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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부에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추진 중단 요청

부산시가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건설 강행 방침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일 국토부의 검증단 자료 요구 중지와 김해 신공항 기본계획 강행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토부가 '부울경 검증단 검토의견(보고서) 등 송부 요청' 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부산·울산·경남에 동시에 발송한 데 따른 것으로서 국토부는 이 공문에서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의 강행을 알리며 검증보고서와 참여 전문가 명단을 요구했다. 부산시는 자료제출 거부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추진 중단을 요청하는 시의 입장을 담아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부울경 검증단이 약 6개월간 국토부의 신공항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안)을 철저히 검증한 후 지난달 24일 최종보고회에서 김해신공항은 현 김해공항의 단순 확장에 불과하며 안전, 소음, 환경, 경제성, 확장성 등의 문제로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시는 "그러나 국토부는 검증단 발표 후 1시간만에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 검토의견에 대한 국토부 입장은 이렇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검증결과에 대한 공식입장을 공표했다. 국토부는 검증단의 최종 결과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힌 상태에서 뒤늦게 3개 시도에 보고서를 요구하며 일방적으로 기본계획 고시계획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시는 이에 따라 "800만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국토부의 불통행정에 유감을 표시하고 고시절차 중단을 정식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요청한 보고서는 마지막 교정 작업 중으로, 추후 부·울·경단체장들이 국토부장관 면담 시 직접 제출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03 14:41:5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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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5월부터 천체관측 체험‘별별잔치’연중 진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산시민공원에서 공원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이색적인 야간 천체관측 체험행사가 열린다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별 관측 체험프로그램'별별잔치'를 5월부터 10월까지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야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천체망원경 버스킹 '별별잔치'는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설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전 연령층과 가족단위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천체망원경 9대와 천체해설사의 도움으로 쉽고 편하게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 개최시기는 가정의 달 5월에는 11일(토), 12일(일)이며, 6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3시간) 펼쳐지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미세먼지가 많은 도심에서 관측이 어려운 계절별 별자리와 달 관측 체험을 도심 대표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의 드넓은 하야리야 잔디광장에 천체만원경으로 관측하고, 체험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원의 야경과 함께 이색적인 체험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천체망원경 버스킹 '별별잔치'에서는 사자자리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별자리를 관찰하고, 휴대폰으로 달 관측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향연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

2019-05-03 14:41:47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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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봉축연등문화축제 불자·군민 500여 명 참여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함양군 봉축연등문화축제가 2일 오후 함양읍 학사루 특설무대와 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봉행됐다. 함양군사암연합회(회장 보림사 주지 도오 스님)와 함양군공무원불자회(회장 이현규 행정과장)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을 되새기며 함양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 함양읍사무소 주차장에서는 금선사의 후원으로 사찰음식 나눔행사가 마련되었으며,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불교음악회가 진행됐다. 힘찬 대북공연에 이어 전자현악단 아이리, 보리수 합창단, 권나영 명인의 관음무 등 공연에 이어 정율스님과 심진스님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진 법원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반양심경, 내빈소개, 봉행사, 축사, 연등점등 등으로 점등법회가 진행되었다. 사암연합회 도오 스님은 봉행사에서 "올해 연등문화축제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대히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기원하는 날"이라며 "오늘 이곳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더불어 우리 군민 모두에게도 지혜와 자비의 간절한 소망의 등불이 항상 꺼지지 않도록 부처님께 기원한다"라고 축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의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2020함양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와 더불어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부처님의 가피와 광명이 온 누리에 비추어 우리 함양이 대 도약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고, 전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제등행렬은 부처님의 탄생을 찬탄하는 코끼리와 연꽃 등 장엄등을 선두로 스님과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사루를 출발해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며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했다.

2019-05-03 14:41:29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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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민관 협치 시대를 열다'

'시민과 함께 민관 협치 시대를 열다' 평택시, 협치회의 실무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위촉식과 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실무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관협치 추진 경과보고와 2019년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천YMCA 사무총장 김석 초빙 강사는 '기적의 놀이터와 협치 경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민관 협치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고 공동으로 집행·평가해 지속가능한 협치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 평택시 협치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따라서 협치회의에 상정 할 안건을 미리 검토·조정하기 위하여 분과별 협치전략, 자치분권, 협치교육, 기반조성 등 4개 실무위원회를 두고 있다. 각 분과별 주민 공론을 통해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안건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협치회의에서 이를 최종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의제들은 시의 정책 추진에 반영하게 된다. 협치실무위원으로 위촉 된 이상훈 위원은 "협치는 현안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량과 자치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고 설명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치를 통한 시정 전 분야에 실질적 민관협력 구조가 형성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고 권한과 책임 공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협치회의는 정장선 시장의 민선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지난 3월 15일 평택시 협치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민관협력 체계 구축과 의제 발굴 및 협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19-05-03 14:41: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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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인권 경영위원회 위촉식

평택도시공사,인권 경영위원회 위촉식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지난달 30일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인권 경영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내부위원 3인(본부장, 인사담당부서의 장, 노동조합위원장)과 인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4인으로 구성했고, 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위원장은 외부위원 중 1인을 호선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평택시민, 공사 임직원을 포함한 협력사, 계약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인권경영 정책 실행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 위촉 후 진행된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는 공사가 인권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공사 내부 인권경영규정과 기관운영 및 주요사업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김범일 위원장은"공사 인권경영 추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내·외부 고객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영향평가 실시와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직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2019-05-03 14:41:0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