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반대' 96%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반대' 96% 인천 동구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대해 주민 96% 가량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인천시 동구에 따르면 지난 27∼28일 19세 이상 주민 5만465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1만8072명(33.07%)이 참여해 이 중 96.76%에 달하는 1만7487명이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반대표를 던졌다. 찬성은 524명(2.89%)에 그쳤고 무효표는 61명(0.3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가 계속됨에 따라 주민 전체 의사를 파악하고자, 동구청 주관으로 동구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 19세 이상 주민 대상 찬·반 직접투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첫 날인 27일에는 9622명, 28일에는 845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동구 송림동 8-849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은 2017년 6월 인천시·한국수력원자력·두산·인천 종합에너지주식회사 등과 동구가 양해 각서를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다. 같은 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 사업을 허가했고, 동구는 지난해 12월 발전소 사무동에 대한 건축 허가를 내줬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은 발전소 예정 부지가 주거 밀집 지역과 200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업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재 동구는 사업과 관련한 모든 행정 절차를 중단한 상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표명된 만큼 주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해 산업통상자원부를 포함한 관련기관에 사업의 재검토 등을 다시 한번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30 13:38: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네슬레 퓨리나X11번가, 반려동물 구강관리 '덴탈라이프 기획전' 실시

네슬레 퓨리나X11번가, 반려동물 구강관리 '덴탈라이프 기획전' 실시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데일리 구강관리 간식 '덴탈라이프 기획전'을 11번가에서 진행한다. '덴탈라이프'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석 및 플러그 제거에 효과적인 기능성 간식으로, 칫솔이 닿기 힘든 치아는 물론 잇몸 끝까지 구석구석 닦아주는 다공성 형태가 특징이다. 특히, 공신력 높은 미국수의구강협의회인 VOHC 인증마크를 받아 더욱 믿고 먹일 수 있다. 또한, 가볍고 휴대성도 용이해 야외용 반려동물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이벤트는 나들이 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5월 한달 동안 11번가에서 덴탈라이프 전 제품(반려견용 3종, 반려묘용 2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11번가와 함께 '덴탈라이프' 5월 할인 혜택 외에도 6월 2+1 행사, 7월 경품 증정 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덴탈라이프'는 매일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네슬레 퓨리나 대표 간식 브랜드로 지난해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덴탈라이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봄나들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11번가와의 기획전 진행을 기념해 자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덴탈라이프 일러스트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내달 31일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4-30 13:29: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푹신한 소파·러블리한 인테리어…CGV '씨네&리빙룸' 개관

'푹신한 소파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면?' CGV가 극장의 특별함과 거실의 밝고 편안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특별관 '씨네&리빙룸'을 30일 CGV 왕십리에 개관했다. '씨네&리빙룸'은 입장로부터 특별하다. 핑크빛 벽면과 감각적인 타일 바닥으로 꾸며진 입장로를 지나면, 아기자기한 꽃과 식물이 장식되어있는 스튜디오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이는 모바일과 SNS에 익숙한 10~30대의 '인증'과 '공유'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상영관 내부는 10가지 콘셉트의 '거실'로 꾸며졌다. 10개로 나눠진 각 구역은 그레이, 블루, 화이트, 옐로우, 베이지 등의 컬러감을 강조한 좌석과 감각이 돋보이는 벽면, 바닥 디자인으로 구성돼 각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공간마다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적절히 배치해 영화관람 외에 색다른 경험과 느낌을 선사한다. 30일 CGV왕십리 '씨네&리빙룸' 오픈 간담회에 참석한 성인제 컬처플렉스사업팀 팀장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독립적인 프라이버시는 유지하되,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만들고 싶어 '씨네&리빙룸'을 오픈하게 됐다"고 탄생 배경을 밝혔다. 성 팀장은 "여가소비에 대한 조사 자료를 모니터링한 결과,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고객들이 바라는 니즈 1,2,3위를 살펴보면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가 상위에 랭크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집 거실에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씨네&리빙룸'만의 독보적인 차별성은 100년 넘게 이어져온 '어두운 상영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했다는 점에 있다. 기존에는 어두운 상영관에서 휴대폰 사용이 제한돼 불편함을 야기했다면, 해당 특별관은 상영관 밝기를 높여 휴대폰 불빛으로 인한 영화 관람 방해 문제를 해소했다. 밝기때문에 영화에 몰입도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트레일러 상영을 통해 증명했다. 오히려 적당한 조도의 밝은 관람 환경 덕분에 LED 스크린의 밝고 선명한 화질은 한층 더 극대화된다. 성 팀장은 "'씨네&리빙룸'이라는 컨셉관이 가능한 이유는 기술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며 "LED시네마 스크린을 도입해 실내 조도에 상관없이 상영이 가능하며,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LED스크린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가로 10m의 대형 화면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 해상도를 구현한 LED 스크린은 한층 더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일반관보다 2배 이상 밝은 화면으로 2D뿐만 아니라 3D 입체 영화까지 상영 가능하다. 여기에 LED스크린 전영 사운드 시스템에 필스피커 3대 리플렉터 2대 추가로 대사 전달력을 강화했음은 물론, 천정부 스피커 6대, 서라운드 우퍼 2대 보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씨네&리빙룸' 좌석은 25개의 가죽 소파로 구성돼 있어 최대 50명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각 구역은 양 옆과 앞뒤 공간을 2m 이상 확보하고 소파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넉넉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각 좌석에는 다리를 편하게 받쳐 줄 스툴과 개인 테이블, 쿠션, 조명, 휴대폰 충전기 등을 마련해 편안함을 더했다. 향후 '씨네&리빙룸'에서는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토크 프로그램 등의 문화 행사, 집들이 분위기의 페스티벌도 진행될 예정이다. 가까운 5월에는 영화 관련 독립 매거진 '프리즘 오브'와 함께 기획하는 공동행사를 열 계획이다. 성 팀장은 "CGV는 최신 문화 트렌드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의 특별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여가플랫폼'으로서의 극장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GV는 특별관 브랜드 강화를 위해 '기술 특별관', '프리미엄 특별관', '콘셉트 특별관' 총 3개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3S 기술을 고도화한 '기술 특별관'으로는 4DX, 스크린X, IMAX 등이 대표적이다. 최고급 상영관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특별관'에는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 등이 있다. 트렌디한 공간 속에서 '경험'의 가치를 더한 '콘셉트 특별관'으로는 '씨네&포레', '씨네&리빙룸'이 있다.

2019-04-30 13:25: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북도,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 사업장 집중단속

전라북도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1일부터 5.24일까지 해당 시군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미세먼지 집중 단속은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지자체 합동으로 2개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건설공사장, 배출사업장 등 80여개 사업장을 선정해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감시하여 불법 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속에서 도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단속은 비산먼지 다량 발생 공사장인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철거 및 토목공사 등 민원다발성 사업장 위주로 집중단속 계획이며 고질적, 상습적인 사업장은 적발을 통해 사업주 의식 전환을 유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통해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날림 시설물 방진덮게 설치 여부, 세륜·세차 의무대상 설치 및 적정운영 여부, 살수시설 적정운영 등 그리고 토사 운반차량 세륜·세차 및 적재함 덮게 여부 등 전반적으로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게 되며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경고, 조치이행명령, 공사중지 등의 행정조치와 검찰에 송치되어 벌금(300만원)을 받게 되고 건설업체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감점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한, 봄철 외부 활동량이 가장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전국 장애학생체전(5.14~5.17,4일간)과 소년체전(5.25~5.28,4일간)'이 우리 도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행사장 인접 공사장들의 청결 상태도 중점 지도 한다. 전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잦으므로 대기배출 사업장은 억제시설 운영 등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장뿐 아니라 범 도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비로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19-04-30 13:05:3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