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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대구 달성 '힐스테이트 다사역' 736가구

아파트 분양 성수기다. 주택공급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주택시장 규제정책 등으로 분양이 연기된 물량이 몰렸기 때문이다. 공급이 늘면서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다. 최근 정부가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내놓고 투기수요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관리를 강조한 만큼 투자수요에는 불리한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3기 신도시 11만가구 공급이 발표돼 중장기적인 수급관리에 들어 갔다. 따라서 신도시 공급 기대로 수요자가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대출규제 등 내집마련 전략을 수립하는데 고려할 부분도 많아졌다. 게다가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일반아파트의 매물 증가로 다시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실수요 목적이라면 입지와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편집자주>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서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아파트 6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으로 아파트는 674가구, 오피스텔은 62실 등 736가구다. 평형별로는 ▲84㎡A 584가구 ▲84㎡B 90가구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62실이다. 아파트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입지할 곳은 다사읍 매곡리 637-6번지 일원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 역세권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은 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지하철로 총 연장은 29㎞로 문양역과 영남대역 사이를 오간다. 반월당역과 청라언덕역을 통해 각각 대구지하철 1호선과 3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내년 개통예정인 광역도로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가 있다. 대구 시가지 외곽을 완전 일주하는 도로로 총 연장은 32.4㎞이다. 또 다른 도로는 다사~왜관 광역도로다. 다사읍과 경북 칠곡 왜관을 연결하는 도로로 길이는 9.5㎞. 대구 서북부에 위치한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5차), 경북 구미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다. 단지 인근으로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1·2·3·4·5차)이 위치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다사역은 아파트의 경우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으로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알파룸 등이 적용된다. 또한 세대현관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나도 방진망) 등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3.5베이로 주방을 'ㄷ'자 동선 설계, 현관에 팬트리를 만든다. 힐스테이트 다사역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이마트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2019-05-22 10:25: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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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지식재산(IP) 담보대출 2종 상품 출시

KB국민은행은 22일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의 가치평가를 통해 부동산 등 별도의 담보 없이 대출을 지원하는 IP 담보대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더드림 IP 담보대출' 대상은 IP의 가치평가금액이 5억원 이상인 우수 IP를 보유한 기업이다. IP 가치평가금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평가기관의 가치평가수수료 500만원 중 50%는 은행이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특허청이 지원해 기업은 별도의 수수료 부담이 없다. 'KB 플러스(Plus) IP 담보대출'은 KB국민은행과 신보·기보의 협약에 의해 발급된 IP 관련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기업이 대상이다. 기존 보증서대출에 추가로 IP 담보대출을 지원하며, 기업의 기술평가등급에 따라 차등하여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KB금융지주는 지난달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한 'KB 혁신금융협의회'를 신설한 바 있다. KB 혁신금융협의회는 미래성장성·모험자본 중심으로 금융 패러더임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계열사별 역량을 집중해 혁신금융을 총력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IP 담보대출도 그 일환으로 출시하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출시되는 IP 담보대출 출시를 통해 향후 은행의 무형자산의 담보가치 평가능력을 제고하고, 향후 IP가 체화된 기계, 재고, 매출채권 등에 대한 일괄담보제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5-22 10:15: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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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기능도 UP! 이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진화!

용량도 기능도 UP! 이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진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선호 트렌드 맞춰 10L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출시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가전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용량과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선호함에 따라 총 용량을 10L까지 늘리고 오븐 기능까지 첨가한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13만 8000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카드사 에누리 행사를 진행하고 정상가에서 1만원 할인된 12만 80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IBK기업은행카드다. 이마트는 중국 Tianxi 사와 지난 6개월 간의 사전 기획을 거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총 용량 10L, 바스켓 용량 4.2L의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5L)'와 비교해도 총 용량이 2배 늘어났다. 또한, 조리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해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했다. 덕분에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호에 맞춘 요리가 가능하다. 요리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동봉된 2개의 트레이를 사용해 동시에 각기 다른 재료를 조리할 수 있고, 360˚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가 포함돼 있어 통구이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식품 건조 기능이 추가돼 과일칩, 채소칩 등 간식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이마트가 대용량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내놓게 된 것은 에어프라이어 시장이 커지면서 용량을 키우고 기능을 개선한 프리미엄급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 PB 에어프라이어 1세대로 꼽히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기본형'의 경우 용량이 2.6L였고 다이얼 방식을 갖추고 있었으나, 이후 출시된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용량을 5.2L로 대폭 늘리고 디지털 조작방식을 채택한 덕에 출시 이후 누계판매량 35만여 대를 기록하는 등 국민 에어프라이어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5L의 용량과 함께 9가지 자동 요리모드를 추가해 호평을 받으며 6개월 새 12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에도 에어프라이어 용량을 늘리려는 이마트의 노력은 계속돼 올 3월에는 7.2L들이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용량은 2016년 2.6L에서 2019년 10L까지 3년새 4배 가까이 커진 셈이 됐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고용량, 기능성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븐형 제품이 2세대 에어프라이어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상품개발에 착수해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2 10:13: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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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이나플라스 2019' 통해 폴리프로필렌 신제품 공개

효성화학이 전세계에 새로운 소재 기술력을 과시했다. 효성화학은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 박람회로,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박람회로도 꼽힌다. 올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PP) 신규 제품을 시장 출시에 앞서 먼저 공개했다. 식품 용기와 기저귀용 부직포 등 생활 용품 소재로 쓰인다. PP 신제품은 베트남에서 생산된다. 효성화학은 베트남에 LPG 저장탱크에서 탈수소화(DH) 공정까지 PP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중이며, 올해 중으로 30만t(톤)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2020년까지 30만톤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효성화학은 차이나플라스에 PP브랜드 '토피렌'도 함께 내놨다. 냉온수 공급용 파이프 재료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토피렌 R200P도 함께 소개했다. 아울러 효성화학은 박람회 기간 40여개 고객사와 미팅을 통해 고객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기업이 존재할 수 없다"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9-05-22 10:13: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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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 참가… "벌크 마케팅 강화"

현대글로비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화물 컨퍼런스 '브레이크 벌크 유럽(BBE) 2019'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컨테이너와 같은 용기에 개별 적재가 불가능한 대형 중량 화물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브레이크 벌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에 처음 참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세계 최대 브레이크벌크 컨퍼런스인 BBE 참가를 결정했다. 현대글로비스는 BBE 기간 중 2000명 이상이 홍보부스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BBE에 한국 선사로는 유일하게 단독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세계에 걸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벌크선·자동차선 등 해운사업 역량과 프로젝트 물류사업 운영 현황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특수화물 운송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롤 트레일러, 터그 마스터 등 벌크 전문 장비도 홍보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벌크 정기선대를 운영하며 연간 140만톤 이상의 벌크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또 60여 척의 자동차운반선을 보유, 완성차는 물론 대형 중장비 등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 선적에 최적화된 해운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BBE 기간 중 다양한 벌크 화물의 맞춤 운송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부각하고 글로벌 고객을 발굴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스웨덴 선사 스테나레데리와 함께 설립한 국내 선사 최초의 유럽해운 합자회사 스테나글로비스를 적극 홍보, 유럽 내 신규 화주 발굴과 현지 영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스테나글로비스는 유럽 현지에 신규 영업·운영 조직을 구축했고 유럽 내에서 로로선(완성차·트럭·트레일러 등 자가 동력으로 승·하선할 수 있는 화물들을 수송하는 선박)과 로팍스(화물·승객 겸용 운반선), 카페리(정기 여객선)에 이르는 다양한 선박으로 화물 운반을 할 수 있어 브레이크 벌크 운송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BBE에는 550여 개의 기업별 부스가 설치되고 세계 각국에서 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67개의 해외 거점을 운영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해운 역량을 살려 브레이크 벌크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2 10:10: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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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하나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 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지난 21일 하나카드 본사 14층에서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 김주성 본부장,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부사장, 이기동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2연 연속 우수콜센터로 인정받게 됐다. 하나카드가 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 지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이번 콜센터 부문 조사는 45개 산업의 262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00회에 걸쳐 다각도로 심사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카드는 '고객맞이 인사말, 상담사의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쉬운 설명'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평균 90점 이상을 받아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하나카드가 우수콜센터로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손님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회사의 지원과 상담사의 노력이 컸다. 먼저 하나카드는 상담사의 손님 응대 역량을 강화해 타 카드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던 민원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상담사의 교육을 강화하며 이를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나카드는 내부 지식관리시스템에 최신화된 상담 매뉴얼을 제공하고 상담사 레벨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상담사 전용 전산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콜센터 실습환경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손님의 민원 및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고 있다. 하나카드는 손님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담사에 대한 사기진작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상담사 사기진작 프로그램인 '힐링피크닉'은 매월 우수 상담사를 초청, 색다른 테마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담사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으며 지난 2016년 2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8회에 걸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연간 최우수 상담사 30여명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지난 2016년에는 호주, 2017년에는 이탈리아, 지난해에는 하와이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또한 상담사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하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도 운영 중에 있으며, 업무스트레스·가정문제·대인관계 등 다양한 주제별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인증식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하나카드의 모든 업무는 손님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 라며 "'손님의 행복'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실천한다면 앞으로 10년, 20년 계속해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될 것이라 확신하며, 더불어 하나카드 상담사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5-22 10:10: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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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천타워에 '융합보안실증센터' 오픈…IoT 보안 강화

KT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사물인터넷(IoT) 단말의 보안 강화를 위한 단말 보안성을 검증하고 최신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5G 시대에는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의 구현을 위해 각종 센서를 비롯한 수많은 IoT 단말이 네트워크에 연결돼 동작한다. 이러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IoT 단말은 해킹, 디도스(DDoS) 공격 등의 보안 위협에 노출되기 때문에 단말 자체의 보안이 중요하다. KT는 이런 보안위협으로부터 사전에 보안성이 검증된 IoT 단말을 제공하기 위해 KT 과천타워에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다. '융합보안실증센터'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유·무선 IoT 단말의 설계 및 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보안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IoT 분야의 전문적인 단말 보안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단말 보안 검증을 수행한다. 특히 단말 보안 취약점 자동 검증 솔루션인 '기가 시큐어 봇'을 개발해 체계적인 보안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기가 시큐어 봇은 단말의 접근통제, 계정관리 등의 보안기능 검증뿐 아니라 권한 탈취, 정보 유출, 단말 원격조정 등의 보안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KT는 향후 출시되는 IoT 단말의 보안검증에 기가 시큐어 봇 솔루션을 활용해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KT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안플랫폼인 '기가 시큐어 플랫폼'에 이 솔루션을 연동해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최신 IoT 보안위협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KT는 융합보안실증센터 내에 '보안 위협 체험존'과 '정보 보안 서비스'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KT INS운용센터장 권혜진 상무는 "자율주행이나 원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IoT 단말이 적용되는 5G 시대에는 보안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KT는 이번에 오픈한 융합보안실증센터를 거점으로 IoT 단말 보안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2 10:08: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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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토종 핸드백 브랜드 '분크' 선봬…풀 라인업 공개

GS샵, 토종 핸드백 브랜드 '분크' 선봬…풀 라인업 공개 GS샵이 토종 핸드백 브랜드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의 대표작 '분크'(vunque)를 선보인다. GS샵은 오는 23일 인터넷·모바일몰에서 석정혜 디자이너의 '분크'를 집중 소개하는 브랜드샵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크'는 '어디에서도'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Ovunque'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어디에서든지 고객과 함께하며 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하면서도 유니크한 컬러와 부담없는 가격이 매력적인 브랜드다. '분크' 브랜드샵에서는 시그니처인 '토크백'(Toque line)을 비롯 스트랩, 참(Charm), 슈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오캄 라운드 크로스(Occam Round Cross) Black' 백은 GS샵에서만 단독으로 소개한다. GS샵은 90년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 '아.테스토니(a.testoni)'와 석정혜 디자이너가 콜라보한 스페셜 가방을 단독 론칭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이번 '분크' 브랜드샵을 오픈하게 됐다. 오픈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참 장식인 '분크 플래그'(레드컬러)를 추가 증정한다. GS샵 M트렌드팀 정소연 MD는 "분크는 유니크한 스트랩과 참 장식을 믹스매치해 나만을 위한 핸드백일 것 같은 특별한 느낌을 준다"며 "앞으로도 GS샵에서만 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한 제품을 분크 브랜드샵에서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22 10:08: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