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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무급휴직 이어 희망퇴직 진행…경영 정상화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매각을 앞두고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 최근 무급 휴직을 실시한데 이어 희망퇴직을 진행을 진행한다. 2일 아시아나항공과 직원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사내 인트라넷에 '희망퇴직 신청접수' 공지를 올렸다. 이는 매각 전 경영상태를 조금이라도 더 양호하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희망퇴직 대상은 2003년 12월 31일 이전 입사자로, 국내에서 근무하는 일반·영업·공항서비스 직군 중 근속 15년 이상자다. 이달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인사팀 심의 후 희망퇴직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퇴직 일자는 다음달 30일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 2년간 지원 등 혜택을 준다. 퇴직 위로금은 2년 치 연봉(기본금+교통보조비)을 계산해 지급한다. 아시아나항공 15년차 이상 직원은 대부분 과장·차장급으로 연봉은 7000만∼8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1억5000만원가량의 위로금이 지급되는 셈이다. 퇴직 후 4년 이내 최대 2년간 자녀 학자금 지원도 계속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직원의 중·고교생 자녀는 물론 대학생 자녀에게도 학자금 100%를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다. 희망퇴직자 중 전직·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외부 전문 기관의 컨설팅도 제공한다. 희망퇴직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중순까지 무급휴직 신청도 받는다. 이번 무급 휴직은 조종사, 정비사, 케빈승무원을 제외한 일반직 직원(2016년 이후 희망휴직 미신청자)을 대상으로 한다. 휴직기간은 최소 15일부터 최대 3년까지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자구노력으로 기재 축소와 비수익 노선 정리, 인력 생산성 제고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의 하나로,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02 14:3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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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청신호··· B/C 1 넘어

서울시가 동북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일 시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45로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100원을 투자하면 145원의 효과를 본다는 뜻이다. 통상 B/C 값이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월계1교~삼성동 구간을 민자터널과 재정터널로 이원화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경기고 앞에서 월릉교를 잇는 터널(4~6차로·10.4km)은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시는 성동~월릉교(4차로·8km), 학여울역~청담역(4차로·2.4km) 구간에 터널을 만들어 무료로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35개월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타당성 조사 결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편익 산출 과정에서 시는 ▲통행시간 ▲차량운행비 ▲교통사고비용 ▲대기오염 발생량 ▲온실가스 발생량 ▲차량소음 발생량 감소 효과 등 도로시설의 직접 편익을 반영했다. 간접 편익인 지역 개발 효과, 시장권 확대, 지역 산업구조 개편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사업비는 연차별 투입 비율을 적용해 계산했다. 재정터널 사업비 1조9022억원, 민자터널 사업비 1조761억원(시 재정 부담금 35.4%) 등 총 2조9783억원으로 산정됐다. 보고서는 "8차로 확장과 장·단거리 통행 특성별 교통분리로 교통용량이 증대되고 통행 속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주변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강남:MICE·글로벌비즈니스센터·통합역사, 강북:창동 업무중심지구 조성)으로 인한 장래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계획은 환경오염 배출 방지, 도로침수 후 복구 등 비용 측면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가치가 있어 타당성 종합평가는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평가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반면 시민단체들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한다. 시민단체협의체인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는 "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통행량과 관련해 시는 신규 투자에 따라 증가하는 통행량을 누락했다"며 "시는 상부 공간의 친환경적 활용을 주요 근거로 내세우고 있으나 도로면적 증가로 인해 오히려 차량운행 수요 확대를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해 중랑천 자연성 회복 및 차량정체, 도로침수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도로 지하화에 따라 중랑천 약 221만㎡의 공원면적 증가와 기존 6차로에서 8차로로 도로가 확장돼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는 "해당 사업에서 지하터널의 자동차 매연을 내부로 정화해 지상으로 배출하는 공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제물포터널 공사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에서 주민 반발이 커 모두 내부 정화 후 내부 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선례가 있다"며 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는 "수직구를 통한 집중배연 방식으로 환기소 2개소를 설치하는 것은 민자사업에서 제안된 사항"이라며 "설치 위치와 방식이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고 밝혔다. 시는 "민자적격성 조사 이후 제3자 제안공고, 협상·실시협약, 실시설계 과정에서 관계기관, 지역주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19-05-02 14:34: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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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플러스, 창립 22주년 맞아 '반값 특가' 실시

오피스플러스, 창립 22주년 맞아 '반값 특가' 실시 인터파크큐브릿지의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 '오피스플러스(OFFICE PLUS)'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5월 한달 간 '반값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반값 특가 프로모션은 그동안 받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으며, 50% 특가 할인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워터파크 이용권 증정,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플러스는 먼저 2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50% 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달 간 총 1000명에게 제공하는 '반값 특가 혜택'은 주요 인기 사무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더블에이 복사용지, 6.5oz 종이컵, 맥심 모카골드 180T, 맥심 카누 미니 마일드로스트 등이 있다. 또한 5월 한달 간 가정의 달 프로모션으로 구매 금액 30만원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 놀이공원 자유이용권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하며, 이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내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선사한다. 윤형기 인터파크큐브릿지 오피스플러스팀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반복 구매율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된 특가 할인 혜택과 누구나 선호하는 무료 배송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며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로서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4:3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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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한 5월, SSG페이에서 지갑 걱정 넣어둬

사랑 가득한 5월, SSG페이에서 지갑 걱정 넣어둬 '가정의 달' 5월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 고민과 함께 씀씀이가 커져 고민이 되는 달이다. 이에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는 특별한 선물과 함께 알뜰하고 실속있는 맞춤형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환상적인 볼거리로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코엑스 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필드에서 SSG페이로 SSG카드 생애 첫 결제 시, 코엑스 아쿠아리움 2인 입장권(5만6000 원 상당)을 증정한다. 입장권은 올해 7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성인/유아, 주중/주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15일까지 SSG페이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가전제품을 5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별 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카드사 혜택 및 각종 쿠폰과 중복해서 적용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어버이날 선물로 분실 및 훼손 걱정 없는 'SSG머니'도 젊은 세대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SSG머니는 SSG페이만의 선불 결제 수단으로 휴대전화 번호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편리하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상품권 수요가 상승하는 가정의 달 5월과 명절 시즌에 SSG페이 선물하기 서비스 사용도 크게 증가하는 등 종이 상품권 대신 선물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가계 지출이 커지는 5월을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SSG페이의 편리한 결제 서비스와 SSG페이가 준비한 알찬 혜택을 동시에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SSG페이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SSG페이 앱 또는 해당 가맹점의 프로모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02 14:2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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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530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1위

- 사람인, 알리오 361개 공공기관 2018 경영공시 자료 분석 지난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은 353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입 연봉이 가장 많았다. 2일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1개 공공기관(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3개, 부설기관 23개, 기타 공공기관 209개 포함)의 2018년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입사원 초봉 평균은 3530만원이었다. 이는 전년도(2017년) 3418만원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초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5174만원)이었고,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5026만원), ▲중소기업은행(4968만원), ▲한국산업은행(4936만원), ▲한국과학기술원(4852만원), ▲항공안전기술원(4726만원), ▲한국연구재단(4716만원), ▲서울대학교병원(4680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669만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4660만원)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려, 과학?기술 연구 부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조사대상 기업 중 77%(275개사)의 신입 초봉은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동결한 곳은 9.5%(34개사), 삭감한 곳은 13.4%(48개사)였다. 초봉 상승률이 가장 큰 기업은 ▲아시아문화원으로 2520만원에서 3447만원으로 36.8%가 증가했다. 또 ▲재단법인 한국에너지재단(2589만원→3360만원, 29.8%), ▲한국석유공사(2885만원→3678만원, 27.5%), ▲(재)중소기업연구원(2750만원→3260만원, 18.5%)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기관 유형별 초봉을 보면, '시장형 공기업'이 385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 3842만원으로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연구기관을 다수 포함한 '부설기관'(3725만원), '기타공공기관'(3497만원), '준시장형 공기업'(3495만원),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3447만원)순으로 집계됐다.

2019-05-02 14:26: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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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한국지엠 ·르노삼성, 5월 '가정의 달' 파격 프로모션 진행

국내 완성차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의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파격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노후경유차 교체지원과 보증기간 연장 등 통큰 지원한다. 코란도의 준중형 SUV 최다 판매(1.6 모델 기준)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동급에서 가장 긴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스포츠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10년간의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무쏘 스포츠로 시작해 국내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연 스포츠 브랜드의 판매 33만대 돌파를 기념해 쌍용차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혜택과 별도로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원한다. 티볼리 브랜드 보유자가 코란도로 업그레이드하면 20만원을 할인해주며, 코란도는 준중형 SUV 최다 판매(1.6 모델 기준)를 기념해 동급 최장 보증기간(5년·10만km) 연장 서비스 워런티 프로미스 510을 제공한다. G4렉스턴의 경우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715를 적용받거나 5년·10만km 보증기간 프로미스 510 및 가족여행 지원금 100만원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G4 렉스턴 구매자에 대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도 운영한다.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000만원 이상 이용 시)의 가족여행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스포츠 브랜드는 저리할부 기간을 각각 3.9% 60개월, 4.9% 72개월까지 확대(자동차세 지원 혜택 제외)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렉스턴 브랜드와 코란도는 선수율 제로, 3.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또한 5년 이상 노후모델 보유 고객이 G4 렉스턴 구매하면 50만원 특별 할인해준다.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코란도 투리스모나 티볼리 브랜드는 20만원,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를 구매할 때 10만원 특별 구매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지난 달 말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을 통해 선보인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트랙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스파크와 트랙스 구매 고객은 최대 36개월, 말리부 디젤 구매 고객은 최대 48개월까지 차량 금액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지난달 쉐보레 이쿼녹스와 임팔라,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 적용했던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동일하게 적용, 일부 선수금만 납부하면 무이자 할부 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달 쉐보레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에 적용했던 '행복할부'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는 사회 초년생 등 초기자금 확보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차량 대금의 10%를 선수금으로 납입 후 첫 1년 동안 월 10만원만 납입하고, 이후 3년간 4.5%의 이율로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또 쉐보레 스파크 구매 시 카카오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 프렌즈 스페셜 기프트팩'을 제공하고 '2019 경차부문 최고의 브랜드' 수상을 기념해 2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콤보 할부 선택 시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트랙스와 말리부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선택 시 각각 60만원과 8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개별소비세 지원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SM6, QM6, QM3, 클리오 구매 고객들을 위해 5월 한 달간 모델별로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개소세 3.5%를 현금 지원한다. 여기에 공무원이나 교직원이라면 3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 차량을 재 구매하는 SM6, QM6, SM3, 클리오, 마스터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200만원의 더블 할인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SM6, QM6 구매 고객은 '7년/14만Km 무상보증 프로모션'을 통해 123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또는 S-Link 패키지 무상 장착, 120만원 상당의 용품구입 비용 혹은 현금 8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해피케어 보증연장'은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연장할 수 있는 르노삼성만의 차량관리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SM6 프라임 구매 고객에게는 '프라임 특별 프로모션'으로 100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파격적인 금리 혜택도 마련되었다. 5월에 QM3와 CLIO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0%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QM6, QM3, 클리오를 60개월 할부 구입 시 3.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이외 르노삼성 전 차종(클리오, 전기차, 마스터 제외)은 1.99%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SM6와 QM6는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My Way)'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SM3 Z.E.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사업자에게는 3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19-05-02 14:2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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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자동납부·계좌자동이체, 변경도 해지도 '원스톱'

#. 대학 진학 후 주거래 은행을 S은행에서 새마을금고로 변경하게 된 A씨. 계좌이동서비스로 S은행에 걸려있던 핸드폰 요금, 월세 등의 자동이체 정보를 한번에 옮기려 했지만 제2금융권에는 계좌이동이 허용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일일히 해지하고 다시 설정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다. 앞으로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시중은행에만 제한됐던 계좌자동이체 서비스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된다. 카드사에 등록된 자동납부 내역은 카드이동서비스로 한 번에 조회하고 필요시 해지할 수 있다. 은행 보험에만 제한됐던 서비스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체감형 금융거래 서비스 확대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이 수행해야 할 주요 미션이 소비자 보호를 넘어 소비자 만족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피부에 와닿는 편리함과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안에 따르면 먼저 은행권에만 제공되던 계좌이동서비스는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된다. 현재 제2금융권에 등록된 자동이체 건수는 약 1억 9000만건이다. 서비스가 확대되기 전에는 거래은행의 계좌를 변경하기 위해선 자동이체 출금 설정을 일일히 해지해야 했다. 앞으로는 편리하게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 계좌 자동납부 자동이체 정보를 한 번에 옮길수 있게 된 셈이다. 카드사에 등록된 자동납부 목록을 한 번에 조회하고 필요할 경우 해지 변경할 수 있는 카드이동 서비스도 도입된다.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와 통신사, 보험사,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주요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우선 실시된 후 해지 변경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은행에 제한됐던 숨은 예금찾기 서비스도 제2금융권, 증권사로 확대된다. 현재 제2금융권과 증권사는 50만원 이하 소액과 1년이상 거래하지 않은 계좌의 잔고는 이전 해지 할 수없다. 서비스가 확대로 소액 비활동성 계좌잔고는 본인명의의 다른계좌로 이전할 수 있고, 서민금융진흥원 기부도 가능하다. 금융위는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일반 국민의 가처분 소득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서민금융재원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 TF 운영 등을 통해 세부방안을 확정해 올해중 서비스 개시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4:23: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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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은행 영업점, '고객경험' 공간으로 변화해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은행 영업점이 감소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영업점이 고객을 위한 경험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보고서를 통해 "비대면 채널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은행 영업점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영업점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영업점을 고객의 니즈 변화에 맞춘 고객경험 공간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내 은행 거래채널 이용률은 ▲인터넷뱅킹 66.8% ▲모바일뱅킹 64.8% ▲ATM 58.9%, ▲영업점 54.0%로, 영업점 이용률은 모바일 뱅킹이 본격화된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들 또한 이같은 고객의 채널 이용 행태 변화를 고려해 전략적인 점포 축소를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국내 영업점 현황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점포 수는 907개로 2010년 대비 164개가 줄어들었으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각각 74개와 28개가 줄어 동 기간 104개가 증가한 하나은행을 제외한 대부분 은행이 영업점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소는 절반 이상의 금융고객이 여전히 영업점을 이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고객들은 영업점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을 선택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은행 영업점이 다른 채널보다 고객만족과 로열티 형성에 큰 영향력을 가진다고 분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은행 고객의 54%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영업점을 이용했고 40.3%는 월 1회 이상 영업점을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고객은 금융거래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과 더불어 복잡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 고객들은 대출과 투자 자문 등 주요한 금융 관련 의사결정을 앞두고 영업점을 방문한다고 응답했다. 국내 고객의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에 대한 소구도 지난 2016년 30.7%에서 2017년 35%, 지난해 39.3%로 그 비중이 매년 올랐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은행이 비용을 넘어 고객 로열티와 브랜드 강화 차원에서 영업점 전략을 수립하며, 디지털 채널과 차별화된 영업점 채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 은행들은 이같은 고객의 니즈 변화에 맞춰 오프라인 영업점을 고객 경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미국 TD뱅크는 은행 영업점을 고객의 니즈를 종합적으로 이해해 인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채널로 재정의하고, 점포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오프라인 영업점의 성격을 '단순 거래 허브'에서 '어드바이스 센터'로 전환했다. TD뱅크는 이어 일관된 상담 품질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투자 프로파일 진단 툴을 직원에게 제공하고, 고객 피드백 중심의 성과관리를 통해 고객 상황에 적합한 금융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연구소는 은행 영업점을 옴니채널(omni-channel·다채널)의 한 축으로 인식하고, 영업점 내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다른 채널과 연계시킴으로써 금융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조수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국내 은행 또한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고객만족은 50% 수준으로 개선여지가 크다"며 "고객들은 금융 관련 문제 해결과 같은 측면에서 대면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만큼, 영업점에서 이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차별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02 14:19:1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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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 노트북 30대 선물

롯데하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 노트북 30대 선물 롯데하이마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아동 30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롯데하이마트 박수용 모바일부문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꼭 받고 싶은 선물을 기관을 통해 사전 조사한 뒤, 선호도가 가장 높은 품목인 노트북을 선물했다. 노트북은 4월 16~19일까지 전국 100여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30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노트북 후원을 위한 기부금은 지난 3월 롯데하이마트쇼핑몰에서 진행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 '대한민국 청소년을 응원합니다'를 통해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기부금 마련을 위해 3월 한달 동안 롯데하이마트쇼핑몰 주문 한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수용 모바일부문장은 "고객들의 소중한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4:18:5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