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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철도범죄·테러방지를 위한 시민 철도경찰 협약 체결

- 철도안전을 위해 편의점 상인, 환경미화원을 시민 철도경찰관으로 위촉 국토교통부 광주지방철도경찰대(대장 우지훈)는 3일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코레일테크 광주·전남·전북사업소와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철도경찰' 위촉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철도여객 최접점에서 활동 중인 주요역사 편의점 상인 및 환경미화원과 연계하여 철도지역 범죄를 예방하고 철도테러 등 의심징후 발생 시 신속 신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MOU 체결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부족한 철도치안 인력이 보완될 예정이며, 철도테러 및 범죄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체감안전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지방철도경찰대는 '시민 철도경찰' 위촉제도의 체계적 추진을 위하여 호남권역 주요역사 대합실 내 편의점과 환경미화원에게 인증명패와 인증뱃지를 제공하였으며, 향후, 이들은 철도 최접점에서 상시 범죄·테러예방, 역사 내 의심물체 및 거동수상자 신고 등 시민 철도경찰로 봉사하는 등,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철도=안전' 이미지 및 효율적 철도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지훈 광주지방철도경찰대장은 "이번 민·관 합동 협력치안 서비스의 성과를 점검하여 전국적 확산을 검토하겠으며, 안전한 철도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3 14:40: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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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골드바 판매

―5월부터 한국조폐공사 보증 「오롯 골드바」 6종 판매 전남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은 5월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 6종(10g, 18.75g, 37.5g, 100g, 375g, 500g)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롯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의 프리미엄 골드바 브랜드로, 특허 기술인 잠상(숨겨진 이미지) 기법을 적용해 모방 및 위·변조를 막고, 한국조폐공사에서 중량과 순도 등을 보증한 홀마크를 골드바 표면에 새겼다. 오롯 골드바 판매금액은 런던 금 거래시장의 시세와 환율을 실시간 반영해 결정되며, 고객이 동일한 시간에 223개 우체국 중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우편창구에서 판매가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우체국계좌에서 판매금액을 정해진 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우체국통장이 있는 고객은 금융창구에서 판매금액을 이체하거나, 모바일·인터넷 뱅킹 또는 포스트페이(PostPay)로 이체하면 된다. 구입 신청을 한 고객은 10영업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100g 이하는 우체국 안심소포로, 100g 초과는 우체국에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고, 우체국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신청 시 교부받았던 판매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오롯 골드바 판매를 기념해 6월 28일까지 500g 오롯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에게 '광복 70주년 기념 은주화'(은 15.55g)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은주화 제품 소진 시에는 같은 금액에 상응하는 타 제품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오롯 골드바 판매우체국 상세 내역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및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03 14:39:37 봉채영 기자
전남도, 원전 ‘사용후 핵연료 과세’ 공동 건의문 3일 발표

-3일 영광서 원전 소재 10개 광역·기초 지자체와 지방세법 개정 촉구 전라남도가 원전 소재 10개 자치단체와 '사용후 핵연료(방사성 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과세하는 '지방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3일 영광군청에서 발표했다. 앞으로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공동건의문은 '사용후 핵연료'는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방출하지만 별도 저장시설이 없어 원전발전시설 내부에 보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관리시설을 건설할 때까지 합당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원전 및 연구원 소재 해당 10개 지자체는 해당 주민의 안전과 부담을 고려해 당연히 과세해야 할 지역자원시설세의 필요성을 알리며 이를 뒷받침할 입법화를 촉구해왔다. 하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관련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반대로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산업부는 전기요금 인상 요인 발생 및 원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중복 부담, 외부불경제 과다산정 등을 이유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현재 국회에서는 강석호(2016년 11월), 이개호(2017년 2월), 유민봉(2017년 7월), 3명의 국회의원이 사용후 핵연료 다발체에 대한 정액세 또는 정률세를 부과하는 방안의 과세입법 건의안을 발의해 상임위에서 심사 중이다. 법안 통과 시 안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 핵발전에 따른 원전 소재 지역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선 4개 지역에 총 24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전남 영광 소재 한빛원전은 6기를 건설하고 있고 2018년 말 기준 경수로형 발전으로 사용된 6천302개 다발체를 보관하고 있다. 원전시설이 직접 소재한 영광 등 5개 기초 자치단체장은 이날 영광군청에서 전라남도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사전 서명한 공동건의문에 현장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과세에 대한 근거와 정당성 등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회 등 중앙부처 방문계획, 이후 공동대응 등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2019-05-03 14:39: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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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주민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악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신청한 5개 마을 남악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활원예, 실내정원, 향토음식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도시농업 생활원예 활동교육'은 10개 아파트 단지에서 30회 교육을 추진한다. 실내정원 교육은 세로토닌 증가, 우울증 감소, 불안감 효소 등 치효효과가 있는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탁월한 식물 실내정원가꾸기, 양파소비촉진과 우리가족 건강을 위한 양파김치 만들기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김산 군수는 각 마을 아파트 교육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격려와 함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처리함으로써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과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우리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음식을 배우며 우리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공존하는 상생교육으로 무안군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여 훈훈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요자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함께하는 도시농업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 및 사회 공익기능 증대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9-05-03 14:3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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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는 7일 「제50회 군민의 날 행사」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7일 군민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50회 무안군민의 날 기념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르스 사태, AI 발병 등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옥외행사로 열리며 무안군번영회 주관으로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하게 된다. 올해는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군 번영기원 풍물길놀이, 읍면별 입장식 등을 시작으로 군정발전유공, 효자·효부상 시상 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을 갖고 줄다리기, 양파메고달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씨름 등 읍·면 대항 체육경기가 실시되며 오후에는 군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진성, 한혜진, 황철호, 차효린, 김준영, 김순이, 채은주, 조은하, 이동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무안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9만 군민이 서로 단합하고 소통하고 상생하는 한마당 잔치로 치룬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 건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이외에도 교통·주차질서, 자원봉사센터를 마련하여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군민의 날 행사는 9만 군민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로 무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14:38: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