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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夏夏! 이마트 데이즈, '썸머 위크' 돌입

夏夏夏! 이마트 데이즈, '썸머 위크' 돌입 업사이클 폴로티 등 여름 의류 최대 50% 할인 한 낮 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이마트 데이즈가 12일까지 '썸머 위크'를 열고 티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옷을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총 37억원 규모, 310여종의 품목을 망라해 펼치는 이 행사는 부담 없이 자주 빨아 입을 수 있는 남성/여성/아동/유아/스포츠 장르의 티셔츠와 반바지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데이즈는 최근 '필(必)환경'과 '지속 가능한 소비'에 국민적 관심사가 쏠린 것에 맞춰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로 생산한 '업사이클링' 티셔츠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상품은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로 입기 좋은 기본형 폴로티셔츠로 색상은 블랙/차콜/네이비/그린/화이트 등 5종이다. 폐페트병으로 티셔츠를 제작하면 1벌당(성인용 셔츠 기준) 폐페트병 12개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올 여름 데이즈가 기획한 물량 1만5000벌 분량을 환산하면 땅에 매립될 폐페트병 18만개가 새롭게 '업사이클'된 셈이다. 이와 함께 올 여름 스트릿패션을 강타한 '하와이안 티셔츠'도 38% 할인해 판매한다. 최근 패션이 점차 화려해지는 경향에 따라 올 여름 각 브랜드들이 각양각색의 야자수, 폭포수 등이 그려진 '트로피컬(Tropical)', '하와이안' 셔츠들을 앞다투어 내놓는 가운데 이마트는 1만장 대량 발주로 가격을 저렴하게 기획했다. 또한 특별한 코디 없이 편하게 돌려입을 수 있는 쿨소재의 '더 시원한' 티셔츠 시리즈 9종과 베이직 티셔츠(화이트, 그레이, 블랙) 3벌로 구성된 '3팩 티셔츠'를 23%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여성의류대표 상품으로 U넥/V넥/보트넥(넥라인을 보트 모양으로 넓게 파낸) '코튼 스판 티셔츠'와 하이웨스트 스타일에 밑단 롤업으로 포인트를 준 '하이라이즈 숏데님' 3종을 마련했다. 교체 주기가 짧은 유아/아동의류 행사 상품들은 모두 1만원 미만으로 판매한다. 박정례 이마트 데이즈 BM은 "빨래가 잦은 여름에는 면 소재의 기본형 의류를 여러 벌 구비해 자주 갈아입는 수요가 높다"며 "이를 감안해 여름철 부담 없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대량 기획해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06-03 14:4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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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내수 판매 '안정기'…'트래버스·콜로라도' 출시로 경영 정상화 속도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국지엠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와 2500여명 가량의 인력 감축 등 뼈를 깎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수익 개선에 고삐를 죄고 있는 한국지엠이 최근 개선된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3일 한국지엠은 5월 한 달 동안 총 4만 1060대(완성차 기준 내수 6727대, 수출 3만4333대, CKD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판매량(내수, 수출 포함) 3만9242대를 넘어섰다. 이는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들이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한 가운데, 쉐보레 스파크는 내수 시장에서 총 313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를 기록한 덕분이다. 특히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3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을 견인하는 쉐보레 주력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쉐보레 말리부의 5월 내수판매는 총 11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9.6%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말리부는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한 E-Turbo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해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쉐보레 트랙스는 총 115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를 기록, 올해 들어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최근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최근 진행된 쉐보레 더 뉴 트랙스의 광고 캠페인은 제품과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들과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3주 동안 누적 조회수 약 200만건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6월에 진행하는 '러브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무이자 할부를 다시 한번 확대한 만큼, 쉐보레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부터 신형 모델 출시를 앞세워 본격적인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 중 부평공장에서 차세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시험 생산한다. 신차는 내년부터 국내외 시장에 판매를 본격화한다. 한국지엠은 출시가 임박한 '트래버스' '콜라라도'와 함께 '준중형 SUV'를 앞세워 국내외 생산·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를 가속할 방침이다.

2019-06-03 14:3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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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일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 문 연다

서울시는 4일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의 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는 자영업자를 위한 전문 연구·지원기관이다.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 정책을 발굴·개발한다. 시는 지속가능한 자영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상공인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중심의 성공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서울 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센터는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환경에 대한 실태분석 등을 하는 '정책연구팀'과 지역상권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하는 '상권분석팀' 2개팀으로 운영된다. 기존에 진행 중인 창업~성장~퇴로기에 이르는 성장단계별 지원 정책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기·업종, 상권별 정기적 실태조사와 현황분석을 실시한다. 미래 유망업종과 소상공인 트렌드 분석 등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분석·제공한다.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개선 방안,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포함해 소상공인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업의 성공요인 분석 등을 진행한다. 연구 과제는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감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연구센터의 목표"라며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자영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중심의 성공 모델 만들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14:32: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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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작된 여름 준비…선글라스·우양산 찾는 고객 급증

5월부터 시작된 여름 준비…선글라스·우양산 찾는 고객 급증 백화점·쇼핑몰, 여름 시즌 상품 행사 열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고공행진 중이다. 주요 백화점들에 따르면 여름 시즌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릿수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부터 여름 상품 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 정도로 더워진 날씨에 시즌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극성수기인 7,8월을 피해 이른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면서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도 예년보다 일찍 오르는 모양새다. 기상청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지역 평균 기온은 19.4도, 최고 기온은 33.4도로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1.2도, 3.8도 가량 높았다. 롯데백화점은 3일 여름 시즌 상품 매출 신장률을 공개했다. 5월 한달간 여름철 자외선 차단 필수품인 모자의 매출은 18.3% 늘어났고, 선글라스와 우양산의 매출은 각각 12.6%와 13.4% 신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우양산의 경우, 2030 여성의 구매 비중이 전체의 30%에 육박하며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여름철 물놀이에 빠질 수 없는 수영복도 13.6% 매출 신장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 스포츠 장르의 5월 실적(5월 1~30일)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아웃도어가 15.1%, 스포츠가 21.0% 신장하는 등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아웃도어 0.5%, 스포츠 7.1%의 신장률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바캉스 준비가 작년보다 빨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온라인 쇼핑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SSG 닷컴의 여행용 가방은 12.7%, 선글라스는 46.0%, 샌들/슬리퍼가 16.2% 매출이 증가했다. 이에 백화점들은 여름 시즌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선글라스 대전을 연다. 휴대하기 좋은 우양산 행사도 진행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전점에서 '신세계 스포츠 액티비티 위크' 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바캉스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강남점에서 엘르에서 아쿠아슈즈를 4만4000원, 아레나에서 스노쿨링 물안경을 5만4000원, 빌브레퀸에서는 심플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키니톱과 스윔팬츠를 각각 17만원, 20만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모든 점포에서 '더현대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 7.5% 사은행사 ▲6개월 무이자 할부 ▲외부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44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대백화점카드 회원들은 단일 브랜드에서 20만·40만원 이상 구매시 1만5,000·3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오는 7일까지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와 함께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며, 분야별 다채로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올 여름 패션 트렌드의 앞선 감각을 선보인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텅인치크', '하렌', '잭시믹스', '먼데이 하이킹', '언더유스', 'NYBK' 등으로 이 외에도 패션과 잡화,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총 57여 개 브랜드가 고객 맞이에 나선다. 고객들은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부터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9-06-03 14:3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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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최종삼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홈앤쇼핑은 최종삼 사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선정하는 '2019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국내 산업발전과 품질경영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바가 큰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품질경영학회 학회장이 위촉한 포상위원회 심의 절차에 따라 심의하고 이사회 인준을 거쳐 선정한다. 최 사장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및 중소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지원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고객 서비스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홈앤쇼핑은 상담서비스의 신뢰성 증대를 위한 영역별 전문 상담인력을 육성·배치하고 고객 특성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시각장애인 고객 전담상담이 대표적이다. 이는 서비스 차별화 차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에는 '2019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7년 연속 홈쇼핑 업계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 사장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미션 아래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해 고객감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06-03 14:2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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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해외배송대행 '이하넥스', 상하이서도 서비스

한진은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인 '이하넥스'가 중국 상하이 배송대행지(배대지)를 신설하고 지난달부터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 이하넥스의 해외 거점은 기존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홍콩 등을 포함해 8개국, 1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관세청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구 규모는 전년 대비 30%이상 증가했다. 특히 중국 직구는 가성비 높은 생활가전과 의류잡화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올해 1분기 구매액이 전년동기 대비 83% 늘어난 1711억원을 기록하는 등 타 지역 대비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는 현재 미국 주요 쇼핑몰 이용 시 주문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신청서 자동 등록 기능'을 중국의 주요 온라인 커머스 사이트 중심으로도 순차 적용해 고객들의 신청서 작성 과정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배송은 항공과 해상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며 현지 물류센터 출고일 기준 3~6일 이내 배송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중국센터 전용 할인쿠폰을 전체 회원에게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중국센터를 많이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샤오미 차량용 공기청정기, 손세정기, 이하넥스몰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실제 무게만으로 배송료를 책정하는 부피면제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중국 직구물량의 증가 추세에 맞춰 이번에 상하이 배대지를 신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배대지 확장은 물론, 한진의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직구족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중국 직구 증가 추세에 맞춰 올해 1월부터 해외상품 구매대행 온라인쇼핑몰인 '이하넥스몰'을 통해 샤오미 정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샤오미 다이렉트 스토어를 개설하는 등 해외직구족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19-06-03 14:26: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