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 유럽 3국에 실무단 보내 “스타트업 활성화”

경기도는 최계동 혁신산업정책관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실무단이 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경제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간 러시아, 에스토니아,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실무단은 먼저 13일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지 기업인과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시장 수요에 따른 기업 진출 노하우와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14일에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에스토니아 국제통신부 등 정부관계자들과 ▲가상 기업지원데스크 운영 활성화 ▲경제사절단 상호 방문 시 비즈니스 매칭·컨설팅 제공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분야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실무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탈린공대와 구글사가 연구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와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를 연계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경기도는 2018년 2월 에스토니아와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1월에는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실천방안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실무단은 프랑스 파리를 방문, 이곳에서 열리는 비바테크(VivaTech) 에 참가하는 도내 7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비바테크는 매년 5월이면 프랑스에서 열리는 IT 국제전시회다. 실무단은 또, 파리에서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국제진흥투자청(Paris Region Entreprises)과 독일 바이에른주 투자청(Invest in Bavaria)과 면담을 갖고 각 지역에서 주최하는 4차산업혁명분야를 포함한 스타트업 국제행사에 상호 참여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05-13 12:47:2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농기원, 전통주 “강남 전통주갤러리”서 선보여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월 14일~19일 서울 강남 '전통주갤러리'에서 기술원이 개발한 '산업화 전통주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09년부터 농기원에서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한 전통주 16종 19개(막걸리11, 약주3, 증류주3, 기타2제품)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전통주 개발자와 해설사의 술에 대한 특징과 이야기가 곁들여진 시음 전시 행사이다. 그 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술들은 한일정상회담 건배주(2009, 자색고구마막걸리), 우리술품평회 대통령상 수상(2017, 호담산양삼막걸리), 뉴욕 몽드셀렉션 2년 연속 수상(2015 금상, 허니와인) 및 국내 외 행사의 건배주(2011 세계유기농대회, 연막걸리)로 사용되는 등 그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왔다. 홍국쌀을 이용한 '붉은원숭이(술샘)', 향미증진 효모를 이용한 '사과한잔(가나다라브루어리)', '감사(술샘)', '술아(술아원)'도 특별전에 나선다. 지역 특산품을 상품화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천년초선인장막걸리(배다리술도가)', '이천쌀막걸리(오성주조)', '파주콩막걸리(파주탁주)' 등도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쌀 이외의 원료를 이용해 제조한 100% 벌꿀을 이용해 만든 '허니비와인(아이비영농조합법인)', 수수를 이용한 증류주인 '문배주(문배주양조원)'도 함께 만날 수 있으며, 보리와 쌀을 원료로 활용한 쌀맥주 시제품(4.5%)과 맥주맛 막걸리 시제품(4.5%)도 시음 가능하다. 또한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이 개발한 전통주와 계약재배 경기미(보람찬 쌀)를 이용한 '잣막걸리(우리술)'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행사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시음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열린다. 평일에는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 시음 후 맘에 드는 제품의 경우 그 자리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IMG::20190513000114.jpg::C::540::경기도 산업화특별전에 출품되는 호담산양산삼막걸리 / 경기도}!]

2019-05-13 12:47:1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올해 취약분야·대기업 회계감시 강화"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 -올해 상장법인 등 169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감독당국이 올해 취약분야와 대기업에 대한 회계감시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경미한 오류는 가벼운 조치로 끝내고, 중요오류는 엄중 조치하는 등 제재조치도 합리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신(新)외감법 도입에 따라 전면개편된 회계감독틀에 맞춰 이 같은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회계분식 위험이 높은 회사나 회계분식이 발생했을 경우 투자자 피해가 큰 대규모 회사에 대한 회계감시를 강화한다. 국내외 경기침체에 기업들 실적도 악화되면서 부실을 감추기 위한 회계분식 유인은 증가한 상태다. 지난해 기준으로 집중모니터링 대상을 선정하고, 1대 1로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대규모기업에 대해서는 3명 이상의 인력으로 긴급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심사한다. 무자본 인수합병(M&A) 기업에 대해서는 집중점검 후 기획심사를 실시하며, 앞서 중점 점검분야로 사전예고한 ▲신(新)수익기준서 적용의 적정성 ▲신(新)금융상품기준 공정가치 측정의 적정성 ▲비시장성 자산평가의 적정성 ▲무형자산 인식·평가의 적정성 등에 대해 업체를 선정해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도입된 재무제표 심사제도에 맞춰 회계위반 발견시에는 신속한 자진정정을 유도하고, 핵심사항·특이사항위주로 재무제표를 점검한다. 비반복적인 과실 오류 등은 수정권고를 이행할 경우 경조치로 끝내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오류에 대해서는 감리를 통해 엄중 조치한다. 특히 고의적 회계위반에 대해서는 절대분식금액 기준을 도입하고, 외감법상 과징금 등도 부과한다. 금감원은 올해 상장법인 등 169개사 내외에 대해 심사·감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년 126개사 대비 대폭 증가한 수준이다. 계량·비계량 분석을 통해 회계분식위험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와 올해 중점 점검 4대 회계이슈 해당회사 등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상장법인에 대한 전반적인 심사확률 제고를 위해 10년 이상 등 장기 미감리 회사도 심사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상반기 2개사, 하반기 5개사 등 총 7개사를 대상으로 감사품질관리 감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재무제표 심사제도 도입을 통해 신속한 수정공시 유도, 경조치 신속 종결 등을 통해 기업부담을 완화하고 투자자보호를 개선할 것"이라며 "상장폐지 위험기업, 무자본 M&A 추정기업 등 회계취약부문 및 대기업에 대한 회계감시를 강화해 자본시장 질서 확립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12: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강원 산불피해 지원 '1:1 맞춤형 전담해결사' 활동 마무리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산불 피해기업의 1:1 맞춤형 전담해결사 지원을 12일로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산불 피해 기업의 복구 지원과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강원중기청과 유관기관 직원 합동으로 '1:1 맞춤형 전담해결사'를 배치하고 총 346개 피해 업체를 밀착 지원했다. 전담해결사들은 많은 피해 기업의 복구를 진행 중이며, 영업을 재개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이날부터 본업에 복귀했다. 전담해결사들은 복귀 후에도 5월 말까지 담당 기업과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해 피해 기업의 복구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피해 기업 수는 346개이며, 피해 금액은 1376억원이다. 중기부는 22억5000만원 규모의 융자 7건과 218억7000만원의 보증 131건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달 9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강원 산불 지역 방문 당시 전담해결사를 지정해 피해기업과 1:1로 매칭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피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담해결사들은 지난달 10일부터 약 한 달간 피해 기업 재해 자금 및 보증 지원 등 중기부 지원제도를 제공했다. 아울러 은행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상), 국민 성금 지원 등 지자체의 지원제도도 신속하게 안내했다. 또한, 전담해결사들은 현장에서 발굴한 30여건의 애로 사항을 처리하고 이를 피해기업에 즉시 안내해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피해기업의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강원중기청 영동사무소에서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지원한다. 아울러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처리할 계획이다.

2019-05-13 12: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