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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기관 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법정구매비율에 훨씬 못 미쳐

보건복지부는 매년 4월경 전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공표한다. 지난해까지는 상위순위 및 하위순위 일부만 공표해, 중간순위 기관은 알수 없었다. 그런나 올해부터는 1위부터 꼴찌까지 모두 공표 했고 경남도의 경우 지난해도 0.51%로 법정구매비율 1%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10년동안 목표치를 한참 밑도는 실적이다. 지자체 별로 보면 진주시가 3.31% (21억여원)로 1위를 차지하며 목표비율을 훨씬 뛰어넘는 큰 성과를 보였다. 뒤를 이어 창녕군이 1.61%로 5억여 원에 달하는 성과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도내 꼴찌는 밀양시가 0.17%에 그치며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3위 거창군부터 꼴찌 밀양시까지는 법정구매비율 1%에 미달이다. 정부는 어려운 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참여도와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특별법으로 제정했다. 공공기관은 이에 따라 매년 물품 및 용역에 관한 총 예산중 1% 이상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야 한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은 금액의 제한이 없이 수의계약은 물론 특정 생산시설 지정구매도 법적으로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와 지자체의 구매실적은 10년째 매년 목표달성을 채우지 못하고 저조한 실정이다. 이는 장애인 및 장애인생산품의 편견과 단체장의 구매의지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매년 구매담당자가 우선구매 교육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경남도 지자체들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실제 관심도와 의지가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은 이러한 결과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지자체 및 산하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제품의 제안과 함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귀찮다는 표현을 하거나,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심지어 장애인비하 발언을 하는 구매담당자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도내 생산시설들에서는 한결같은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법으로 되어 있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관련해 매년 구매목표 금액과 비율을 제출하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것이다. 현재 경남도내에는 38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있으며, 각 시설마다 다양한 생산품과 용역서비스(화장지, 복사용지, 커피, 탈취제, 청소용역, 문서파쇄 등)를 하고 있다. 도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가 언제쯤 제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며 매년 보건복지부 발표 구매실적을 볼때면 한심하기 짝이없다"면서 "말로만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4-30 15:43:13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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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운영방식 문제 없나'

진주시에 있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의 공연장과 전시장 운영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여전히 나오고 있다. 예술회관은 과거에는 매주 일주일과 월요일에 휴관했는데 근래 들어서는 공연장 무대점검 이유 등으로 평일에도 휴관하는 경우가 잦으면서 예술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지역 예술인들은 "예술회관 직원들이 월, 화요일에 근무하면 서부경남 주민들뿐만 아니라 예술인 등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는데 그것을 원리원칙대로 하려고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일주일에 두 번 공연과 전시장 대관 신청을 안 받아주는 운영상 문제점이 있다며 운영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앞서 예술회관은 1988년 개관해 경남을 대표하는 공연장 역할을 했으며, 각종 정부행사는 물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 등 각종 굵직한 행사와 공연을 도맡아 왔다. 이후 시설의 노후화로 2009년 1월 대형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건물 전체와 무대의 전면적인 개보수에 들어가 1528석의 전 좌석을 고급화한 뒤 그해 7월 재개관해 서부경남에서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을 공연할 수 있는 문화예술가에게는 유일하다시피한 표현의 공간이다. 그런데도 평소 휴관마저 잦아지다 보니 특정일엔 공연장과 전시장 사용 경합이 벌어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따라서 지역에 있는 예술인 등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배려는 못하더라도 휴관은 가급적 줄여 공연기회를 더 달라는 요구였다. 이에 대해 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 뒤 무대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하기 위해 쉬는 날도 있고 대관 신청이 안 들어와서 쉬는 날도 있다고 해명 했다. 한편 예술회관에는 임명직 관장을 포함 도청소속 공무원 19명과 청원경찰 3명을 비롯하여 공무직 비정규직(계약직) 11명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2019-04-30 15:43:07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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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평가 'A'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A(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의 공약 자료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평가에서는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 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32개 세부지표)에 대한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검증을 거쳐 평택시는 A(우수)등급을 받았다. 평택시는 지난해 6월 대학교수, 시민단체, 주민자치위원 등 23명으로 구성된 민선7기 시민출범위원회의 자문과 시장, 담당부서 연찬회를 통한 심도 깊은 논의와 토론과정을 거쳐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11개 분야 153개 공약을 확정하여 추진 중이다. 시는 웹 소통 강화를 위해 시 대표홈페이지 공약콘텐츠를 재정비하고 공약 비전체계 및 공약지도 등 종합적인 로드맵과 세부실천계획을 상세히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공약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공약사업은 50만 평택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를 통해 평택의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시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이행 의지를 밝혔다.

2019-04-30 15:42: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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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개장

안성시는 지난 27일 토요일 공도읍 공도도서관옆 도시공원 산책로변에서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를 개장했다. 이날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 운영협의회(회장 오주웅)는 참여농가와 소비자가 모인 가운데 원산지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및 리콜제, 안전성 강화를 시행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기로 결의 했다 이번에 개장된 공도주말장터에는 30여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봄 나물류, 채소류, 가공식품을 구입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주말장터를 찾은 소비자는 "주말장터 개장을 5개월 동안 기다렸다"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매주 방문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안성 서부권을 대표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어우러지는 정감있는 장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는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말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착한가격으로 상설 운영되며 오는 내달 3일 에는 진사도서관 입구에서 금요장터가 연이어 개장한다.

2019-04-30 15:42: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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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급팀장 소통워크숍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팀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당면 사안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갈 팀장에게 필요한 자세, 협력, 변화 등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해 변화의 걸림돌을 개선하고 공직사회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강연은 공직자들의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시정홍보와 도시 브랜드를 제고 시키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직사회 발전 저해요인과 시민중심 서비스 마인드 변화의 걸림돌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공직자로서 어떻게 변화하고 새로운 공직자상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시 미래 비전과 시정 핵심과제를 이끌어 갈 6급 팀장들이 리더로서 시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늘 질문하고 생각해야 한다"며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올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시정과제의 혁신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평택 건설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9-04-30 15:42: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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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바벨탑과 금자탑 사이에

[신세철의 쉬운 경제] 바벨탑과 금자탑 사이에 우리사회에서도 아껴 모은 큰 재산을 대학에 뭉텅 뭉텅 희사하는 분들이 늘어나 미래의 등불이 밝아질 것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빈곤층, 막바지에 있는 이들에 대한 기부활동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우리사회가 어디로 갈는지? 자선모금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어김없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후진사회일수록 거부들의 기부활동이 서민이나 중산층에 비하여 절대금액에서도 부진한 까닭은 무엇인지? 아마도 이 같은 현상은 정당치 못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이 많다는 하나의 반증인지도 모른다. 정경유착, 담합, 내부자거래, 중소기업 뜯어먹기, 탈세 같은 부당한 방법으로 살얼음판을 건너면서 축적한 부를 남을 위하여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렇지 않다면 지저분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손상된 체면이나 양심의 응어리를 같은 것을 물질로 채우려는 보상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인가? 아무리 쌓고 쌓아도 허기진 그 욕망의 세계, 그 완성될 수 없는 바벨탑에 대한 미련 때문이 아닐까? 기부활동이 활발한 선진사회 특색의 하나는 부의 축적이 개인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사회발전의 덕택이라고 생각하는 부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의 대물림에 집착하지 않고 공동체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사회에 반환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부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생각건대, 땀 흘려 일하는 그 자체가 커다란 기쁨이며 비할 수 없는 행복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를 일군 사람의 한사람"인 워런 버핏도 젊은 사람들에게 "돈을 많이 버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인생에서 일 자체의 기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덧붙이면, 돈은 일하는 기쁨 뒤에 자연히 따라오는 전리품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물론 이 같은 이상적 논리는 빈곤으로부터의 공포가 없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 부가가치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면서 쌓아 올린 부는 자랑스러운 열매다. 그리고 일하는 과정 자체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면 그 결과에 대해 미련과 집착할 까닭이 줄어드는 것은 뻔한 이치다. 그러니 그 열매를 사회가 더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사용할 때, 그 기쁨과 자랑의 금자탑은 더 우뚝 서고 더 빛나게 된다. 주변에서 보면 남모르게 자선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밝고 여유롭게 비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는 아마도 자신이 포기한 조그만 효용의 대가가 다른 이에게는 몇 배 큰 효용을 줄 수 있다는 확신과 그에 따른 기쁜 마음 때문이라 생각된다. 사실이지 우리가 시각을 조금만 넓게 하면 기부행위를 통하여 사회의 총효용을 확대하는 일은 생산증대와 똑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부가가치 창출의 또 다른 방법이다. 땀 흘려 번 돈의 효용을 가능한 크게 하는 일이야말로 경제적동물의 참된 경제적 행위라고 생각하면 답이 바로 나온다. 엄밀하게 말하면 모든 자선행위는 남을 위하기도 하면서 결국 자신을 위한 행위이기도 하다. 바로 변하지 않고 반짝이는 금자탑을 쌓는 일이다. 한 번 잘못 판단하면 누구든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 시대에 자선활동은 너와 나를 위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한 갈래 길이다. 세금 마일리지, 기부 마일리지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을 많이 도운 사람들이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하여 생계의 위협을 받을 경우 그 동안 쌓아온 마일리지로 일정 수준의 생활을 보장 받는 다면 사람 사는 사회는 한층 밝아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우리 인간세계에서 영원히 미완성일 바벨탑과 반짝이며 빛나는 금자탑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아마도 무지와 탐욕의 늪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백 냥짜리 금자탑이 만 냥짜리 바벨탑보다 더 가치 있을 수 있다는 깨달음만 가진다면 누구나 바벨탑과 금자탑 사이를 풀쩍 건너뛸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얼마 전 서울 맹학교에서 펼쳐진 한글점자 기념일 행사에서는 참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이웃에 사시는 90대의 윤 할머니께서 골동품 감정 일을 하면서 모아온 5억원을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선뜻 회사하였다. 노욕을 가지거나 치기를 부리기 쉬운 그 연세에 그와 같은 결단을 내리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한참 생각해보게 된다. 더군다나 고향 언덕이나 유명대학 교정에 이름 석 자를 새긴 기념비를 세우는 일도 없는데... 그 금자탑은 여러 사람들 가슴 속에서 환하게 빛날 것이다.

2019-04-30 15:42: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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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신나는 어린이 날을 부탁해!' 이벤트 참여하고 온 가족 제주도 여행 가자!

'킨더! 신나는 어린이 날을 부탁해!' 이벤트 참여하고 온 가족 제주도 여행 가자! 50년이 넘게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어린이 초콜릿 브랜드 킨더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킨더! 신나는 어린이날을 부탁해!"라는 컨셉으로 전국에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5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장에서 구매한 킨더 제품의 영수증을 킨더 이벤트 사무국으로 발송하면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장소인 제주도 여행권, 콘래드 호텔 숙박권, 에버랜드 입장권, 토이저러스 상품권 등을 총 24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자세한 경품과 참여 정보는 킨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할인점 외 장소에서도 다채로운 킨더 어린이날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분당 AK 플라자서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킨더 팝업 부스가 진열되며 샘플링 이벤트, 사진 인화 서비스 등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즐거움을 전달 할 예정이며, 또한, 전라북도 고창의 상하농원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1천명을 대상으로 킨더 미션 이벤트가 진행되며, 미션 완료 시 만 오 천원 상당의 킨더 제품 패키지를 경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킨더는 지난 1월 14일부터 8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소원을 응모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는 "킨더 초콜릿 소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총 3,000여 명의 이벤트 참여자 중 아이들의 소중한 소원들과 그 이유를 토대로 아래의 총 3명의 당첨자를 선발하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 패키지 경품을 전달했다. 먼저,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9살 지효는 엄마가 어릴 적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디즈니랜드에서 예쁜 공주도 만나고 디즈니 영화의 주인공들도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적어 이벤트에 참여했고, 킨더의 도움으로 소원이 이루어져 가족들과 다 같이 디즈니랜드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도쿄 디즈니랜드 프리미엄 패키지에 당첨된 지효 어머니는 아이에게 온 가족과 함께 직접 디즈니랜드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선물한 이벤트 주최자인 킨더 측에 고맙다는 당첨 소감을 전했다. 또, 거북이를 보고 싶다는 소원을 적어 당첨된 친구도 있다. 아이의 엄마는 "바다친구들을 정말 좋아하는 5살 유준이는 거북이를 정말 만나 보고 싶어 해요. 책에서 거북이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걸 읽고 아프신 외할머니가 빨리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싶다고 하네요."라는 소원을 적어 2등으로 제주도 디럭스 여행 패키지에 당첨되었다. 당첨된 유준이 어머니는 좋은 선물을 보내 준 킨더 측에 고마움을 전하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거 같아요. 라는 감사의 당첨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당첨자인 9살 쌍둥이 선주 희주 자매는, 그동안 엄마가 병원에 다니느라 챙겨주지 못해 집에서 핸드폰 앱에서만 그림을 그리고 놀던 아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쌍둥이 엄마의 이벤트 응모를 통해 3등으로 소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선주 희주 자매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캐릭터 룸 패키지 경품 당첨을 통해 온 가족이 호텔에서 느긋하게 호캉스를 하면서 쉬면서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원 공유 이벤트뿐 만 아니라 페이스 오브 킨더 로고가 그려진 킨더 초콜릿 구매 후 제품에 표기된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이 되었는데, 추첨을 통해 격주 금요일마다 20 가족씩 총 100가족에게, 아이들이 너무나 가고 싶어 하는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 다양한 놀이 시설 4인 가족 입장권을 전달하였다. 이벤트 응모 기간 동안 총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 킨더 초콜릿 소원 캠페인은 아이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소원을 중심으로 한 선물을 증정함으로써 어린 자녀를 둔 많은 엄마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동시에 이벤트에 응모하여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되짚어보고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에 다른 이벤트와는 차별화된 이벤트라는 반응을 받았다. 킨더 초콜릿은 1968년, 아이들을 위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탄생한 대표적인 어린이 초콜릿으로, 오직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해 까다로운 엄마들을 만족시키고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아 전 세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4-30 15:34: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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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저축은행 연체율↑...저축은행 업계 "인수합병 요건 완화해야"

조선·자동차 등 지방 거점 사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지난해 지방 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업계에선 경기 악화에 영향을 받는 지방 저축은행의 인수합병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저축은행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37개 지방 저축은행 중 21개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부실채권비율)이 증가해 지방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악화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이 보유한 총여신 중 고정이하 여신이 차지하는 비율로, 은행이 가진 부실채권의 현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여신의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판단된다. 2017년 대비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오른 21개 지방 저축은행은 평균 4.3%포인트가 올랐고, 특히나 대구·경북에 소재한 대원저축은행의 경우 고정이하여신비율이 2017년 9.59%에서 지난해 52.05%로 42.46%포인트가 증가해 부실위기에 몰렸다. 이는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조선·자동차 등 지방 주력산업이 침체를 겪으면서 고정적인 수입원이 끊기자 대출 원리금 상환에 차질을 빚는 차주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중소기업 전반의 체감경기는 지속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5.7로 지난달 대비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7.5포인트나 하락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달 25일 발표한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에서도 5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년 동월 대비 5.4포인트 낮은 87.6으로 조사돼 중소기업의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방 경기 악화가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진다면 최악의 경우 2011년 저축은행 사태가 재발될 우려가 있다. 저축은행 고객이 맡긴 예금 중 예금자보호를 받는 5000만원을 초과한 금액을 은행이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가 또다시 발생할 수 있는 것. 일각에서는 이에 따라 지방 저축은행들의 인수합병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올해 지역경제가 지방 거점 기업의 구조조정 여파를 받으면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저축은행의 부실 위험이 높아졌다"며 "지방 저축은행의 생존을 위한 인수·합병 등 재편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인데, 지역 영업권 규제 때문에 인수·합병이 제한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저축은행이 대형화 될 경우 한 번 부실이 일어났을 때 대규모 부도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그러나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저축은행 자체의 체력이 강화됐기 때문에 지방 저축은행의 인수·합병 요건을 완화하더라도 과거와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당시 저축은행 사태가 일어났던 원인에는 저축은행들이 위험성이 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보대출 위주로 영업을 했었던 데 있다"며 "그러나 현재는 그보다 안정적인 기업영업이나 중금리 대출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기 때문에 대규모 부실의 우려가 적다"고 덧붙였다. 이어 업계는 지방 저축은행을 인수·합병해 거대화되더라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방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데에는 그 지역의 금융 수요를 포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사업 포트폴리오의 변동은 있을지라도 지역 기반 금융이 소홀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최근 금융위원회에서도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서민 대출 실적이 우수한 저축은행의 영업구역 내 신용공여한도 부담을 낮추는 등 제도 손질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저축은행들이 인수·합병 되더라도 지역 서민금융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2019-04-30 15:12:0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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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 공유하고 비자와 함께 세계여행 떠나세요!

비자가 오는 5월 17일까지 '나의 행복, 그 순간을 기억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자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Visa_kr)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참여자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행사다. 인스타그램 계정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응모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행복이 담긴 사진을 스토리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글에 @Visa_kr을 태그한 후, 해시태그 '#Visa #비자 #TakeyourVisa #해외여행 #커플여행 #우정여행'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비자 코리아는 캠페인 참여자들이 올린 스토리를 검토 후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해외 왕복 항공권 ▲3박 4일 일정 기준의 숙박 비용 ▲여행 지원금 50만원 및 비자가 큐레이션한 스몰 럭셔리 데이 1일 체험권, 2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 3등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여행 지원금이 주어진다. 1등에게 제공되는 스몰 럭셔리 데이에는 하루를 영상에 담아줄 촬영 팀도 동행해 행복한 순간을 남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1일 비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은 "전 세계 200 개 국가, 5300 만개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비자는 사용자들의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비자의 다양한 혜택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자 코리아는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여행 분야 유명 인플루언서인 '금손남친'의 여행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대만여행기로, 비자의 다양한 여행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2019-04-30 15:11:57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