현장의 의견개진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중장기발전계획 연구는 ▲평택지역의 복지여건 및 환경분석 ▲재단의 사업추진 현황 및 종합적 운영진단 ▲재단의 기능·역할 확대 방안 ▲민선 제7기 사회복지정책관련 맞춤 재단발전계획 병행 등을 제시했다. 연구 보고서는 이번 중간보고회와 5월 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금년 6월 중순 완료할 계획이다. 평택복지재단은 또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지역 내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업무역량 및 위상을 정립할 예정이다

2019-04-17 08:57:3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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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감 지속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평택시 독감 지속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호흡기 비말(침방울) 감염으로 인한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17일 평택시는 겨울철에는 A형 독감이 많이 발생하고, 봄철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며 주로 13~18세가 외래 진료 1,000명당 90명으로 가장 높고 7~12세가 뒤를 이어 단체생활을 하는 유아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이상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폐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예방을 위해 평소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는 입을 꼭 가리고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유행시기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4-17 08:57: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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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6월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6월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 달리기 쉬운 코스 때문에 기록경신대회로 각광받고 있는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5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그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양적, 질적 향상은 물론 위상도 높아졌다. 안성시 체육회측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경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남녀별로 진행된다. 출발은 오전 9시부터 9시 20분까지 3개 코스별 차례로 진행된다. 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송아지경매장~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종합운동장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다. 10㎞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품과 참가자 기념품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안성마춤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완주할 경우 완주 메달도 증정된다.

2019-04-17 08:57: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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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봄 분양 활발…4~5월 3만 가구 공급

대형 건설사들이 올 봄 전국에서 3만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1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5월 두 달간 도급순위 10위 내 대형 건설사는 전국 41곳에서 4만9758가구(임대 제외)를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1682가구로, 올해 1~3월 분양물량(1만6612가구)의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 물량(2만7009가구)과 비교하면 17%(4683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1만9108가구로 가장 많으며 지방광역시 8699가구, 세종시 1200가구 기타시도 2685가구 등이다. GS건설은 강남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달에는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으로 '방배그랑자이'(758가구)를 공급한다. 5월에는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 '광주역자연&자이'(1031가구), 과천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방 분양 물량이 많다. 5월에는 전북 군산시에서 더샵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조촌동 디오션시티 A4블록에서 '디오션시티 더샵'(973가구)을 선보인다. 5월엔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아파트 전용면적 84~101㎡ 445가구와 오피스텔 84㎡ 50실의 '동대구역 더샵 센텀시티'(아파트 445가구·오피스텔 50실)를 공급한다. 대림산업은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552가구)를 분양한 데 이어 이달에는 하남 감일지구 B9블록에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866가구)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사당3구역 재건축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153가구)을 이달 분양한다. 내달엔 남양주 지금지구 A-4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1614가구)를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등 2곳에서 5월 분양에 나선다. 삼성동에서는 상아2차 아파트 재건축인 '래미안 라클래시'(1475가구)를 분양한다.

2019-04-17 08:54:59 채신화 기자
<메트로신문 4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해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민주연구원은 16일 4차산업혁명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여성 3명 중 2명은 현재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책·사회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함께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되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법정에서 다시 한번 자신이 무죄임을 강변했다. ▲앞으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학교폭력자치위원회 보호 결정이 나기 전에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신분이 16일 자정을 기해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바뀐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19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금융지주들의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이 시작된다. 이번에도 '리딩뱅크'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지목된다. 신한지주가 KB금융을 앞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글로벌 게임업체 SNK(에스엔케이)가 오는 5월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지난해 12월 수요예측 부진으로 공모를 철회한 지 약 3개월만이다. SNK는 이번 상장을 통해 모은 공모자금으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글로벌 업체와의 인수합병(M&A)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고양, 하남 등 수도권 10개 시(市)에서 지하철, 주차장 등 지하 공간정보가 담긴 통합지도가 구축된다. 국토 관측기의 위성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국토위성센터도 설립된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봄철 이사와 결혼 수요를 노리고 프리미엄 TV 가격을 할인하는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가 16일 중국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총 29종의 차량을 전시하며 중국 소비자들 사로잡기에 나섰다.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특성인 초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5G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초안전 솔루션을 강화한다. ▲통신업체들이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에 반대하며 원상회복을 해야 한다고 나섰다. 유통·라이프 ▲해외명품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판매에 힘입어 백화점 매출이 늘어난 추세다. 봄 정기세일에 주요 백화점 모두 좋은 실적을 거뒀다. ▲동원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 이천에 위치한 연수원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초콜릿이 난청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실렸다.

2019-04-17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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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간관계가 좋은 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간관계가 좋은 사주 관포지교(管鮑之交)처럼 친구 사이의 굳은 우정도 그러하려니와 얼마 전에 언급하였던 건강한 인연은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리라. 그런데도 살다보면 맘에 들지 않으면 안보면 그만일 듯싶지만 불편한 관계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때로는 철천지원수와도 같은 일도 생기니 참으로 인간사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직장에서나 조직사회에서 인간관계 즉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만사 뜻대로 되지 않고 장애가 많은 법이다. 자신의 학벌이나 능력만 믿고 자기 고집을 세운다거나 화합하지 못하여 승진에서 밀리고 때로는 홀로 외톨이인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오죽하면 아부도 능력이라 하겠는가.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따지고 보면 좋은 인연일 경우 순조로운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니 결국은 모두 인연법이라 할 수 있다. 원만하고 좋은 인간관계와 인연을 맺는다는 건 보통 지혜가 요구되는 게 아니다. 세간의 신문이나 뉴스를 보다 보면 어찌 저런 일이 있을까 싶은 끔찍한 일들이 뉴스를 장식하곤 하는데 영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끊임없는 윤회의 과정에서 악연을 되풀이 하는 인연법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 경우를 느끼게 된다. 인간사가 생각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도 악연은 만들지 말아야 할 일이다. 보통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살펴보면 오행의 구성이 원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조후(調候)가 원만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수목금토화의 오행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런 사주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풍파가 와도 무난하게 대처가 된다. 물론 사주격국이나 신살이 과격한 게 없을 경우에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참으로 희얀한 것은 강한 신살이 있는 경우의 사람들은 오행 또한 치우쳐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니 개성이 강하고 성격이 강하다 말 할 수 있다. 강한 사주 구성을 가진 사람들은 특정분야에 탁월한 실력과 재능을 발휘한다. 그러니 개인의 성향이 습을 만들고 업을 지으니 어찌 보면 운명의 틀도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라 할 수가 있겠다.

2019-04-17 05:48: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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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7일 수요일 (음3월 13일)

[오늘의 운세] 4월 17일 수요일 (3월 13일) [쥐띠] 48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다. 6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72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이 된다. 84년 서툰 농부가 쟁기 탓을 하는 것. [소띠] 49년 돌아갈 수 없어서 과거가 더 그리운 것이 인생사. 61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3년 내가 믿어야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다. 8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호랑이띠] 5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2년 두 가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쁘게 양보. 74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86년 윗사람의 조언은 하도낙서(河圖洛書)처럼 귀중할 것이다. [토끼띠] 51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63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5년 조상님의 제사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용띠] 52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76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니 조심하자. 8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뱀띠] 53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65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77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89년 잘 나갈 때 더 조심하고 남을 배려도 조심. [말띠] 54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6년 기대한 만큼 성과도 크니 열심히 노력. 7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9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양띠] 55년 언제나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7년 남 탓하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해야 한다. 7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1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원숭이띠] 56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8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92년 마음의 변화처럼 날씨의 변화가 심하니 대비를 하고 나가라. [닭띠] 57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9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81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 날. 93년 앞에서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해야. [개띠] 58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7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2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마음이 필요. 94년 결과를 얻는 날이니 행복한 하루. [돼지띠] 59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행동해야. 71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이다. 83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95년 친구의 도움으로 무사히 힘든 일을 극복.

2019-04-17 05:31: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