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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남3지구 잔여체비지 매각

광주광역시가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사업지구 내 잔여체비지를 매각한다.이번에 매각하는 체비지는 하남3지구 총 80필지(8만1396㎡, 2만4622평) 중 2015년도에 매각한 33필지(5만5786.4㎡, 1만6875평)와 2018년도에 매각한 40필지(2만892.6㎡, 6320평)를 제외한 지원시설용지 7필지(4717.6㎡, 1427평)다. 광주시는 체비지에 대한 토지감정평가를 추진, 감정평가법인 2곳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예정가격을 결정한 후 6월 초 광주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다. 매각방법은 일반경쟁 입찰로 온비드를 통한 전자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의 : 도시정비과(062-613-1782)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은 주거·경제도시로 거듭나는 중요한 기회인만큼 체비지 매각예정가격의 결정·매각내용 공고·입찰 등의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산업단지·하남2지구·수완지구·하남역 사이에 위치한 하남3지구는 광산구에서 2021년까지 주민편익시설인 주차장(15곳), 체육시설, 마을회관(2곳),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확충하기로 해 질 높은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22 14:48: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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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세움 공장 방문 기업체와 소통행정 강화

유진섭 정읍시장은 22일 하북동 2산업단지 내 ㈜세움 생산 공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유 시장의 현장방문은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 시장은 "선도 기업이 지역 경제성장과 수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 해소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주)세움(대표이사 이석길)은 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용 친환경 머플러와 승용차 컨버터, 매연 저감 장치, 진공 소음기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하북동 2만494㎡ 부지에 전신인 (주)이앤이텍 사무실과 공장이 준공된 이후 상용차용 머플러 양산 체제를 갖췄다. 2009년 전라북도 유망기업 선정, 2010년 지식경제부 부품 소재 전문기업 인증, 2011년 포스트 신장기 머플러 양산 등 성장을 거듭하며 2012년 상호를 (주)이앤이텍에서 (주)세움으로 변경했다. (주)세움은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상용차용 머플러 전문 생산과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선진국의 엄격한 소음규제 기준을 만족하는 소음기 개발 필요성과 선진 자동차업체에서 배기계 내구성능 개발이 중요 관심사로 부각됨에 따라 소음기 해석과 설계전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기도 하다. 이석길 대표이사는 "미래 신성장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기술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2 14:48: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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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최근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전라북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손을 잡았다.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에 따르면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전기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전라북도! 전기화재 저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을 비롯 소방본부 간부급 4명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영웅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의 경우 최근 3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2,000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기화재가 417건을 차지하여 '부주의'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전체 화재 중 전기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 17.0%, 2017년 21.2%, 2018년 24.3%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기화재 증가추세는 전라북도만이 아니라 전국적 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2016년 20.8% → 2017년 21.2% → 2018년 25.0%) 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과 다변화에 따른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증가와 다양한 전기제품의 출시, 시설 노후화 및 사용자 부주의 등 많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판단된다. 이번 협약은 전기화재에 있어 예방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양 기관의 정보 공유와 예방활동 등 상호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정이 넘치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이러한 시기,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화재 대응기관인 전라북도(소방본부)의 전기화재 저감과 피해최소화를 위한 공동 노력은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 ▲합동안전점검 및 홍보 활동 공동전개 ▲전기화재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합동조사 및 공동연구 진행 ▲전기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정책의 발굴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 구현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전기는 물과 같은 생활필수품의 하나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여 있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화재'라는 재난으로 우리에게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 버리기도 한다."면서 "5년 내 전기화재 점유율 20% 미만을 달성·유지함으로써 안전하고 정이 넘치는 전라북도를 구현하기 위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2 14:48: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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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사톤 보청기, 5월 이벤트 진행

독일 한사톤 보청기, 5월 이벤트 진행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사톤은 보청기 및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여 전 세계 7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한사톤 보청기 종로본점에서는 5월 한 달간 '고객 이벤트'와 더불어 제품 구매 시 '한 등급 무상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 누구나 '4주 보청기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한사톤에 보청기 종로본점에 따르면 해당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자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 외에도 브랜드 측은 자체 개발한 '고객 밀착형 보청기 상담 시스템'을 통해, 한사톤 보청기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사톤 보청기 관계자는 "독일 한사톤의 뛰어난 기술력이 적용한 보청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실사용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내 주요 도시 및 지역에 직영점 개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사톤 보청기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사톤의 'SHD' 시리즈는 Hear Intelligence 기술이 탑재되어, 균형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청취 환경을 제공하여 난청의 정도 및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 제품 체험 및 상담은 평일 및 주말에도 가능하다.

2019-05-22 14:48: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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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롯데카드 인수로 '3위 금융그룹' 굳힐까

롯데카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우리은행으로 변경되면서 우리은행의 롯데카드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MBK파트너스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롯데카드 우선협상 지위를 넘겨받으면서 향후 MBK파트너스가 투자금을 회수할 때 우선적으로 롯데카드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이 롯데카드를 인수해 우리카드로 편입한다면 우리카드의 자산규모는 22조6358억원에 달한다. 이 경우 업계 1·2위인 신한카드(29조3500억원), 삼성카드(23조47억원)에 이어 3위로 뛰어 오른다. 카드업계 하위권에서 단숨에 '빅3'가 되는 셈이다. 이렇게되면 우리금융그룹 또한 3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하나금융그룹을 제치고 업계 3위 금융지주사 지위를 굳힐 수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1분기 568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해 55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하나금융을 간발의 차로 앞섰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롯데카드의 우선인수협상대상자가 MBK-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됐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며 "최대 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를 매각할 시, 우리은행보다 좋은 인수가를 제시하는 곳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인수자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롯데카드 인수보다는 인수금융 대표 주선사 자리를 확보함으로써 얻게 될 자본이득과 수수료 수익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우리은행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것이므로 롯데카드 지분 인수에 따른 자본 이익과 더불어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인수금융을 주선하는 데서 오는 수수료 수익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체 롯데카드 인수지분 80% 중 20%의 소규모 지분을 투자하는 것이고,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롯데카드의 인수·합병에 대한 언급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이달 중 롯데카드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롯데카드의 지분 80%를 MBK파트너스와 우리은행이 각각 60%와 20%씩 나눠 인수할 예정이다.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측이 롯데카드에 제시한 인수가는 1조6000억~1조8000억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9-05-22 14:45: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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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 바뀐다] <下> 블록체인으로 바뀐 금융

앞으로 비상장 주식도 사고 팔기 쉬워진다. 지금도 매매는 가능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어느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했다. 편리함과 신뢰성을 동시에 가능케 한 것은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이 금융시장을 바꿔놓고 있다. 주주명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가 힘들었던 비상장주식이나 부동산 유동화 증권을 쉽게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2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1월에 초기 혁신·중소기업을 포함한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선을 보인다. 시범서비스를 거쳐 상용화는 내년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비상장 기업의 주식도 금융투자상품(지분증권)에 해당한다. 따라서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가 필요했지만 금융당국은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블록체인 플랫폼의 구현을 조건으로 투자중개업 인가 특례를 인정해줬다. 기존 PC나 엑셀 등 수기 작업으로 만들었던 주주명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된다. 여기에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을 활용하면 비상장 주식도 기업정보 검색부터 거래상대방 탐색, 계약체결, 결제, 주주명부 변경까지 한 번에 가능해진다. 일반인이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을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카사코리아 등은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방식으로 일반투자자에게 발행·유통하는 서비스로 규제특례를 신청했다. 먼저 부동산 소유자가 신탁회사와 신탁계약을 맺으면 신탁회사는 신탁수익증권을 공모 발행한다. 투자자들은 만들어진 플랫폼을 통해 다자간 매매체결 방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이 서비스에 대해 혁신성과 소비자 편익은 인정했지만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모의테스트 결과에 따라 서비스 허용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주식대차 거래 플랫폼으로 개인투자자 역시 자유롭게 주식을 대여하거나 차입할 수 있는 서비스는 당장 다음달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신용평가 방법도 좀 더 다양해진다. 신한카드는 보유한 카드가맹점 정보를 이용해 영세·소규모 개인사업자의 신용을 좀 더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업종·상권 등을 반영한 사업체 경쟁력은 물론 재방문율·타겟 고객 선호도 등도 반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출 규모는 A 매장과 B 매장이 같다. 그러나 고객들이 한 번 오고 마는 B 매장과 달리 A 매장은 재방문율이 높다. 매출의 질을 감안해 A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신용도를 더 높게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융당국은 카드사에 개인사업자CB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법' 개정에 앞서 규제 특례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비외감 중소기업 등의 세무회계 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방법도 개발된다. 회계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회계 빅데이터에는 결제신뢰도는 물론 외상매출 회수기일 안정성, 거래처 이탈여부 등 기존 재무제표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다양한 데이터가 담겨있다. 금융권이 이러한 회계정보를 활용할 경우 비외감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금융권 역시 리스크관리를 하기 쉬워지게 된다.

2019-05-22 14:44:45 안상미 기자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수업·평가 꽃(花)피우기-직무연수' 실시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꽃(花)피우기-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 성찰과 나눔을 통해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강화,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평가 불꽃 연수는 ▲더 나은 수업을 위한 평가 ▲학생평가 디자인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수업과 평가 ▲수업성찰: 내 수업 들여다보기 ▲공유와 나눔: 수업·평가 되돌아보기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사가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관내 강현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의 미래창의교실에서 진행된다. 연수 참가자들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또 학생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도 실시해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민병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교수와 학습을 넘어서 학생들이 배운 것을 자신의 논리로 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고력을 신장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미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사들의 수업운영이나 평가에 대한 방법 변화와 함께 학교문화의 혁신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4:41: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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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파트너사와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 진행

GS리테일, 파트너사와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 진행 GS리테일은 GS25,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 식품을 공급하는 약 110여 개 파트너사, 150여 명의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한 자리에 모여 '제7회 GS리테일-파트너사 식품 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식품 위생관리에 대한 다짐 행사를 진행, 안전한 먹거리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선구 혁신경영연구원 부원장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SGS 하태봉 선임심사원은 식품 이물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식품관리안전 활동을 철저히 진행 중이다. 지난 1996년 3월 설립한 자체 위생관리 부서 '환경위생센터'는 지난해 1월부터 '선도위생혁신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선도위생혁신팀은 식품 위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월 1일부터 9월30일까지를 'GS리테일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으로 정하고, 각 점포 및 파트너사 위생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즉석식품의 판매 가능 시간을 줄이고 자체 수거 검사 등을 진행하며 하절기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도위생혁신팀은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 동안 Fresh Food 공장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영업직원 대상 위생교육 등을 통해 상품의 적정온도, 유통기한, 작업장/작업자 청결, 원재료 관리 등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는 고객들을 위한 먹거리에 있어 안전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생각을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 역시 식품위생에 대한 기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상품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4:41:32 김민서 기자
'韓 경제성장률' 낮춘 OECD… 청와대가 내린 진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두 달만에 우리나라 경제상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무디스(국제신용평가사)·한국개발연구원(KDI)·LG경제연구원 등 다른 연구기관에서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이는 우리나라 경제가 내수·수출 등에서 위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선 OECD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 2.4%로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3월 당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올해 2.6%로 진단했다. 0.2%p 하향조정한 셈이다. 다른 연구기관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도 OECD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무디스는 2.1%, KDI 2.4%, LG경제연구원 2.3% 등으로 각각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하향조정되자 청와대는 최근 발생한 '미국과 중국의 통상 마찰'에 시선을 돌렸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OECD 경제 전망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햐항조정된 것은 최근 미국과 중국의 통상 마찰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측면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의 통상 마찰과 함께) 투자나 수출 등의 부진으로 1/4분기 실적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재정 집행을 가속화해서 정책 대응을 하고, 동시에 투자·수출 활성화 등 활력 제고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한편 KDI 역시 청와대의 진단과 궤를 같이 했다. 김현욱 KDI 경제전망실장은 브리핑 때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의 가장 큰 요인은 대외경제 상황이 빠르게 둔화하면서 수출의 성장기여도가 낮아진 데 있다"고 했다.

2019-05-22 14:39:22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