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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인기종목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삼성증권은 지난 8월 '주식모으기' 서비스 오픈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 종목으로는 맥쿼리인프라, 현대차 우선주(현대차2우B)가 해외 종목으로는 리얼티인컴, 테슬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고객이 고른 주식·상장지수펀드(ETF)를 원하는 날마다 원하는 만큼 자동으로 모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사용하던 종합(01계좌), 외화은행연계(02계좌), 중개형ISA(14계좌), 연금저축(15계좌) 등을 통해 원하는 종목, 금액이나 수량, 매수 주기 규칙 등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 주문이 실행된다. ETF 포함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10개 국가의 해외주식(ETF·ETN 포함) 모으기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이나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적립할 종목 선택(한번에 하나의 종목만 선정 가능), ▲적립 규칙 정하기, ▲최종 확인 등의 단계를 통해서 간단하게 주식모으기 등록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에서 누적된 종목모으기 관련 상세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향후에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모으기 주식' 랭킹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디지털 적립식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식모으기 서비스 외에도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3 13:58: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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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거래 금융권 첫 도입

우리은행은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해 국가보훈대상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거래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월 국가보훈부, 금융결제원과 '국가보훈등록증 금융거래 활용' 업무협약을 맺고 기존 15종의 국가유공자증 등을 하나로 통합한 국가보훈등록증을 비대면 금융거래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금융권 처음으로 국가보훈등록증으로 우리WON뱅킹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비대면 진위확인을 거쳐 계좌 개설 및 모바일뱅킹에 가입할 수 있다. 이용자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신분증 위변조 탐지 및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으로 신분증 문자와 사진 정보를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정보와 비교해 ▲위변조된 신분증 차단 ▲금융범죄를 예방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자 국가보훈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도입했다"며 "국가보훈대상자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23 13:57: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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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MZ도 막걸리 관심 많아...쌀소비 기회 삼아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막걸리 등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청년층에서도 늘고 있다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업계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현장 건의 수렴 등을 적극 수렴해 전통주 산업 확대·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화성양조장을 방문해 산·학계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전통주 산업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통주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업계는 청년 창업자들로 구성됐다. 김기명 화성양조장 대표, 정덕영 팔팔양조장 정덕영 대표, 고성용 한강주조 대표가 참석했다. 송 장관은 "최근 막걸리 등 전통주에 대한 청년세대(MZ세대)의 관심과 함께 젊고 역량 있는 신규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추세를 기회로 활용하고, 현장의 건의와 제안 등을 토대로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주 산업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쌀가루빵·주류 등 쌀 가공품의 소비 촉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달 하순 송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전통주 만드는 기업들을 만나 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전통주 기업들의 요구와 건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쌀 소비 촉진과 맞닿는 부분을 발굴하는 등 과감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3:51: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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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국내 첫 AI 윤리 평가기관 선정

LG AI연구원이 국내 첫 AI(인공지능) 윤리 평가·인증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LG AI연구원은 이달 중순 국제 표준화 기구인 '국제전기전자 표준협회(IEEE-SA)'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IEEE-SA는 전기 및 전자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개발 및 인증 기구로 175개국 3만4000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2100개가 넘는 국제 표준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국제 AI 윤리 인증인 'IEEE CertifAIEd(Certified AI Ethics)' 국내 1호 협력 기관으로서 IEEE-SA와 함께 AI 윤리 국제 표준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검·인증과 평가 가이드라인 표준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이 ▲투명성 ▲알고리즘 편향 ▲프라이버시 ▲책임성 등 윤리와 안전 분야에 있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LG 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AI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LG AI연구원은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개발자와 사용자들에게 윤리적 AI 기술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IEEE의 AI 윤리 인증 프로그램 한국 최초 공식 협력 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AI가 인류와 사회에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AI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G AI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유엔 미래정상회의(Summit of the Future)가 열리는 뉴욕에서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가 주최하는 'AI 안전성' 세션에도 참가한다.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이 세션에서 연구와 개발부터 활용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AI 시스템의 생애주기별 위험 관리 체계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3 13:18: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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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페이 결제’…상반기 간편지급서비스 하루 9400억원 거래

OO페이 등 비밀번호나 지문으로 인증하면 바로 결제되는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OO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제휴사가 늘면서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9400억원에 달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과 같은 간편지급서비스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2971만3000건, 이용금액은 9392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13%, 11% 증가한 수준이다. 간편지급서비스 제공업자별로 살펴보면 카카오 페이, 네이버페이 등 전자금융업자가 절반가량(49.6%)을 차지했다.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휴대폰 제조사의 비중은 2022년 상반기 23.6%에서 2023년 상반기 25%, 2024년 상반기 25.3%로 확대됐다. 이용이 편리하고, 간편지급서비스 제휴사가 확대되며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쇼핑몰을 대신해 신용카드 승인 등을 대행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서비스 이용규모는 일 평균 2886만건, 1조36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15.2% 증가했다. 계좌연동을 통해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상거래 대금, 교통요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규모도 하루 평균 3239만건, 1조1520억원으로 같은기간 12.7%, 19% 늘었다. 특히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규모는 간편지급·간편송금 외에도 금융회사의 외화환전서비스가 확대된 영향이 컸다. 트래블 체크카드를 통해 해외여행시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도록 외화선불금을 충전하고, 해외에서 대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늘면서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회사의 외화환전서비스 이용금액은 2023년 상반기 74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197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예치받고 물품수령을 확인한 뒤 구매대금을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결제대금예치서비스 일 평균 이용건수는 393만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22.9% 증가했다. 금액은 1757억원으로 같은기간 13.7%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3 12: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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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바이오가스 공급 확대 방안 및 이용 활성화 간담회 개최

환경부는 도시가스 업계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바이오가스의 공급 확대 방안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해 한국도시가스협회, 도시가스사업자, 전문가 등 도시가스 관계 기관 및 이해 관계자가 참석한다. 바이오가스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급 사례,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공급 인증 제도 및 국내 바이오가스 생산·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바이오가스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폐자원의 친환경 에너지화를 위해 지난 2022년에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을 제정했다. 내년 1월부터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를 시행해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가스의 공급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의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3 12:00:16 김대환 기자