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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세븐일레븐·롯데글로벌과 손잡고 '경량 문서' 국제배송 서비스

글로벌 물류사인 페덱스 이용고객들은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통해 가벼운 문서를 해외로 보다 쉽게 보낼 수 있게 됐다. 페덱스는 세븐일레븐,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최대 중량 0.5kg이내의 경량 문서를 보낼 수 있는 '페덱스 패키지 드롭 오프(FedEx package drop-off)'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이 해외에 보낼 경량 문서를 집이나 사무실과 가까운 세븐일레븐에 맡기면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가 세븐일레븐부터 인천국제화물터미널까지 운송을 담당하고, 인천터미널에 도착한 물품은 페덱스가 자사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는 페덱스 아이쉽(FedEx iShip)을 통해 세븐일레븐 매장 방문 전에 배송 관련 세부 정보를 온라인에 사전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하다.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페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물품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온라인 쇼핑의 성장과 함께 보다 편리한 배송 옵션을 지속해 찾고 있으며 이번 세븐일레븐과의 서비스 확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페덱스의 노력을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페덱스 아이쉽 드롭 오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페덱스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13 09:2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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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쇼핑몰 운영자 해외진출 위한 플랫폼 선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쇼핑몰 운영자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토털플랫폼 메이크에프지(MakeFG)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MakeFG는 'Makeshop Fulfillment Global'의 약자로 해외쇼핑몰 구축부터 운영대행, 해외광고, 해외물류, 오픈마켓 입점까지 해외사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해외진출 맞춤형 플랫폼이다. 물류에서 주로 쓰이는 '풀필먼트(Fulfillment)'란 고객의 주문처리를 말하는 것으로 '주문 제품 발송 포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동안 메이크샵은 해외쇼핑몰 구축솔루션 '메이크글로비'와 해외직판 오픈마켓 'OKVIT'등을 운영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쇼핑몰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메이크에프지는 기존 운영하는 메이크샵의 해외진출 특화 서비스와 함께 몰테일 물류센터를 활용한 오픈 풀필먼트 플랫폼(OFP)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풀필먼트 플랫폼은 물류대행과 해외배송뿐 아니라 해외진출 쇼핑몰들의 가장 큰 고민인 물류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이크에프지는 메이크샵, 메이크글로비 회원이 아니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게 원하는 서비스만 취사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MakeFG는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외진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오픈마켓 입점의 경우 OKVIT 이외에 경쟁력 있는 해외유명 쇼핑몰 등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해외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13 09:1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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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주식·채권 3.1조 순투자…주식 순매수 전환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575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2조4000억원, 1800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지난 3월 순매도에서 한 달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국이 각각 1조4000억원, 4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중동에서는 1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7000억원), 룩셈부르크(4000억원), 미국(4000억원) 등이 순매수했다. 사우디(-1000억원), 스웨덴(-1000억원), 홍콩(-1000억원) 등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575조9000억원으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4%다. 미국이 245조6000억원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의 42.7%를 차지했고 ▲유럽 169조1000억원(29.4%) ▲아시아 67조7000억원(11.8%) ▲중동 19조8000억원(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는 순투자세를 지속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2조3360억원을 순매수해 만기상환 1조8100억원에도 불구하고 총 526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유럽(7000억원), 미주(2000억원) 등이 순투자한 반면 아시아(-2000억원)에서는 순회수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국채(5000억원), 통안채(2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5년이상(1조2000억원), 1~5년미만(1조원)에 외국인들의 자금이 집중됐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112조원으로 상장잔액의 6.3%를 차지한다.

2019-05-13 09:11: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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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5G 장애 대응 체계 구축…서울·수도권에 광선로감시시스템 적용

LG유플러스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고객들이 고품질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수도권에 적용을 마치면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하면 데이터는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 등을 거쳐 콘텐츠 등이 있는 서버로 전달된다. 여기서 처리된 데이터가 다시 반대로 스마트폰으로 전달된다. 광선로는 이들 장비와 국사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하기 한다. 이 때문에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고, 장애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위치를 곧바로 파악해 이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간 광선로와 함께 인터넷과 전용회선 서비스에 사용하는 유선망 상황까지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광신호 파장 분석을 통해 어디서 광선로 이상이 발생하든 10미터 이내 오차 범위로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광선로에 단선 등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단선 지점을 찾기 위해 운영자가 측정기를 가지고 직접 국사에 출동해 각 회선별로 광신호 값을 측정해 수십분 이상 소요됐다. 이번 광선로감시시스템 도입으로 개별 광선로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장애 복구가 가능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 시스템을 중소기업 유비쿼스, 코위버 등과 함께 상생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LG유플러스 기간망담당 조창길 상무는 "광선로는 우리 몸의 혈관과 같아 고객에게 제공하는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수많은 데이터들이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에 5G 서비스는 물론 기업 전용회선, 홈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선로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감시는 필수적"이라며 "광선로감시시스템 적용으로 망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13 09:01: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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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지난해 서울시가 시내버스 적자를 메우기 위해 540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9개 자율형사립고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출제한 수학 문항이 선행교육규제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집 근처 동네배움터 111곳의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당청 핵심관계자들이 공무원집단을 비판에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세지출(세금혜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세지출예산서의 통계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300여 곳의 중소 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방지 안전시설 감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가 오는 14일 임금 및 단체협상 재교섭을 진행한다. ▲세이프가드 조사 결과 터키에 이어 캐나다도 한국산 철강을 조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포화상태에 도달한 노래방 반주기 업체들이 새 길을 모색한다. ▲미·중 무역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증시는 급락했고,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친 원화값도 신흥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급락(환율 급등)했다. ▲유럽연합(EU)이 비유럽 발급은행에 적용되는 비자·마스터카드의 지역 간 수수료에 대해 역내 발급은행과 동일한 상한을 적용키로 했다. ▲몇 년 전만 해도 얼리어답터들의 레저 활동으로 여겨진 '스마트 모빌리티'가 누구나 즐기는 레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HMR(가정간편식)이 진화하고 있다. 시장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며 업계에서 맛과 품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 무자격자에게 대리수술을 하도록 지시한 의료인도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호텔업계가 이른 더위에 전년 대비 한 달가량 빠르게 수영장을 개장하고 나섰다.

2019-05-13 07: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