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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둘레바람 의인화한 에어컨 광고 영상 론칭

대유위니아가 신형 에어컨을 의인화해 주요 기능을 재밌고 쉽게 소개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 1일 '2019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신규 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에어컨 주요 기능인 '둘레바람'과 '둘레청정', '둘레제습'을 각각 의인화했다. 둘레바람은 냉방 담당 대원들이 차가운 직접풍을 힘들게 막아내고 둘레바람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담았다. 에어컨 바람창이 움직이는 원리를 시각화한 것이다. 둘레청정은 대원들이 온몸으로 바람을 막아서서 공기에 초미세먼지를 털어내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둘레제습은 대원들이 공기 속 습기를 작살로 제거하는 장면으로 상상했다. 광고 영상은 대유위니아 유튜브 공식 채널 '위니아 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5월과 7월 중에는 롯데시나마 극장 광고로도 상영된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위니아 에어컨의 기능을 소비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 안의 가상세계를 연출해 만든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역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춥지 않고 시원한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으로 고객들이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쾌적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9 09:1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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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분기 최고 매출 또 경신… 7063억원 기록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7063억원, 영업이익 277억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로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매출 분류를 플랫폼 부문과 콘텐츠 부문으로 재편했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톡 비즈(플러스친구,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포털비즈, 신사업(모빌리티, 페이 등) 실적이 포함되며, 콘텐츠 부문 매출은 게임, 뮤직, 유료 콘텐츠(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픽코마), IP비즈니스 매출이 반영된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한 3131억원으로 집계됐다. 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성장, 선물하기 등 커머스 사업 매출 증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269억을 기록했고,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264억원이다. 신사업 매출은 모빌리티, 페이 등 신사업 수익화 확대와 신규 공동체의 연결 편입 효과로 전분기 대비 32% 성장,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2% 증가한 598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932억원이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멜론의 신규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1372억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 플랫폼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한 746억원으로 집계됐다. IP비즈니스/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873억원이다. 카카오M의 영상 제작 및 신규 자회사 편입 등 신규 매출원 확대, 카카오IX의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9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36억원 증가한 6786억원이다. 2018년 진행된 공격적인 채용 영향으로 인건비 증가, 카카오페이지, 픽코마 등의 성장에 따른 콘텐츠 수수료 증가 등이 반영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44%,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27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다. 카카오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의미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완결성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번째 결과물로 지난 2일 선보인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채팅목록탭 내에서 구매, 예약, 회원가입 등의 액션을 몇 번의 터치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추천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게임, 콘텐츠, IP 비즈니스 사업의 성장세를 공고히하고 글로벌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다. 게임은 1분기 동안 캐릭터 게임 개발사로서 가능성을 입증한만큼, 국내 게임사 최초로 해외 유명 IP인 '도라에몽'의 게임 개발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올 하반기 다수의 기대 신작 출시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편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 전년 대비 177%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픽코마는 콘텐츠의 양적 확장 및 웹소설 카테고리 추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2019-05-09 08:49: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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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9일 목요일 (음 4월 5일)

[쥐띠] 36년 아프다 하지 말고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다. 48년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이 좋다. 60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별로 없다. 7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4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방의 오해를 산다. [소띠] 37년 먹을 복이 많은 날. 49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6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73년 재운이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 [호랑이띠] 38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62년 정중지와(井中之蛙)나 우물안 개구리나 마찬가지. 7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86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토끼띠] 39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51년 동분서주 해봐도 오늘은 별 소득이 없다.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75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7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6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뱀띠] 41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라. 65년 오죽하면 삼재인가 말조심하자. 7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 8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말띠] 4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54년 자식이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6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78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90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양띠] 43년 자손의 초대로 마음이 즐거운 날. 55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67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79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91년 상쾌하고 미래의 계획이 떠오른다. [원숭이띠] 44년 내가 싫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56년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68년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 80년 새로운 만남 특히 이성을 조심. 9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닭띠] 45년 우연한 행운은 없지 않은가. 57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9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8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93년 겸손하게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개띠] 46년 마음은 표현하며 조금은 베풀자. 58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7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82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94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 [돼지띠] 47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준비. 59년 호랑이띠, 양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71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8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95년 힘든 일은 상사의 조언으로 해결.

2019-05-09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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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직의 기회와 운세

“다른 업체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조건이 좋기는 한데 이 나이에 적응이 잘 될까 겁이 좀 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삼십대 후반의 남자는 지금 대기업에서 디지털 관련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스카우트 제의가 온 곳은 같은 등급의 기업이지만 끌리는 조건이 많다. 일단 남자의 전공분야인 부서에 배치를 해주고 좋은 연구 환경을 제의했다. 연봉이 오르는 건 물론이다. 회사를 옮기고 싶은데 자기의 성격이 걱정이라는 것이다. “사주를 보니 이전에도 두 번 정도 이직 기회가 있었네요?” 하니 그렇다고 한다. 그때 이직을 하지 않은 이유는 결단력이 없어서이고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아서였다. 남자는 일지에 사(死)가 들어있는 사주이다. 사주에 사(死)가 있으면 장단점이 뚜렷하다. 장점은 머리가 아주 좋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단점은 추진력과 결단력이 없다. 또한 겁이 많고 미련에 매달리는 것도 단점이다. 예전에 스카우트 제의가 왔을 때도 그랬다. 겁이 많아서 걱정이 태산처럼 커졌고 결국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 이후에는 옮기지 못한 게 자꾸 머리에 맴돌았다. 미련 때문에 몇 달이나 고생을 한 기억이 선연하다. “그럼 이번엔 옮길 생각이 있나요?” 물으니 꼭 그쪽 회사로 가고 싶다고 한다. 또 망설이는 이유가 뭐냐고 하니 나이가 걱정이라고 한다. 회사를 옮겨서 적응을 잘 못하면 인생 후반이 망가질까봐 두렵다는 것이다. 남자 같은 사주를 지닌 사람은 그런 이유로 능력이 좋음에도 그만한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 좋은 머리와 능력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남자의 두려움에 시원하게 답을 해줬다. “옮겨도 힘든 일은 없을 겁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미세먼지 같던 운세가 걷히고 있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잘 풀릴 겁니다.” 그의 사주로 보면 이미 좋은 운세에 접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운이 좋은 기운을 얻고 있으니 직장을 옮겨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겁니다.” 남자를 안심시키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보라고 권했다. 인생의 큰 기회가 있었지만 성격 때문에 늘 주춤하였고 삼십대 후반 나이가 들어 다시 기회가 온 셈이다. 이번엔 운세도 도와주고 있다.

2019-05-09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